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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던가요~~~? 
첫경험 부터 그녀를 뿅가게 해줬다는둥~~~.죽여줬다는둥~~~..삽입하고 30분을 했다는둥~~~1시간을 했다는둥~~~.. 
물론 저만 그랬던걸지도 모르지만~~~.첫경험에 30분이고~~~.1시간이고 했다면~~~그사람은 괴물일겁니다~~~. 

제 물건~~~쩝~ 자지가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얼마않있어~~~ 
한 30초..? 아니~~~1분이나 됐을까요..?(쪽팔리지만 사실입니다..) 금방 터져버릴것 같았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상대방 여자가 만족할때까지 시간을 마출수가 있지만 처음엔 정말 그랬습니다.. 
글구 여자마다 틀리겠지만~~~.삽입하고 30분이고 1시간이고 버티는게 중요한거..정말 아닙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오히려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암튼~~~ 

선생님의 따뜻한 보지속으로 제 자지가 들어가고 본능에 의하여 피스톤운동을 시작했고~~~. 
비록 짧긴했지만~~~.그소리~~~ 

"턱 턱 턱~~~질 꺽~~질 꺽~~~질꺽~~~~" 

하며 둔덕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선생님의 따뜻한 보지속을 헤집는 제 자지와의 마찰음~~~.. 
그리고 선생님은~~~. 

"아~아~~아~~~헉~~~ 나 몰라~~~..아흑~~~~아~~ 좋~~~~~아~~~~~~~~" 
"정말 좋아..~~~~아학~~~~~" 

이날 처음들었던 말입니다~~~..좋 아~~~라는 말~~~.. 

"아~ 선생님 ..저 나올거 같아요~~~~~~아~~ 저 정말~~~..나올거 같아요~~~~~~아~~~" 

"아~~안에다~~~.아~~안에다 하면 않돼는데~~~~~~.아흑~~~ 밖~~~에..다~~~.밖에다 해 줘~~ 아~~" 

"네~~~.아~ 알 았..어요~~~~~~아~ 선생님~~~저~~~저 지금~~~~~~..흑~~~" 

겨우 참고 선생님의 보지속에서 뽑을수 있었습니다~~~.그리곤 곧바로 선생님의 배위에 쌌지요~~~ 
근데~~~그땐 처음이었던거라 기억이 안나지만~~~지금 생각엔 분명히 선생님의 안에도 소량의 정액이 흘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제 자지를 선생님 보지에서 뺄때도~~~분명히~~~."뽕~~" 하는 소리를 들었던거 같구요~~~..^^; 
암튼 짧았지만~~~.많이 짧았지만~~~.선생님과의 격렬한(^^;) 섹스후~~~.. 
선생님을 닦아드릴 생각도 못한채 그대로 선생님의 위에 포개어진 체로 한참을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하아~~ 하아~~~~" 하시며 가쁜 숨을 몰아쉬시며 그대로 있었습니다~~~. 

한참후 선생님이 제 어깨를 살짜 두드리시며~~~ 

"잠깐만 내가 먼저 일어날께~~~잠깐만 누워 있어~~~.알았지..? " 
"대신~~~조기 벽쪽으로 눈좀 돌려줘~~~.나~~~지금 많이 창피해~~~~~~빨랑~~~" 

하시며 얼굴을 붉히십니다~~~. 
제가 살짝 비켜드리고 선생님께서 당신의 배위에 뭍어있는 제 정액을 손바닥으로 감싸시며 화장실로 가시는걸 봤습니다.. 

얼마나 흘렀을까요..? 
선생님께서 목욕타올로 몸을 감싸시고 방으로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전 물론 선생님의 말대로 벽쪽으로 고개를 돌린채(물론 볼껀 다보면서요~~~^^;) 그대로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화장실에 계신 잠깐동안 정말 무수한 생각이 제 머리를 지나갔습니다~~~. 
아~ 어떻게 한다~~~.이제 선생님을 어떻게 대할것이며~~~.어떻게 본단말인가..?~~~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지요~~~. 

그리고 또하나~~~그생각중에~~~~~~.쩝~이글을 쓰면~~~이걸보시는 독자님들이 저보구 많이 비웃으실텐데~~~.. 
사실은~~~그때일을 계기로 선생님께 결혼하자고 해볼까..? 란 생각도 했었습니다~~~..어린 마음에~~~~~~.^^; 
웃지마세요~~~..^^; 정말 그런 마음이 들었었으니까~~~. 

암튼 방으로 다시 들어오신 선생님께서 제쪽으로 선풍기를 틀어 놓으시구~~~.. 
사실 엄청나게 더웠거든요~~~.그것도 한여름이라~~~~~~제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었으니까요~~~. 

"잠깐만 그대로 있어~~~선생님이 닦아줄께~~~~~~" 

선생님이 찬물에 수건을 적셔 오셨더군요~~~. 
솔직히 많이 쑥스러웠지만~~~그냥 선생님의 손길에 가만이 있었습니다~~~.. 
뜨거워졌던 몸에 찬 물수건으로 닦이며 선풍기 바람을 쐬는 느낌이란~~~. 
그것도 선생님이 직접 해주시니까~~~~~~.정말~~~.^^* 

제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시던 선생님~~~~~~ 

"어머~~ 너 또하고 싶은거니..? 푸훗~ 정말 젊긴 젊구나~~~..벌써 이렇게 되다니~~~" 

주책없는 제 자지가 선생님의 손길땜에 금방 또 서버렸네요~~~. 
왜그렇게 쪽팔리던지//~~~~~~..^^; 

"아니~~~저~~~선생님 그게 아니라~~~~~~." 

"괜찮아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잖아..그게 정상이지 뭐니~~~잠깐만~~~.너..선생님 욕하면 않돼..? 알았지..?" 

"네..?" 

앗!! 
선생님께서 제 자지를 다시 입에 머금으십니다~~~~~~ 

"아~ 선생님~~~~~~" 

시원한 물수건에 닦였던 자지가 다시 선생님의 따뜻한 입속으로 들어가니까 더 흥분 됐습니다~~~ 
그런경헌 있으신분들은 알꺼예요~~~ 

"쭈욱~~ 쭈욱~~~" 

"아~ 선생님~~~..하아~~" 

곧바로 다시해서 그런가요~~~? 
이번엔 쉽게 쌀거같진 않았습니다~~~.. 

어떻게 됐나구요,,~~~? 
물론 또 했습니다~~~..직접 삽입을~~~~~~ 

그날~~~..아니..담날이져~~~. 
새벽까지 선생님 댁에서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함께 밥도 먹고~~~비디오도 빌려다보구(물론 비디오 빌릴땐 선생님 혼자 가셨었구요~~~동내사람들이 오해하잖아요,~~~^^;)~~~.. 

그날~~~.술취했을때의 기억없는 처음의 섹스를 포함해서~~~.. 
선생님과 섹스만~~~..4번~~~.선생님께서 입으로 해주셔서 입에 싼것만~~~.3번~~~ 
나중엔 아예 나오지도 않더군요,,,그냥 조금의 통증을 동반한 짜릿한 쾌감만 있을뿐~~~.. 

집으로 돌아올때 선생님께 정말 고마웠던게~~~. 

"오늘일은 서로 미안하거나 그런거 없기야~~~.네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처럼 나도 XX이 네가 좋으니까~~~." 
"비록 선생과 제자사이지만~~~.괜찮지..?" 
"오늘 애인사이였다고 앞으로도 그러면 않된다~~~..둘이 모두~~~알았지..?" 

"네~~~.고마웠어요~~~.선생님~~~저..오늘일 평생 못있을꺼예요~~~." 
"대신 선생님 결혼할 남자분 생기시면~~~저는 꼭 보여 주세요~~~.어저꼐 그런 놈같은 남자들한테 선생님 절대 못맡겨요~~~" 

"그래~~~.꼭 그럴께~~~.." 

"그리고 어제 하셨던 약속은 유효한거죠..? 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선생님이 입학식날 애인 돼주시는거..?" 

"응~ 그럴께~~~.약속이야~~~.." 


그렇게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집에 올깨 선생님께 마지막으로 짧은 키스를 해드리고 집으로 올수있었습니다~~~. 
집에 오는 택시안에서~~~택시비가 없어서 집에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집에 들어와 방안에 누워서~~~.. 
정말 그날 하루가 꿈만 같았었습니다~~~~~~. 

많이 피곤(^^;)했는데도 쉽게 잠을 이룰수가 없었죠~~~.. 

지금~~~벌써 13년이 넘게 흘러버리긴했지만~~~.그때의 선생님과의 추억은 결혼을 한후에도 평생 갈거 같습니다~~~. 


~~~~~~~~~~~~~~~~~~~~~~~~~~~~~~~~~~~~~~~~~~~~~~~~~~~~~~~~~~~~~~~~~~~~~~~~~~~~~~~~~~~~~~~..그게~~~..첫경험이었으니까요~~~.. 

  

  



  

  

  

에필로그~~~. 

  

지금 김선생님께선 결혼하셔서 서울에서 살고 계십니다~~~ 
남편되시는분 정말 괜찮은 분이고~~~.. 
선생님의 결혼식도 친구들과 다녀왔구~~~~~~ 

선생님께선 저와 친구들을 위해서 저희들만을 위한 집들이도 한번 해주셨습니다~~~. 
지금 아들만 둘을 낳으셔서 예쁜 두명의 아이들 엄마가 돼셨구요.. 

그리고~~~.그날의 약속~~~.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그날 애인해주신다는 약속~~~~~~~~~~~~지켜주셨습니다~~~. 

그때 솔직히 제겐~~~ 음악학원 다니면서 만났던 애인이 있었을때였고 함께 관계도 가졌었던 사이었지만~~~ 
솔직히 선생님과의 약속이 더 중요했던거 같아요~~~많이 미안하긴 했지만~~~.. 
제 입학식날 제 여친도 와서 선생님도 봤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어제와 오늘~~~~~~..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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