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여러분? 나 사실 글 안읽고 내 썰풀려고 가입함ㅋㅋㅋㅋㅋㅋㅋ 온 세상에 이 꼴리는 이야기를 전파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 말투가 여기사람들과 좀 달라도 이해해주센
참고로 내가 여고생 ㅅㅍ는 남대딩임.4살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만남임.
처음에 만난건 17살 크리스마스이브! 그 전부터 뭐 ㅍㅅ하고 6개월동안 연락만 함. 서로서로 얼굴이나 몸같은건 다 깐상태였고 영통도 몇번했음.
얼굴 내취향이였음. 취향도 나 m 걔 s 잘맞고. 사전에 교복, 목줄 각자 챙겨오기로 얘기함ㅋㅋㅋㅋ
아무튼 걔가 호텔 예약했다길래 이건 뭐 뺄 수도없고... 일단 만났음. 만나자마자 짐들어 주더라. 굳.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 명동알지? 좆노답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명동 근처고 나 촌년이라 명동 구경시켜준다그랬는데 내가 사람 많은거 빡치니까 걍 호텔이나 가자 그랬움. 넷상으로 사람만난거 처음인데 참 거침없었던듯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호텔입성☆☆ 캬 개간지 모텔만 다니다가 호텔에서 떡칠날이 오다닝 싶었음.
방 들어가서는...살짝 어색했음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난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는 척 했지...
근데 뭐 사실 기억 잘 안남 거의 2년 전인걸!
그러다가 눈 마주쳐서 뽀뽀 좀 하다가 서로 입술 물고빨고 혀섞고 ^^,,, 나 테니스스커트 입고갔는데 그거 벗기지도 않고 걍 제끼고 내입에 자기 손가락 넣어주길래 빨았더니 바로 ㅆㅈ해줌. 진짜 걔 손 굵고 막 그래서 정신 놓고 앙앙거림.
쫌 그러다가 안에 좀 풀린것 같으니까 ㅂㅈ에 침뱉고 바로 박음. 진짜 ㅈㄴ오랜만에 한거라 걍 넣기만했는데도 뒤지는줄. 나 그때는 뒷치기 제일 좋아해서 정상위하다가 뒷치기로 쾅쾅 박아대는데 뒷치기의 묘미는 바로 머리끄댕이 잡히는거 아니냐ㅎㅎㅎ 걔가 머리끄댕이 잡아당기면서 이렇게 박히니까 좋냐그러는데 안 좋을리가... 좋아요 주인님 이러면서 한참 박히고 엉덩이 맞고 내 양쪽손목 걔가 한손으로 잡을 수준이라 또 뒷치기에서 손목양쪽 잡히고 침대에 얼굴 쳐막고 박히고 걔가 브레스컨트롤(목조르는거) 되게 좋아하더라? 뒷치기 자세로 한손으로 목 조르는데 진짜 홍콩가는 줄 알았음. 그리고 정상위로 한참 박아대다가 끝.
그리고 씻고 옷입고 쉬다가 걔가 교복입으래서 갈아입었음. 근데 입고 나오자마자 (그땐 쑥쓰러워서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그랬음....) 목줄채워주도라..ㅎㅎㅎㅎㅎㅎㅎㅎ급 대꼴인거
그래서 교복치마 올리고 정상위로 또 시작함ㅋㅋㅋㅋ 간간히 목줄 잡고 땡겨서 힘들게 하시더니 바로 뒷치기로 돌려서 박아댐ㅁ 근데 목줄의 묘미가 뭐겠ㅇ? 뒷치기할때 목줄 당기기가 아니겠??? ㅇㅇ 당겨서 허리 활처럼 휘게해줌...ㅠㅠㅠㅠㅠ그러고 한창 또 박아주시다가 이제 힘드셨는지 아니면 그냥 내가 허리 돌리는게 보고싶으셨는지 날 위로 올라가게 함..
근데 난 진짜 잘 못했단 말임...그래서 막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 이케이케 막하는데 잘 하진 못했음. 그러다 걔가 답답했는지 치마 들어서 올리라 그러곤 그냥 지가 움직ㄱ이는데 ㄹㅇ.....질질쌌음 눈 풀리고 흐앙흐앙거림. 사실 ㅅㅅ하면서 계속 그랬지만 ^^ 유독 그때 심했음....
그리고 오만가지 자세를 다했음. 말 안해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로 내가 여고생 ㅅㅍ는 남대딩임.4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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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임.
처음에 만난건 17살 크리스마스이브! 그 전부터 뭐 ㅍㅅ하고 6개월동안 연락만 함. 서로서로 얼굴이나 몸같은건 다 깐상태였고 영통도 몇번했음.
얼굴 내취향이였음. 취향도 나 m 걔 s 잘맞고. 사전에 교복, 목줄 각자 챙겨오기로 얘기함ㅋㅋㅋㅋ
아무튼 걔가 호텔 예약했다길래 이건 뭐 뺄 수도없고... 일단 만났음. 만나자마자 짐들어 주더라. 굳.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 명동알지? 좆노답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명동 근처고 나 촌년이라 명동 구경시켜준다그랬는데 내가 사람 많은거 빡치니까 걍 호텔이나 가자 그랬움. 넷상으로 사람만난거 처음인데 참 거침없었던듯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호텔입성☆☆ 캬 개간지 모텔만 다니다가 호텔에서 떡칠날이 오다닝 싶었음.
방 들어가서는...살짝 어색했음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난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는 척 했지...
근데 뭐 사실 기억 잘 안남 거의 2년 전인걸!
그러다가 눈 마주쳐서 뽀뽀 좀 하다가 서로 입술 물고빨고 혀섞고 ^^,,, 나 테니스스커트 입고갔는데 그거 벗기지도 않고 걍 제끼고 내입에 자기 손가락 넣어주길래 빨았더니 바로 ㅆㅈ해줌. 진짜 걔 손 굵고 막 그래서 정신 놓고 앙앙거림.
쫌 그러다가 안에 좀 풀린것 같으니까 ㅂㅈ에 침뱉고 바로 박음. 진짜 ㅈㄴ오랜만에 한거라 걍 넣기만했는데도 뒤지는줄. 나 그때는 뒷치기 제일 좋아해서 정상위하다가 뒷치기로 쾅쾅 박아대는데 뒷치기의 묘미는 바로 머리끄댕이 잡히는거 아니냐ㅎㅎㅎ 걔가 머리끄댕이 잡아당기면서 이렇게 박히니까 좋냐그러는데 안 좋을리가... 좋아요 주인님 이러면서 한참 박히고 엉덩이 맞고 내 양쪽손목 걔가 한손으로 잡을 수준이라 또 뒷치기에서 손목양쪽 잡히고 침대에 얼굴 쳐막고 박히고 걔가 브레스컨트롤(목조르는거) 되게 좋아하더라? 뒷치기 자세로 한손으로 목 조르는데 진짜 홍콩가는 줄 알았음. 그리고 정상위로 한참 박아대다가 끝.
그리고 씻고 옷입고 쉬다가 걔가 교복입으래서 갈아입었음. 근데 입고 나오자마자 (그땐 쑥쓰러워서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그랬음....) 목줄채워주도라..ㅎㅎㅎㅎㅎㅎㅎㅎ급 대꼴인거
그래서 교복치마 올리고 정상위로 또 시작함ㅋㅋㅋㅋ 간간히 목줄 잡고 땡겨서 힘들게 하시더니 바로 뒷치기로 돌려서 박아댐ㅁ 근데 목줄의 묘미가 뭐겠ㅇ? 뒷치기할때 목줄 당기기가 아니겠??? ㅇㅇ 당겨서 허리 활처럼 휘게해줌...ㅠㅠㅠㅠㅠ그러고 한창 또 박아주시다가 이제 힘드셨는지 아니면 그냥 내가 허리 돌리는게 보고싶으셨는지 날 위로 올라가게 함..
근데 난 진짜 잘 못했단 말임...그래서 막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 이케이케 막하는데 잘 하진 못했음. 그러다 걔가 답답했는지 치마 들어서 올리라 그러곤 그냥 지가 움직ㄱ이는데 ㄹㅇ.....질질쌌음 눈 풀리고 흐앙흐앙거림. 사실 ㅅㅅ하면서 계속 그랬지만 ^^ 유독 그때 심했음....
그리고 오만가지 자세를 다했음. 말 안해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