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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부터 봐오던 와이프 절친입니다.
이쁘지도않고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구요.
성격은 정말 좋아요.
서로 친구고 아이들 나이도 똑같아서 가족들끼리 여행도 같이 다니곤 했습니다.
그렇게 15년이나는 시간은 흘렀고 얼마전에 그 친구네 집에서 일이 벌어졌습니다.형님하고 친했지 와이프 친구랑은 그리 친하진않아서 서로 존댓말을하는 사이였습니다.

와이프 친구네가 새로지은 아파트라서 마트나 편의점을 갈려면 걸어서 왕복 20분 걸립니다.
그날도 같이 술을 했지요.
아이들은 같은 아파트 친구네 놀러갔고 저,와이프,와이프 친구 셋이 술을 마셨습니다.
형님은 회식이였구요.
술이 떨어져서 담배도 필겸 술을 더 사온다고 나갈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간다고 하더군요.아이들 데리고 와야한다고. 그래서 알았다하고 와이프 친구랑 둘이 있게되었습니다.
둘이서 있으니 뻘쭘해서 식탁 정리하고 설거지는 제가 한다하고 정리한다음에 새로 세팅해서 깔끔하게 먹자고 했지요.설거지를 하고있는데 옆에서 물로 행구더라구요.내가 한다하고 쉬고있으라했는데 자기도 심심하다며 옆에서 같이 설거지를 했습니다.그런데 옆에 있으니까 여자 향기가 나는데 냄새가 엄청 좋더라구요. 제가 변태는 아니지만 여자가 힐 신고 걸을때나는 구두소리와 여자들 지나갈때나는 향수같은 냄세가 나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거든요.근데 옆에서 향수같은 냄세가 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겁니다.
그때 머리를 제 어께에 기대길래 장난치는줄 알고 웃으면서 무거워요 치워요라고 했지요.술을 먹어서 얼굴도 빨개졌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있는데 둘이 그러고 있으니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때 제얼굴을 자기쪽으로 돌려서 입을 마추는데 제가 흡 하는 사이 혀를 밀어넣고 있더군요.
이게뭐야...이래도되나...별생각이 다 들면서 머리속이 하얘지더라구요. 저도 에라모르겠다하고 키스 겁나하고나서 안방 침대로 가서 전투를 했습니다.애무고 나발이고 시간이 없어서 바로 삽입하고 키스하면서 가슴을 잡고 ㅈㅅㅇ,ㄷㅊㄱ로 마무리했습니다.서로 아무말없이 웃기만 했지요. 저는 거실 화장실,와이프 친구는 안방 화장실에 들어가서 바로 씻고 나오니 아이들을 데리고 와이프가 현관 벨을 누르더라구요.그때 타이밍은 정말 큰일 날뻔했다는..
앞으로 그런 기회가 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유흥을 좋아라하는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나쁘지 않은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글을 작성하는데도
두근두근 거리네요.
지난주에 그집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같이했는데 아무일 없었다는듯 똑같이 웃으면서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둘이 있을 기회가 없어섰고 아이들도 같이 식사를 하고있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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