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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장님은 이미 아내의 자켓과 블라우스를 벗기고는 브래지어를 한채로 가슴부위에 코를 갖다대고 숨을 크게 들이쉬고 있었다. 



 



“캬...역시 유부년 젖탱이 냄새는 정말 흥분된다니까...”



 



그러고는 브래지어의 후크도 풀지않고 힘으로 뜯어버렸다. 



아내의 크진 않지만 아담한 그리고 먹음직스레 솟아오른 갈색 유두가 그 자태를 성사장님 앞에 드러내었다. 



 



성사장님은 오른손으로 우악스럽게 가슴을 주물럭 대더니 양쪽 젖꼭지를 꼬집어 올리면서 흔들기 시작했다. 



 



“어이 백사장 좀 일어나봐 접대하러 왔으면 끝까지 나를 모셔야지 응?”



 



“음...으응......하...하악...사...사장님......여..여기 어디에요?”



 



“어디긴 크크 자네 서방 차안이다 크크”



 



“ㄴ..네?! 나..남편이 왔어요??”



 



“그래 크크 지먹여 살리려고 마누라가 존나게 고생한다고 왔는데 피곤하다고 앞에서 쳐자고 있네 크크”



 



“아...아아...사..ㅅ장님.. 조..조용히..해요...저사람 깨면 어떻게 해요...흐응...”



 



“이런 개걸레년이 젖꼭지 발딱 세우고 지남편 걱정하고 있네 크킄. 내가 보니 존나게 피곤한 모양이야...한시간 이따  깨우면 되”



 



“아..아앙.....사..장님 젖꼭지좀 살살...흐윽...저



 



“아까 안주도 다 못먹고 나왔는데 자네 몸뚱이라도 바쳐서 아까운 안주 버린거 대신해야지 크크크”



 



성사장님은 아내의 허리를 오른손으로 받치고는 활처럼 휘어진 아내의 젖꼭지를 게걸스레 핥기 시작했다. 



 



“아앙...사...사장님.. 저...잠시만요”



 



아내는 성사장의 얼굴을 양손으로 밀면서 제지 하였다. 



 



“왜? 남편 있으니까 쫄려?”



 



“그게....아니라...”



 



“그게 아니야?  허허..그럼 뭔데?”



 



“저..사장님 오늘 즐겁게 해드리면.. 이번달 결제..두달 늦춰 주시는거죠?”



 



사업가인 아내는 끝까지 목적을 놓지 않고 있다. 



 



“뭐?? 아깐 한달 해달라며?”



 



“사실 한달도 좀 힘들어서요.. 조금만 기다리면 정말 잘될 것 같은데...”



 



“허어 참 밑보지하고 입보지하고 말이 다른데, 밑보지는 어서 쑤셔 달라고 이렇게 물이 흐르면서 말이야 낄낄”



 



성사장님은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를 왼손으로 살짝이 때리면서 보지물이 철벅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흐응...사..사장님께서....약속 해주지 않으면..시..신고 할꺼에요...”



 



“후...이것봐라...신고라 크크 알았어. 자네 두달이면 2억인거 알지? 2억원치 나한테 봉사할 수 있어?”



 



“...제 사업이랑..가정만 지킬수 있게..해주신다면요...”



 



“아 물론 그건 당연하지 크크크 가만있어봐.. 그럼 근거를 남겨야지..”



 



사장님은 본인의 핸드폰을 영상모드로 하고 아내를 정면으로 찍기 시작했다. 



 



“뭐...뭐하시는거에요?”



 



“어허 우리가 약속을 하는데 지금 이상황에서 서류로 도장찍을 수는 없잖어? 여기에 영상으로 증거를 남겨야 하니까..



자 나먼저 



 성기혁은 백보영의 성봉사를 조건으로 결제를 두달간 유예한다”



 



“성봉사요?”



 



“그래 성봉사, 자네의 성봉사가 아니면 내가 자네에게 외상을 줄 이유가 있나?”



 



“네.. 성기혁은 백보영의 서...성봉사를 조건으로 결제를 두달간 유예한다”



 



“백보영은 성기혁의 성적 만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한다”



 



“백보영은 성기혁의 성적 만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한다”



 



“그래...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나는 백사장 괴롭히려고 하는게 아니야 그저 비지니스 하는거지, 우리나라가 수출강국이 된게 다 일만해서 된줄 아나? 씨발 외국놈들 데려다가 북창동 룸빵 데리고 가서 조선의 명기보지들 맛을 다 보여주고 하니까 된거지”



 



“하아...네...사장님만 믿을께요... 제 사업과 가정만 지키게 해주신다면..”



 



“그래. 백사장이 내말만 잘 들으면 돈방석에 앉을때까지 팍팍 밀어주마 흐흐..자 그럼 시작해야지”



 



“어...어떻게요?”



 



“일단 조잘거리는 그 잘난 입으로 내 자지부터 빨아봐 입보지 부터 단련해야지”



 



“이..입보지라뇨...”



 



“거 참 말많네. 그럼 때려치고 들어가자 어이 거기 남편”



 



“사...사장님!! 나..남편깨면 어쩌려구요...하..할께요...”



 



아내는 책임감이 강한 여자이다. 성사장님의 심기를 거스리면 사업을 접어야 할수도 있기에 저런 말도안되는 제안에 수긍을 한 것이다. 



 게다가 내가 이 상황을 알면 우리의 부부관계가 끝날까봐 두려워 하고 있었다. 



 



“백사장 남편이? 깨어나도 상관을 없을텐데..크크”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냐 신경쓰지말고 그 주둥아리 그만 놀리고 어서 내 자지나 물으라구”



 



성사장님은 조수석쪽 뒷자리에 문에 기대어 편안한 자세로 누웠다. 그 앞에서 아내는 허리를 숙여서 성사장님의 성기에 입을 가져다 대였다. 



 



“흐읍..후...곱상한 유부녀가 내자지를 물고 있는 모양이라니 간만에 존나게 꼴리네 이거 크크”



 



성사장님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본인의 핸드폰을 들어 본인 성기를 물고 있는 아내를 영상촬영하기 시작했다. 



 



“아..아니 사장님 영상을 찍으시면 어떻게 해요”



 



“젖탱이 까고 성봉사 인증도 찍었으면서 뭘그래? 이거보고 백사장 없을때도 꼴리면 딸딸이라도 치려 그러는거야. 인터넷에 올리고 그런거 할줄도 모르니까 걱정 하지 말아”



 



그러고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본인의 성기를 다시 입에다 집어넣기 시작했다. 



 



“읍..으읍...욱”



 



“아 미안미안 너무 깊히 넣어버렸나? 찡그린 자네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말이야 크크”



 



“하아...사장님 자꾸 이러시면 깨물어 버릴꺼에요”



 



“그래? 그것도 좋지 크크 잘근잘근 깨물어봐”



 



“흥 그런다고 내가 못할줄 알아요? 흡”



 



“아이쿠 야야 이거 보통 앙칼진년이 아니네, 야이년아 자지 끊어지겠다 응?”



 



성사장님은 자신의 성기 밑둥을 잡고 아내의 얼굴에다가 툭툭 치면서 말씀하셨고 아내는 



 



“아 아파요, 알았어요”



 



하고는 성사장님의 성기를 잘근잘근 물기 시작했다. 



 



“크으 그렇지.. 아 좋아 자 다시 쭉 빨어”



 



“쪽...쪼옥.. 쪽...”



 



아내는 힘껏 사장님의 성기를 빨아대기 시작했고 성사장님은 그 모습이 기특한 듯이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그러더니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아래로 쳐진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아직 애가 없어서 그런지 젖탱이가 아직 탱탱하네.. 유두도 말랑말랑하고”



 



하시더니 아내의 유두를 비틀어 괴롭히는 모습이 백미러 거울로 선명하게 보였다. 



 



“아..읍...하악...사...사장님...아..살살...”



 



“왜이년아 젖꼭지가 아직 단련이 안되어서 그런가 본데 좀 참아 앞으로 매일 나한테 빨리려면 이정도는 참을줄 알아야지”



 



“흐읍..읍읍”



 



성사장님은 왼손으로 아내의 머리를 누르고는 오른손으로 아내의 젖꼭지를 잡고 좌우로 흔들며 비웃듯이 아내에게 말하였다. 



성사장님의 손끝에서 아내의 유두는 안그래도 포도알처럼 큰데 단단하게 서서 더욱 커져 보였다. 



 



“자 이제 불알도 빨아봐”



 



아내는 성사장님의 성기에서 입을 때고는 크게 숨을 들이 마셨다. 성사장님의 성기가 너무 컸기에 아내의 침이 길게 늘어져 입가에 흘렀고 아내는 얼른 침을 손으로 훔치며 입맛을 다셨다. 



 



“맛있었어?”



 



“마...맛은요.. 사탕도 아니고..”



 



“무슨맛인데?”



 



“짭짜름 하구...아무튼 너무 커서 턱이 다 아프네요”



 



“흐흐 고놈의 주둥이 여태 내자지 물어놓고 어지간히 짹짹거리네 그만하고 불알좀 빨아봐”



 



“흐읍..냄새가 너무 강해요..”



 



“이년아 앞으로 매일 맡아야 하니까 익숙해져야지. 그리고 냄새라니 응? 향기라고 해야지 클클”



 



성사장님은 성기로 또다시 아내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 하였고 아내는



 



“아..아이 참.. 알았어요...”



 



하고는 성사장님의 불알한쪽을 입에 넣고는 오물거리기 시작했다. 



 



“캬아...죽이네.. 남편있는 년이 지남편 자는데 뒤에서 내 불알을 빨아주다니...양쪽다 골고루 빨아 이년아”



 



하면서 아내의 유두를 잡고 흔들어 대었다. 



 



“츄릅..챱챱...하응...쩝쩝..”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며 성사장님의 불알을 열심히 빨아먹고 있었다. 씻지않은 상태라 짠맛이 강한지 침이 많이 나오는 모양이었다. 



성사장님은 본인의 하반신을 살짝 들어 올리며 아내의 머리를 잡고 비볐고 아내의 입술은 성사장님의 불알 아래 회음부와 항문까지 훑게 되었다. 



 



“쩝...쩝....하앙...츄릅..쩝”



 



“휴우 개운하구만.. 자 이제 뒤로 누워봐”



 



아내는 성사장님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얼굴을 들었다. 침이 입술과 얼굴에 묻어서 반짝였고 성사장님의 털 두세가닥이 아내의 입가와 볼에 묻어나와 입술에 묻은 가닥을 손으로 떼어 내었다. 



 



아내가 뒤로 눕자마자 성사장님은 아내의 다리를 두손으로 잡고 벌렸고 아내의 보지가 훤히 보이는 상태에서 성사장님은 핸드폰으로 영상을 다시 찍기 시작했다. 



 



“자...우리 말잘듣는 백보영이 보지입니다. 보지털이 씨발 존나게 무성하네요 크크..허어 아까보다 물이 더 많이 나왔는데 이거 완전 발정난 한마리 개같은 모양이네 크크”



 



“사..사장님... 말좀 이쁘게 하시면 안돼요?”



 



“이년이 얼굴 반반하다고 말도 이쁜말만 듣고 싶은거냐? 니년은 앞으로 성봉사를 하게될 나의 기쁨조야 알았어? 내가 씨발 꼴리는대로 씨부릴테니까 너는 그냥 시키는대로 네 알겠습니다 하는거야 응? 싫으면 돈 갚던지 씨발”



 



“에휴..네 알았어요..”



 



“쌍년이 입으로는 싫다면서 아랫입은 왤케 질척거려 크크”



 



성사장님은 핸드폰 조명을 켜고는 아내의 얼굴부터 젖가슴을 지나 수풀이 우거진 아내의 다리 사이까지 천천히 찍기 시작했고 본인의 성기를 잡고 귀두를 아내의 음순에 부비기 시작했다. 



 



“자아..이제 들어갑니다...흣!”



 



“악...하으....사...사장님..살살..아...너무 커요...”



 



“크흐흐 이제 손톱만큼 들어갔는데 뭘 그래.. 캬 진짜 니보지 구멍이 작긴 작다 좆대가리만 들어갔는데 쫘악 조여 주는구만..어디 좀더 흣”



 



성사장님의 성기가 5센티 정도로 들어갔는데 아내는 힘든지 성사장님의 굵은 팔뚝을 꽉 지고선 아랫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하읏...아아....처....천천히...흐응..”



 



“자 이상태에서 보지근육을 움직여봐. 자네 아직 애가 안생겼다며, 내가 길을 잘 뚫어서 금방 임신시켜 줄테니까 참고”



 



“흐응...아..아...”



 



아내는 질근육에 힘을 주기 위해 하반신을 움찔거리기 시작하였고 엉덩이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었다. 



 



“옳치 잘한다.. 확실히 늙은 보도방년들 보지와는 조이는 힘이 다르긴 다르네.. 니남편이 자지가 작아서 다행이야...씨발 이런 보지맛을 다 보게 해주고 말이야 크크”



 



“흐응..네? 사..사장님 그런걸 어떻게..하아...어떻게 아시는 거에요?”



 



“아 그거? 니남편 척 보면 모르냐 비실비실한게 자지힘도 좆도 없어 보이는데 클클”



 



나는 순간 사장님이 무슨말을 하실지 몰라 긴장하였지만 사장님은 나와 한 대화를 아직 아내에게 말할 생각은 없으신 것 같았다. 



 



“자 이제 보지에 힘주고 끝까지 밀어넣을 꺼니까 엉덩이 살짝 들어”



 



“하앙...아..아아....어...어디까지 들어오는거에요....하응.... 아 끄..끝에.. 닿아요...”



 



“크으.. 이년 보지가 생각보다 깊네.... 보지가 발달이 덜된 년들은 끝까지 들어가지도 않는데...후우 자 다시 보지에 힘준다 실시”



 



“흐으응...”



 



“이년아 내가 실시 하면 따라서 실시 하고 복창해야지...이래서 계집년들도 군대를 보내야 한다니까 끌끌. 자 보지에 힘준다 실시!”



 



“시..실시이...흑....”



 



아내는 힘겨운지 구슬땀이 엉덩이에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고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움찔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래 좋아. 이대로 이십번 보지 쪼이면서 구령 붙인다 실시”



 



“실...시이....아아...하..하나......두울....세..셋...”



 



아내는 구령에 맞추어 하반신 근육을 움찔거리기 시작하였다. 



 



“크음 오래살다보니 이런 요물같은 보지를 다 먹네 크크”



 



사장님은 아내가 구령에 맞추어 움찔거리는 근육을 느끼며 아내의 젖가슴을 쩝쩝거리며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하...하응...여...열아홉....스..스물....”



 



“조아..이제 보지단련이 되었으니 좆물을 빨아들일 준비가 되었겠구만....쪼이는 맛도 아까보다 더 좋고 말이야 크흐흐”



 



“하아...사장님...힘들어요...”



 



“이제 힘은 내가 줄테니까 좀 쉬어 크크”



 



성사장님은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는데 힘이 엄청난지 차가 좌우로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삐걱..삐걱....”



 



“하아...사...사장님....나..남편 깨면 어떻해요오...하응..”



 



“이년아 니년이 이렇게 봉사하는게 다 지 먹여살리려 하는건데 지가 알면 뭐 어쩔껀데?”



 



“하응...그래도...좀.....”



 



“걱정말고 내가 뒤로 뺏다가 박을때 마다 보지에 힘 꽉 줘 씨발 그..그렇지..그렇지...크으”



 



아내는 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엉덩이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쿵..쿵...삐걱...삐걱”



 



사장님이 움직일때 마다 차가 흔들리는 소리와 아내와 사장님의 성기와 성기가 마찰될때 마다 울리는 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아내의 애액이 만들어 내는 찌걱대는 소리가 뒤섞여 차안을 가득 메웠다.



 



“흡..후웃..훅..훅 이년 아..어떠냐..훅..내...자지..맛이..훅...”



 



“아...아응...사....사장님...너...너무..꽉..차구...흐응...아 어떻해...흐응”



 



“흣...조...좋아...보..보영이...보지..가..좋아?”



 



“흐응..네...사..사장..님....너무...좋아요...아응..”



 



사장님의 피스톤질에 박자를 맞추어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고 그소리에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해서 슬그머니 바지속에 손을 집어 넣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자...씨발....가...간다....흡”



 



“아..사...사장님...안에는 아...안되....”



 



사장님은 하체를 아내의 하체에 밀착 시킨채로 엉덩이 근육을 한참 실룩거리고 있었다. 



 



“휴우.....씨발....간만에 존나 시원하게 싸네 씨발거 크흐흐”



 



“흐으응...아........안에다가 하시면 어떻게 해요!”



 



“아이 씨발년아 성봉사를 한다는 년이 보지로 좆물 받을 각오도 안하고 있었냐?”



 



“아휴 참...”



 



“생리는 언제 했는데?”



 



“새...생리요? 저..삼주전에..”



 



“부끄러워 하기는 씨발 보지 벌리고 할꺼 다한년이 크크 그럼 괜찮네 씨발 아는데 없으니 애새끼가 안들어서지 생리하고 보름지나면 임신 안해”



 



그건 틀린말이다...하지만 성사장님의 확신에 찬 목소리에 아내는 안심한 모양이다. 



 



“그..래요? 아..살살 빼요...흐응”



 



사장님은 아내의 몸에서 성기를 빼내어 다시 편안한 자세로 앉았다. 



 



“자 마무리로 자지 깨끗히 청소 해야지”



 



사장님의 성기 밑둥에는 허연 거품이 잔뜩 묻어 격렬했던 정사의 흔적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고 아내의 성기에서 흘러나온 정액이 불알에서 항문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내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사장님의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묻고는 쩝쩝 거리며 사장님의 정액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담배를 하나 꺼내 물고 불을 붙인 사장님은 비웃는듯한 미소로 거울속 나를 쳐다 보며



 



“맛있냐?”



 



하셨고 눈이 마주친 나는 화들짝 놀라 다시 눈 감은척을 하였다. 



 



“음... 엄청 비려요...우엑”



 



“쌍년아 앞으로 니 기둥서방 좆물인데 맛있게 먹어야지 응? 잘먹겠습니다 하고 먹어 이년아”



 



“하아..네 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