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자위행위는 거의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하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나, 여자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좀더 강한 자극을 얻고자 하는 여자들에게는 바이브레이터의 사용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서 얻는 쾌감에 중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진동기 없이 남자만으로는 그만한 수준의 느낌에 이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진동기를 통해서 오르가슴에 이르는 데 익숙해지면 나중에 남자와 섹스를 할 때 실망을 하게 되는 수가 있다. 그러나 손으로만 해서는 도저히 오르가슴에 이룰 수 없다면 진동기를 써서 특별한 느낌을 얻는 것은 괜찮다.
단지 진동기만을 이용해서 오르가슴에 이르려고 하는 버릇은 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다양한 테크닉을 이용하도록 하자. 그러면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되었을 때도 최고의 절정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자위행위의 또 다른 수단은 흐르는 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온도나 물의 세기를 자기 취향에 맞게 조절하여 물을 클리토리스에 대는 것이다. 이 방법은 자기 손이나 다른 도구를 직접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아주 높다. 손잡이가 있는 샤워기, 특히 안마용 분사기를 쓰면 더욱 좋다. (물살이 세면 좋다) 이렇듯 물 분사기를 사용하면 보다 멋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체를 끼끗하게 한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자위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소변을 먼저 보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든다. 몸의 긴장을 풀고 경우에 따라서는 거울에 비쳐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신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느껴 본다.
그 다음 손으로 자신의 몸을 만져보기 시작한다. 이 때 비디오를 보면서 로션이나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 감촉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일단 몸을 구석구석 만져본다.
특히 젖꼭지나 치부와 같이 예민한 곳을 만져본다. 만지는 방법으로는 예를 들면 흝거나, 눌러 주거나 가볍게 집어 보는데 따라 감각이 더 좋은 경우가 있다.
천천히 실시하고 몸이 느끼는 감각에 정신이 집중되도록 눈을 감는다. 공상이나 좋아하는 성적 환상을 상상해 본다.
다음에 성기로 옮겨야 한다. 외음순을 부드럽게 벌려 손가락을 그 안으로 밀어 넣는다. 외음순과 내음순 사이에서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느낄 수 있는 각종 감각을 음미한다.
다음에는 클리토리스로 옮겨 가서 즐겁게 탐색한다. 클리토리스를 어떻게 부벼주면, 또 어느 정도 힘으로 압박하면 좋은가를 느낀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보면 당신 스스로 클라이막스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도달하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처음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음으로 손가락으로 질 입구를 찾아보자.
질입구 부분은 마음대로 오므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마치 나오고 있는 소변을 끊을 때처럼 하루에 몇 번씩 근육 수축연습을 해 보자. 연습을 자주 하다보면 더욱 강하게 오므릴 수 있다.
성기 부위에 바디 오일과 같은 윤활제를 발라 주면 처음으로 자위행위를 할 때 오는 아픔을 막을 수 있다.
성기는 손으로도 자극할 수 있고, 옷이나 베개 같은 물건으로도 자극할 수 있다. 진동기를 사용하면 보다 격력한 반응을 얻을 수 있고 보다 빨리 클라이먁스에 도달할 수 있는데 클리토리스와 페니스의 밑둥에는 진동에 민감한 신경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관능적인 자극 수단으로 좋은 것은 공상으로 족하다. 여자들은 자위행위로 오르가슴에 이르려면 남자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오르가슴의 적절한 분위기 속으로 이끌려 들어가도록 멋지고 기나긴 공상을 여유롭게 할 수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공상이란 섹스에 관한 공상 뿐 아니라 섹스가 결부되지 않은 공상도 해당된다.
자위행위로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파트너에게 어떻게 자위행위를 하는지 그 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파트너의 손을 이용해서 자위행위를 하게 하는 것이 있다.
이 두가지를 결합시키려면, 일단 혼자서 자위행위를 시작한 다음에 파트너의 손을 이끌어서 잘 움직여 지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다.
파트너는 그냥 누워서 바라보고 있을 수 있다. 그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당신 혼자서 어떻게 해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는 지를 잘 보고 있을 테고, 그러는 동안 당신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자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많은 남자들이 공상하는 것 중 하나이다. 간혹 그런 방법을 사용하여 남자를 자극하는 것도 괜찮다.
섹스를 통해서든, 입이나 손으로 그를 자극해서든, 아니면 스스로 자극하게 해서든 간에, 어쨌든 그가 오르가슴을 느끼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도 기꺼이 당신이 필요로 하는 자위행위에 몇 번이고 참여하려고 할 것이다.
자위행위를 통해서 자신의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알게 될 뿐 아니라 파트너에게도 그 경험을 이야기해 줄 수 있다.
진동기를 통해서 오르가슴에 이르는 데 익숙해지면 나중에 남자와 섹스를 할 때 실망을 하게 되는 수가 있다. 그러나 손으로만 해서는 도저히 오르가슴에 이룰 수 없다면 진동기를 써서 특별한 느낌을 얻는 것은 괜찮다.
단지 진동기만을 이용해서 오르가슴에 이르려고 하는 버릇은 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다양한 테크닉을 이용하도록 하자. 그러면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되었을 때도 최고의 절정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자위행위의 또 다른 수단은 흐르는 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온도나 물의 세기를 자기 취향에 맞게 조절하여 물을 클리토리스에 대는 것이다. 이 방법은 자기 손이나 다른 도구를 직접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아주 높다. 손잡이가 있는 샤워기, 특히 안마용 분사기를 쓰면 더욱 좋다. (물살이 세면 좋다) 이렇듯 물 분사기를 사용하면 보다 멋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체를 끼끗하게 한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자위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소변을 먼저 보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든다. 몸의 긴장을 풀고 경우에 따라서는 거울에 비쳐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신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느껴 본다.
그 다음 손으로 자신의 몸을 만져보기 시작한다. 이 때 비디오를 보면서 로션이나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 감촉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일단 몸을 구석구석 만져본다.
특히 젖꼭지나 치부와 같이 예민한 곳을 만져본다. 만지는 방법으로는 예를 들면 흝거나, 눌러 주거나 가볍게 집어 보는데 따라 감각이 더 좋은 경우가 있다.
천천히 실시하고 몸이 느끼는 감각에 정신이 집중되도록 눈을 감는다. 공상이나 좋아하는 성적 환상을 상상해 본다.
다음에 성기로 옮겨야 한다. 외음순을 부드럽게 벌려 손가락을 그 안으로 밀어 넣는다. 외음순과 내음순 사이에서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느낄 수 있는 각종 감각을 음미한다.
다음에는 클리토리스로 옮겨 가서 즐겁게 탐색한다. 클리토리스를 어떻게 부벼주면, 또 어느 정도 힘으로 압박하면 좋은가를 느낀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보면 당신 스스로 클라이막스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도달하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처음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음으로 손가락으로 질 입구를 찾아보자.
질입구 부분은 마음대로 오므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마치 나오고 있는 소변을 끊을 때처럼 하루에 몇 번씩 근육 수축연습을 해 보자. 연습을 자주 하다보면 더욱 강하게 오므릴 수 있다.
성기 부위에 바디 오일과 같은 윤활제를 발라 주면 처음으로 자위행위를 할 때 오는 아픔을 막을 수 있다.
성기는 손으로도 자극할 수 있고, 옷이나 베개 같은 물건으로도 자극할 수 있다. 진동기를 사용하면 보다 격력한 반응을 얻을 수 있고 보다 빨리 클라이먁스에 도달할 수 있는데 클리토리스와 페니스의 밑둥에는 진동에 민감한 신경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관능적인 자극 수단으로 좋은 것은 공상으로 족하다. 여자들은 자위행위로 오르가슴에 이르려면 남자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오르가슴의 적절한 분위기 속으로 이끌려 들어가도록 멋지고 기나긴 공상을 여유롭게 할 수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공상이란 섹스에 관한 공상 뿐 아니라 섹스가 결부되지 않은 공상도 해당된다.
자위행위로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파트너에게 어떻게 자위행위를 하는지 그 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파트너의 손을 이용해서 자위행위를 하게 하는 것이 있다.
이 두가지를 결합시키려면, 일단 혼자서 자위행위를 시작한 다음에 파트너의 손을 이끌어서 잘 움직여 지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다.
파트너는 그냥 누워서 바라보고 있을 수 있다. 그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당신 혼자서 어떻게 해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는 지를 잘 보고 있을 테고, 그러는 동안 당신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자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많은 남자들이 공상하는 것 중 하나이다. 간혹 그런 방법을 사용하여 남자를 자극하는 것도 괜찮다.
섹스를 통해서든, 입이나 손으로 그를 자극해서든, 아니면 스스로 자극하게 해서든 간에, 어쨌든 그가 오르가슴을 느끼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도 기꺼이 당신이 필요로 하는 자위행위에 몇 번이고 참여하려고 할 것이다.
자위행위를 통해서 자신의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알게 될 뿐 아니라 파트너에게도 그 경험을 이야기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