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입니다. 

사실 샤워하기전에 내 똘똘이에 이상이 생긴게 아닌가하고 
컴터를 키고 다운받아놓은 야동을 감상했어. 
국산,일본, 서양꺼까지.... 중간에 잠깐 서긴했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구 

여친말대로 정말 술때문인가보다. 하룻밤자면 괜찮아지겠지하고 
샤워하고 화장실 문을 연 순간 깜짝놀랐어. 
그때가 아마 새벽 2시정도였는데, 자고있는줄 알았던 와이프가 옷을 다 벗고 
화장실 문앞에 서있는거야. 
놀라서 왜 안자고 이러냐고 했더니 잠이 깼대 
평소같으면 눈치까고 해주겠다고 했을텐데 
이미 오늘은 날이 아닌거 같아서 그냥 모른척하고 방으로 가서 이불덮고 누워버렸지 

와이프는 실오라기하나 안걸치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더라구. 
그런데 내가 누운지 5분도 안됐는데 갑자기 거실에서 티비소리가 안들리는거야 
그러더니 내 이불안으로 들어오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해주기시작했어. 
생각해보니까 와이프도 그날 직장에서 회식이라 술을 먹고 왔던거같애 

평소같음 와이프가 벗고 옆에만 누워도 항상 풀 발기상태였는데 
입으로 해주는데도 전혀 발기가 안돼니깐 와이프가 왜이러냐고 묻더라고 

솔직히 대답할수는 없고 그냥 술땜에 그런거 같다라고만 했어. 
와이프는 술마셔도 이런적 한번도 없지않았는데 오늘은 왜이러냐고 자꾸 묻고... 
와이프도 그날 성능이 다한 내 똘똘이를 살려보겠다고 조금전까지 2명이 열심히 빨아주던 
물건을 더욱 열심히 빨아주더라고 

그런데 와이프가 해주는데 안서니까 여친한테 느꼈던 수치심이나 창피함은 
안느껴지더라구. 이래서 가족하고는 하는거 아닌가봐 

와이프는 한 10분 해주고 기미가 안보이니까 내 위에 올라타서 
가슴과 음모로 내 몸을 다 문질러줬어 
안마시술소가면 해주는 그런거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내 똘똘이는 일어날 기미를 안보이고... 
한 30분정도 노력하다 안되니까 와이프가 포기하고 그럼 
자기 소중이나 입으로 해달라고 하대? 
미안한 마음에 정말 열심히 한 20분간을 소중이와 똥고를 번갈아가며 
빨아줬어. 

결국 그날 남자포함 3명하고 연속으로 했는데 사정은 한번도 못했고.. 
며칠지나니깐 성능도 돌아와서 와이프도 다시 만족시켜주고 
여친한테도 몸으로 사과했지만 그 회사동생하고는 아무일도 없었던거처럼 
지내고있어 

와이프사진은 담에 기회가 되면 한번 다른썰과함께 올려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