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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시장에 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남편이 와 있더라고요. 언제나 제가 열쇠를 열고 들어가면 남편이 현관으로 나오거든요. “왔어?” 하면서… 그런데 그날은 나오지도 않고, 아무 인기척이 없어서 자고 있나 보다 생각했죠.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역시나 그냥 바닥에서 대자로 자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옆에는 휴지가 있고, 비디오 리모컨도…. 지난주엔 제가 생리 중이었고, 자궁이 안 좋아 아이가 안 생긴다는 한의사의 말에 남편이 섹스하자고 조르는데도 몇 번 거절했거든요. 전 남편을 안 깨우고 그냥 밥을 하고 있었고 어느새 깼는지 남편이 나오더군요. 비디오도 원상태로 돌려놓고, 휴지도 나 몰래 버리고…. 물론 아무 얘기 안 했죠. 남편도 ‘혹시나’ 하면서 묻지 않더라고요. 남자들은 이렇게라도 풀어줘야 하는 건가요? 짐승 같아요. 전 2주가 지나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어제 저녁에 또 조르기에 “어제 했잖아?” 그랬더니 멋쩍게 웃으면서 “그건 혼자 한 거잖아….” 참나,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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