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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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19살 그러니깐 81년 생이다
원래되로라면 지금은 대학교1학년이어야 하지만
공부는 지지리 못했던 내가 대학못간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나름 대로 행복했고
좋은 친구과 부모님이 있었기에 부족한것두 없었다
정말이지 행복한 순간들이 였다
지금은 꿈만같은 일이지만...
나는 학교친구들과 중딩때부터 놀러 다니기 바빴다
고딩이 되서도 노는것을 멈출순 없었고
나의 꿈은 가수였기에 공부는 뒤전으로 미루고 노래방등등 친구들과 놀고
담배와 술을 어느정도 하면서 그렇게 날라리 라고 할수있는 그렇지만 수수함과예절을 나름대로 갖추고 있는 나였다
그러던게 뒤틀리기 시작했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랑 같이 LSM 오디션에 간거였다
오디션이 얼마나 경쟁율이 높은줄 알았지만
가보고서 나는 기가죽었다
나만큼 노래잘하고 나보다 춤잘추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였다
내친구 미진이두 첨엔 기가죽은듯 했지만
오래동안 댄스 동아리에 있었던 미진이라 정말 한춤 보여주는것이였다
내차례가 왔을때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전부를 다했다
그렇지만 내가 뽑힐거라고는 정말 생각못했다
나...난.....이쁜 얼굴 빼고는 남들보다 뛰어난걸 못보여줬기때문에
그런내게 연락이 왔다
LSM 이면 우리나라 최고의 기획사였고
내노라 하는 그룹들이 이 기획사를 통해 가수가 된..
거물급 기획사였기 때문에..
처음 소식을 접하고는 얼마나 놀랬던지
부모님과 친구들이 무척이나 축하해 줬다
같이 오디션본 미진이한테는 미안했다
그애는 나보다 훨씬 더 노력했는데..
지금나는 가수다
초딩등부터 대딩까지..알만한 가수그룹에 있다
피나는 안무연습과 사진촬영등을 위한 포즈연습 .. 티비에 나가기 위한 말하기 연습등
가수가 되기엔 참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행복했다
특히 우리그룹의 1집과2집이 매번 타이틀곡으로 1위를 차지했고
지금은 한창 3집으로 뜨고 있는중이다
지금까지 나한테 우리기획사가 투자한 돈은 장난이 아니다
앨번재작비에 뮤지비디오 의상 백댄서들..
그리고 나랑 다른 멤버들은 성형수술을 매앨번 공백기마다 해왔다
솔찍히 나는 내외모에 수술은 필요없다고 생각..급구 반대 했지만..
타그룹에 밀리지 않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했다
지금은 많이 어색한 거울속에 내모습이 싫다
예전의 순수하고 귀여운 내모습이 그립지만..
그래도 우리부모님 만큼은 아닐거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것이야 말로 내가 가장 가수가 된걸 후회하고 있는것이다
오늘도 녹화가 끝나고 나는 매니저의 부탁대로 차를타고 그분을 뵈러갔다
우리 LSM의 주인이신 LSM님의 집
처음에 이집에 왔을때는 그냥 한번은 어차필 들러야 하는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엄청난일들이 벌어질줄 꿈에도 몰랐다
매니저는 어떤상황에서 이분을 노엽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만일 그랬다가는 우리그룹이 끝나는것을 물론이고
나의 가수인생은 아자난다고
그럴다..우리의 모든것이 이 돈많은 LSM의 것이였다
이넘은 나이는 올 68세
그러니깐 우리 할아버지보다 3살 적다
매니저는 나는 바래다주고 바로 돌아갔고
나는 서재에 있는 그분에게 인사를 드렸다
나는 무대의상을 그대로 입고잇었고
그것은 루즈삭스에 짦은 치마 그리고 나시 티였다 전부 핑크색으로 코디한
양쪽으로 묵은 삐삐머리의 리본까지..
그분이 말했다
"오늘은 무척이나 이쁘고 귀엽구나 이리오렴.."
"..."나는 그가 뭘 원하느지 알고있다
서서히 걸어갔더니 호통을 치셨다
"애가 왜그래..! 빨리 제대로 못하냐?"
내가 가까지 가자 네머리를 잡고 사타구니로 가졌다
그런거였다
나는 우리기획사 회장의 성적 노리개였다
우선은 그분이 책을 읽는 동안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지퍼를 내렸다
노인내라 여전히 언제나 그러하듯 성기는 축처져있었다
입에 넣고서 빨았다
다른 티비에서 접하는 나의 팬들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일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여자가수 그룹 멤버가 이런짓을 해야하다니..
어쨋든 나는 최선을 다해 빨아댔다
그가 만족해야 내가 빨리 집에 갈수 있으니깐
한참을 빨자 그것이 약간씩 커졌다
늙은이의 냄새는정말 죽도록싫었다
다행이도 나는 아직까지는 처녀다
그늙은이의 말로는 나를 생각해서라지만
나는 이미 그로인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태다.
단지 그가 나이때문에 그걸 못하기에 그나마 나의 처녀막이 안뚤어진것 뿐이다
회춘용으로는 숫처녀가 좋다는게 그의 생각이기도 했다
그가 기분이 좋아졌는지 내머리를 때어냈다
그러더니 나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요즘 보니깐 니인기가 장난이 아니더라..
팬들 몰리는 바람엔 기획사에서 맨날 애를 먹고..."
".............."
나는 말이 없었다
그보다는 앞으로 그가 또 어떤 변태적이 행위를 내게 가할지가 걱정이였다
"아..이거 소변이 마렵구나....."
"허허...내가 나이가 들어서 화장실 가는게 영 힘이 들거든......"
..이런 망할 변태 새끼...
그가 뭘원하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다
욕이 속으로 절로 나왔다
"자..어서...."
그가 이렇게 말하면서 그의 좃은 내게 내밀어졌다
"제대로 못하니?"
그가 목소리를 높였다
나는 그게서야..사탕을 먹듯 혀를 길게 내밀고 입을 벌렸다
그는 내입안에다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이럴때마다 그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다행이도 적은양의 소변이 아주조금 나왔다
그는 애초에 그다지 소변이 마려운것도 아니였다 보다..
그냥 날 철저하게 가지고 놀고 싶어서 였겠지..
-----2부에서계속------- ------------------------ ----------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 -2-
그는 나에게 할아버지라고 부르게했다
자기말로는 귀여운손녀딸이 있는데 따먹고 싶은데 못하는게 한이되서라고 했다
나는 최대한 귀엽게 "할아버지~"하고 애교를 떨었다
아까의 오즘 받아먹기에 비하면 차라리 이게 편했다
"아이고 우리이쁜 손녀딸.."
"미친놈 지랄하고 있네...나는 속으로 생각하면서 빨리 집에 가기만 기다렸다
보통 이런때는 집에 보내주던 그였다
물론 수표를 용돈하라고 주긴하지만 가수인내가 개인적으론 돈쓸일은 별로 없다
그돈은 매니저가 가 먹는다
그는 내머리를 쓰다듬다가
내몸을 어루 만졌다
그러다가 그가 일어나 옷을 벗더니( 뭐 입고있는것두 거의 없었지만..)
뒤로돌아 엉덩이를 들었다
"자..빨아라.."
"네...할아버지.."
나는 할수없이 항문을 빨았다
그가 기분이 좋은지 엉덩이를 더 올리면서 내얼굴에 밀어 부쳤다
"아... 아.."
"좀더.. 손가락으로 더벌리고 혀를 넣어봐"
이런 변태같은..할아버지라 고 부르게 해놓고 이런 추접한 짓을 시키다니..
내가 손가락을 이용해 항문을 벌리고 혀를 넣자
조금더 엉덩이를 내얼구에 밀어부쳤다
"지 이번엔 여기.."
하면서 몸을 돌렸다
나는 그의 성감대를 대강 알고 있었다
나한테 시키는건 주로 성기와 항문가슴이였다
가슴을 빨다가 다시 좃을 빨았다
"아~~~..."
그가 좋은지 신음소리를 길게 내더니
나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말했다
"돈이 좋긴 좋단 말이야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를 이런걸 시킬수 있고 흐흐흐.."
그소릴 듣고 그의 자지를 물어 뜯으려라 참았다
미친놈 새끼..
그러나 그는 절대적인 존재였다
그가 기라면 난 기어야 한다
그래도 내가 이일을 허락한건 처녀는 안건드리겠다는 약속때문이였다
"자 다시 항문을 빨아라....."
"네 할아버지..."
한창을 빨고서야 그가 나를 놓아줬다
다시 내몸을 힐끔 보러니..
내 보지를 빨고 싶다고 했다
이건 내가 여간해서는 못하게 한다
나도 첫순결은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기에.
그도 처음에는 이런걸 인정해주더니..
요즘엔 거의 강압적으로 요구한다
할술없이 다리를 벌렸다
그가 나를 보더니
나체로 바닥을 기어보라고 했다
나는 개처럼 바닥을 기어다녔다
그가 내뒤를 따라오더니 내보지에 입을 대었다
순간 놈을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잉 할아버지 이런건 안돼여 약속 하셨잖아여..."
"시끄러 니가 누구덕에 스타가 된건데...."
그렇다..나도 나중엔 들었지만 오디션때 그가 나를 보고 뽑은거다
내 외모만 보고..
그가 내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내보지를 빨았다
얼마나 세게 빨던지 끝나고 나니깐 얼얼했다
그러더니 혀가 항문으로 가느것이다
난 기가막혔지만 그냥 내버려 두었다
어쩔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순간 엄청난 쾌감이 내신경을 감쌌다
"아..?? 으....으..."
항문애무가 그렇게 기분좋은건지는 몰랐다
그렇지만 그래도 빨리 집에 가고싶은 생각뿐이였다
이변태가 또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저 내일일찍 촬영이 있어여 이젠 가야 되요..."
그가 내 항문을 발다 말고 고개를 들었다
쩝..알았다 아가...
그는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면서
내게 수표를 건내 주었다
천만원 짜리였지만..
그가 가진 돈이나 내가당한 수모를 생각하면 그냥 휴지조각이나 다름없었다
어차피 매니저가 챙길건데뭐..
기획사에서 보낸차가 집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나는 지친맘으로 하루를 보냈다..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3-
여전히 바쁜 한주가 지났다
요즘엔 우리 타이틀곡이 표절 시비에 걸렸디
참 정성을 다해 준비한 앨범인데 너무 속상했다
이건 전 멤버를 포함 우릴 만들어준 팬들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작곡가에 달려있는 문제인데 왜 우리가 죄인취급을 받게되는지..
가수란 직업도 못할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기실에 있는데 여가수 P가 들어와 인사를 했다
저년은 애초부터 몸바쳐서 가수된년이다
내가 욕할 처지는 못되지는 나는 거의 반강제에 의에서였다..
하긴생각해보면 여자 연애인들이 그런거지 뭐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기획사나 매니적 잘만나 나처럼 성적노리개가 안된 애들보면 부럽다
그래도 우리그룹이 최고다
돈으로 움직이는 애들 말고도 우리그룹을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그래봤자 팬래터 오는것 보면 초딩 중딩 들이다
우리그룹이 사라지면 기억조차 못해닐 이들이지만
지금이 너무 힘이 된다
어떤 멤버가 내모습을 그려줬다
너무 이뻐서 공주님 같다는 말에 눈물까지 나오려 했다
추잡하게 노인의 성기는 빠는 내모습을 이들이 알면 얼마나 실망할까 생각이 들어서 였다
그래도 우리그룹은 안무하나는 제대로 한다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연습했눈데
우리 타이틀 고이 빠리 표절시비에서 벋어나고 일이를 차지햇음 좋겠다
팬들이 사랑만이 나의 안식처이다
대기실에 같은 소속사 남자구룹 FCUK들과 마주쳤다
우리보고 힘내라구 격려해줬다
같은 소속사다 보니깐 친하게 지낸다
그들을 보니깐 작년 연말 시상식후 재미있게 같이 놀았던 기억이 새삼 생각난다
그떄두 참 재미있었다
특히 내가 맘에 들어하는 J군 이랑 애기를 많이 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남자 연애인들은 좋겠다
몸 안버려도 되니깐..
아니다 매니저나 도움주는 사람이 동성연애자면 우리보다 더불쌍하게 깨진다
다행이 그넘수는 그렇게 까지는 많지 않다..
오늘은 늦게까지 촬영이 있어서 밴에서 몇시간 잔게 고작이다
피곤하다
밴에서 자는데 백댄서 K군의 손이 느껴졌다
이넘은 잘생기긴했는데 우리그룹멤버는 거의 다 찝쩍대기에 싫어한다
자고있는데 살며시 내게 키스를 했다
음...그 노인내 하고 할때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좋았다
순간 내가 눈을번쩍 떴다
K군은 놀랬는지 섬찟하면서 물러섰다
"야 이리와봐"
내가 이러게 말하자 안심했는지 다가왔다
물론 다른 멤버들은 자고있다
솔찍히 가수들과 백댄서를 끼리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는사람들은 다안다..
"나 사까시 한번 해보자...."
이렇게 말하면서 그애좃을 꺼냈다
확실히 젊은애니깐 그게 크고 힘이 넘쳤다
당황한듯한 표정이였지만 그래도 흥분한 증거로
좃대가리에 이슬이 맺혀있었다
맛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그특유의 냄새는 있었지만 좀 달랐다
한참하다 보니깐 좃물이 나오려는지 그넘이 빼려구 했다
나는 그래도 꽉잡고 계속 빨아주었다
맛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드디어 그넘이 사정을 했고
그건 뭔가 신선한 경험이였다
맨날 노인만 상대하다 젊은 애랑 해보니깐 재미있었다
좃물을 꿀꺽 삼키자 꿀꺽소리가 들렸는지
그넘은 미안해 하느듯 하면서도 흥분된 눈으로 나를 보더니 나를 덥쳤다
"이런 발정난 숫캐같은 놈..."
걍 무릅으로 적당히 그놈것을 손봐주고 밴에서 나와 담배를 피웠다
호기심으로 해본건대 다시 생각해보니깐 내가 걸래 같았다
후..
그런들 어쩌리..
난 정상적인 연애는 이제 못할거란 생각이들기에 서글퍼졌다
다시 들어가 보니깐 K군이 자고 있는 유리를 건드리고 있었다
유리역시 우리그룹멤버로써 인기짱이다
k군 이넘 이러다 걸리면 매니저한테 쫏겨날텐데..
맥댄서들은 가수와는 달리 무지 천대 받는다
유리는 피곤한지 K군이 건드리는 데두 모르고 자고 있었다
하긴 오늘 하루동안 이 몇시간의 휴식이 얼마나 달콤한데...
K가 유리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유리는 좋은꿈을 꾸는지 얼굴이 행복해 보였다
----3부에서 계속---------------- ------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4-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
저녁때 매니저가 다시 LSM댁에 들르라고 했다
이제는 일상적인 일이다
오늘 인기가요 순위에서 같은 소속사인 FCUK가 일위를 했다
축하해주면서도 몸시 부러웠다
매번 새앨범마다 1위를 하던 우리그룹은
아직도 10박에 있다
이래로 서서히 잊혀져 가는건가 부렵다
매니저가 콘서트 애기를 했다
우리그룹은 라이브가 안되는데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CF라도 많이 좀 들어 오면 앨범에 투자한돈이 어느정도 나오는뎅
제발 표절시비가 풀렸음 좋겠다
촬영끝나고 다시 그 노인의 노리개가 되는 시간이 왔다
제발 오늘은 좀 덜 변태적이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다짜고짜 오자마자 내게 옷을 던지면서 입어보라고 한다
보니깐 교복이였다
할수없이 갈아입고 나오니깐 치마가 상당히 짦은 수선한교복이였다
개목거리를 내게 채웠다
순간 수치심이 불타듯 일어났다
화려한 조명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면서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받는나에게 이런짓을 하다니...
나보고 개처럼 멍멍 하면서 바닥을 기어다니라고 했다
차마 멍멍 하지는 못하고 그냥 기어다니기만 했다
그러자 화를 버럭내면서 제대로 못하겠냐고 호통을 쳤다
나는 그를화나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나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기에 어쩔수 없이 머뭇거리고 있는데
LSM는 화가 난건지..
잠시 박으로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앞이 깜깜했다
곧이어 LSM가 들어왔다
애완견이 이름이 피터인가..그개를 데리고 왔다
나는 놀래서 처다 보고있는데
LSM가 나를 보면서 "클클' 하면서 웃었다
그개는 이집에 올때마다 내가 무서워 하는 큰 세파트중 하나였다
큰저택이다 보니 집지키는 세파트가 2마리나 있었던 것이다
"자 이리와봐라"
나는 대체 그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 너에게 벌을 주지.. 나에게 이개 좃빠는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널 용서해주마"
"예.....???!!!!?"
나는 순간 너무 놀래 자빠질뻔했다
이무슨 소리인가..
아무리 날 망가뜨릴려구 작정을 해보 그렇지..
그리고 노골적인 수간은 소라의 야설공작소엔 올리지 못하는걸 이넘은 모르느건가..
나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 처다만 보고 있는데
그 노인내가 다시 말했다
"제대로 안하면 니네 그룹 해체한다"
"뭐 신인그룹이야 언제는 다시 만들수가 있지..가수되고 싶어 안달난애들이 한둘이냐?"
그러면서 나에게 빨리 해보라고 재촉했다
"할아버지..... 제발..."
"이런건 못해여.... 제발...네?..."
나는 진심으로 부탁했다
어떻게는 이상황은 모면해야 하니깐
그래도 그노인내는 꿈쩍도 하시 않았고
그개를 데려 오더니 내쪽으로 가까이 데려왔다
나의 머리를 잡고 개의 성기쪽으로 가져갔다
교복입은 미소녀가 개좃을 빠는모습...
그게 그가 보고싶어 하는것이였다
처음부터 그걸 보려고 나에게 무리한것을 시킨거였다
이런 변태노인이 세상에 또있을까...
"어서!! 자 빨리 빨아봐..."
그는개를 앉게 하고 나의 머리를 개의성기를 행해 눌렀다
어쩔수 없이 개의 성기의 손을 먼저 대보았다
상당히 작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손을 대자 길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빨간색이였다
징그러웠다
"어서...어서 빨어..말안들을래!!"
그가 호통을 치면서 내등을 세게 떄렸다
아픈것보다는 지금 순간이 아찔했다
그룹을 해체하는것보다는 나을지도..하면서 자세를 바로 잡고 입을 서서히 개의 성기로 가져갔다
LSM 는 충열된 눈으로 한장면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자세히 보고 있었다
체념하고 혀를 살짝 꺼내는 순간 그개의 좃이 갑자기 쑥나왔다
순간 놀래서 얼굴을 얼른 뺐다
너무나도 징그러웠기 때문이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고개를 저으면서 그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는 아주 화가 난듯 나를 노려봤고
그는 그의 비서..를 불러 개를 데려가게 했다
나가는 그에게 뭐라고 몇마디 더했는데 듣지는 못했다
그는 나에게 따귀를 올렸다
"네 이년..니가 누구덕에 가수가 된건데..이년이 은혜를 모르고..."
가수는 무슨 애초에 내얼굴을 보고 날 성적 노리개로 만들계획이였으면서..
실제로 LSM 은 나를 유명한 가수로 만들면 만들수록
그가 나를 가지고 놀면서 느끼는 쾌감이 컸을것이다
돈이면 어떤 여자의 다리를 벌릴수 있다고 자부하는 그였으니깐
맨날 10의 우상인 나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잘났다는 망상에 빠져있었겠지...
이렇게 생각하니깐 분노감이 들었다
나를 때리는 그에 손을 잡고나서 나도 그의 얼굴을 갈겼다
"쫙~~!!"
그소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졌다
순간 잠시시간이 멈춘듯 아무 소리도 나지 낳았고
나와 그 노인은 그대로 멈추어 있었다
"네 이년...이년이 죽으려고..."
나는 순간 내가 얼마나 엄청난 실수를 저질 렀는지 직감했다
그가 잠시 비서를 부르더니 나를 어떤 방으로 끌고오라고 했다
내가 나가는데 옆에 호리호리한 극육질의 남자 두사람이 와서 내팔을 잡고 강제로 끌고 갔다
"이거 놔요 아저씨...이거 놔요~`"
나는순간 나에게 처해질 것에대한 알지모르는 두려움에 대해 본능적으로 달아나려고 했다
"아이씨 이거 놔~ 노란 말이야!!"
나는 어느새 반말로 소리지르면서 그아저씨들 한테 발기질을 했다
그러나 LSM의 보디가드 들이였다
나의 힘의로는 도저희 어쩔수가 없었다
나는 어떤 방에 처박혔고 아마도 무슨 지하실의 골방인듯했다
"내가 여기서 너를 제대로 교육시켜주마....."
그는 겁에 떨고 있는 나에게 보디가드들을 시켜 내발에 족쇠를 채웠다
그리고는 그둘이 나가고 나서 아까 나갑 피터라는 큰개가 들어왔다
근데 개를 보니깐 좀 이상했다...
"내가 먹을려고 산 비아그라인데 몸에 안좋다고들 해서 개한테 줬다 으흐흐"
그개는 요즘 한창 갈나가는 최강 흥분제를 먹은거였다
나늘 보자마자 네게 덤벼들었다
LSK는 나를 보면서 웃더니 내게 열쇠를 던졌다
"니 힘으로 니자신을 구해봐..."
그가 이렇게 말하면서 의자에 앉아 나를 지켜보왔다
그개는 내몸을 혀로 할더니 내옷을 벗기려고 했다
허나 교복이 잘벗겨질리가 없다
나는 재빨리 열쇠를 주어서 내족쇠를 풀려고 하고 있는데
개가 옷을 이빨로 찟기 시작했다
"헉 아안돼....."
나는 개를 밀치면서 족쇠를 풀려구 했지만 개가 너무 힘이 세었기 떄문에 쉽지않았다
개가 치마를 찟고 팬티를 찟으려는순간 나는 족쇠를 간신히 풀었고 다리를 이용해 개를 있는 힘껏 발로 찼다
"컹~~~"
개가 외소리를 지르면 튕겨나가더니
화가난듯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피하려고 움직이다가 옆에 탁자 모서리에 부딧치고 말았다
"아....나는 머리가 어찔했다..허나 아픈것 보다 도망처야 한다..."
나는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했는데 개가 내 팔을 물었다
"아얏,,," 나는 주먹으로 개의 등을 때렸지만 반응이 없었다
나는 달아나려고 몸을 돌렸지만..그건 실수였다
"아..아차..."
팬티가 찟어지고 그자세에서 개가 바로 붙었다
뒤로 돌아선자세를 한게 실수였다
그자세만 아니면 그건 어떻게는 막아볼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나는 몸서리를 떨면서 발악을 했다
그렇지만 그렇게 덩치가 큰개를 힘으러 떨구는건 불가능했다
개의 엄청나게 큰성기가 보였다
맨앞부분은 새빨개서 피를 흘리는것 같이 보였고
중간은 파란색이였다
엄청나게 징그러웠다
"싫어.....이렇게 개한테 첫순결을 강간당하긴 싫어..."
나는 생각했다
개는 무섭게 으르렁 거리고 있었고 손으로 내등을 잡고 자세를 잡으려고 애를썼다
"제발....제발 누가좀...."
나는 얼굴이 눈물 범벅이 되도록 울고 있었다
소리를 하도 질러서 목이 쉬려고 했다
개가 뒤에서 자세를 바로 잡는 순간 나는 실신했다
눈을 떠보니 개는 없었고
나의 하체를 젓어 있었다
오줌냄새가 물씬 났다
내가 너무 놀래서 오줌을 지린거 같았다
LSK 천천히 걸어오면서 말했다
이번엔 용서해주지만 다음에 또한번 그랬다가는 어림 없다고..
내가 실신하자마자 보디가드가 개를 가져갔다보다..
다행이다...
보디가드가 옷을 내게 주었고 나는 샤워하고 나오다가 다시 실신 할뻔했다
어린 나에게 너무나도 큰 일들이였다
부모님이 보고싶었다
"왜.... 왜..내가 가수된다고 했을때 다른부모님처럼 안말린거야...왜...?"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5-
무엇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
대체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걸까...?
내가 왜 가수가 되고 싶었지..?
정말 이런건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지금 느끼는건 절망..
절망..
절망..
절망..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절망의 바다란 표현이 나온다
난 지금 그단어가 너무 가슴으로 느껴진다..
절망의 바다라..
지금느끼는 절망을 ..
나는 정말 바다라고 ..표현할수 있을 뿐이였다
...
..
..
"정신이 좀 드니...?"
".........."
"애가 이제 정신이 좀 드나봐..."
팀 멤버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내이름을 부르는 ....
그래 나는 LSM의 집에서 개한테 거의 겁탈당하다가
실신했었었다..
그게...꿈이였을까?
힘들게 눈을 떠보니깐 매니저 오빠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내얼굴을 만지고 있었다
옆에 우리 그룹 멤버들과 기획사 식구들이 있었다
모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휴..정신이 들어 다행이다..모두 얼마나 걱정했는데..."
"......."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가수활동을 시작한뒤루 힘들어도 힘들어도
참고 보이지 않던 눈물이였다
"진이아 많이 힘들었지? 우리가 너무 미안해..."
같은 멤버 유리가 말했다
"왜.... 왜..?"
"왜 나만 그런꼴을 당해야 하는거지...왜 나만..."
내가 흐느껴 울자
매니저 오빠가 다른사람들을 모두 내보냈다
"너 한테는 미안하게 생각한다"
"너도 잘알잖아.. 우리도 어쩔수 없다는걸..."
"뭐니 뭐니 해도 돈과 권력앞에서는 어떤것도 이기지 못해..
너희들의 인기도 한순간일 뿐
새로밀고 들어오는 신인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날이 머지않아 오게될거야.."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나는 지금 이렇게 까지 험한 꼴을 당하면서 가수가 되고 싶지는 않다
그냥 마냥 행복했던 나의 옛날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가수활동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너 이미 평범한 소녀로 돌아가기엔 너무나도 알려졌어.."
"우리도 니가 필요해..
그동안 니가 많이 힘들었다는걸 알어..
나도 개인적으로 너무 미안했어..너한테.."
"오..오빠... 흐..흑...흑.."
매니저 오빠 어깨에 기대 서럽게 울었다..
"그...그동안.너..너?コ?. 너무.나 힘들었어요..."
"그만두고 싶을떄도 많았지만..팀을 생각해서...."
나는 차마 말을 끝내지도 못하고 울었다..
"오빠가 다시 돌아올꼐 잘생각해봐..."
"너를 사랑하는 팬들도 생각해.."
이렇게 말하면서 문을 열고 나가는 매니저오빠뒤로 수십명의 팬들과 기자들이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기획사 덩치들이 기자들을 막고 있었고
매니저 오빠는 내가 무리한 스케줄에 무리해 잠시 부득히 하게 입원을 했다고 했다..
표절시비가 걸려 애매한 이때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도 활동을 안할수 있는
참 뛰어난 대책이였다
매니저 오빠는 이런상황에서도 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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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엄마가 신문을 사다주었다
어머니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신다
아버지가 실직당하신 후로 나는 어느새 이집의 돈벌이였다
원래대로 라면 아버님이나 어머니가 다른 돈벌이 하다못해 장사라도 해야 겠지만
가수활동이후 CF 나 콘서트등으로 번돈이 상당했기 때문에
우리집은 현재 나만 바라보는 상태였다
내가 가수활동을 그만두면
아마도 우리집생활은 곤두박칠 칠것이다
우리 부모님은 "가수 모양의 부모"란 타이틀 때문에
다른이들의 눈을 의식.. 잠실의 좋은 빌라로 이사하셧고 차도 새로 바꾸셨다
물론 나는 기획사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생활하긴하지만..
신문에는 내얼굴이 예상대로 크게 나와있었다
우리그룹은 이번앨범활동은 이것을로 끝내고 다음 앨범을 준비할것이다
뭐 이런내용이였다
간호원이 팬래터라면서 한상자를 가져왔다
시간이 없어 평소에는 다못잃던 팬래터다..
이제부터 빠짐없이 읽고 가능하다면 답장루 몇개 해주고 싶다
선물도 많이 와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타레 팬더두 몇개 왔다
제일 맘에 드는걸 친대에 올려놓고 나머지는
병원의 간호원에게 다른 병실의 외로운 아이들에게 주라고 했다
매니저가오후쯤 다시왔다
당분간 면회는 사절시켰지만 조만간에 인터뷰는 해야 할거라고
얼굴에 신경 쓰라고 하셨다
환자에게 맘대루 먹지두 못하게 하다니..
근데 난 어디 아프거나 그런건 아니다
정싱적으로....타격을 입은거지..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큰일을..
후..
그런데 놀랍게도 나의 병명이 나왔다
무슨 첨들어 모는 이상한 병이였는데..영어루 무슨무슨..
요도에 문제라고 했다
기획사에서는 이미지상 절대 비밀로 의사들과 합의을 본상태다
나는 어느 검사실로 옮겨졌다
놀랍게도 산부인과에서나 볼수있는 의자..
다리를 벌려 고정시키는 그런의자에 나를 않게 했다
요도문제라 어쩔수 없다면 최대한 조용하게 처리하라고 매니저가 말 했다
다른 환자들처럼 나도 팬티를 포함한 바지까지 다 벗고
의자에 기대듯이 누워있었다
의사는 남자였다...이런...
내가 분명히 여의사를 부탁했는데
사정떄문에 오늘만 남자의사가 봐준다고 했다
챙피했기 떄문에 싫었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의사가 다리를 벌려 보라고 했다
의사는 벌리 내 다리를 양쪽에 고정시키더니 옆에 있는 간호원에게 무었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별생각없이 누워잇는데
의자가 성기에 손을 내었다..
그러더니 검사를 한다면 성기안에다 무슨 긴것을 넣었다
나보고 처녀냐고 뭇더니 무언가로 보지구멍을 자세히 관찰했다
나는 수치심을 참고 그렇다고 했다
의사가 세균이 침입햇으니깐 소독을 해야하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넣는것이다
"아..아니 이봐여..."
나는 놀래서 소리쳤다
그러자 의사가 능글맛게 씨익 웃더니
의사를 남자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햇다
그러면 병을 고칠수가 없다고
그러면서 내보지를 손으로 천천히 유린했다
내가 수치스러워 하자
커탠을 처주었다
하얀 커탠은 허리을 기준으로 의사릐의모습을 가려주었다
나는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면서 눈을 감고 있는데
"...헉?????"
무엇가 따듯한게 보지에 느껴졌다
이.....이런 개새끼..
의사라는 놈이..환자에게 이런짓을..
나는 이가 갈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의사는 혀를 이용해서 내 보지를 유린했다
내가 몸을 뒤틀고 일어나려구 하자
내 다리를 꼭잡고 보지구멍에 혀를 넣었다
"아...아흑.."
나는 너무 놀라 소리를 내었고
의사놈은 게속해서 내 보지를 빨았다
내보지에서 애액이 나왔는지
의사의 목으로 타액이 넘어가는 소리가 나왔다
챙피했다
"나쁜놈 경찰에 신고할꺼야...."
아직은 30대 초반인 앞날이 창창한 의사가 환자에게 성폭행이라니..
그것도 유명 가수인 나를..
허나 생각해도면 유명인이라는 사실은 그에게 유리했다
소문이 나면 피를 보는것은 내쪽이기에..
그가 내 음액을 감싸다가 입에 넣고 빨리시작했다
우우..우욱...
나는 밀려온는 쾌감을 부인하면서 빨리 이순간을 벗어나길 바랬다
잠시후 간호원이 왔고
그때까지도 한심한 의사는 내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서 선생님 왜이러시는거 에여?"
간호원이 또이러냐는 듯한 말투로 말했다
이놈 상습범인듯 하다
"가만 있었봐 우리나라 최고의 여자그룹 이잖아
이년 보지를 맘대루 할수 있는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
흐흐흐"
정말 소름끼치는 웃음이였다
난 간호원을 바라보며 도움을 눈길을 보냈지만
간호원은 반응이 없었다
"가져 오라는건 가져왔어?"
"네에 선생님.."
간호원은 무언가는 건내주었는데 커텐때문에 보이지않았다
의사는 벌써 10분째 내보지를 빨고 있다
나두 어쩔수 없이 젓어들고 있었다
반 규친적으로 내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그이 혀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숫처녀 보지라 깨끗하단 말이야..."
"으...으음....으....."
갈수록 깊이 파고드는 그의 혀때문에 나는 점점더 큰소리를 내고있었다
으흐흐 횡제했다니깐..
니가 알려두 니네 기획사에서 소문안나가게 알아서 해줄꺼야..흐흐흐..
"이녀석 보복이 부럽지도 않나?"
"매니저 오빠에게 부탁해서 덩치들한테 손봐주라고 할거다,.."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그의 혀가 점점 좋아졌다
뭐랄까... 아른하면서 힘빠지는 느낌..
"흐음 이제 제법 갈라지는군.."
그는 혀로 내소음운을 갈라서 보지구멍을 노출시켰다
"제발 이젠 그만좀 해요.."
나는 아주 조그만한 소리로 말했다
여지껏 신음을 내던 내가 큰소리로 따지는건 우수웠기 때문이다
그가 아까 간호원이 가져다준것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앗...
나도 모르게 놀래고 말았다
움지이는 커탠사이로 본그것은..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