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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글에서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여성분들께서

천천히 하는게 더 좋다는 말을 읽은적이 있는데요

제경우는

전혀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천천히 하는것이

확실히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지요



그러면 왜

전에는 빠른 피스톤을 좋아하였을까?

그렇지요

질이 덜깨이게 되면 피스톤의 느낌 또한 적으며

그러니 여성은 빠른 피스톤을 원하게 되고요

그렇게 되면 남자역시 빠른 피스톤으로

발기 상태를 유지하려하거나

원치않게 빠른 사정을 하실수 있고요



그런데 오늘은

단지 페니스를 삽입한채로 그냥 가만히 있는데도

안에서 질내 사정이 끊임없이

한번 크게 왔다갔다하고 가만히 있으면 울컥울컥 거리며

질내사정과

질외사정까지......

정말 몸안의 수분을 다 짜내듯이요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남자분들의 느낌 때문인데요

빠른피스톤......

좋지요

하지만 여성의 질이 깨이게 되면

빨리해서 체력을 소모하지않아도

정말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쾌감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남자들의 체력소모가 없다라는 말도 귀에 들어오고요



뜨거운 액체가 남자의 페니스를 타고 흐르는데

저도 느끼고

그사람도 느끼고

정말 아름다운 일이지요

연일 "사랑한다" "너밖에 없다" 라는 말을 들으며

그러니 신이나서 더 잘 조이게 되고

그러니 가만히만 있어도

질내 사정이 끊임없이 솓아나고.....



무슨말씀인지 아시겠지요?

자기 여자에게 사랑한다.아름답다라는 말

많이 해주시라구요

그러면 여자가 움직이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되고

내 남자의 요구를 들어주려하고

그 사람이 원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세시간이었지

정말 하루 12시간도 그냥 계속할수 잇을것 같은느낌

진짜 재밌기도하구요

여자분들은 열심히들 공부하세요

전 일년반이 넘어서 이룬것입니다

조용하게 배우고 노력하면서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지치시지 마시고

질안이 남의 살같이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저역시 처음에는 손을 넣어보고 기겁을 했거든요

아무 느낌도 없고 정말 이게 내살인가 싶더군요

손을 넣어 문지를 때도

지스팟만을 찾지 마시고요

손가락을 길게 뻗으면 자궁의 끝이 만져지거든요?

그곳이 피스팟이라고 하는곳인데

그곳 역시 대단히 만족스러운 오르가즘을 선사합니다

그러니 그곳도 문질러서

자극에 반응하도록 자신의 몸을 가꾸시길 바랍니다



질외사정은 확실히 지스팟이 반응을 했지만

질내사정은 깊게 넣어줄때 건드려 주는 피스팟의 쾌감이 진동으로 울리며

깊게 삽입된 페니스에 의해

가만히만 있어도 울컥거리며 물을 쏟아낸게 아니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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