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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극장에서...
그녀와 극장에서...그녀와 극장에서 2부



화장실 입구에 서있기를 1분여?

화장실로..그녀가 다가왔다. 처음으로 밝은 곳에서 보는 얼굴...

너무나 예뻐보였다.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실물을 보고...그런 생각을 하다가..

아무도 화장실 근처로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화장실 안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밖으로 나와 그녀을 안으로 들어오라고 머리로 잠깐 까닥거렸다.

남자 화장실로 들어오자마자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빈 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키스를 퍼 부었다.

그녀는 나를 껴 안고는 혀를 휘감아 왔다.

그리곤 나의 혀를 빨아 당겼다.

마치..삼켜버리려는 듯..뿌리까지 당겨왔다.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옷 속으로 들어가서..가슴을 감싸쥐고 있었고..

그녀손은 내 청바지의 혁띠를 풀고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성이 날대로 난 자지를 움켜쥔 그녀는 머리를 밑으로 내려..내 자지를 뜨거운 입 속으로 집어 넣었다. 입 속이 너무 따뜻했다. 마치 처음 당하는 것 처럼...넣자마자 쌀 것 같은 느낌이 뒷통수를 때렸다.

그녀의 혀는 귀두를 간지럽혔고...붉은 입술은 검붉은 자지를 타액으로 번드르하게 만들었다.

빨아대는 그녀의 입심은 마치...보지 속에서 자지를 물어대는 그것...그것보다 더 강하게 자지를 자극했다.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자지를 빨아대는 모습...너무 환상적이었다.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졌다. 정말 뿌리 끝까지 아파왔다...싸는 것을 참느라..



그녀를 안아 일으켰다. 그녀를 만족시키기 전에 사정을 하기 싫었다.



그녀의 입술을..혀로 살짝 건드렸다.

그리고 입술을 조금씩 부드럽게 빨았다. 

그녀가 혀로 나의 혀를 건드리려하였다. 나는 그녀를 보면서..머리를 흔들었다..그러지마...라는 뜻으로...



그리고 다시 혀로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핥아 주엇다.

손으로는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부드럽게...하지만 빠르게...



그리고 그녀를 벽에 기대게 하고...다리를 한 쪽을 들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물은...이미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허벅지에 흘러내린 꿀물을..혀로 핥으며..보지 근처로 다가갔다.

먼저 주위를 천천히 핥은 다음..

손으로 시커먼 털이 난 보지를 벌리고 공알을 찾았다.

그리고 공알을 혀로 살짝 건드렸다.

그러자..머리를 쥐고 있던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흡...하고 숨을 들이켰다.

공알을 천천히 혀로 핥다가...조금 세게 빨았다.

그러자..그녀는 다리를 오무리며...나의 얼굴을 조여왔다.

얼굴이 아팠지만...참으면서...다시 공알을 빨았다..??..??..

그러자..그녀의 입에서...아아아아아아...하는 신음소리가 연속으로 튀어 나왔다.



빈 화장실에서..조금씩 메아리치는 것 같았다.



아마도..밖에 누군가가 잇다면...



나는 그녀의 다리를 더욱 벌리도록 요구하였고...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엉덩이가 움찔거리며...정말...구멍이 벌렁거렸다.

난 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며...공알을 빨아댔다...

그녀는 이제 거의 미쳐가는 것 같았다. 

소리를 지르지는 못하고..음음...하는 소리만 낼 뿐이었다.



그녀를 뒤로 돌게했다.

그리곤 엉덩이를 혀로 조금씩 핥아갔다.

그리고 항문을 혀로 핥았다.

이제 나의 이성도 마비된 듯 하였다.



성난 나의 자지를 꺼내...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아하..하..하..

그녀의 숨소리는 이제 끝으로 가는 듯 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찰싹...세게 한 대를 때렸다.

그러자..보지가 자지를 조이더니..갑자기 그녀의 몸에 경직이 일어난 듯...

떨리기 시작하면서...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난 자지를 급하게 움직였다. 그녀가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다.

난 같이 느끼고 싶었다.

나의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보지 끝에 뜨겁게 쏘아 주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미쳐 끝내기도 전에...그녀의 몸이 늘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런데..그녀의 보지에서..하얀 물이 나오고 있었다.

분명..나의 정액은 아닌데...



그녀가 사정을 한 것이다...



변기에 앉아..그녀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그리고 잠시 후 나를 올려다 봤다.



자지를 잡았다...그리곤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그 끝을 느끼기 직전이었기에...그녀의 능숙한 솜씨에..머리 뒷끝이 저릿저릿하며..

그녀의 입 속으로...정액을 쏟아냈다.



그녀는 꾸역꾸역..그것을 삼켰다. 



목구멍 깊숙히..자지를 넣고는...정액을 정말 한 방울도 남김없이 빨아 먹었다.



그리고는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귀두를 혀로 핥아 주었다.



정말...으...라는 신음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리고..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부드럽게...입에서..조금은 역겨운 정액 냄새가 났지만..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녀였다.



우리는 5분여를 키스로 즐기며...그녀의 가슴을 만지며..그렇게 있었다.



옷을 챙겨입고..화장실을 나오려는데...옆 칸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급하게 그녀를 내 보내곤..아래로 내려다 봤다.



분명...하이힐...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그렇다면..우리 신음소리를 듣고?



그 하이힐에는 팬티가 걸쳐져 있었고...밖의 낌새를 느꼈는지..

움직임과 미동이 전혀 없었다....



난 미소를 지으며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극장 안의 자리로 돌아갔다.



그녀의 손을 가만히 잡고...말라버린 보지를 한 번 만져주고는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난 자리를 떴다.



밖은 캄캄했다.



마치 꿈만 같았던...조금전의 시간들이...빵빵거리는 차들 소리에 뭍혀...현실인 듯, 꿈인 듯..그렇게 느껴졌다.



---------------------------끝--------------------



현실..상상...이런 것들은...동일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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