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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

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묘사를 못할 뿐이죠. 의심되면 딴지 팍팍 걸어주세요.

모두 해명해 볼테니까요. 후후

물론, 독자제위께서는 전에 그 폰섹 이야기의 진행사항을 알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글 쓰기가 좀 뭐 하네요. 우선, 그 여인네와 저, 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중이라

그 여자를 팔기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나중에 내키면 쓰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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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때 였습니다.

전라남도 무안이 제 외삼촌이 잠시 기거하는 곳이였습니다.

방학동안 너무 힘들게 공부한 저를 단 일주일이라도 놀러오라고 엄마가 강권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가기 싫엇습니다. 놀아도 서울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지. 그런 시골에 가기는 싫었거든요.

하여간, 어쩔 수 없이 놀러갔습니다.

일주일이 참 지겹겠다 싶었는데요. 첫날은 삼촌이 맞아주셨지만. 다음 날 부터는 외숙모랑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일주일의 후반기 3일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부터 너무 좋더라구요. 이 어린 놈이.... 뭘 안다고 그저 다른 남자가 하나 없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니...

남자라면 느끼시겠죠? 왠지 모를 기대감. 그게 가까운 친인척인데도 불구하고 왠지 모를 기대감이 자꾸 밀려오는 겁니다.

 

하여간, 외숙모 생김새 그냥 평범 그 자체 입니다. 전혀 이쁘지도 그렇다고 색기 흐르지도 않습니다.

자. 이야기 시작합니다

낮에는 주로 숙모가 여기 저기 보여주고 관광 시켜주었습니다.

밤에는 저녁 먹여서 삼촌 서재에서 재우게 하고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기 마지막날 일 터졌네요..

집에 돌아가기 3일전 일입니다. 아침까지 못 일어나고 있었는데요. 물론 , 팬티 한 장 달랑 입고 잤습니다. 더워서요.

그런데. 이것봐라.

외숙모가 제 방 앞에서 알짱 거립니다.

저 아침이니까 미친듯이 발기한 채로 자고 잇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야. 그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몬가 촉촉하게 쳐다보는..

정말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뭔가 심각하면서도 발그레 한 느낌의 시선.

제가 어떻게 그 눈빛을 봤냐구요? 히히히. 숙모가 하도 제것에만 집중하느라 제가 실눈 뜨고 쳐다보는 걸 금방 모르더라구요.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 지나고 제가 보고있는 것 아는 것 같더니. 그냥 가시더군요.

 

 

다음날,

네. 팬티 사이로 자지를 꺼내 놓았습니다. 솔직히 꺼내놓고 잤는지 아침에 발기해서 빠져 나왔는지 잘 모릅니다.

빼놓고 잤다고 해도 저절로 들어가기도 하자나요?

 

역시, 아침에 온 숙모 까마득하게 쳐다보네요.

그때 분명히 들었습니다. 헉 하는 소리를.. 네, 아주 작고 조그만 소리.

헉. 헉.

정말 사람이 무엇인가 놀랄만한 일이 생기거나 예상치 않은 일을 보면, 헉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곤 계속 쳐다 봅니다.

속으로는 이거 괜찮을까 하는 생각 반이랑...

제발 가까이 와서 좀 만져봤으면 하는 생각 반이 마구 뒤엉킵니다. 하지만, 오지는 않더군요.

왠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껄떡 껄떡 대는게 올 만큼 오는 모양입니다.

조금 있다가, 제 옆에 앉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렇게 되니까 제가 겁이 나서 눈을 꼬옥 감게 되더군요.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게 오래 되었습니다.

아니, 저만 그렇게 느낀지도 모르겠어요.

하여간, 제 딴에는 그 정적과 고요가 엄청난 시간 속에서 헤엄치고 있을 때 입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다 싶을 때, 또는 숙모가 있나 없나를 확인해보고 싶을 때..

한쪽눈만 실눈을 뜨고 보니..

가만히 ,..정말 숨소리도 안내고...가만히... 정말 뚫어지게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손가락 끝으로 살짝 살짝 만져보는 겁니다.

정말 느껴질까 말까 하게 . 정말 살짝이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떨리기도 하고, 혹시 외숙모가 이러다가 갑자기 욕을 하면서 야단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너무 좋기도 하고..

그저 건드리기만 한건데 쿠퍼스액이 조금씩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으...창피했습니다. 이걸 볼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외숙모가 제가 일부러 그런 것을 왜 모르겟습니까?

님들도 생각해 보세요.

누가 자고 있는 척 하는데, 실눈 뜨고 님들을 쳐다 본다면 그걸 모를까요?

다 알고 잇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고 있자니....젊은 고등학생 놈이 일부러 그런 것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했겠지요.

하여간, 게속 손가락으로 건드리더니 이젠 엄지와 검지로만 살짝 둥글게 잡습니다.

 

그리곤, 정말 천천히 닿은 것 같으면서도 안 닿은 것 같게

아래 위로 살살 흔들어 줍니다. 정말 살살이요. 흔드는지 안 흔드는지도 모르게요.

미치겠더군요. 저도 모르게 한숨이 훅 하고 나왔습니다.

한숨이 아니라 숨이 가빠져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숨소리.

 

숙모. 화들짝 놀래더니 손을 놓더군요.

그리고, 정말 조용히 밖으로 나가 십니다.

정말 그저 어린 놈 것에 대한 호기심 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는 친인척인 것을 보게 되서 느끼는 자극. 근친상간에 대한 환상. 이런거겠죠?

그리고, 제가 일부러 노출하는 것을 다 알고 있었던 것 같구요.

이 자식이 일부러 이러는건데. 지금 내가 조금 만진다고 해서 문제가 될까 이런 고민도 했겠지요.

숙모가 빠져나가고, 벌떡 선 자지를 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안가고는 못 배기겠더군요.

막 느껴집니다. 좀 전에 내 자지에 두세뼘도 안되는 거리에서 외숙모가 쳐다봤다는 사실과

비록 손가락 두개 였지만 내 것을 잡고 잠시 흔들었다는 사실.

그리고, 내 자지에 아직도 느껴지는 숙모 손가락의 촉감.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거의 3분도 안되서 콸콸 쏟아 집니다.

꼭 닫힌 화장실 안에 내 좆물 냄새가 확 번집니다. 아 . 이 비리한 냄새.

하고 나니까 정말 후회가 미친듯이 밀려왔어요. 이거 괜한 짓을 해서 절라 문제되는 것 아냐?

화장실 바닥, 변기 뚜껑에 다 튀었습니다. 웃긴건 마침 화장지가 없어서 손 비누로 닦고 나오고...

샤워기로 바닥청소, 뚜껑 청소했다는 사실.

그래도 그 비릿한 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아침을 먹는데...눈을 잘 마주치지 않으시네요..

아마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도 알겁니다.

저 나오고 얼마 안되서 숙모도 화장실 들어갔는데, 그 냄새를 어떻게 모르겠습니까??

그리곤, 하루종일 화난 얼굴을 해서, 그 날 하루 몹시 불편했습니다.

정말 말 한마디 안걸더군요. 얼굴 찡그리기도 하구요..

 

왠지 제가 큰 잘못을 저지른것 같고..

엄마에게 이 이야기가 들어 갈까봐 너무 전전긍긍했습니다.

혹시 외삼촌에게 말하면..... 난 맞아 죽겠죠?

맘 속으로는 계속 난 모른다. 그냥 잤다.

좀 더 추궁해 오면 모른다. 자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실눈뜨고 쳐다보니 외숙모가 있었다. 이런식으로 말할까도 고민했지만..

난 어린 놈이고 숙모는 어른인데. 나보다 숙모말을 믿겠지 하는 생각에.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어쩔 줄 모르겠더군요.

하루 종일 그렇게 안절 부절 못하는데...

그 날 저녁..

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혼이 나고도. 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꿉니다.

왠지 한 여자가 제 것을 잡고 흔드는 듯한 꿈..

또, 제 것을 입에 넣고 희롱하는 꿈

묘합니다.

제 것은 벌떡 벌떡 거리구요.

 

자세히 보니, 숙모 입니다.

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앉아 있더군요.

그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보입니다.

그리곤 몸을 둥그렇게 말아서 누워 있습니다.

두 손으로 두 다리의 무릅을 잡고요.

치마가 다 걷어져서 연분홍 팬티가 다 보입니다.

보고 있자니 감질이 납니다. 슬쩍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움찔 합니다. 팬티 사이로 살짝 손을 넣어 봤습니다.

물이 줄줄 흐릅니다.

숙모가 그럽니다.

난. 니가 싫어. 그런데 그냥 섹스만 하는거야.

너 정말 짜증나.

 

그렇게 말하는데도. 전 숙모의 팬티 사이를 옆으로 젖히면서 살살 만져 보았습니다.

무척 싫은 얼굴을 하는데도 제지 하지는 않는군요.

그러다 손가락 하나를 넣어 봤습니다. 너무 잘 들어갑니다.

따뜻하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뜨겁더군요.

화끈거리구요.

저도 이제 몹시 흥분했습니다.

제 자지를 숙모의 팬티 옆 쪽으로 넣으면서 보지 안에 깊이 박아 넣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왠지 부족한 느낌입니다.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숙모는 무척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히죽 히죽 웃습니다.

보지에 넣고 열심히 박고 있으면서도 숙모가 내 자지를 빨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만 들 뿐, 절대로 상황이 그렇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아 씨발. 내 자지 빨아줘 이년아.

내 자지 내 자지

내 자지 빨아 달라고.

 

그런데 그런 말이 안 나옵니다.

 

 

이게 실제 이냐구요.

아뇨. 정말 새벽녘에 꾼 꿈 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실감난 꿈이였던지......정말로, 아직도 또렷히 기억에 남는 보지털 부분, 팬티 부분이 아직도

뚜렷히 기억됩니다.

아마 그 전 날의 일이 저에게는 굉장한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이런 꿈까지 꾸게 되니요.

이후도 경험했지만, 정말 얼토당토 않은 여자와 꿈에서 섹스를 할 때가 있는데....그것 모두 칠흙 같은

무의식 속에서 저도 모르게 그 여인네를 탐한 적이 꼭 있더군요.

 

독자님들께서는 위와 같은 직접적인 섬씽이 있었으면 좋으셨겠지만..

제 나이 겨우 18의 고딩이였답니다.

아마 정말로 외숙모가 제 방에 들어와도, 바로 내 뺐을 나이입니다. 겁이 많이 났거든요.

 

물론, 외숙모가 제 방에 방문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잘못한게 있으니 제 맘 속에는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요....

딸잡고 나서 그 허탈감과 죄의식 !

 

하여간, 그런 꿈을 꾸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날.

 

역시, 외숙모, 처음 제가 댁에 방문했을 때처럼 살갑게 대해주지 않습니다.

뭔가 큰 잘못이 있는 냥. 화가 난 냥. 저에게 한 마디도 안합니다.

절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줄 외삼촌도 몬가 외숙모 태도가 이상한지, 불만을 표시합니다.

얘한테 왜 그러냐고...

 

참. 기분 더럽습니다. 아니, 지도 내 것을 툭툭 쳐가면서 만져보고는. 왜 이제 와서 이런 지랄인지..

첨엔 정말 그냥 편한 호기심이였는데, 제가 기척을 하는 것이 너무 불쾌했을까요?

자기도 내가 깨어있을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마치 몰랐던 것처럼 호들갑은........

 

지금 나이 들어 생각해보면, 숙모도 그저 그 분위기에 젖어서 잠시 손 대어 본 것인데...내가 기척을 하자..

갑자기 현실감이 확 들어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제가 갑자기 불결하게 느껴졌나보죠.

그리고, 앞에 언급했듯이 숙모가 꽤 박색이였기 때문에 삼촌과 결혼하기 전에는 남친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삼촌 것 외에 다른 남자의 자지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었을 수도 있겠죠.

 

씨발.

하여간, 그 일 이후로 전 정말 좆 됐습니다.

아무래도 숙모가 삼촌에게 이야기 했던 것 같고,

그 이야기가 저희 부모님들께도 들어 가지 않았을까 하고 전전긍긍했거든요.

 

부모님이 저에게 조금만 홀대하셔도. 혹시 그 일 때문에 그러시나. 저 혼자 상상하게 되구요.

하여간. 그 일이 공식적으로 친인척들에게 퍼져 가지는 않았지만요.....

지금도 저는

저만 모르고, 친인척들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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