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간 )
소변이 무척 말라 예식장 옆 빈터에 오줌누러 나의 택시를 한 쪽에다
세워두고 갔다.
어두운 곳이라 밖에서는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바지자크를 내리고 성기를 꺼집어 내어 오줌을 누었다.완전히 오줌을 짜내고
막 바지속에 집어넣는데 밝은곳에서 이쪽으로 한 여자가 다가왔다.
새벽이라 거의 사람이 다니지도 않는데 내쪽으로 와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았다.
여자는 치마와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이쪽저쪽을 살피며 다가왔다.
아마 오줌을 누러 오는게 분명했다.
나도 그랬으니까....
나는 얼른 빈터 으슥한 곳에 숨었다.그녀는 언뜻 보기에 20대의 처녀같았다.
그녀는 내가 오줌을 누었던 근처에서 사방을 살피더니 치마를 걷어올리더니 바로
주저앉았다.
이쪽에서 여자를 바라보는 곳이 밝아서 그녀의 움직임이 까만 색으로
완전히 드러나 보였다.치마를 올릴때 그녀의 허벅지의 선이 그대로
투영되었는데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 성기를 움켜 쥐었다.
이런 재수가....? 안먹으면 멍청이지.....
잠시 후 쉬 하고 오줌누는 소리가 들렸다.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주변은 너무도 조용해서 아무도 없다.새벽 2시 가까이에 누가 있을리도 없지.
나는 그녀에게 거의 다가갔다.시간상으로는 별로 걸리지 않았지만
다가가는 나에게는 너무도 길었다.
여전히 쉬소리를 내며 오줌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목을 감았다.
어머..업.....
그녀는 놀라 소리를 지르려 했지만 내가 목을 감고 있어 큰소리는 낼수가
없었다.나는 그녀에게 소리 죽여 말했다.
가만 있어...가만 있으면 해치지 않아...안그러면 죽여...버릴꺼야...
그소리에 그녀는 겁을 집어 먹고 꼼짝도 안했다.
그녀는 거의 뒤로 누운 자세처럼 나에게 안겨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목을 감은채 손을 뻗어 치마를 잡았다.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잡은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여자의 허벅지가 손바닥에 닿았다.
으음....음....
가만 안있어...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겠어...
좀 조용해 지자 나는 계속 그녀의 허벅지를 주물렀다.
그녀에게 물었다.
나이가 몇이야.....?
21살요....
흐흐..그래....? 가만히만 있으면 곱게 보내줄꺼야....
조금이라도 소리내면 죽여버리고 도망가면 그만이야....
그런 말에 더욱 겁을 먹은 여자는 아무소리도 내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그녀의 탐스런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의 감촉이 손바닥에 느껴지자
나의 성기는 긴장에서 풀려나 점차 안정적으로 발기되어 갔다.
거의 뒤로 눕다시피 나에게 안겨 있는 그녀의 다리는 쪼그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앞으로 다리를 뻗도록 했다.
그녀는 다리를 뻗은 뒤 가슴을 가리고 있던 팔을 내렸다.
팔은 땅에 닿을까봐 바닥을 짚고 있어서 내가 마음대로 하기에 편했다.
아마 오줌을 누던 장소라 땅에 닿일까봐 그러는 모양이었다.
사실 그녀의 오줌 냄새를 나에게도 맡아지고 있을 정도였다.
지금 그런것을 따질 때는 아니었다.
생생한 여자의 몸이 나에게 거의 안겨져 있는데 말이야...
말랑말랑한 여자의 몸이 내몸 전체로 느껴지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비볐다.
스타킹의 감촉이 느껴졌고 그녀의 다리를 음미하기 위해 조금 손을 밑으로
더 내리니 그녀의 팬티가 무뤂에 걸려 있었다.
그녀는 팬티외에는 별다른 것을 입지는 않았다.거들도 없었다.
속치마도 없었고 팬티와 치마만 달랑 입고 있어서 내게도 편했다.
그녀의 맨다리를 비비다가 그녀의 허벅지 깊숙히 손을 밀어 넣으며
말했다.
너 처녀야....?
아...아니예요..음음...
그래..? 그럼 먹어도 되겠군...안그래...?
...
한번 더 박는다고 보지에 표나는 것도 아니잖아..안그래...?
..제..제발........
어차피 난 너의 보지를 쑤실거야....표나게 패고나서 먹을까...?
아니면 그냥 순순히 줄래...?
......
아무말이 없으니 승락으로 알겠어....가만 있으면 곱게 보내줄께...
나는 그녀의 허벅지 깊숙한 곳으로 손을 더욱 넣었다.배와 다리가 만나는
부드러운 살이 잡히고 그 바로 위로 까칠까칠한 털이 만져졌다.
바로 밑이 보지다.그녀의 보지털을 몇번 잡거나 빗질하듯 비비고
나서는 손을 밑으로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살이 닿았는데 오줌을 누다가 뒤로 넘어지듯
누워있는 바람에 오줌이 보지전체를 적셔버렸던 모양인지 축축했다.
후후...오줌에 다 젖었구만...놀랬나보군......
음.....
나의 손은 이미 보지살을 갈라 윗부분에 있는 오줌구멍을 건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도 만져졌다.그러자 여자의 입에서 좀 신음소리가 크게
났다.
으음...음....
좋은 모양이지......? 기분이 좋지....?
나는 그녀의 보지속을 빨리 쑤시고 싶었다.그러나 그자리에선 안되었다.
오줌이 있어서....
그래서 그녀를 계속 껴안고 질질 끌듯 뒤로 끌고 갔다.내가 숨어있던 곳으로
가서 옆에 쌓아둔 나무들을 짚고 서게 했다.
좀 낮아서 그녀의 허리까지 되는 높이였는데 그녀는 앞으로 숙인채 서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바지를 깠다.그리고 그녀의 치마도 벗겼다.다리를
들게 만들어서 치마를 완전히 벗겼던 것이다.
물론 팬티도 벗겨서 치마와 함꼐 나무 위에 걸쳐 놓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어두운 곳이지만 하얗게 드러나 있는것이 나를 너무도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숙이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드러나 있는 보지숲...
어두워서 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하얀 살결 사이에 거뭇거뭇한 털이
보였다.
나는 하체를 내려 대충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성기를 대고 그녀의 허리를 당기며
밀었다.그러나 들어가지를 않았다.아마 잘 못 찌른 모양이다.
나는 다시 손으로 대충 보지구멍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시 찔렀다.
우욱.....
들어갔어...후후...좋지....?
내가 몇번 그녀의 보지속으로 성기를 밀어넣고 빼자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무를 짚은채 나에게 밀려 넘어지지 않으려고 지탱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블라우스 밑의 엉덩이의 옆부분 살을 잡고
하체를 움직였다.
보지속으로 들어간 성기의 끝에서 그녀의 속살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나는 방금 길가던 그녀를 붙잡아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는 생각이
떠오르자 그것을 더욱 느끼고 싶었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잡아 위로 올렸다.그녀의 등이 내눈에 보였다.
그리고 브래지어가 등을 가로질러 있었다.
나는 그 브래지어끈 속으로 손을 넣어 들어올리듯 겨드랑이쪽으로
손을 옮겼다.겨드랑이쪽으로 간 손이 물컹한 것을 만질수가 있었다.
유방이었다.나는 그녀의 모든것을 주무르고 쑤시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에 바짝 붙어 엉덩이의 감촉을 배로 느낄수가 있었는데
아주 따뜻했다.
그녀의 등을 입술을 모아 빨았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간지러운듯한 참지못할 것 같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으음....아...가.간..지러워..요....
간지러워.....? 그건 쾌감의 신호야.....
나는 더욱 세게 등을 빨았다.혀로 핥기도 했다.
양손에는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있었는데 스무살 처녀답지 않게 아주 컸다.
아니 아까 보았던 좀 갸날픈 듯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을 커다란 유방이었다.
유방이 좀 큰데....남자가 많이 빨았나 보군..안그래....?
으음......
나의 성기의 움직임은 별다른 큰 자극이 되지는 않는 모양이었다.
경험이 많은건지..아니면 강간이라 그런지.....
그때 사람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그쪽을 바라보니 남자였는데 이쪽은 보지않고
앞만 보면서 갔다.
나는 그제서야 이러다간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힘껏 그녀의
보지속을 쑤셨다.얼른 싸고 싶었다.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었다.
나는 가능한 자극적인 자세를 취했다.포르노 영화에서 본 자세....
그녀의 브래지어 끈을 왼손에 잡고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점점 쾌감이 몰아쳐 오기 시작했다.
퍽..퍽..펏...퍽..퍽.. 퍽.....
철썩....아....철썩.....아.....흐...
아무리 강간이래도 오르가즘은 없겠지만 약간의 쾌감은 여자에게도
있을 것이다.그래서인지 여자의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때릴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가끔 터졌다.
계속적이지는 않았다.가끔씩.....
젊은이들이야 가끔 자극적인 자세를 하기때문에 큰 자극은 못느낄지도
모르지만 나는 달랐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나는 그녀의 맨살의 엉덩이와 하얀 등을 보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재빨리 그녀의 등에 딱 달라붙어 유방을 움켜쥐고 하체를
쿡쿡..밀어넣었다.
경련이 오르가즘과 함께 한번씩 일어날때마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성기를
밀어넣었다.그러다가 살뺴면서 다시 쑤시고.....
나는 절정이 이렇게 컸던 적은 없었다.
역시 오르가즘은 자극적이어야 한다.평범한 관계에서는 이렇게 큰 자극은
없나보다.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쾌감이었다.
여자는 나에게 안겨서는 말했다.
힘들어요....
아마 내가 그녀의 등에 엎드려 엎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였나보다.
나는 그녀가 힘들다는 말에도 발에 힘을 준채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그 기분을 유지하려 했다.
그러나 잠시후 그 기분은 완전히 사라지고 겁이 들컥 났다.
이제 어떻게 하지....이여자가 내 택시를 보면 안되는데..
신고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만약 한다면 택시 차번호를 보면 안되는데...
옳지.....
나는 생각을 굳히고 그녀의 보지속에서 성기를 쭈욱 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으웁....
계속 몸속에 박혀 있던 것이라 다시 허전함을 느끼면서 느낌이 전해졌을 것이다.
물론 쾌감과는 다른 것이겠지만....
그녀는 옷을 줏어 입으려고 했다.
나는 그녀를 막으며 말했다.
잠깐 .....이리 줘.....
그녀가 집어든 팬티와 치마를 뺏었다.
그리고는 아직 벗겨지지 않고 목에 걸쳐져 있는 브라우스도 벗게 했다.
왜...그러죠..?
잠자코 줘..어서....
나는 그녀의 치마와 팬티...브라우스까지 뺏었다.
그녀는 웅크리고 앉아 나를 바라본다.
나는 재빨리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달렸다.
차가 있는곳 까지 가기전에는 못나오겠지...옷도 벗겼으니..
나는 재빨리 내 택시가 있는 곳으로 달려서 차를 타고 그곳을 빠져 나왔다.
그러나 그녀는 경찰에 신고했다.
내차도 본 모양이었다.
그 옷은 버렸는데 그 옷에 돈과 카드도 있었던 모양이다.
아마 그것때문에 신고한 듯하다...
* 경북 구미경찰서는 5일 길가던 처녀를 폭행하고 신고하지 못하도록 옷을 벗긴
뒤 가지고 달아난 송병주씨(26 운전기사)에 대해 강간치상및 강도혐의로 구속영
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4일 새벽 1시50분쯤 구미시 원평1동 M예식장
옆 빈터에서 용변을보던 이모양(20 회사원)의 뒤에서 목을 조르며 "소리치면 죽
이겠다"고 위협, 성폭행한뒤 은행카드와 현금 1만6천원과 함께 블라우스는 물론
스커트도 벗겨 달아난 혐의.
차를 몰고 갔다.밤이라 인적이 드물었다.늘 가던 길이지만 항상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신문에 늘상 나는 강간 사건들...
그리고 개방된 성풍조로 어린학생들도 경험하는 섹스들.....
가끔 길을 가다보면 완전히 불량스러워 보이는 여학생들도 볼수 있었다.
나이는 중학생 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지만 하는 행동이란 거의 술집여자
처럼 했고 입고 있는것도 마찬가지였다.
그런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저런애들을 낚을수 있으면 좋은데....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도 어떻게 안될까....?
차도 있는데....저런 애들은 분명히 내가 하자면 할 애들일꺼야...
하지만 할수가 없었다.말을 하지도 못하겠고...
때문에 밤에 차를 몰고 집에 가면서 어떻게 안될까 생각해 왔다.
그러나 그런 밤에 돌아다니는 여학생은 좀체로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정말 어느 여학생이 집으로 가고 있었다.
이런 시간에 밤늦게 혼자 가는걸 보면 어디서 놀다가 가는걸꺼야..
입고 있는 옷도 위는 사복이고 밑에만 교복치마였다.
무릎이 드러나는 약간 짧은 푸른 치마였는데 근처 여고생인가 보다..
가방은 요즘 애들 가지고 다니는 그런 쌕 같은거였다.
어디 한번 일단...태워볼까...?
끼이익........
밤늦게 혼자 가면 안되지....어서 타라구...태춰줄께.....
괜찮은데요....
뭐가 괜찮아..어서 타.....
내가 몇번 요구하자 그제서야 차에 탄다.
나는 몇가지를 물어보았다.
몇학년이니.....?
1학년요...
고등학생..?
예......
어리게 보이는데....
......
여학생은 미안한 듯 하면서도 내가 자기를 쳐다보면서 얘기할때 약간은
경계의 눈빛으로 나를 본다.
여학생을 힐끗 보니 차창 밖으로 멀리 바라보고 있었는데
치마를 보니 앉는 바람에 무릎은 물론이고 허벅지까지 보였다.
나는 생각만 할 수가 없었다.여학생 아이지만 여고 1학년이면 남자도 충분히
알고 강간도 당하기도 하고 키도 제법 커서 몸매도 볼륨이 제법 있었고
다리도 잘 빠졌었다.또한 가슴도 불룩하고....
또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더군다나 지금 내앞에 드러난 여고생의 허벅지는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역시 여자는 몸조심을 하고 노출을 줄이라고 하는게 맞는 말이다.
아무리 생각은 있어도 실행할 용기는 없는데 저런 자극적인 노출이 실행이
가능하도록 만드니까 말이다.
나는 집이 어디냐고 물었다.
집이 어디지....?
예.....이길로 쭉 가시기만 하면 되요....그때되면 말씀 드릴께요...
응..그래...
나는 생각을 굴렸다.
이길 가다가 샛길이 있지....? 거기로 빠져서는 .....한적한 곳이 있지...
나는 샛길이 보이길 기다리다가 재빨리 그곳으로 핸들을 꺽었다.
어머....거긴 아닌데요.....아저씨...
하며 놀라 말하다가 무언가를 깨단고 문을 열려고 했다.
후후 안돼지....문을 열고 달아나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이미 닫았지...
문은 이미 그 여학생이 타자마자 잠구었던 것이다.
문이 열리지 않자 여학생은 소리쳤다.
사람 살려....사람살려.......
가만 있어...안그러면 죽여...
그래도 그녀는 소리를 뺵뺵 질렀다.그러나 한적한 곳이라 들을 사람도 없고
문이 완전히 잠겨 있어 소리가 새어 나가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한적한 곳에 다다르자 차를 완전히 고정시키고 라이트를 모두 껐다.
아이는 완전히 겁을 집어 먹고 내게 빌면서 말했다.
아..아저씨...제발..살려주세요....
누가 죽인데...가만히 있어......
나는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겼다.아이는 다시 한번 문을 열려고 발악을 했지만
열려질 리가 없었다.
나는 뒷좌석으로 완전히 자리를 옮기고는 그녀의 어깨를 잡으려고 손을
내밀었다.그러자 여학생은 손을 뿌리치며 나를 발로 힘껏 걷어 찼다.
제법 아팠다.나는 화가 났다.
이계집애가.......
나는 그녀의 뺨을 때렸다.
아...악....
놀란 그녀는 정신없이 울기 시작했다.
엉엉...흐흑.....엉...엉....
가만 있어 그러면 해치지는 않아..
하며 여학생의 젖가슴부위를 움켜 쥐었다.
어멋......놔..놔요...
가만 있어...
하며 다시 마구 팔을 휘두르며 발길질을 하는 그녀를 잡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주 가까이 접근해 완전히 그녀를 부둥켜 안으니 그녀의
팔과 발은 나를 막지 못했다.
그렇지만 계속 꿈틀대는 그녀의 몸을 주무르는 것은 아주 힘들었다.
그녀의 발을 잡아 끌어 내쪽으로 당겼더니 그 여학생은 완전히 뒷좌석에서
누워버린 모양이 되었다.
그리고 끌어 당겨진 발때문에 치마는 엉덩이 밑에 깔려 다리만 끌려왔는데
드러난 허벅지가 다시 나를 자극시켰다.
스타킹이 허벅지까지 가는 것이었는데 그 끝이 보이는 것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는 역할을 했다.
나는 완전히 내몸을 그 여학생의 몸위에 얹었다.그랬더니 움직임이
매우 부자연스러워진 그녀는 아주 힘들어 했다.
나의 몸무게에다 자신의 온뭄을 주무르는 손길을 피할수가 없어 울기 시작했다.
얼굴을 손으로 막고 마구 우는 것이었다.
나는 그것이 더 편했다.
그 여학생의 젖가슴을 빨기위해 상의를 위로 끌어 올렸다.
브래지어가 유방을 감싸고 있었지만 곧 그것을 위로 올리고 드러난 젖가슴을
입에 물고 빨았다.
젖가슴은 조금 작은 편이었지만 그것이 더 좋았다.그만큼 더 여학생의
순결성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젖가슴이란 강간이 아니면 거의 느껴보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여학생은 여전히 울고 있다.나는 좁은 자동차 뒷좌석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여학생의 살결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지기 위해 힘을 쓰고 있었다.
한동안 여학생의 작은 유방을 빨다가 점점 입을 옮겨 유방밑의 부분을 빨다가
배를 지나 배꼽에 닿았다.배꼽속에 혀를 집어 넣어 그곳을 후볐다.
간지러운듯 소리를 내었다.
으음....안돼...요..
하며 손으로 배꼽을 가리려 했다.하지만 나는 그녀의 손을 막으며 계속
배꼽속을 빨았다.
양손은 유방을 주물렀다.배꼽 밑부분은 치마가 있어서 더 내려갈수는 없었다.
그래서 한손을 내려 치마를 걷어 올리니 여학생은 자신의 치마를
잡아 내리려 했다.
그래서 나는 손을 뻗혀 여학생의 양손을 잡아야 했다.
그리고 그녀의 오른손을 나의 왼손에 함께 모아 쥐고 밑으로 잡아 눌리니
그제서야 자유로와 졌다.
여학생의 다리를 몸으로 눌러 놓고 있어서 이제 시간문제였다.
나는 오른손으로 치마를 걷어올렸다.
푸른색 교복 치마는 교복이어서 더욱 짜릿했다.여학생의 교복치마는
언제나 색다른 기분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완전히 성숙한 여자의 치마가 아닌 순결하고 깨끗한 육체를 상징하는
여학생의 교복치마...
그리고 그 속으로 드러나는 물이 흐를듯 매끈한 허벅지....와
스타킹의 끝부분.........여학생을 상징하는 것들이다....
나는 충혈되는 눈을 더욱 부릅뜨며 여학생의 알몸을 눈에 새기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이제 나와 실갱이 하느라 땀이 배여 있는 여학생의 팬티는
나로 하여금 더욱 마른침을 삼키게 하고 있었다.
약간의 푸른색을 띠고 있는 팬티.....꽃무늬가 아주 작은 것이 많았다.
그것 때문에 푸른색을 띠게 만드는 것이었다.
여학생은 자신의 치마속을 보는 나를 보려고 고개를 들어 눈을 아래로
깔고 있었다.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흐흐....아주 깨끗한데....이제 내가 빨아줄께...
아흑........제...발....이 나쁜 자식아.......
나의 말에 약간은 신경질 적으로 말했지만 나는 더 좋았다.
그녀의 흔들어 대는 엉덩이를 미소를 지으며 팬티 끄터머리를 잡았다.
엉덩이는 흔들리고 있지만 여학생의 팬티는 조금씩 내려졌다.
아욱...그..만...이....나쁜놈.....!
잠시 후 팬티가 검은 털을 내비치며 허벅지아래로 내려졌다.
생각 못한 것이 발견되었는데 여학생의 팬티속에는 생리대가 있었다.
생....생리 한단 말야....이자식아.....으윽....
생리라.....더 좋지....
아앙....흐흑....정말...놔줘....아흑...
이런 생리대에 피가 조금 묻었네.....흐흐....
나는 일부러 발견한 상태를 크게 말해 주었다.
아욱.....제..제발...놔줘요....지저분 하잖아요....네..?
괜찮아....
여학생은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여 미칠지경인 모양이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친구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것을 왠 낯선 남자가
보았으니......
나는 다시 생리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닦았다.
닦은 후에 그것을 차앞좌석에다 놓아 두었다.
그리고는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리고는 그녀의 양손을 다시 나의 양손에 나누어
잡았다.
나는 만세하는 자세로 엎드려서는 입을 그녀의 보지에다 갖다대고
빨았다.
으흠......안돼....제..제발....아흑...
무척이나 수치스러운듯 소리를 질러댔다.더욱 크게.....
아흑...안돼.....악....사람살려....악.....
하지만 나는 그녀의 팔을 잡은채 얼굴을 계속 그녀의 사타구니에만
파묻고 있었다.보지가 그리 꺠끗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것은 신경쓰지도
않았다.
보지 구석구석을 모조리 빨아마셨다.깨끗한 분홍빛을 띠고 있을것인 보지
조갯살을 혀로 가르기도 하고 클리토리스의 톡 튀어나온 부분을 입술로 물고
빨기도 했다.
그러자 여학생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후후 물이 나온다구...자위 해 봤을테지...흐흐...
아욱....흐흑...엉..엉....흐흑....제..발...
그렇게 소리지를 것은 없어..나도 안다구...네몸과 마음은 따로란 것을...
하지만 곧 네몸은 날 받아들일 수 있을거야.......
하며 여학생의 손을 놓아 주었다.그녀는 나를 마구 떄렸다.하지만
나는 여학생의 엉덩이를 감싸 안은채 계속 보지를 빨아마셨다.
흐흑...엉엉...제발..놔줘요...흐흑....제..발...
점점 그녀의 때리는 힘이 약해져 갔다.아무리 때려도 내가 꿈쩍 안했기때문에
소용없음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아흑...아....아흑....윽.....엉엉...아..하.....하악...엉엉...흐윽......
역시 울면서도 어쩔수 없이 느낌은 있는지 가끔 쾌감을 느끼는 소리를 내었다.
나는 더 참을 수 없었다.
지금까진 반항을 줄여보려고 했던 애무였던 것이다.
힘이 빠지기도 기다렸다.
금새 성기를 넣으려고 해봤자 삽입하기도 힘들것이고...그래서 힘을 뺴려고
기다렸다.
그러나 이제 해도 좋을 것 같았다.그래서 입을 보지에서 떼었다.
역시 지금까지의 실갱이로 힘이 빠진듯 별 움직임은 없었다.
나는 바지를 내렸다.성기는 금새 팬티밖으로 빠져 나왔고 나는 이미 물끼를
머금은 성기를 두서너번 쥐어짜고 힘없이 다리를 벌린 여학생의 교복을
다시 걷어 올리고 보지에다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있는 여학생의 아직도 앳된 모습이 남아있는 얼굴을
보며 힘껏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으악......
너무나 꽉 조이는 보지를 느끼며 여학생의 소리를 이해했다.
나는 밀어넣은 성기를 살짝 빼고 다시 힘껏 밀어넣었다.
악...욱........으......
여학생의 머리가 차문에 부딪혔지만 여학생은 별로 개의치 않는듯 했다.
그만큼 아랫도리의 아픔이 큰 탓일 것이다.
다시 뻈다가 밀어넣고 다시 뻈다가 밀어넣기를 수차레 했다.
점차 그 조임이 줄어들었다.
보지구멍이 열려지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이제 좀 넓어진 그녀의 보지속에서 전후로 움직임을 시작했다.
아주 땀이 많이 흘렀고 거기다 나와 그녀의 애액으로 질퍽질퍽했기에
소리가 아주 묘했다.
찍...찍...지익...찍...찌익....쭈웃...쭈우....
여학생의 입에선 이제 별다른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몸속의 보지에서만이 철벅거리는 소리가 나왔다.
철벅...철벅.....철벅....철벅....
아주 비릿한 소리만이 차안에 울려 퍼졌다.
나는 너무도 더워 차문을 열었다.그러자 밖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나는 계속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시원한 바람을 음미했다.
그녀의 머리는 차 밖으로 나가 밑으로 휘어져 있었다.
여전히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은 눈물과 땀이 범벅이었는데
표정은 없었다.
더이상 울지도 않았다.
다만 가끔씩 신음소리만을 토해낼 뿐이었다.
으음....음...아...윽.....
나는 점차 쾌감이 커져오고 있었다.
철퍽....철퍽....철퍽.....척...척...비직....비직...삑...삑...픽....삗....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성기를 그녀 보지 깊숙히 밀어넣고는
사정을 시작했다.
그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꾸욱...꾸욱....꾸욱.....
그러다가 나는 놀라 재빨리 성기를 보지에서 뽑았다.
쭈웃.....
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를 빠져나온 성기에선 여전히 정액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나의 정액은 그녀의 젖가슴과 배,교복치마를 적시고 있었다.
결국 사정을 끝내고 그녀의 몸위에 그대로 엎어졌다.
그 여학생은 숨을 깊게 토하고 있었다.
헉..헉..헉..헉....아.....
나는 조금 후 일어났다.
느꼈어....?
............
어쩄든 아무일 없던 것처럼 하면 돼......누구도 몰라.....
하며 나는 차에 있는 휴지로 몸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
아저씨...아저씨는 나이가 몇이예요....?
나....? 32살.....왜.....?
그냥요....
미안해.....이일은 아무도 모르고 나도 잊을꺼야..널 기억하지도 못할거고..
말끔히 닦아주고 옷도 바로 해주었다.그리고 그녀를 아까의 그 길에다
실어주고 나는 얼른 달아났다.
그러나 그 여학생이 내 차 번호를 기억해 두었는지 잡혔다.
* 충북 충주경찰서는 11일 귀가하던 여고생을 승용차로 납치해 성폭행한 정윤문
씨(32)에 대해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정씨는 지난9일 밤10시 50분께
귀가하던 김모양(16)을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속여 자신의 승용차에 태운뒤 주먹
과 발로 마구 때리고 성폭행을 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