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나는 일요일밤 일요일밤만되면 왜이리 힘이생기는지. 열심히 일하면 첫스타트가 중요하다... 기분은 내야 되지 않겠냐....열심히 놀자구 꼬셔댑니다.. 일요일이라서 아가씨들이 조금 없다는 말에 살짝 망설였지만ㅜ 오늘이 날이라 그런거는 무시됬습니다ㅜ 전화하고 바로 야구장 스타상무님에게로 택시타고 고고싱~ 급하게 도착해서 스타상무님 만나보고 룸들어갑니다 의외로 일요일이 괜찬은거 같기도 합니다 손님도 얼마 없고 ㅋ 착석하고 초이스로 아가씨들 하나둘 봅니다 근데 의외로 많이 본듯 15명 정도 봤습니다 의외로 일요일반 비주얼 갠찬네요 광수팀장님이 언니들 디테일하게 설명해주고 참고삼아 초이스 마칩니다.. 인사쇼 진행하는데 전 인사 안받겟 다고 하고 친군옴 인사 받을동안 벌거벗은 내파트너에 딥키스하며 가슴쓰다듬으며 인사를 대신햇음 ㅎ 인사 끈나고 본격적으로 술한잔씩 들이 붓고 게임 하는데 하드한 친구녀석 때문에 게임이 화끈하고 터취하는쪽으로,. 나중에는 ㅋㅋ 고맙더라구요 ㅋㅋ 언니들도 빼지 않고 분위기 살릴려고 잘따라오는 덕분 결과는 즐룸으로ㅋ 2차를 즐기기 위해 올라가고 옷벗고 먼저 준비하니 언니 씻고 나오며 내품으로 쏙 잠시 껴안으며 담배하나 피고 먼저 핀 언니 쓱 내려가더니 슬슬 애무 시작.. 혀돌림 예사롭지 않습니다 똘똘리 반응 재깍해주며 서주고 언니 세우고 바로 위로 애무하더니 올라타며 소리냅니다 저도 언니슴가로 손올려 집중하고ㅋㅋ 여럿 자세 바꾸며 20분 남짓하니 신호 슬슬 오길래 마지막 힘을다해 파워있게 하니 언니 신호느꼇던건지 극하게 흥분하며 마무리.... 일요일 방문이었지만. 나름 언니들도 많았고 파트너도 좋았네요 다음에는 평일에 올려고 합니다.. 광수팀장님 검증하고 번호도 저장하고 일요일이었지만 즐방하고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