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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장님은 우락부락한 외모처럼 성격도 아주 불같았다. 그리고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듯 갑자기 소리치고 화를 내어 심장이 쪼그라 드는 느낌이었다. 



성사장님은 손가락으로 나의 뒤통수를 쿡쿡 찌르면서 말을 이어갔다. 



 



“아이고 야이 진수야.. 그런 되도않는 구라를 치고 그러냐? 뭐 그리 숨길일이라고 말이지 크크크 야이 씨발 니마누라 몸뚱아리가 좀 주무른다고 어디 닳는것도 아닌데 어? 나같은 사내새끼가 만지는거 구경좀 할수도 있지. 너 이새끼야 좀 당당하게 살어 씨발 좀 정직하게 살고..알았어?”



 



“예예..사..사장님 저..운전 중인데...그..머리는 좀...”



 



“음 그래....크크크큭 하 이새끼 존나게 웃기는 새끼네...흐흐흐”



 



성사장님은 뒤로 편하게 앉으시더니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물었다. 



 



“야, 속도 낮추고 뒤에 창문좀 열어봐 담배좀 한대 피자”



 



“저..사장님...아내가 담배연기를 싫어해서..차에선...”



 



“아아 괜찮어 씨발야 아까 노래방에서 니 와이프 노래시켜놓고 줄담배 존나게 폈는데 인상 한번 안찡그리고 노래만 잘 부르던데? 니가 피면 지랄하겠지만 내한테서 나는건 향기가 좋나보지 크크. 



 아 그러고 보니 말이야 아까 보영이가 홍진영이 노래 그거 사랑의 밧데리 부르는데 나보고 씨발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뭐 또 가슴에다 채워줘요 하면서 실실 쪼개는데 하아 시발것 장난아니고 존나게 꼴리더만 크크크 씨발 뭘 채워 달라는건지 말이야 크크 야 노래 틀수 있지? 사랑의 밧데리 한번 틀어봐 크크”



 



“아 예 사장님..”



 



성사장님은 왼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주물거리면서 오른손으로는 기어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후우...아 죽이네 씨발 담배맛 크크크. 하 우리 백보영이 이 씨발년 어릴때는 존나게 비싸게 굴더니 씨발 개찌질이하고 결혼해 가지고 고생이 많네 크크크



 야 진수야 내가 우리 백사장을 안지가 한 12-3년쯤 되었거든? 그때가 아마 아직 대학교 졸업 안했을때 였을텐데 말이야 이 씨발년이 내가 술좀 따르라고 시켜도 존나게 팅기고 말이야 면상좀 반반하게 생겼다고 지가 젤 잘나가는줄 알더라고.. 그런데 씨발 이야.. 오래 사니까 이런 날도 다오는구나 크크크크. 그러니까 시발것 사람이 겸손하게 살아야지 응? 지가 씨발 잘나가면 얼마나 잘나간다고 씨발년이 술도 안따르고 말이야.. 안그래 진수야? 겸손해야지 그지?”



 



“예...예 그렇지요..”



 



“후우...그래 흐흐흐”



 



어느덧 사랑의 밧데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사랑을 가득 넣어주세요~



가슴에 넘치도록 넣어주세요~



사랑의 약발이 떨어졌나봐



나 지금 외로워요~



 



“아 그..그래 그래 씨발 여기야 크크크 여기 부르면서 니 마누라가 씨발 눈웃음 치면서 이 큰 궁댕이를 살랑거리는데 아 씨발 진짜 ..크킄”



 



아내는 오늘 정말로 미인계로 성사장님을 녹이려고 했었나보다... 결과적으로는 성사장님이 아닌 본인이 녹아버린듯 하지만.. 



 



어느덧 차는 동부간선로를 벗어나고 있었다. 



 



“야야 오줌마렵다 좀 싸고가자”



 



“아 예예 사장님”



 



길가의 갓길 넓은곳이 보여 나는 차를 옆으로 대었다. 



 



“아 존나 아가리를 털고 있으니까 오줌마려운것도 까먹었네 씨발것 흐흐”



 



성사장님은 차에서 내리자 마자 본인의 바지지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 들었는데 거무스름한 자지는 자극을 받아 반쯤 발기한 상태라 그런지 어느정도 자지 기둥부터 탄력이 느껴졌다. 음모도 무성한지 기둥쪽으로 뻗어져 나와 그 건강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고 커피캔 두께로 뿌리부터 일정하게 귀두까지 굵기가 일정하여 정말로 큰 뱀장어 한마리가 튀어 나온듯 하였다. 굵은 오줌줄기가 그 끝에서 뿜어 나오기 시작했다. 



 



나도 뇨기를 느껴 성사장님 옆에서서 같이 싸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란히 자지를 꺼내고 보니 그 크기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나는 성사장님의 무례한 협박 때문인지 더욱 쪼그라 들어 있어 바지 자크 밖으로 귀두만 겨우 나온 상태였다. 



 



“에휴...쯔쯔 진수야 니 자지는 어째 열네살먹은 내 아들좆보다 더 작아 보이냐?”



 



“아...그..그게 바..발기를 안해서.. 서면..더 커요..”



 



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은 이제 갓 중학생의 자지보다는 더 크고 싶었나보다. 



 



“아니야.. 진짜로 우리 아들좆이 더 커... 아이고 우리 백보영이 불쌍해서 어쩌냐.. 진짜 사내 좆맛도 모르고.. 그래서 아까 씨발 손을 못놓고 있었나..”



 



“소..손이요..”



 



“아 아까 못봤냐? 노래방에서 이년이 내 좆을 잡더니 놓지를 않더라고.. 내 좆이 그립감이 좋기는 하지 시벌 크크크”



 



“네..그..그랬군요..”



 



“야.. 그나저나 씨발 일로좀 와바 신체검사좀 해보게”



 



“네? 신체..검사요?”



 



“아이 씨발 애 만들고 싶다며.. 거 시발 뭐라드라 배..백문이 불..”



 



“백문이 불여일견이요”



 



“알어 씨발것아 암튼 말로 듣기보다 직접 눈으로 봐야 씨발 제대로된 진단을 내려줄수가 있단 말이여”



 



“아..네..”



 



뭔가 진심인듯한 성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자지를 꺼낸채로 성사장님 앞으로 다가갔다. 



 



“자 바지 내리고 열중셧 해봐”



 



“저.. 사장님.. 차..들이 많이 다니는데요..”



 



“아 씨발새끼가 말은 좆같이 많네...이 씨발놈아 오늘은 씨발 너네 부부가 내비위 맞추러 온거 아니냐? 씨발 걍 다때려엎고 내일 너네 집에 빨간딱지 붙여버려? 씨발것들이 사업이 장난인줄아나 이 개같은새끼야”



 



이렇게 되면 오늘 아내가 고생한 것들이 물거품이 된다..



 



“아..아닙니다”



 



나는 갓 입대한 신병처럼 빠르게 바지를 내리고 열중셧을 했다. 



 



“그래..개존만한 새끼가 말 잘들어야지 크크크크. 밤중에는 지나가는 차에서는 안보여 이 무식한 새끼야...크크. 어디보자.. 자지도 자지인데...음 불알이 영 작네 이거.. 이렇게 더운데도 바짝 올라붙어가지고 말이야”



 



더위보다 성사장님의 기세에 쫄아 올라붙었을테다. 



성사장님은 덥석 나의 불알을 잡으시더니 주물럭 거리셨다. 



 



“헉...사..사장님..”



 



“아이씨 가만좀 있어봐 음.. 불알 크기도 작아서 이거 이러니까 정자가 적은거지 에휴.. 어? 이것봐라 씨발 호모새끼냐 너? 내가 불알좀 만졌다고 자지가 커지네 씨발 크크킄”



 



죽도록 수치심이 들었지만.. 축축하고 뜨거운 성사장님의 손길이 나의 고환을 주무르자 아랫배 안쪽이 욱신거리면서 야릇한 흥분이 나의 다리 전체를 휘감아 올라오고 있었다. 



거기다 성사장님 앞에서 열중셧 상태로 성기를 만짐당하며 신체적인 비웃음을 듣자니 나의 자아는 끝없이 추락하는 느낌과 동시에 추락하면서 느껴지는 은근한 성적 흥분에 심장이 고동치며 떨려오기 시작하였다. 



 



“자 니 신체검사는 여기까지... 씨발 이래가지고 애새끼 만들기 만만치 않겠는데? 이제 남자검사 끝났으니 여자것도 검사해야지”



 



“네..네? 여...여기서요?”



 



“여기서요? 이 씨발새끼는 그렇게 가르쳐도 배우는게 없네”



 



쨕 쨕



성사장님은 나의 왼뺨을 사정없이 연속으로 두번 때리셨고 그 힘에 밀린 나는 바지를 내린 상태라 속절없이 바닥에 자빠지고 말았다. 



 



“후..씨발...그니까 너는 딴말 필요 없고 네 아니오 로만 대답해라 알겠냐?”



 



“예..예...”



 



왼뺨이 화끈거리며 눈물이 찔끔 났다. 



 



“자 일어서”



 



성사장님이 손을 내밀어 나를 일으켜 주셨고 나는 주춤주춤 바지를 올려 입었다. 이상하게도 맞고나니 나의 성기는 더욱 단단히 발기를 하고 있어 바지를 입는데 걸리적 거렸다. 



 



“크흠..때린건 미안하고..그런데 이새끼는 쳐맞으니까 자지가 거 커지네 낄낄 너 씨발 그 맞으면 흥분하는 변태 새끼냐?”



 



“네..아...아니요...”



 



“아니오는 씨발 맞구만 크크크 야 가서 니 마누라 바지 벗겨놔라 담배 한대 피고 갈라니깐. 자지는 꺼내놓고 씨발 불편할텐데”



 



“ㄴ...네.....”



 



아내의 바지를 벗기라는 명령에 나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차로 걸어갔다. 



아내는 새우잠을 자는 자세 그대로였다. 신발은 성사장님께서 이미 벗겨 놓은 상태였고 주물럭 거리던 엉덩이는 지금 봐도 너무나 탱탱하고 도발적인 볼륨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내의 회색 정장 바지 후크를 끌러서 자크를 내리니 흰 팬티가 가로등 불빛에 비쳐 반짝였다. 순백색의 하얀 레이스 팬티 뒤로는 아내의 검은 음모가 두세가닥 삐져나와 있었다. 



 



중년 갑질사장의 명령으로 아내의 옷을 벗기다니... 자꾸만 목이 말라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이러면 안될것 같다가도 아까 노래방에서 성사장님의 성기를 감싸쥐고 있었던 아내의 모습을 상기하자 어쩌면 아내도 이것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것을 내가 더 바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딱딱하게 굳은 내 자지가 바로 그 증거일테니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를 지나 종아리를 거쳐 아내의 정장바지는 완전히 벗겨졌다. 아내의 오른쪽 다리는 뒷자석 의자에 기역자로 굽혀져 있고 왼쪽다리는 의자 아래로 내려와 있었다. 흰 팬티의 양옆으로는 아내의 음모가 드문드문 삐져 나왔고 팬티 한가운데는 희미한 세로선이 보여 하얀 천조각이 지키려는 신체부위를 상상하게 하는 도발적인 모양이었다. 



그때 뒤에서 성사장님의 구수한 담배냄새가 나의 목덜미를 통해 훅 느껴졌고 동시에 성사장님이 나를 옆으로 밀쳐내었다. 



 



“야이 씨발 꾸물대고 있어.. 팬티는 왜 쳐 입혀놓고 지랄이야 귀찮게”



 



라고 중얼거리며 성사장님은 팬티마저 순식간에 벗겨 뒤로 던졌고 나는 잽싸게 달려가 팬티를 주웠다. 



 



아내의 미끈한 다리는 가로등 불빛에 비쳐져 고운 살결을 반짝이고 있었다. 성사장님은 아내의 허벅지를 잡고 사타구니 부근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하 씨발년 백보영이 보지를 내가 드디어 보는구만. 씨발 완전 정글이네 털이 존나게 나셨네 생긴거나 이름은 완전 백보지인데 말이야 크크크”



 



그러더니 성사장님은 갑자기 코를 아내의 가랑이 사이에 박고는 킁킁 대기 시작하셨다. 



 



“흡 흡...음.... 이년 보지냄새가 독하지가 않네.. 이건 아직까지 씹물이 제대로 나온적이 없단 얘긴데?”



 



“그..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보지는 말이야 날때부터 물이 많이 나는 보지가 있고 여기 이 보지처럼 건조하게 태어난 보지가 있단 말이야. 이런 보지는 원래 애가 잘 안들어 서는 단점은 있지”



 



“아..그래서 저희가..”



 



“야이 씹새끼야 말 다 안끝났어, 이게 단점이 존나게 많은 보지이긴 한데 씨발 씹질을 존나게 해도 물이 안나오면 보지도 아프고 자지도 쓸리니깐. 



 그런데 이 보지들 안쪽을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주름이 존나게 많거든. 이 주름이 펴질정도로 굵은걸로 몇번 쑤셔주면 이 보지구멍 벽에서 씹물이 찔끔찔끔 나와. 내가 이런년 수없이 먹어봤는데 백방이야 이거 겉으로만 보이는 보지날개 모양만 봐도 딱 알겠네 크크”



 



“아..그렇군요..”



 



“그렇군요는 씨발 니마누라 보지이야기 하는데 크크 내가 더 잘아네 야 일로와서 봐바 어두우니까 핸드폰 후라시 켜서  비춰봐”



 



성사장님은 그렇게 명령하시고는 차에올라 누워있는 아내옆으로 가더니 아내 입술에 뽀뽀를 쪽 하셨다. 



 



“으이구 우리 백사장 이쁜거 크크크 윗입도 이렇게 이쁘니 아랫보지 얼마나 이쁜가 보자 크크 야이 씨발 진수 새끼야 보지 제대로 비춰”



 



“예 예 사장님..”



 



성사장님은 왼손으로 아내의 왼쪽허벅지를 쥐고서는 오른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셨다. 



 아내의 보지는 털이 무성하게 나서 얼핏 보면 시커먼 털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자세히 보면 검붉은 대음순이 수줍게 입늘 다물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는 0.5cm 길이로 튀어 나왔는데 대음순 보다는 약간 밝은 갈색이었다. 



 성사장님의 손길에 따라 아내의 대음순이 좌우로 왔다갔다하더니 어느순간 성사장님의 검지와 중지가 아내의 대음순을 쫙 벌리셨다. 그러자 아내의 선분홍색 속살이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깨끗한 분홍빛 속살은 나의 핸드폰 불빛에 비춰져 반짝거렸고 굵고 더러운 성사장님의 중지는 어느새 아내의 소음순을 비집고 그 구멍을 간질이며 살살 긁고 있었다. 



 



“야 니 마누라 보지를 보니 진짜 굵은좆맛은 못봤는지 구멍이 아직 고삐리 구멍 같냐? 씨발 니좆이 작으면 어디 장난감자지라도 사다가 좀 쑤셔주고 해야지 새끼가 양심이 없네 쯔쯔”



 



“아...그..그런 생각은..”



 



“야 지랄말고 잘봐 니 마누라 보지주름이 어떤지 이따가 설명 해야 하니까 사진도 잘 찍어놔”



 



“사..사진이요?”



 



“이 씨발새끼가 아까부터 내가 네 아니오로만 대답 하라구 했지?”



 



“네..네 사장님..”



 



“그래 새끼가.. 잘봐라”



 



그러더니 성사장님은 손을 들어 중지와 약지에 본인의 침을 퉤 밷더니 아내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성사장님의 허옇게 거품이 섞인 침에서는 역겨운 담배냄새와 중년남성의 입냄새가 올라오는 듯 하였으나 사장님의 침에 의해 아내의 보지구멍 주위가 반질반질 해지자 나도모르게 자지가 터질듯이 아파왔다. 



 



그러더니 갑자기 성사장님의 중지와 약지가 아내의 보지구멍 속으로 쑥 들어갔고 다시 사장님은 손가락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기 시작하였다. 



 



“흡..”



 



아내는 잠결에도 자극을 받은 것인지 작은 목소리의 호흡소리가 들려왔다. 난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조용히 동영상 모드를 켰다. 



 



성사장님의 굵은 두 손가락은 아내의 아랫구멍을 넓히고 속살을 보이기 위해 보지 구멍 윗살을 들어올렸고 아내의 보지 속 질벽은 수많은 주름으로 꽉차 있어 마치 빨래판을 보는 듯 하였다. 



 



나는 사장님의 명령대로 사진을 막 찍고 동영상도 열심히 속살의 색이 잘 담기도록 신경써셔 찍기 시작했다.







“야 근데 너 지금 니폰으로 찍고 있지?”



 



“네 사장님”



 



“씹새끼야 이런건 내폰에 저장해놔야 내가 강의자료로 사용할꺼 아니냐 자 여기 내폰으로 찍어”



 



“네 이리 주세요”



 



사장님의 폰을 받아들고 동영상모드로 들어갔다. 최근에 찍은 썸네일 사진에는 아까 노래방에서 찍은 아내의 얼굴이 보였다. 



 성사장님의 성기가 아내의 입속으로 반쯤 자취를 감춘 모습이었다. 성사장님의 성기가 커서 아내의 입은 한껏 벌려져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삼키며 성사장님께 핸드폰을 전해드렸다. 



 



“자 여기 잘 봐바. 여기부터 씹구멍 안에 주름이 자글자글하지? 캬 내가 최근에 본 보지 중에서도 젤 빽빽한 주름인듯 싶다. 보도방 늙은년들만 보다 보니.. 이런 보지는 나이하고 상관없이 타고나기도 하고 살면서 얼마나 큰 자지를 받아서 펴지느냐에 따라 달라져. 니 마누라 보지는 타고나기도 했으면서 너처럼 파리좆만한 자지를 가진 남편을 만나는 바람에 이런 모양을 유지할 수 있었던거지”



 



“네..”



 



나는 나의 아내의 신체를 성사장님이 또 어떻게 설명할까 하는 기대에 긴장과 흥분으로 마른침을 자꾸만 꿀꺽 삼키고 있었다. 



 



“여기 보지속살을 보면 말이야 발정난 걸레년들은 평소에도 씹물이 새어나와서 보통 반질반질 한데 이보지는 물기가 영 없는 편이다 이거야. 



 그런데 여기 보지 저 안쪽 손가락 끝가지 들어가면 작은 혹 같은것들이 오돌오도한 곳이 있거든 거기를 자지로 존나게 문지르고 꾹꾹 눌러주면 어떤 보지든 간에 어김없이 씹물이 졸졸 흐르게 되는거라고”



 



아닌게 아니라 새하얀 아내의 허벅지와 가랑이사이 살 사이로 까맣게 뒤덮은 보지털, 그리고 성사장님의 손가락에 벌어진 구멍 좌우로 주름이 오밀조밀하게 잡힌 대음순이 파르르 떨리는 듯 했다. 그사이로 연분홍빛 속살이 핸드폰 불빛에 반짝이고 있어 어떤 예술작품 보다도 선정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성사장님은 이빨을 드러내고 아내의 아내의 대음순 한쪽부터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오른쪽 대음순부터 왼쪽 대음순으로.. 그리고는 클리토리스 부분을 입술을 오자로 만들어 쭉쭉 빨았다. 



 



“흥...흐으응...”



눈을 감고 있는 아내는 무의식중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성사장님은 오른손 검지와 엄지로 아내의 대음순을 만지작 거리며 클리토리스를 쪽쪽 소리내며 5분쯤 애무만 하고 있었다. 



 



“자아..여기봐라 여기 보지물이 흥건한거 보이냐?”



 



성사장님은 손가락을 브이자로 만들어 아내의 보지 대음순을 양옆으로 벌려서 보여주셨다. 



 



아내의 무성한 음모가 대음순 가장자리로는 성사장님의 침으로 엉겨 붙어 있었으며 



잿빛색깔의 대음순은 성사장님의 손가락에 짖이겨져 벌어져 있었고 그 안으로는 앙증맞은 음핵과 소음순이 핑크빛 살색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 가운데 김이 날것만 같이 후끈하게 달아올라 보이는 질구 속살 주름이 가로등 불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고 속살로 부터 흘러나온 맑은 애액이 회음부의 털까지 적시며 흐르고 있었다. 



 



“네놈 마누라 같은 생보지는 말이야 절대로 이렇게 물을 내기 전에 쑤셔버리면 안되. 너 맨날 니 좆꼴린다고 보지물이 나왔는지 어쩐지도 신경 안쓰고 있었지?”



 



“네... 저는 삽입을 하다보면 저절로 나온다 생각하고..”



 



“쯧쯧. 우리 백사장 불쌍하게 저런 무식한새끼를 만나가지고 이 좋은것도 모르고 평생 살뻔 했네”



 



“후우...그...렇겠죠?”



 



“야 이제 실전에 들어가야지. 이년 정신차리면 너보고 깜짝 놀래서 반항할지도 모르니까 너는 운전석 가서 자는척 해라, 아까 노래방에서 내 자지 잡고 안놔주던 년이니까 너가 없길 바라고 있을테니까 크크크 알았냐?”



 



“예...그..그럴께요”



 



성사장님은 딱! 하고 뒤통수를 때리며



 



“빨리 움직여 씨발놈아 크크 병신같은 새끼 지 마누라 따먹히는데 자지세우고 말 잘듣네, 야 내폰 이리줘 내가 직접 찍어야지 이제”



 



나는 성사장님의 끝없는 비하와 욕을 들으며 한없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분을 느꼈다. 마음과는 반대로 성기는 끝없이 하늘을 향하고 있었지만..



 



운전석에 앉아서 백미러로 뒤를 지켜보기 시작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