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기
채팅 어플을 알게된건 지금부터 3주전 
처음엔 한번 주는 포인트로 쪽지를 신나게 보냈지. 
하지만 답장은 오지않아..젠장. 
그러다가 유료로 포인트 사서 
이여자 저여자 다 채팅신청!! 
아..근데 자꾸 거절하는거야.. 
한..30분동안 채팅연결이 되질않아.. 
포기할까?생각하는데 
어떤 여자발견 
바로 채팅신청을 걸었지. 
5초간 연결준비중.. 
"채팅이 연결되었습니다" 
오..바로 빠르게 인사를 했지. 
그리고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보니 
여자가 은근 끼가 있어보임. 
대놓고 경험 있냐고 물어보고 
언제해봤냐~어떤상대였냐 물어봄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면서 어필을함 
난 지금 무지 하고싶다.테크닉이 좋다. 
근데 이 여자가 팅기는건지 원나잇이 첨인건지 
자꾸 자세한 주소를 말안하는거.. 
아..일단 무턱대고 찾아간다고했지. 
첫날 보는건 싫대.원나잇도 싫고. 
그래서 알았다. 안건들테니 술만먹자했지. 
그래서 오케이 함.그리고 주소불렀는데, 
166키로...ㅡㅡ하.. 
그래 거리가 문제냐..가자. 
2시간동안 겁나 밟아서 도착. 
그리고 어디냐고 하니 거의다왔다고함. 
담배하나 피고 기다리는데 연락옴.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주의를 둘러봤더니 
이쁘지도않고?못생기지도 않고? 
중간..다행이다..생각하고 가서 인사함. 
그리고 뭐할까 하다가 술먹자고 꼬심. 
그러면서 주의 술집 찾는데 
술집말고 모텔가서 먹자고꼬심..훗 
차 가지고왔으니 어차피 차를 댈려면 
모텔이 편하다는둥 핑계..댔지ㅋㅋ 
그리고 술사서 모텔 직행.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술을 먹음. 
근데 얘가..담배가 싫다고해서 담배를 못피게함.. 
그래서 술을계속 먹임 

흡연자들은 다 알잖아? 술먹으면 
담배 겁나 땡기는거. 
그래서 애를 술을 겁나먹여서 재운뒤 담배를 피려는 
아주 단순한 생각. 근데 술을 먹다보니 
며칠간..일을 무리해서 그런지 술기운이 오름 
아 어쩌지 하고있는데 여자애가 화장실간다함. 
기회는 지금뿐이다. 창문을 열고 소주 버리고 
창문연김에 담배 딱 3모금핌. 하지만.. 
화장실 다녀온 그 아이가 날 째려봄. 
설마 소주버리는 소리를 들었나.?찔리기 시작 
하지만 그 애가 하는 말은. "담배폈지?"하는거임 
휴..안들켜서 다행이다 하고 사과함. 
그렇게 한시간?정도 술마시다가 
내가취한척GG함.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술취한척 오라고했지. 
애가 처음엔 집에간다더니 술이 들어가니 
조금만 누어있다가 간다고하더라? 
그래서 내옆으로 눕길래 팔베게해줌.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듬. 
자다가 더워서 눈뜨니 순식간에 1시간이 지남. 
그리고 허전해서 보니 내옷이 벗겨져있음. 
뭐지?하고 옆에 봤는데 여자애는 옷입구있음. 
자다가 그냥 습관적으로 탈의한듯. 
근데 나의 존슨을 그 애가 잡고있는것. 
자다 일어난 내가 해야하는건 바로.. 
화장실가서 담배피기. 야무지게 담배피고 나옴 
근데 여자애가 일어나있음. 순간 조금부끄러워서 
술취한척하면서 침대로 누음. 근데 여자애가 
안자는거 안다고 일어나라고하는거. 
못들은척하니 "그럼 나 간다"하길래 일어나서 
어딜가 하면서 덥침..키스 하면서 가슴 만지고 
옷올려서 가슴을 애무함.그러면서 손은 자연스레 
배를 만지면서 밑으로 스치듯 내려가는 순간 
여자애가 내손을 잡더니 
"지금 이렇게 하고 내일 모르는척하는거 아냐?" 
이러는거임.근데 이미 흥분했는데 어쩜. 
"내가 그래보이냐.오빠못믿어?"하고 
손을 다시 팬티속으로 넣음. 
그리고 클리를 만지는데 이미 촉촉히 젖다못해 흥건. 
웃으면서 "너 옷벗는게 낮겠다.다 젖었어" 
이러니까 벗기지말라고함. 그러면서 
"지금하면 원나잇이잖아.다음에 만나서 
그때 하자. 응? 지금 하지말자."이러는거임. 
하지만 말은 그렇게 하면서 손으로 자극할때 
마다 신음소리 내면서 허리를 들썩거림. 
그래서 내가 "원나잇 아니야. 지금 12시 지났으니 
이제 우리 이틀째보는거야"라고 하면서 
바지 잡으면서 "오빠 믿고 한번 하자"하니까 
고개 끄덕이면서 허리를 들어올림. 
그렇게 옷을 다 벗기고 하려는데 여자애가 불을 끄라고함. 

근데 뭔놈의 모텔이 불끄니까..진짜 하나도 안보임. 
아무리 어둠에 적응한후 보려고 해도아예안보임.. 
그렇게 30분동안 물고 불고 싸고 함. 
그러다가 씻고 자는데 여자애가 또 손에 
존슨을 꼭 쥐고잠. 그리고 흥분해서 그렇게 3번정도 
하다가 새벽5시되서 술도 깨고해서 여자애보내고 
집으로 내려옴. 그리고 진짜 나쁜놈 소리들을거 
뻔하지만 연락와도 쌩까고 연락안함. 
원나잇은 원나잇일 뿐이니까.. 

채팅어플로 처음으로 여자만난썰임. 
이 이야기가 처음이고 지금은 8명정도 만남. 
지금 연락하고있는 애도 있고 그 애는 다음주에 
만나기로함.
소설방
맥스약국
AD
우리주변 걸레 이야기.2
기타야설
7,349
우리주변 걸레 이야기.3(끝)
기타야설
6,589
친구 허락받고 여동생 처녀 먹은 썰
기타야설
18,723
군대 휴가나와서 연속 빡촌 2번간 썰
기타야설
5,798
같은날 3명 연속 만났지만 사정못한썰 -1
기타야설
3,099
같은날 3명연속 만났지만 사정못한썰-2
기타야설
1,612
같은날 3명연속 만났지만 사정못한썰-3
기타야설
1,631
채팅어플로 모텔간 썰 1
기타야설
7,102
채팅어플로 모텔간 썰 2
기타야설
4,033
자전거 동호회 10살 연상 누님 반년 먹은 썰....
기타야설
12,268
보험하는 30대녀 잡아먹은 썰 1
기타야설
10,958
보험하는 30대녀 잡아먹은 썰 2
기타야설
7,699
야외 공원섹스 관전한 썰
기타야설
6,424
퍼옴 - 니덜이 이혼녀를 알어~ 상편
기타야설
5,714
퍼옴 - 니덜이 이혼녀를 알어~ 하편
기타야설
3,417
군대에서 떡친 썰
기타야설
13,943
조건녀 홈런후기 1탄
기타야설
6,810
조건녀 홈런후기 2탄
기타야설
3,917
힙잡쓴 중동 여자 썰 1
기타야설
4,538
힙잡쓴 중동 여자 썰 2
기타야설
3,722
그녀와 극장에서... - 1부
기타야설
4,896
그녀와 극장에서... - 2부(끝)
기타야설
3,818
친구 여친이랑 섹파된 썰
기타야설
8,922
남친있는 회사동료 따먹은썰
기타야설
8,437
편의점 알바여자애랑 떡친 썰(ssul) 1
기타야설
8,257
편의점 알바여자애랑 떡친 썰(ssul) 2
기타야설
4,919
편의점 알바여자애랑 떡친 썰(ssul) 3
기타야설
5,571
편의점 알바여자애랑 떡친 썰(ssul) 4
기타야설
5,933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단편
기타야설
5,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