토요일이다. 오후 4시에 퇴근하는 그녀는 밖에 나가기 싫다며 저녁식사를 미리 사서 콘도에서
먹자고 한다. 파파야 샐러드와 시푸드 그리고 소고기를 먹고 싶다는 그녀. 알겠다고 하고 콘도 근처 30년 영업을 한 ' 방 오 시푸드'
식당에 가서 파파야 샐러드와 새우, 크랩 볶음밥 그리고 푸팟퐁 카레를 준비했다. (소고기 메뉴는 없었다.)
식탁에 메뉴를 놓으니 그녀가 왔다. 파파야 샐러드가 자기가 있는 곳보다 맛이 없다고 한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포도를 먹었다. 소파에 뻗은 그녀. 침대에 가서 편하게 쉬라고 했다.
그녀는 옷을 모두 벗고 침대에 누웠다. 자연스럽게 옆에 누워 그녀의 이쁜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키스. 나도 옷을 모두 벗고 그녀를
달구기 시작했다. 열심히 박다가 그녀가 내게 Comming 하는 지 물었다. 질싸를 하기 위해 다시 열심히 박다가 신호가 오기 시작해
신음을 뱉으며 그녀의 안에 시원하게 발사했다. 잘했다는 듯이 나를 토닥이는 그녀. 사정하고 몸에 힘이 빠져 그녀안에 있는 상태로
누워 있으니 움찔거리며 보지를 쪼으는 그녀. 느껴지는냐고 미소지으며 물어보는 그녀. 좋다. 1차전 완료
잠깐 잠이 들었다 아랫도리가 묵직해져 힘이 들어간 좇을 그녀의 엉덩이에 비볐다. 자다 깬 그녀는 내 좇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려 한다.
보지 주위를 문지르다 정상위 자세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니 열렬히 혀를 맞이하는 그녀. 정박자로 박다가 엇박자로 깊숙히
박으니 헉 하며 신음을 뱉는 그녀. 도기 스타일로 체위를 바꾸어 엉덩이 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채를 모아 잡고 깊게 박았다.
후배위로 하니 더 깊게 느껴지는지 신음소리가 커지는 그녀. 다시 정상위로 빨리 박으니 ' 컴잉 ' 하며 느끼는 그녀.
시계를 보니 새벽 2시다. 2차전 완료
새벽 6시. 한국시간으로는 8시. 보통 이 시간에는 콘도 40층에 있는 짐에 가서 걷기 운동을 한다. 그러나 오늘은 생략. 노트북으로 소설을
조금 보다 다시 침대로 가 그녀를 지분거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가슴과 허리 복근, 엉덩이를 만지니 다시 좇에 힘이 들어간다.
새벽 발기의 힘으로 다시 그녀에게 삽입했다. 자다 깬 그녀는 변함없이 나를 열심히 받아들인다. 3번째다 보니 이전과는 달리 부드럽게
박았다. 그녀를 느끼며 느리게 박으니 점차 호흥해 오는 그녀. 빨리 박아달라고 한다. 열심히 박다 그녀가 느껴서 완료. 3차전 완료
그녀는 일요일 오후 4시 출근이라 12시 까지 자고 싶다고 한다. 그녀를 침대에서 자게 하고 거실에서 노트북으로 조금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9시 쯤 되어 침대로 가 그녀의 가슴을 쪼물딱 거렸다. 미소 지으며 나를 안아주는 그녀. 오른쪽 가슴을 빨다가 다시 왼쪽 가슴을
빨았다. 좇에 또 힘이 들어간다. 옷을 벗고 다시 그녀에게 들어갔다. 밝아진 조명아래 보이는 그녀의 나신은 아름다웠다.
부드럽게 박다가 변칙적으로 깊게 들어갔다. 키스를 하니 혀를 열렬히 빨아주는 그녀. 마지막으로 그녀를 느끼게 한 다음 마무리.
4차전 완료.
내 나이 50. 하룻밤에 4번의 사랑을 한 것은 20대 중반 사관학교 4학년 시절 열렬히 연애하는 시절이래 2번째이다. 물론 팔팔정 한알의 도움과
첫번째 사랑 할 때 사정한 다음 2~4번째는 ' 접이불루' 애써 사정을 하지 않아서이긴 하지만 나보다 21살 어린 그녀의 적극적인 사랑에
대한 행동과 슬렌더한 몸매, 이쁜 가슴, 긴 생머리 스타일이 큰 거 같다. 젊은 애인이 생기니 나도 젊어진 거 같아 좋다.
그녀를 만난 행운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