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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한 참 좋을 20대 중반 때 일 임다 
홍대 쪽에서 회사 다닐 때 인데 
회사 친한 동료들과 술 먹다가 필 받으면 
신촌 백악관 나이트에 갔다 머 지금은 백악관 사라짐^^ 
그날도 불금이라 1차 당구장 2차 술집 ㅋ 
술 얼큰히 취하니 필 받아서 12시즘 백악관으로 출동 
백악관 몇 번가서 친한 웨이터도 있었음 
팀장 , 동기 , 나 하고 해서 남자 3명이서 나이트 갔음 
백악관은 성인 나이트인데 신촌에 있다 보니 미씨 뿐만 
아니라 20대 아가씨도 많이 왔음 
일단 방 잡고 양주 시키면 친한 웨이터가 부킹 엄청해줌 
가끔 이쁜 애들도 오는데 ,  부킹 알바들도 많아서 
귀한 양주만 마시고 사라짐 ㅜㅜ 
머 매번 가도 똑같은 일 반복이지만 ㅋㅋ 
1시쯤 되니 양주 한 모금 마셨는데 , 다 떨어짐 
양주는 부킹여 접대용이니.,. 그러다 보면 웨이터 부킹 
횟수도 줄고 ..  그러다가 내 동기가 여자 낚아 오겠다고 
스테이지 나가서 여자 한명 물어옴 
부킹 다니는 여자는 아니었고 나름 잼있게 대화하다보니 
그 쪽도 여자 셋이라서 같이 합석 함 
여자 셋 중 그나마 괜찮은 여자랑 팀장이 눈이 
맞았고 ,  내 동기는 첨에 대리고 온 여자랑 
나는 셋 중에 먼가 아쉬운 여자랑 붙음 
분위기를 보니 팀장 쪽은 불이 붙은거 같음 
팀장이 은근히 눈치 주어서 나랑 동기는 각자 파트너랑 
스태이지로 나감 
댄스 타임하고 브루스 타임 까지  ㅋ 
브루스타임  때 파트너랑 껴안으니 파트너가 쫌 육덕해서 
빵빵한 가슴이 느껴짐, 브루스 치면서 허벅지랑 엉덩이도 
쫌 만져줌 ^ ^ 
스태이지에 놀다가 방에 들어오니 팀장 파트너 얼굴이 
빨개져 있음 . .ㅋㅋ 팀장이 맥주 5병 넣어주고 
나이트 비 계산하고 파트너랑 먼저 나감 
방에 남아서 맥주 마시고 내 동기가 나가서 해장 하자고 
해서 나이트 나와서 근처 뼈해장집 가서 소주에 해장함 
내 파트너 키도 쫌 큰편 170정도 에 육덕한데 
뼈해장국 좋아한다고 잘 먹음 물런 소주도 잘 마심 
암튼 새벽 3시쯤 해장국은 동기가 쏘고 나옴 
동기도 자기 파트너 데려다 준다고 헤어짐 
내 파트너랑은 먹은거 소화 시키자고 주위를 
30분 가량 돌아당김 그리고 같이 담배 한 대 피우고 
모텔가서 쉬자고 꼬심 
오케이 하길 래 주위 가까운 모텔로 고고 
모텔 들어가자 마자 폭풍키스 ^^ 
딥키스 하는데 파트너 침이 엄청 많음 
침을 질질 흘리면서 키스 함 
옷을 벗기니 커다란 가슴이 나옴 육덕여 좋아하는 
이유가 가슴이 크기 때문^^ 
마음껏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 빨아대니 
자지가 폭발할 듯 발기 함 팬티에 손 넣어보니 
보지가 축축히 젖어 있음 
팬티 벗기고 자지 삽입 그리고 폭풍 피스톤질 
그녀도 좋다고 신음소리 작렬 . . 섹 할 때 신음 
잘 내주는 여자가 좋더라^^ 
키스 하면서 가슴 만지고 자지는 보지에 열심히 박아대고 
젖도 빨아주고  그애도 좋다고 엉덩이를 비비 꼬음 
첨 부터 스타팅 빨리하면 물 나오는 신호도 
빨라짐 ㅜㅜ 사실 1차 섹 할 때 조루가 쫌 심하게 있음 
어쩌다보니 일주일 딸 안쳐서 불알에 정액도 가득 차 
있어서 .. 자지에서는 물 나올려는 신호를 계속 주는대 
머리속에서는 참을려는 신호를 아무리 주어도 막을수가 
없음 정자세에서 자지를 보지에 최대한 깊게 박아서 
섹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보지속에다 물이 세어 나와서 
걍 맘 편하게 보지 깊숙이 물을 사정 
꿀럭꿀럭 사정하는데 그애 보지 질속이 꿈틀꿈틀 거리는게 
느껴짐 
시원하게 사정하고 그애 가슴 만지면서 잠듦 
자다가 일어나보니 그애는 먼저 일어나서 샤워하고 
가운 입고 창가에서 담배 피우고 있었음 
그애가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기억이 잘 않나는데 
실수 한거 아니야고 함.  
내가 서로 좋아서 섹한건데 실수는 아닌거 같다고 
하니,  그애가 자기 남친 있다고 함 
내가 ㅋㅋ 웃으면서 너 남친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먼 걱정하냐고 하니 그애도 웃고 있음 
술 깨서 그애 맨얼굴 보니,  어제 느낀것 보다 
더 아쉬움 ,. ㅡ..ㅡ;;  
하지만 피부도 깨끗하고, 가슴도 크고 av에 나오는 
육덕거유 정도 , .  몸매 나 섹할 때 느낌은 최고^^ 
얼굴은 성형 쫌 만 하면 이쁠 듯(쌍꺼풀, 코) 정도 
암튼 나도 샤워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에로영화 보는데 
어제 보다 강한 성욕이 느껴져서 그애 가운 벗기니 
왕가슴과 핑두가 보임 유륜도 핑크인데 가슴이 크니 
유륜도 사이즈가 큼 젖빨기 하면서 손은 보지를 만짐 
 그애 / 내 가슴  좋아? 
나 / 좋아 ^^ 
그애 / 넌 성감대가 어디야? 
나 / 물런 자지 인지 ㅋ 넌 어딘데? 
그애 /  난 보지랑 가슴 ^  내가 애무해 줄까? 
나 / 땡큐지? 
그애 내 위로 올라가서 키스 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  가슴, 점차 밑으로 애무해 주다가 
자지랑 불알까지 ^^  자지 빠라주는대 흡입력이 
대단함 쌔게 빠는데도 그애는 혀를 잘 사용해서 
기분은 무지 황홀함 ㅋ 글구 똥꼬까지 빠라주는 센스 
까지 내 똥꼬 살짝 벌려서 그애 혀가 닿을때 마다 
몸에서 찌릿찌릿 쾌감이 몰러옴 
그애는 애무 받는것도 좋고 해주는것도 좋아한다고 함 
그애 다리를 쫙 벌려서 핑보지 감상 
물먹은 보지 속을 보는대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고 있음 
보빨시전^^  손가락 두개 넣고 시오후키 하면서 
클리토리스 빨아주니 보지물 작살임 
하얗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나오는데 손가락으로 
질속을 벌려서 혀 넣고 빠라주는데 그애 미칠듯이 
허리를 비비꼬우면서 좋아함 
자지 삽입하는데 미끄러지듯이 들어감 
보지가 쫌 넓음 ㅜㅜ 처음엔 정자세로 하다가 
그애가 올라가서 하는데 허리를 미친듯이 흘들어 
되서 근방 쌀꺼 같아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어서 
천천히 하다 쎄게 박고 하는데 그애 보지방구 소리도 
나고 하얀 보지물도 엄청 싸됌 
뒷치기하다 보니 똥꼬에다 손가락 삽입까지 하니 
그애 좋아 죽을려고 함, ,.. 그러다 보니 똥꼬에다 
하고 싶어서 자지 빼서 똥꼬에 문지르다가 똥꼬에 삽입 
첨에 잘 않들어가서 힘으로 똥꼬 자지를 밀어서 
넣어버리는데 그애가 갸악~~  소리지름 거기 아니라고 
빼라고 하는데 폭풍 피스톤질 함 그애 울먹이듯이 
아프다고 소리지름.. 헐렁한 보지보다 꽉 죠여주는 
똥꼬 맛에 피스톤질하는데 그애가 배아프다고 
그만 하라고 애원함 자지를 보니 똥물이 묻어나고 있음 
5분정도 하다가 자지를 깊숙히 박고 물을 꿀럭꿀럭 
사정하자 마자 그애가 똥꼬 잡고 화장실로 급행 
유리문이라 그애 똥싸는 모습이나 방구 뀌는 소리가 
다 들림 ㅡ. ,ㅡ;; 
같이 샤워 하고 나오는데, 그애가 똥꼬는  너무 아프다고 
하는데 난 똥꼬 따는게 좋았다고 하였음 
그리고 침대에 같이 누어서 잠깐 잠듦 
그러다 그애 남친한테서 저나가 오고 나간다고 함 
아직 12시 않됐는데 쫌 있다 가라고 하고 나서 
헤어지기 아쉬운데 한번 더 하자고 덥침 
시간이 없어서 첨 부터 전력질주 피스톤질 
그애가 남친 만나야 하니 가슴 빨지 말라고 했는데 
가슴이 빨깨질 도록 가슴도 쎄께 빨아줌 
3차전이라 사정타임도 길어짐 12시 30분 쯤 
모텔에서 나가라고 저나 오는데 마음만 급해짐 
땀이 뻘뻘 나나게 하다가 , 최대한 삽입 후 물 방출 
글구 씻지도 못하고 후다닥 옷 입고 나옴 
그애도 얼떨떨하게 나왔는데, 나와서 왜 안에다 
싸냐고 물어봐서 어제 새벽에도 안에다 쌋다고 하였음 
그애도 먼가 기분 나쁘게 쳐다보다, 남친만나다고 해서 
헤어짐 ,  헤어질때 그애 남친도 있고 해서 전화번호 
안 물어 봤는데 집에 오면서 아쉬움이 남음 
편의점에서 컵라면 사먹고 집에 와서 쉬는데 
지난 번에 챗팅했던 여자한테서 오늘 약속 언제 오냐고 
문자가 옴 컥 챗팅한 여자랑 영화보자고 한 약속을 
까먹고 있었음 부랴부략 샤워하고 종로로 나갔는데 
30분정도 늦음,  그애가 나 보자마자 투떨거림 
그애랑은 이번이 세번째 만남인데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 아니라서 ... 암튼 키는 150정도에 보통체격 
얼굴은 중간정도 ^^  나이는 나보다 한 살 어림 
영화 시간이 남아서 한 시간 커피숍 갔다가 
영화 보는데 엄청 졸려서 영화 보다 잠듦 ㅜㅜ 
영화관 나와서도 그애 표정 안 좋음, 그애가 이제 
머 할 꺼 냐고 해서 걍 모텔 가서 쉬자고 했음 
머 컨디션도 안좋고 그애랑 무의미없는 만남은 
싫다는건데 그애가 오히려 오케이 함 
그애랑 간단히 저녁 먹고 모텔 가서 대실 끊고 들어감 
첨에 한 시간은 뻘즘이 보내다가 
순간 삘 받아서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서 
그애 옷을 벗기는데 그나마 A컵인줄 알았던 가슴이 
뽕 이었음 ㅡ. ,ㅡ;;  완전 평면에 검은콩 하나 급 실망 
검은콩 살살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팬티를 벗기니 
꼬불꼬불 보지털 밑으로 시커먼 대음순 ,. 닭벼슬처럼 
크기도 하고 축 늘어져 있음 ㅡ..ㅡ;; 
순진하게 생겨서 남자 경험  많은거 같음 
보빨하는데도 자지가 않섬 ㅜㅜ 
그애가 자지 빠는데 서툰건지 자꾸 자지를 깨물음 
확 짜증이 몰려오는데 그애가 대충 빨다가 모텔에 있는 
엄청 두꺼운 콘돔을 씌움 
콘돔 끼는거 시러하는데 대충 끝낼려고 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질하는데 섹스에 대한 감흥이 않생김 
그래서 그애한테 콘돔 빼자고 말하니 그애가 싫다고 함 
계속 애원하듯 말하니 그애가 콘돔빼고 조금하다가 
다시 끼우라고 해서 콘돔빼고  ㅍㅍㅅㅅ하는데 역시 
좁보지라서 쪼임도 좋고 맨 살에 질주름도 느껴짐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으면 
자궁에 닿는 느낌도 나고 ... 
점점 전투력이 좋아지는데, 그애가 계속 빼라고 함 
밖에다 싼다고 했는데, 그애가 엉덩이를 빼 버림 
확 짜증나고 자존심도 상했는데,  어짜피 벌어진일 
마무리 하기위해서 다시 두꺼운 콘돔 끼고 섹스 마무리함 
섹 끝나고도 먼가 짜증도 나고 하는데 내색않하고 
모텔에서 나와서 그애랑 헤어짐 
새벽 부터 무리하게 섹 4번에 기력도 소진하고 
그애가 자지를 물어서 상처 났는지 자지도 엄청 따가움 
집에 오는길에 그애 전번도 지워버림 
집에 오는길에 일년 전에 섹파로 몇번 만났던 누나한테서 
연락 옴 자기 마음도 심숭생숭하는데 술 사달라고 함 
컥 체력도 딸리고 어제 오늘 돈도 많이 써서 
거절해야 되는데, 먼저 연락 준 성의가 고마워서 
11시즘 그 누나 만남, , ,. 
1년 사이에 살이 많이 졌음, 원래 육덕인데 지금은 
뚱뚱해짐 ,  그 누나 배고프다고 1차로 연탄 삼겹살집 감 
누나/ 나 살 많이 졌지? 
나 / 머 살찐건 상관없는데, 가슴 작은건 비추야 . 
누나/ 살 찌니깐 가슴도 커지던데 ㅋㅋ 
        너 오늘 하는거 봐서 한번 만지게 해줄깨 ㅋㅋ 
나/ 그래 많이 먹어 ~~ 
암튼 그누나 고기도 잘  먹고 술 도 잘마심 
전 남친 자기 속 섞였다고 엄청 하소연 
남친이 바람펴서 헤어졌다고 함 
난 속이 않 좋아서 않 먹을려고 하는데 자꾸 술 권함 
그 누나가 소주 2병 마시고 난 술 1병  마심 
고기집 나오는데 난 다운 될 꺼 같은데, 그 누난 
기분 업 되서 엄청 쌩쌩함. 
그 누나 손에 이끌려서 노래방 들어감. 
그 노래방은 술 않 판다고 해서, 근처 주점으로 
들어감 안주랑 맥주 시킴 
주점이라 밀실인데 그 누나가 노래한곡
소설방
맥스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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