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기
" 고개들어 새꺄! " 스윽.. " 네.. " 덜덜덜.. 수치심에 온몸이 떨려왔다. " 어땟어? 한 30년은 내 노예로 살게 할 생각인데? " 30년이라니.. 1분1초가 힘들었다. " 제, 제발 살려주세요 제가 무슨 잘못을했다고..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되요!! " " 후웃~ 잘못? 그런건 없어 딱히 있다면, 내가 심심할때 니가 보였다는거 정도? " " 으윽.. 제발.. 제발.. 제발 풀어주세요 " " 뭐, 하는거봐서 하루만에 풀어줄수도있지.. 후훗.. " 몽마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었다. 이차저차 살필 겨를도 없었다. 그저 비위대로 맞춰줄수밖에.. " 주인님.. 제발.. 성스러운 주인님 발에 키스할 기회를 주세요.. " " 뭐?! " 갑작스런 변화에 놀란 눈치다. 어떻게든, 빠져나가기 위한거지만.. " 제 더러운 혀로 주인님의 발에 키스하고 발에 농락 당하고 싶어요... " " 후훗.. 그래! 니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구나? 한번 핥아봐 " " 네!! " 여신의 입술에 키스하듯, 몽마의 발에 키스를 했다. 몽마는 기분이 좋은지, 실실 웃어대고있었다. " 너 이렇게 보니 참 귀엽다?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몽마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발을 핥고 있었지만, 나도 의식하지 못한사이에, 내 자지는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 엇? 우리 노예? 이거 왜이렇게 딱딱해졌어? " 내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 우리 노예 희롱좀 해볼까? " " 가,감사합니다 주인님 희롱해주세요 주인님.. !! " 몽마는 발로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악.. 아악.. 사정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또 사정 직전의 상태가 되버렸다. " 주,주인님 쌀거같아요.. " 몽마는 하이힐 뒷굽으로 내 자지를 눌렀다. 푸직.. 아악!!!!!!!!!!!!!!! 순간 기절해버렸다. 깨어나 있는 순간, 내 자지와 불알을 얼리고있었다. " 뭐,뭐하는짓이에요 푸,풀어주세요!! " 엄습해오는 불안감.. " 아아아아악!!!!!!!!! 제발.. " 몽마는 의료도구들을 가져와, 내 자지와 불알을 절단해나가고있었다. " 후훗.. 걱정마 마취는 끝났어! 오늘 기분 좋아서 우리 노예새끼 자지 리모델링좀 해주려고해 " 허억.. " 제,제발.. 안되요 제발 .. 제발.. 제바..ㄹ... " 슥... 슥... " 아아아아악!!!!!!!!!!!!!!!!!! " 또 다시 기절해버리고 말았다. ... ... ... 대략 이틀은 기절해 있었다. 하압.. 눈을 뜨니, 몽마가 옆에서 웃고있었다. 시익.. " 후훗,, 노예야 니 자지 한번 확인해봐 " " 헉..! " 작아졌다.. 일곱살 꼬마 아이정도의 자지로 둔갑했다. " 헉.. 이,이게 뭐에요 어떻게 된거에요!!!!!!! 아아아악!!! " " 우리 노예 풀어주기 전에 조금 바꿔봤어~ " " 아,아무리 그래도 이,이건 너무 하잖아요!!" " 그럼 결정해봐 이대로 인간 세상에 나가살래? 아니면, 원래대로 여기서 계속 살래? " " 으윽... " 오랜 시간 고민할 수는 없었다. " 하.. 이대로 살게요.. 제발 내보내주세요.. " " 그래, 그럼 그 선택 후회하지마~ 후회되면, 언제든지 마음속으로 나를 찾아.. " " 네.. " ..... ..... ..... ..... 삐..삐..삐..삐..삐.. 삐..삐..삐..삐..삐.. 아악.......!!!!!!!!!!!!!!!!! 하악..하악.. 뭐야 이게.. " 꿈이였어? 하아.. 다행이다.. " 혹시 하는 마음에 바지를 내려, 자지를 확인했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꾸,꿈이 아니였어? " ............... ............... ............... ............... ............... ............... 그렇게 3년가량의 시간이 지나, 몸은 회복되었지만, 자지는 그대로였다. 더 이상 자라지않는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부터는 , 이상하게도.. 여자들에게 성희롱,성폭행 등을 당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초등학생쯤 되보이는 외모의 여자 아이가 찾아와.. 나에게 웰치스 한캔을 건냈다. " 꼬마야 고맙다~ 잘마실게~ " " 응 오빠!! " ............ 스르르륵..... " 모,몸이 왜이러지..? " 꼬마 아이는 묘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모텔방에 온몸이 묶여 있었다. " 오빠! 안녕?? 이제 일어났네? " 순간 화가나서 소리질렀다. " 뭐,뭐야 이거? 얼른 풀어!! " " 오빠 요 몇달간 지켜봤거든? 근데 보니까 맨날 강간당하더라? " " 뭐,뭐라는거야..! " 찔렸다 엄청.. " 나도 궁금해서 말야~ 오빠 강간좀 해보게 히히 " 꼬마 아이가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는가.. 그냥 맘 놔야지.. " 그래 니 맘대로 해봐! " " 응? 그렇단말이지?? " 짝! 퍽 !!! 갑자기 따귀를 때리기 시작했다. " 아..아악.. 왜,왜그래 그,그만.. 제발... " 꼬마 아이의 손이지만.. 저항 할수 없는 상태에서 계속 맞으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 " 야 씨발!! 그만해!!!! " " 뭐? 씨발? " 퍽퍽퍽!! " 아압... " " 공손히 못해? 한번만 더 욕하고 반말하면 죽을줄알아! " " 으윽.. " 꼬마 아이한테 마저.. 반항할수 없는 처지라니.. " 네.. 주인님.. 잘못했어요.. " " 뭐 주인님? 호호호 오빠 웃긴다? 그래, 그렇게 불러 앞으로!! " 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 꺄아아악!! 오빠 이게뭐야? 내 동생 자지보다 작네? 이러니까 맨날 강간당하지~ " 엄청난 굴욕감이 몰려왔다. " 오빠 자지 좀 지저분하다 털같은거 다 밀어버리자!! " ....... 면도 크림을 바르더니.. 면도기로 슥삭.. 슥삭.. " 오빠 이렇게 보니까 진짜 내 동생같다 그지? " " 네 주인님.. " ........ ........ ........
소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