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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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어차피 이런 곳에는 여자들은 따먹힐려고 오는 것이니까....
그것을 추억으로 삼으려고....첫경험을 하러 원정오는 골 빈 여자들이
해수욕장을 배회하는 것이 눈에 띄는 적이 많다.
오늘은 내가 그 상대가 되는거야....
밤은 여자들을 흥분시키지...아니 모든 젊은 남녀들을 흥분시키는 이상한
작용을 한다.
여러가지 현상들이 모이면 그것은 극대가 되는 것이다.
으슥한 밤.....그리고 뜨거운 해변........벗고 싶은 더위....
들썩이는 분위기.....누구나가 낭만적이 되고...누구나가 충동적이 된다.
이미 이런 곳에는 그런 가능성이 많은 남녀가 많다....
물론 아닌 사람도 소수 있기는 하지....
그러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모두 늑대로 변하고 모든 대부분의 여자들은
여우로 변하는 때가 바로 여름의 해변의 밤이다.
'그런데 이거 아무리 돌아 다녀도 건수가 없잖아....'
으윽고 자정이 되어간다.자정이 넘으면 잠을 자는 사람도 생기게 마련이다.
그럼 그 만큼 상대적으로 섹스의 상대가 줄어든다..
이런 곳의 여자들은 어차피 각오하고 오는지도 모른다.따일 각오를 하고...
그래서 한 때의 순간적인 섹스를 기다리는 여자들도 분명히 있을텐데 말이야..
그렇게 많은 여자중에 그에게 따먹어 달라고 오는 여자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기다려서는 절대 오지를 않는다.
되던 안되던 건드려 봐야 한다.
"어이 이봐..어때...좋아..? "
"좋아..."
이렇게 되거나..
"어이 이봐...어때...즐길까..?"
"이자식이 미쳤어..사람살려..!"
이렇게 되면 그냥 가면 되지....
그래도 확률은 50% 아냐...?
그런데 그런 시도도 없이 방황만 하니 그냥 제발로 올 여자가 어디 있을까..?
창녀라면 몰라도.....
창녀가 이런데 올리는 없고....그냥 날날이 여자들만 있을뿐인데...
모두가 날날이가 되고픈 여자들이다.
어디선가 여자의 신음소리 같은 것도 어렴풋이 들린다.
'벌써 시작했나 보군.....이러다 날세겠다.....'
안오면 가서 먹어야지....그는 결심을 했다.
'여자가 걸리기만 해라...따먹어 버리겠어...'
그러다가 글로리 콘도 뒷편의 사설 텐트촌인 동백 텐트촌이 있었다.
그곳을 배회했다.
그러나 역시 여자들은 잘 보이지가 않았다.있더래도 쌍쌍이 껴안고 있을뿐...
그래서 그는 텐트촌을 살폈다.
하나하나 들어가서 확인을 했다.불이 꺼진 텐트를...
그러다가 아무도 없으면 좋은게 있나 찾아보고 훔치면 되고....
'이게 일석 이조라는 거다..흐흐...'
어느 텐트를 뒤지던중 사람이 자는 소리가 들렸다.
어슴츠레 들리는 호흡소리를 보니 분명 여자였다.
그 텐트에 천천히 기어들어 갔다.
그러자 너무도 조용히 들리는 호흡소리....떨리는 가슴을 쓸면서
어떤 여자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러나 불을 켤수도 없었고 어떻게 켤 방법도 없었다.
그래서 어둠속에서 그녀의 숨소리만을 들으며 잠시 기다렸다.
그러자 어둠에 익숙해진 그에게 여자의 모습이 보였다.
여자라기 보다는 소녀였다.
이제 겨우 중학생이 된 어린 아이였다.
그러나 길게 뻗어 누운 그녀의 가슴은 밖에서 비치는 어슴프레한 불빛에
봉긋하게 튀어 나와 있었다.
그리고 반바지를 입은 소녀의 다리는 솜털을 날리는 듯 했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중생같다....어쩌면 국민학생인지도 모르고.....죽인다...'
우선 그는 헐렁한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이런 를 위해 벗기도 좋고
입기도 좋은 반바지였다.
성기는 긴장을 해서인지 죽어 있었다.재빨리 성기를 움켜쥐고 흔들었다.
금새 성기는 제힘을 찾고 자라나고 있었다.
그는 그만의 시간과 장소에서 소녀를 따먹기 위해 아주 부드럽게 부드럽게
소녀의 몸위에 몸을 얹었다.
소녀가 느낄 듯 말듯하도록 몸무게를 팔에다 싣고 똑바로 포갰다.
그리고는 소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그러자 놀라 소녀는 눈을 떴다.그리고 상화을 알고 소리를 지르려다가
그의 입막음에 놀라 멈추어 버린다.
"소리치면 죽여버리겠어...알지....?"
"....살려주세요..."
"그래 알았어...가만히만 있어...알겠어..?"
"에...예...."
조용해진 소녀를 천천히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이가 몇이야....?"
"열..열 네살요...."
"중학생....?"
"예....."
"그랬군...국민학생이면 더 좋았을텐데...."
하며 소녀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었다.
"흐윽....."
"쉿 조용히 해....죽이기전에...."
"아..알겠어요..."
하며 다시 조용해 졌다.
그가 유방이며 배와 사타구니를 입으로 핥을때마다 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그의 협박에 입을 억지로 막고 있었다.
어쩌면 죽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이래서 순진하거나 어린아이들을 따먹기가 좋은 거야....
그는 소녀가 잔뜩 겁을 집어 먹고 있어서 더 편했다.
'후후 말 잘 듣는데....'
하며 여중생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입으로 여중생의 상의를 올리며
배를 핥았다.
그런데 그런 두 사람의 행동을 아니 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바로 텐트촌의 종업원이었다.
그는 김군이 텐트촌으로 들어올때부터 의심스러워 지켜보고 있었다.
이리 저리 옮겨 다니던 것을 지켜 보고 있다가 물건을 훔치거나 하면
잡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 텐트로 들어간뒤 나오지를 않는 것이다.
이상히 여긴 그는 그 텐트로 다가가서는 소리를 들었다.
들리는 소리는 바로 강간이었다.잠시 음음거리기만 하더니 그 녀석이
어린 소녀를 협박하는 것이었다.
그는 갈등을 했다.
'이것 신고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나 갈등을 하는 이유는 스스로 꼴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텐트 주위에 어린 소녀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았고 지금 목소리를 들어도
분명히 어린 소녀였다.
계속 들으니 중학생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도 들어가서 같이 하자고 그럴까....?'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말하지....? 게다가 저 여자애는 나를 알지도
모르는데.........잡히면 나만 잡히는데....'
갈등을 하면서도 그는 텐트안의 소리가 꼴려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도저히 같이 하자는 용기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텐트안에서는 김군이 계속 여중생의 몸을 휘젓고 있었다.
그는 반바지를 완전히 여중생에게서 벗겨내었다.
여중생은 그의 말을 너무도 잘들었다.팬티를 벗기는 데도 오히려 도와주기
까지 했다.
여중생의 팬티를 벗긴다음 바로 다리를 벌려놓았다.
벌어진 여중생의 보지에 손을 대고 만졌다.
털이 조금 손에 잡혔다.
"으음....음...."
'후후 느껴지나 보군....'
그러나 말은 않고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제딴에는 여중생을 흥분시키고
싶었다.될지는 몰랐지만....
여중생의 보지에 손가락을 세우고 살속으로 집어 넣었다.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흥분을 하던 안하던 젖어 버리는 보지라서 그녀가 흥분했는지 알수는 없었다.
얼굴을 보면 알수 있었겠지만 어슴푸레한 불빛에는 잘 보이지가 않는다.
좀 살이 없다 싶을 정도로 사타구니 속은 가늘었다.좀 시시했다.
텐트촌이라 소리치는 것은 당연히 안되겠지만 몸매가 워낙 작아
여자라는 맛이 안날 정도였다.
만지는 맛도 나지 않았다.그래서 빨리 싸고 싶었다.그리고 깜빡 잊고 있었던
사실은 언제 사람들이 올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혼자 쓰는 텐트는 분명 아닐 것이다.여중생 혼자 이런데로 오지는
않을 것이니까..
여중생을 보면 친구들과 온것이 분명했다.섹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아이
같지는 않았다.필시 섹스의 경험도 있을 것이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보지의 질구멍은 제법 벌어져 있었다.
처녀라면 완전히 닫혀 있을텐데....
물론 자위행위로 커질 수도 있지만....
여중생의 보지는 성기를 받아 들인 것 같았다.
경험으로 봐서 그것이 확실 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여중생의 다리를 더 크게 벌려놓고 위치를 바로 잡았다.
그리고는 다시 성기를 잡고 한두번 도리질을 한다음에 여중생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허리를 위로 밀어 올렸다.그러자 여중생의 입에서는 탄성이 튀어 나왔다.
"아흠....으음...."
보지속으로 성기가 들어가는 것이 너무도 수월했다.
'역시 경험이 있어....'
그는 열받았다.여중생이 처녀가 아니라니....
'빌어먹을....어디 두고보자...'
"너 처녀 아니지....?"
"......"
"어서 말해봐...."
"예...."
"흥...따먹어도 아무 상관없는 거잖아....에이 기분 잡쳤다..."
하면서 여중생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흠...아...음...음..아흠...."
밖에서 듣고 있던 범씨도 놀랐다.
'처녀가 아니라구....? 놀라운데.....?'
그는 밖에서 철벅이는 소리를 들으며 딸딸이를 쳐댔다.
"첩...첩..첩...처업...."
"아흑..흑....아흑..아윽....읍..읍....아..하..."
처음 가벼운 소리로 시작하더니 점점 거칠어 지고 세지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첩..척...척..척..척...처벅..척...."
"으윽..윽..윽...으윽..으흑...윽..읍...."
밖으로 그들의 살부딪히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오히려 범씨가 겁이 났다.
두 사람의 소리가 크게 밖으로 들리는 것이었다.
누가 온다면 밖에서 엿듣는 자기가 더 의심 받을 것이다.안에서 섹스하는
사람은 일행으로 볼테고....
하지만 그 소리를 계속 듣고 싶었다.흥분이 되어 참을 수가 없었다.
낮에 본 조그만 여중생이 역시 10대의 남자아이에게 꽂히고 있을 것을
상상하니 미칠 지경이었다.
텐트안에서의 철벅이는 소리에 따라 그의 성기를 잡고 움직이는 소리도
빨라지고 있었다.
계속 상상을 하고 있었다.소리를 들으면서....
한껏 다리를 벌리고 남자의 엉덩이 밑에 깔려 있는 여중생....
"으윽...."
하며 그는 참지 못하고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발을 꼬고 앉아 있던 그의 성기에서 정액이 튀어 나갔다.
"우욱...욱...욱....욱..욱...으....."
자신도 모르게 신음성을 토해버렸다.
텐트 안에서도 두 어린 남녀의 몸이 더욱 세게 서로를 부딪히고 있었다.
잠시 후 범씨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달았다.여태까지 소리만 듣고 있었던
것이다.앞쪽에 어쩌면 입구가 조금 열려 있을 지도 모르는데...
계속 소리는 울려퍼지고 성욕이 사그러 들었지만 범씨는 무의식적으로
텐트 앞쪽으로 갔다.
"척..척..척.. 척.. 척...척...척...척...척...첩..."
"헉...아헉...으헉...흐헉..헉...으음....헉....아학..."
그러자 과연 입구가 조금 열려 있었다.어둠에는 완전히 익숙해져 있었기에
텐트안의 광경이 그대로 보였다.
처음에는 물론 텐트 입구를 잘 갈무리 했겠지만 섹스하느라 움직여서
다시 조금 열린 것이다.
녀석은 여중생의 위에 올라타 있었다.여중생의 벌어진 다리가 보이고 녀석의
엉덩이가 정면으로 보였다.
"척..척..척.. 척.. 척...척...척...척...척...우욱.
.....으......으.....으...."
"헉...헉...헉...헉..헉...헉...헉..아흑....헉....하학..."
그런 광경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정액을 닦아내며 생각했다.
'이걸 보면서 쌀것을.......'
하고 후회 했지만 이미 싸고 났기 때문에 힘이 없었다.
그저 보이는 걸 보고 있을 뿐이었다.사정전이었다면 그걸 보며 흥분했겠지만..
이미 녀석은 싸고 있었다.소리가 멈추고 경련을 하는 것이 보였다.
'녀석 좋겠군....'
부럽게 바라보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서 그 텐트를 주목했다.
녀석은 잠시 후 텐트를 나와서 가버렸다.
'이제 신고하러 오겠지....?'
근데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것이다.
'죽었나.....?'
하며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 텐트쪽으로 막 가려는데 그 텐트에 불이 켜졌다.
그러다가 다시 불을 껐다.그러나 신고를 하러 가지는 않았다.,
'신고도 안하잖아...진짜 날날이인가봐....?'
하며 다시 아까의 광경을 상상하고 성기를 세웠다.
'나도 해봐....?'
한참을 다시 갈등하다가 그 텐트쪽으로 갔다.
'신고도 안한다면 나도 해야겠어.....'
그는 텐트를 열고 들어갔다.그러자 안에서 말소리가 났다.
"누구예요....?"
"저 실례합니다...잠깐..."
하면서 텐트로 들어간 범씨는 대뜸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그러자 여중생은 마구 몸을 흔들며 반항했다.그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말했다.
"아까 강간 당해도 신고 하지 않았지....?"
"...."
"처음부터 다 봤다구....신음소리까지 흘리던데....?
좋았나 보지...? 응....? 나도 해보자구....."
하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 씹듯이 했다.
이미 아까의 흥분이 살아 났기때문에 거칠게 다루었다.
"흐흐 여중생이라면서.....? 어디 여중생의 보지는 어떤가 보자..."
하며 여중생의 양 허벅지를 잡고 꺼꾸로 들어버렸다.
작은 그녀의 몸은 대번에 뒤집어질듯 꺼꾸로 세워졌다.
그는 그녀의 반바지를 찢어버릴듯이 잡고 벗겨버렸다.그리고는
팬티를 보았다.
"아까 벗었다가 다시 입었군....."
하며 그녀의 팬티도 마저 벗겨버렸다.
이미 모든 것을 아는 그에게 반항을 하지는 않았다.
소리도 지르지 않았다.생각보다 어린 여중생은 침착했다.아까와 달리...
두번째 당하니 훨씬 여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미 그의 입은 소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소녀가 힘든 것은 다만 꺼꾸로
세워진 자신의 몸이 힘들었다.
"쩌업...쩝...저법....접..접...저업...쩝...후룩....후룩...
후루룩....웁.. ..츳..측...츠읏...."
"아흑...으음...아..아저씨...힘들어..요...아흑...흑..."
"조금만 참아...."
그러나 범씨는 그런 자세가 자극적이어서 놓아주지 않았다.
일부러 그렇게 한것이다.어느 음란 비디오에서 본 포즈를 취한 것이다.
입술로 보지살을 물었다가 혀로 보지를 쓸듯이 했다가
입술을 모아 보지에 고인 애액을 빨아 마시기도 했다.
"후루룩...쩝...저법..."
그러다가 부둥켜 안은 허벅지를 놓지 않고 그 자세에서 그대로 입을 떼고
성기를 조정했다.그녀의 보지는 조금 불어 있었다.
아마 아까의 거친 녀석의 행위로 부은 모양이다.
그대로 성기를 쑤셔 넣었다.
"아흑...흡....아..파...."
"처음도 아닌데 아파....?"
"아까 그 사람때문에...."
"후후...어때 다른 좇을 쑤시니...까...?"
"....아흑...윽....."
그런데 곧 그녀의 보지에서 희멀건 액체가 넘쳐 나왔다.
"이..이게 뭐야...."
하며 순간적으로 놀랬으나 곧 깨달았다.
아마 녀석의 정액이었나 보다.....
"아직 안씻었어...이런데도....?"
하며 소녀를 꾸짖듯 말했다.그러나 녀석의 정액이 더 자극이 되었다.
두사람의 정액을 함꼐 머금고 있는 여중생의 보지를 생각하니 흥분은 더 컸다.
남의 정액을 윤활제로 쓰고 있는 것이 자극적이었다.
녀석의 정액이 그의 사타구니와 성기....그녀의 하체에 온통 범벅이 되어
있었다.
몸 속에 있던 정액이 그가 성기를 밀어넣자 흘러 나온 것이다.
그는 바로 싸고 싶었다.
"척...척...척...척...척..퍽...퍽...으윽....으...끄으..."
"아윽..우..윽....하윽..학....학....하윽....으윽..."
하면서 그는 여중생의 보지를 넘쳐나는 정액에 다시 자신의 정액을
섞어 뿌렸다.
껄떡대는 자신의 하체를 그대로 여중생의 사타구니에 밀어붙이며....
쾌감을 느꼈다....경련과 함꼐 솟아나는 쾌감....
그의 눈은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 있는 자신의 성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성기는 불끈 불끈 부풀고 줄어들고 부풀고 줄어들고 하면서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그녀의 보지속의 정액이 넘쳐 나고 있었다.
"아....흐.....으....헉..헉.헉...헉..아 더워....헉...헉..."
"아흑...헉.헉...."
그 소녀의 하체를 흐르는 정액이 너무도 보기가 좋았다.
그러나 힘이 빠져 계속 그녀를 들고 있을 수 없어서 서서히 그녀의 허벅지를
잡은 손을 놓았다.
스르르 그녀의 몸은 미끄러져 텐트구석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그녀는 매달려 있으면서도 힘이 빠져 숨을 헐떡거리며 가만히 있었다.
다리를 활짝 연채 힘없이 널브러져 있는 여중생의 모습은 요염했다.
그냥 여중생이라면 별로였겠지만 보지가 정액으로 범벅이 된 모습은
요염 ..섹시 그 자체였다.
그 모습이 그가 그녀를 따먹었다는 쾌감을 오래도록 지속해주고 있었다.
한동안 그 광경을 음미하며 보다가 말을 했다.
"나 간다......"
하며 그는 정액을 제대로 닦지도 않고 밖으로 나왔다.
조금의 후회감이 있기는 했지만 처녀도 아니라서 미안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안심하고 있던 그에게 경찰이 찾아왔다.
성폭행 죄로.....
그가 다시 한번 건드리지 않았어도 신고를 했을까...?
그녀석도 잡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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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설텐트촌 여중생...잇달아 性폭행당해
게재면:12A
발행일:94.08.12
海雲臺경찰서는 12일 海雲臺구佑1동 글로리콘도 뒤편 사설텐트촌인 동백텐트촌
에서 혼자 잠자고 있던 부산 모여중생 金모양(13)을 차례로 성폭행한 金모군
(18.J상고3)과 동백텐트촌 종업원 범홍주씨(28.北구毛羅동)를 각각 강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金군은 11일 새벽2시께 텐트에서 잠자던 金양을 강제로 성폭행
했으며 이어 한시간뒤에 범씨가 金양을 성폭행했다는 것.
발 행 일 : 9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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