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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너스]강릉에서의 하룻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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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너스는 요즘 개인적으로 준비하는일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일이 

컴쪽과 관련이 있어서 주로 밤에 작업을 합니당. 

그러니까 올빼미 생활이지염... 

세상 모든것에는 리듬이 있습니당. 일도 그렇구 여자애 꺼시는것두 리듬입니당. 

지너스 워낙 노는거 조아합니당.. 그래서 현재 일하는 리듬을 깨버리면. 

또 당분간 일이 안될것 같아서. 아예 바깥 세상에 안 나가구 동네에서만 

맴돌았습니당.  그러나.. 어쩔수 없이 밀려오는 외로움과 욕정은 참을길 없어.. 

요즘 텔레토비님이 강의하시는 번섹에나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에. 

세이라는곳으로 들어갔지염. 

사람찾기라는 메뉴가 있더군염. 

검색 조건을 서울 ,여 ,23~24 ,대기실로 입력하구 검색을 하니 . 

30명이 주르르 뜨던군염. (30명이 한계더군염 .. 한번에 뜨는 수는,.. ^^)

30명에게 다 쪽지를 던졌습니당.. (복사해서 다시 붙이기해서 던지는거라.. 

그렇게 힘든일은 아닙니당. )

쪽지 내용은 최대한 정중하게..

"실례지만 대화 신청해도 될까요?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하지요? "

이걸로 30명에게 돌리고나면. 입질이 오기 시작합니다. 

많이 와서 주체를 못할때두 있구.. 

암튼 일단 입질이 오면 한번 더 당겨줍니당. 

그래서 재 입질이 있으면.. 흐흐흐... 작업을 시작합니당. 

채팅.. -솔직히 위험 부담이 큰지라.. 그렇게 선호는 하지 않습니다만.. 

경험담의 신규 고수로 필봉을 날리시던 듀드님이 전수해주신  괜찮은 여자 선별법

을 이미 마스터했기땜에 믿구 시도를 했습니당. 

세이란곳은 멀팅이 가능하기때문에.. 

(멀팅-->1:1대화를 여러명과 하는거.. )

4명하구 애기를 하면서 서서히 범위를 좁혀나갔습니당. 

일단 목적은 번섹이었으니.. 이에 맞는 애를 찾아볼려구 하는데. 

오 "~ 두명은 절실한 기독교 신자더군염.. 걍 두명 아웃이구.. 

남은 두명하구 애기하다가 연락처를 받았습니당. 

지너스는 연락처를 함부로 남발하지 않습니당.. 잘못하면 조때기 때문에.. ^^

(그리고 멀팅할때 주의하실점.. --> 웬만한 타자수로는 시도하지 마십쇼.. 

여자애들 성질 디게 급합니다.. 잠시 뜸하면 모야하구 걍 끝내버립니당.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 한마리도 못잡습니당.. ^^)

두명으로 좁혀진 상태에서 .. 담날 심심해서 문자 메세지를 둘에게 보냈지염.. 

걍 말장난 문자 메세지 아시져? 그중에서두 좀 에로틱한 문메가 있습니당. 

우리 자버릴까? -------------아님 연필 버릴까?  등등.. ^^

답신이 오는데.. 하나는 오호홍 잼나네염.. 다른 하나는.. 난 남자랑 잔다.....르크 

보러갈꺼야 ~  당첨입니당.. 바루 잔다르크 걸로 당첨이 되었지염.. 

제가 먼저 전화를 해서 떡밥을 좀 뿌렷습니당. 

그리구 그 여자애는 요즘 고민이 많다구  저랑 애기를 한 애였구.. 

게다가 저랑 챗 한시간이 새벽4시경이었는데 그때도 집이 아닌걸 보면.. 쿄쿄쿄.. 

전화통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애길 하는데..

뭐하는지 묻지는 말아달랍니당.. 나쁜일은 아닌데.. 

다른사람들이 가지는 선입견이 있다구.. 그런 애길 하더군염.. 

호홍... 그런데 좀더 애길하다보니까.. 바루 감이 잡힙니당.. 

"너 나레이터쥐? "

"...."

"맞니? "    ".... 어떻게 알았어? "

"음핫핫핫.. 내가 또 한눈치 하자너.. ~"   

그러면서.. 나두 그런 쪽하고는 관련이 좀 마나서.. 속사정을 아니 괜찮네 어쩌네하구 

애길 햇습니당.   애는 동질감을 느꼈는지.. 

제게 상당히 친근하게 굴었습니당. 꼬박꼬박 전화를 해주는 애가 참 귀여웠지염..

지난주 토욜날 통화를 하는데.

"옵빠 우리 그럼 언제 만날까? "

"" 옵빠가 요즘 좀 바쁜뎅.. 지금 하는일 끝나면.. 옵빠랑 같이 여행이나 갈까? 

  바닷가루? "

" 음.. ....  그래 조아~"

담날 통화.. 

"옵빠.. 나 지금 줄랴나 왔다가 이제 집에 갈려구 하는데 넘 피곤해,,. 

옵빠 집에서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

"어 미안한데 옵빠 오늘 회의 있어서 나가봐야 하는데 어떡하니? "

"그럼 어쩔수 없지 머.. "

"넌 지금 모할껀데? "  " 응 집에 들어가서 잘라궁,,, "

"이따 전화하께.. "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일에 대한 회의가 신촌에서 있었습니당.. 

얼 맨날 동네에만 있다가 간만에 속세로 내려오니.. 

날씨도 생각보다 덥구.. 여자애들 옷차림도 ^^ ...

회의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시간이 남는데.. 걍 들어갈려니까 .. 

욜라 섭섭하더군염.. 그래서 걔한테 전화를 때렸습니당. 

"어 옵빤데.. 너 지금 강남 터미널로 최대한 빨리 나와. "

"왜? "

"바닷가로 가자.. "

"아랐어.. ~.."

표를 예매해놓고 기다리면서.. 온갖 생각이 교차합니당.. 

씨바.. 나레이터 애들이 기본은 된다고 하지만.. 졸라 폭탄이면 어쩌까.. 

좀 이쁘다구 쳐도...  졸라 허벌이면 어쩌까.. 

아님.. 하이에나면 어쩌나.. (하이에나.. -->나이트에서 마니 볼수 있는 남자애들

뜯어먹기 전문인 요자애들.. )

전화벨이 울립니당.. "옵빠.. 나 조금 늦을것 같은데 어떡해~~"

"왜? "  " 나 아직 화장두 덜했궁.. .. 옷도 골라야 되궁... "

(씨바 졸라 불안해집니당.. 기본이 되는 애면 저렇게 치장 안할텐디...)

갠적으루 누구 기다리는거 졸라 시러합니당.. 

시간이 아까워서~~ (Time is Money ~!)

기다린다구 잠시 책 읽으면서 앉아있는데.. 

우씨... 그런 애들은 또 왜 그리 많은지.. 

"저 혹시 학생이세염? 혹시 복을 몰고 온다는 애기 안들어보셧어염?"

"음냐.. 나 태어나서 우리집 쫄딱 망햇다구 했어여  그니까 염장 지르지말구 

저리 가염.. "

"그러면 .. 그런 액화를 없애야져.. "

"아우 18... 너 돈 얼마나 필요해.. ? 내가 줄께 여기서 스트립쇼 한번 할래? "

휘리릭,~~~~~  사라집니당.. 

아 띠바.... 짜증이 막 나기 시작합니당.. 

요자애 웬만큼 괜찮지 않으면... 용서가 안될것 같십니당.. 

기다리다 지쳐서 다시 전화 때려봅니당.. 

"너 어디야?"  "지금 삼성동쪽인데.. "

"우띠.. 빨리 와 나 지금 짜증 이빠이얌.. "

"길이 막히는걸 어떡해 ㅠ.ㅠ"

시간이 좀 더 지나구 도착했다구 연락이 왔십니당. 

"옵빠 어디얌? "  "너는 내 얼굴 알자너.. 나 저쪽 공 사이에 있으니까.. 와랑. "

(여자애가 먼저 제얼굴을 아게 되는 이유는.. 챗으로 애들이 잘생겼냐.. 

어쩌냐 하구 물어보면.. 제 홈페지 주소를 갈쳐줍니당.. 직접 보라구.. 

예전에 프로필 사진 찍고.. 광고 사진 찍은것들 올려놔서리.. 

반응이 괜찮습니당.. ^^  당근 그 사진은 수정이 된거겠지염 ^^)

어떤애가 저를 빤히 보고 쳐다오는데.. 

설마 재는 아니겠지 싶엇슴당.. 

나레이터 하기에는 너무 괜찮은 애였기땜에.. 

그냥 제 곁을 지나가길래.. 아닌가부다.. 아깝다.. ㅠ.ㅠ

또 저기서 한 요자애가 저를 빤히 보고 쳐다옵니당..

헉.. 

Nuclear Lunche Detected ~~~~~~~~~~~

설마 재는 아니겠지.. 하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당. 

받는데 퍽은 전화기를 안들고 있습니당. 

돌아보니 아까 아리따운 걸이 들고 있더군염.. 

가서 아는체.. "너가 현이니? "

"어 옵빠 ~ 늦어서 미안해,... "

"사진보단 더 퍽이쥐? "

"아냐 옵빠.. 안겨잉 틀려서 내가 못 알아본거얌.. 미안해 ~"

" 차 시간 늦겟다.. 우리 얼른가자 ~"

"응"

가는데 자연스럽게 팔짱을 낍니당.. 뭉클 ... 

아흑... 탄력 있습니당.. 아직 어려서 그런지.. 고무공 그 자체입니당.. ^^

편의점 가서 간단하게 차 타고가며 먹을만한 일용할 양식을 사는데.... 

"옵빠.. 내가 계산하께.. 옵빠가 차표 끊었자너.. ~"

"음냐 지갑 집어넣어.. "

"옵빠는 학생이지만. 나는 일 하는게 있자너.. 내가 내께.. "

(헉 이뿐게 매너까지 짱이네... 오 하나님 감사함당.. ㅠ.ㅠ)

(이제 세이클럽 애용하겠슴당. )

차를 탄 시각이 오후 10시 30분.. 

강릉에 도착하면 3시 정도 될걸로 예상을 하구 차를 탔습니당. 

저희 자리는 맨 뒷자리.. 

둘이 앉아서 조잘조잘대다가.. 애가 

"옵빠.. 나 어제 나이트 가서 좀 피곤한데 .. 자께.. "

하구 잡니당.. 자는거 보니까 욜라 이쁩니당.. 

간단하게 터치를 해볼가 하다가,, 

역시 듀드님이 전수해주신.. "여자는 천천히 다뤄라... "라는 생각에.. 

손만 잡고 잤습니당.. 그러다가 눈을 떠서.. 가슴 살짝 터치 햇는데.. 

오옷.. 이 탄력감.. ㅠ.ㅠ

애는 피곤햇는지.. 정말 기절한듯이 자더군요.. 

혹시 자는척 하나 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정말 자더군요.. 

더 만지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으나.. 괜히 성급한 인상을 주기는 싫더군요.. 

강릉에 도착해서 경포대로 갔습니당.. 

먼저 숙소부터 잡기루 하구.. 그 근처 모텔을 하나 잡는데.. 

방을 하나 잡는데. 걍 있습니당.. (오늘 몸푸는건 보장이 되었구낭.. 오 주여.. 

오늘 여러번 감사합니당..ㅠ.ㅠ 담주에는 교회 가겠습니당.. )

가방만 던져놓구 바닷가로 갔습니당.. 

밤 바닷가 운치 있더군요..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던 지너스.. 

모래사장에 앉았습니당.. 

"현아 우리 안자서 애기하자.. "

"옵빠.. 옷이 흰색이라 더럽혀지면 안되자너.. "

그래서 나온 자세가 .. 자는 다리 뻗구 앉구.. 여자애는 제 다리위에 앉아서.. 

제가 뒤에서 껴앉는듯한 자세.. 

자세가 자세인만큼.. 바로 불끈 하더군요..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데. 전 주로 귀에 속삭이듯 애기를 했습니당. 

살짝 볼에 입술을 댔습니당. 

자세가 다시 바껴서.. 애는 저에게 완전히 기대고.. 그래서 저를 좀 올려보는듯한 

포즈.. 어둡고 ,, 또 제가 한동안 굶긴 했다고 하지만.. 애 눈매가 참 예쁘더군요. 

눈에다가 다시 입술을 가져갔습니당.. 

그리고 입술로 입술을 가져가는데.. 손가락으로 막더군요,.,. 

"옵빠.. 립스틱 번질거얌.. 이따가.. ~"    "응 ^^"

천천히 다시 숙소로 걸어가는데.. 

배도 좀 출출하고... 포장마차에서 우동하고 홍합 그런거 팔더군요.. 

홍합이 먹고 싶다는 여자애를 데리구.들어가서 우동 한사발 때리구.. 

홍합을 안주로 소주 한병을 비웠습니당. 

홍홍.. 저만큼 술 약하더군요,.. 둘다 기분좋게 알딸딸.. 

다시 숙소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팔을 허리에 감았습니당. 

제 허리를 감아오면서 애는 저에게 기대듯이 의지하구 .. 그렇게 걸어갓습니당. 

도란도란 애기하면서.. 

아마 누가 봤다면.. 만난지 5시간이 아닌.. 5달은 된 연인같이 다정하게.. 

그렇게 걸어갔습니당. 

숙소를 3층으로 잡았기에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당. 

밖이 보이는 엘리베이터였기에 3층까지 가는 짧은 시간이지만. 야경을 즐길수 있었습

니당.  방에 들어가서 방문을 닫고  둘다 침대에 걸터 앉았습니당. 

괜히 어색한 부니기가 흐르더군요.. 

휴지를 건네줬습니다.. 

"0.0 옵빠 왜?"

"입술 닦으렴..^0^"

"어우 몰라 ~ 응큼쟁이 바람둥이~!"

살그머니 그녀를 껴안얐지염.. 

앉은 자세에서 껴안았다가.. 일어섰습니당. 

지너스 키는 79cm입니당.. 보통키지염.. (그러나 여자들이 가장 조아하는 키랍니당. 

^^) 여자애두 키가 70가량 되기에 키스하기 이상적인 위치가 나오더군염 ^^

갠적으로 키스를 할때 일어서서 아니면 누워서 하는걸 조아합니당. 

왜냐구염? 키스는 섹스의 전초단계이자.. 50%를 좌우하는 중요단께이기때문에..

전신을 밀착시키는게 여자를 자극하는데 좀더 좋습니당. ^^

일어서서 키스를 하다가 침대에 애를 눕혔지염.. 

그때부터 전쟁은 시작됩니당.. 

"옵빠 잠깐만.. "

"응.. "  "옵빠 나 조아해? "   "응"  

"나도 옵빠 첫눈에 보고 맘에 들었는데.. 그럼 우리 조금만 참자.. "

" 헉... "

지너스 여자애들 대할대 최대한 신사적인걸 선호합니당.. 

그래야 다음이 보장되지염.. 물론 싸가지 없는 애들에겐 같이 그렇게 맞섭니당. 

'씨봉알 년아 너 나보다 잘났어? '식으로... 

순간 딜레마에 빠집니당.. 

'난 2주동안 굶었다.. 그리고 여기는 밀폐된 공간이며.. 

여기까지 우리 둘이 온 이유는 일탈의 하나다.. 

고로 나는 계속해야 한다.. '

'아니다.. 애는 진심으로 나를 대하는건지도 모른다.. 그런 애에게 단지 욕정만으로 

눕힌다는건 내 존심이 허락치 않는다.. 솔지깋 애 정도면 사겨도 문제는 없을것 같으니

좀 참자.. '

'미쳔냐? 지너스야.. 너가 지너스의 명성을 유지하게 된 동기가 뭐냐.. 

오는 기회는 놓치지 않는게 지너스의 삶 아니냐?'

잠시 갈등하다가 걍 옆에 누웠습니당. 

"옵빠 고마워.. "하며 볼에 키스를 해줍니당.. 

팔베게를 해주고 누워있었습니당. 저는 주로 듣고 애는 혼자서 쫑알쫑알 대는데.. 

제 품안에서 쫑알대는 모습이 넘 귀엽습니당.. 

다시 키스를 시도햇습니당.. 

키스를 하다가 귓볼을 살며시 혀로 핧았습니다.. 그리고 귓속으로 혀를 밀어넣었지

염.. 움찔하는게 느껴집니당.. 다른 한손으로는 목덜미를 쓰다듬다가 가슴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당.. 제손을 잡더군요,, 

또 .. "옵빠 잠깐만.. "  흥 이젠 안 속아 ~ 메렁~

혀를 움직여서 목덜미로 내려왔습니당.. 그리고 한손은 손을

돌려서 등에 있는 상의 지퍼를 내렸지염. 

야생화님이 전수하신.. "여자는 브레지어 후크를 풀면 가슴에 대한 심리적인 

방어선이 무너진다.. "를 충실히 실행햇습니당. 한손으로 후크를 풀자,. 

계속 외치던 옵빠 잠깐만이 멈추면서 .. 아하아.. 하는 신음을 토해내더군요.. 

등에 있던 손을 돌려서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아흑.. 

이게 가슴이야.. 테니스공이야.. ~ 탱탱하다는 표현이 어울리겟지요? 

탄력이 정말 좋았습니당.. 상의가 그런 형태엿습니당.. 나시 스타일인데 뒤에서 

자크로 잠그는거.. 자크를 내리고 브레지어도 풀엇으니.. 이제 팔 빼서 벗기면 되

는데.. 양팔을 모아서 저지를 합니당.. 

혀를 겨드랑이로 이동해서 핧기 시작하자 팔힘이 느슨해지더군요.. 

그대를 놓치지 않고 한쪽팔 빼내기 성공~

"옵빠,, 제발 잠깐만...."

(이 여자애랑 하루를 지내면서.. 제일 많이 들은 소리는 옵빠 잠깐만하고.. 

옵빠 어떡해입니당..   어떡해는 왜 나오는지 후술하겟음~)

전술했듯이 모든것에는 리듬이 중요합니다,, 또 잠깐만이라는 소리에 말려들어가면. 

리듬이 깨집니당.. 일단 거리껴하는 애들에겐 오히려 세차게 나가서.. 

단번에 모든 수치심을 느끼게 해줘야합니당.. 

그래야 나중에 편합니당.. 

"아 현아 너 가슴이 너무 예뻐.. 너무나 사랑스러워.. "

유두를 혀로 공략하기 시작하자 몸의 반응이 느껴집니당.. 움찔움찔하는게.. 

그리고 다시 입술에 키스하면서 하반신을 서로 밀착시켰습니당. 

물론 제가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는 자세이겟지요? 

발기된 제 물건을 애 골반부위에 밀어줫습니다.. 

"하악. ~" 하반신을 돌리면서 다시 혀는 손가락 끝으로 향해서.. 손가락을 벌리고 

손가락 사이를 잘근잘근 깨물면서 핧았습니당. 

(아시져? 지너스표 전신 혀로 세바퀴 돌기.. )

다시 가슴을 지나 배꼽을 혀로 애무하는데.. 배꼽이 민감한 애는 처음 봤습니당. 

바지를 입은게.. 그 요즘 줄리엣이라는 여성 그룹 아시져? 

거기서 좀더 늙어보이는 애가 입은 바지 스타일입니당. 

반바지에 망사천 붙여서 다리까지 늘인 스타일.. 

천이 얇은지라.. 피부결과 소름까지 느껴지더군요.. 

다시 허리에 있는 자크를 내리는데 두손으로 제 손을 꼭 잡더군요.. 

"옵빠. 제발 잠깐만... "

걍 바지를 느슨하게 한 담에 바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버렸습니당.

흥건할 정도는 아니지만.. 촉촉하게 적어있더군요.. 

흔한말.. "너도 원하고 잇잖아,, "이런거.. 쓰지마십쇼.. 

야설에서나 가능한 말입니당.. 실제로 저런거 쓰면.. 

여자애들 수치감이 극대가 됩니당.. 당근 심리적 거부감도 극대가 됩니당. 

(아까의 그 수치심과 틀린거져? 

구분하자면 아까는 수즙음이고.. 이거는 창피함이라고나 할까?)

살며시 손으로 쓰다듬어주자.. 

애가 드디어 애길 합니당.. "옵빠.. 그럼 콘돔 끼고 해.. "

"걍 하자.. 밖에다가 사정할게.". " 안돼 오늘 딱 배란기란 말얌.. "

다시 1층까지 내려가서 콘돔을 사왓습니당. 

혹시나 애가 문을 잠근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아니더군요.. 

그때가 새벽이라 . 이미 날이 밝아오고 있었음당. 

들어가니까 애는 이불 덮어쓰구 있구.. 

"옵빠 커텐 좀.. " 

커텐을 치고나디 다시 어두컴컴.. 

침대위에 올라가 이불속에 들어가서 애를 껴안았습니당.. 

"옵빠.. 난 자존심이 상당히 세거든.. 나 잘났다구 생각하구.. 

나 지금은 오빠에게 허락하지만.. 아무에게나 이런다고는 생각치 말았으면 좋겟어.."

순간 숙연한 느낌이 들더군요.. 

무슨말을 해도 늑대의 변명일거라는 생각에 .. 꽉 껴안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머리결이 너무나 곱더군요.. 거의 30여분 정도 머리결만 쓰다듬으면서.. 

아무말 않고 듣기만 햇습니당.. 

자신 애기를 하는데.. 분위기 점점 더 숙연해지더군염.. 

부니기 전환을 위해서.. 좀처럼 안하는 제 거시기 쇼를 보여줫습니당.. 

잘은 안되지만.. 전후 좌우로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기에.. 

"현아 이거 봐라.. 너가 말하는대로 움직일거야.. "

전후 좌우 그렇게 움직이자 애도 엄머머,, 하며 웃더군요.. 

그러면서 살짝 제 물건을 잡는데.. 손이 어찌나 뜨거운지.. 지루기가 있는 저두.. 

하마터면 손에다가 찍 할뻔 햇습니당.. 

다시 지너스표 애무 시작 ~!

이제 허락을 해서일까요? 아까보다 반응이 민감합니다.. 

몇번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사람은 내장과 뼈 ,근육,지방,피부,혈액으로 이루어져있

습니당.. 다 아시는거라구요? ^^  제가 말슴드리고 싶은건.. 

뼈와 뼈를 이어주는 부분이 관절인데 이부분은 신경이 .. 다른 피부 표면 조직에 비해

서 적게는 4-5배 정도 더 민감합니다..  간지럼 잘타는 부위가 더 민감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당. 

상반신 애무는 아까 묘사햇으니 생략하고.. 

발 끝으로 이동햇습니당.. 아무래도 나레이터라 그런지.. 다리결도 마니 관리를 

하는지.. 참 고왔습니당.. 엎드리게 하구, 종아리를 혀로 핧아 나갔습니당. 

무릎 관절을 살며시 빨아주는데.. 흐흑.. 하는 소리를 내더군요.. 

엉덩이도 참 탄력이 있었습니당.. 웬만한 10대보다 더 탄력있을것 같더군요.. 

엉덩이를 잡고 국화꽃으로 혀를 가져가는데.. 옵빠,, 그건 안돼,, 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스킵하구.. 등을 손으로 쓰다듬는데,, 등 피부도 참 고왓습니당. 

옥의 티라면.. 점이 밥풀 크기 2/3만한게 하나 있는데.. 그게 좀 아쉽더군요.. 

아직 가장 중요한것 애무는 생략을 시작하지 않았기에.. 

살짝  손을 가져가봤습니당. 

따스하게 젖어 있더군염.. 

혀를 가져가자 "옵빠 부끄러 하지마 안돼 잠깐만.. " 쿄쿄.. 별 소리가 다 나오더군요. 

못 들은척하고 혀를 댔습니당. 쩝쩝.. 후루룩, 

이제 삽입을 해줘야겟지염.. ? 너무 기달리게 하는것두 안좋십니당.. ^^

애는 눈 감고 쌕쌕대는 단계이길래. 헤헤 .. 안끼구 해야징 ^0^

최초 삽입할때 그 뜨거움이 몸에 전해지는 그 느낌 좋지 않십니까? 그걸 콘돔이라는 장

치로 여과 받기 싫어서 걍 삽입을 했습니당.. 

흐헉.. 진짜 뜨겁더군요.. 그런 느낌 간만이었음당.. 

지루끼가 있는 저인데 금방 사정할뻔 했십니당.. 

게다가 애의 소리가 짱입니당.. 학학 흑흑.. 어떡해,, 오바 어떡해,, 옵빠,, 어떡해,,

바로 필이 오는데 .. 일단 한번 참고 넘겼습니당. 

옵빠 잠깐만 나 .. 나 .. 아 그만 그만... 제 몸을 막 밀어내는데.. 제가 밀립니까? ^^

몸을 푸들푸들 떨어대는데.. 흐헉.. 보는것만으로도.. 필이 막 오는군염.. 

"옵빠.. 잠깐만 잠깐만 빼죠..  나 목이 너무 말러.. "

잠시 휴전.,. 물을 마시면서 제껄 잠시 만지면서 그러더군염,, 

"옵빠 사정 안했지? "  "응.. "  "콘돔 끼구해 다시 할때.. 나 딱 위험한 날짜란 말얌.."

"엉 ^0^" "긍데 옵빠.. 뭐 집어넣었어? "  "잉? "  

"디게 크다.. 굵고,, 글구 울퉁 불퉁해.. "   "안 집어넣엇어 자연산이얌.. -_-;;"

다시 콘돔 끼구 본게임 돌입 .. 음냐,, 콘돔 끼구 하니까 영 흥이 안나더군염.. 

자세 바꾸는척 하면서 콘돔 잽싸게 빼버렸습니당.. 그런데 틱 소리가 나니까 애가 

눈치를 채더군염,.. 모른척 하구 재 삽입.. 

거의 우는 소리를 내는 애를 보고 게다가 땀에 번들거리는 저 몸.. 

분출이 시작 되엇습니당.. 

예전에 야생화님께서.. 제게 충고를 하시길.. 어지간하면 질내에 사정은 하지마라.. 

그러셨는데.. 

제 생각은 약간 다른게.. 남자가 여자애 꼬시고.. 별짓을 다해서 환심을 사는 과정이 .. 

뭐 다른 즐거움도 많겠지만.. 최상의 즐거움중 하나가 섹스구.. 

섹스도 과정 역시 즐거움이 많지만.. 그래두 남자에게 있어서 최상은 사정인데.. 

그건 즐겨야 한다는 생각임당.. 물론 성인으로서 자기가 한일에 책임을 질 각오는 

해야겠지요? 

사정을 끝내구두 좀 움직여주다가 움직임을 멈추고.. 꼭 안아주구 있었습니당. 

"옵빠 색골.. "    "에이.. 너두 만만치 않은데? "

"어우 몰라.. "    "옵바 어떡해 옵빠 어떡해 ~~^^" 

"어우 옵빠..  ~ 고만해.. "    삽입햇던걸 빼내구 옆에 누워서 껴안아줬습니당. 

"나 담부터 마른 사람하구 안 놀거얌.. "  "왜? " 

"멀라 마른 사람들 다 색골이얌.. "  "후훗,, 나 담배 하나 줄래,... "

"응.."애가 몸을 일으키다가 .. 그럽니당.."엄머 오빠 사정했어? "

"응.. "  " 아우 몰라 ,, 나 어떡해... 콘돔 뺄때부터 알아봤어,,.. "

"내가 한일은 책임지니까 걱정마.."

"어우 몰라 그래두 어떡해.. 어떡해.. ~"

" 너 땀 마니 흘렸네 끈적끈적하당... "

"옵빠 땀이자너.. 나 씻구 올래... "  ' 아 맞다.. 사정직후에 세척을 하면.. 

임신 확률이 10%로 줄어든데.. "

" 그으래? " 후다닥... ~~

담배를 피면서 으흐흐.. 에어컨을 틀었십니당.. 후끈한 열기가 가득찬방.. ^^

소변이 무지 마렵더군염.. 애 씻구 잇으니 차마 못들어가궁.. 참다가.. 

도저히 안되겟길래.. 문을 빠꼼히 열었습니당.. 

"문 닫어~!"  " 나 넘 급해.. 나올라구 구래... "

"잠깐 기다려... "

여기서 드리고픈 말 하나더.. 

우리 늑대 일족들.. 여자랑 한번 하구나면.. 그 여자가 내꺼이거나.. 아님 아무 허물 

없어진걸루 착각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당... 지너스 드리고픈말.. 

지금은 조선시대 아닙니당..  여자두 남자 고릅니당.. 

위와 같은 상황 가끔 있는줄루 압니당.. 허접하게.. 여자분 샤워하구 잇는데.. 

옆에서 쉬해버리는 만행을 우리 야문 회원은 저지르지 맙시당.. ^^

한게임이 끝나구.. 다시 껴안구 누웠습니당.. 

지너스 맨살이 닿는 느낌 정말 조아합니당.. 

애는 제 품에 안겨있구 다시 쫑알쫑알.. 

아우 귀여운것.. 

다시 발끈합니당.. ~  "현아 나 도 불끈해졌는뎅.. '

"멀라 미워.. 미워 죽겠어.. ~.. "

"너 생리전 아냐? "

애가 샤워할때.. 우리가 멋대루 벗어던진옷들을 정돈해놓으면서 팬티를 보니까.. 

패드가 붙어있더군염.. 그걸보고 애기한겁니당.. 

"어우 옵빠.. 그거 생리대 아냠.. 팬티 라이너야.. "

'어 그래? "  "왜 있잖아.. 팬티 갈아입기 뭐할때,.. 갈아붙이면 되는거.. "

"어.. "  "팬티를 한벌 더 가져오기에는 그렇잖아./.. "

'헤헤 그럼 너 예상은 하고 왔네. ?"

"어우몰라 미워 미워 미워 죽겠어~!"

앤있는 야문 회원분들께 한마디..   팬티라이너 그거 참 좋은거더군염.. 

애액 다 흡수해주구.. 

다시 애기를 쫑알 쫑알 대면서 2회전을 하는데.. .그 애긴 담에 쓰겟습니당. 

이글만으로도 충분히 기네염. 열독율을 높이기 위해 담으로 미룹니당. ^^

그럼 빠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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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너스가 채팅을 하다가 느낀점은.. 외로워 하는 사람이 참 많다는 것입니당.. 

잘 알지도 못하는저에게 온갖 고민을 다 털어놓고 .. 보고 싶다고 애기하는걸 보면., 

이점을 너무 악용하지는 마시궁... 가끔 사용하심 명랑 성생활에 도움이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