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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독고로 고고씽 했습니다. 스타상무님한테 미리 전화하고 갔습니다. 혼자 가니깐 잘좀 해달라고~ 도착해서 바로 초이스가 된다해서 했네요~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매직미러 초이스로 20명정도 봤습니다. 그중 마리씨란 언니가 눈에 띠네요 왠지 섹기?있어보인다 해야하나~ 나이가 어리지 않아서 그런지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인드도 역시나 좋앗습니다. 제 똘똘이 를 계속 맛사지 해줘서요~;ㅋ 순간순간 짜릿함으로 룸타임이 훌쩍 흐릅니다. 마리씨는 룸에서도 좋았지만 호텔에서 더 실력이 좋더군요~ 뒤치기 하는데 몸매라인이 너무 이뻐서 급흥분~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ㅋ 독고로 가는게 편하긴 편하네요~~~ 다른거 신경쓸꺼 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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