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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절정이 끝난후 서로 꼬옥 껴안꼬 누워있었다 부드러운 여자의 몸을 안고 있으니 (그것두 유부녀) 바로 흥분이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애무 해줘 볼까' 이렇게 생각하고 키스부터 시작했다 "쫍~~쫍쫍~~쪼오오옵~~" 와우 날 아주 먹을려구 한다 "넬름~ 넬름~" 목을 거쳐서 가슴으로 갔다 탱탱한게 처녀들하곤 좀 달랐다 젖꼭지도 잘 자리가 잡혀있고 몸에 비해 좀 컸다 "쫍쫍~~~쭈압~~~~~쭈압" " 아~~~악~~~~~" "넬름 넬름~" "아악~~~....." "깨물 틜?쭈우우웁~~~~" "아~미치겠어~~~" 가슴을 빨아줬더니 다시 신음소리가 거세졌다 다 가슴빠는데 노하우가 있겠지만 내 노하우 중에 한가지를 소개한다면 한손으로 유방을 잡고 젖꼭지가 흔들마다 스치도록 혀를 위치하고 유방을 흔들어준다 이러면 여자가 거의 좀 정신을 잃는거 같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털을 쓱 지나서~(보지털이 좀 많았다) "보지털 많네~" "아잉...응~~ 아~.." 보지물을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첨에는 허리를 조금씩 휘더니 조금더 만져줬더니 신음소리를 크게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 나 미쳐 죽겠어" "아~~~악.." 문지르는 내 손을 꽉 잡기 시작했다 난 그래도 계속해서 가슴을빨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미쳐~~넘 잘한다" "어때 뿅~가지~" "응~뿅 갈꺼 같에 아흑..." "아~~아~....나 쌀꺼 같에~" 한5분정도 문질렀더니 고래고래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내몸을 잡고 늘어진다 "썰꺼 같에? 일루와바 그럼~" 가슴대신 보짓살을 빨기 시작했다 속 보짓살을 조금 빨고나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빙빙 돌리면서 빨았다 쫍쫍 흡입력으로 빨아들이기도 하고 "쪼옵~쪼옵~~넬름~~" "아~~미치겠어~아아아~~" "아악~~~~" 신음소리가 모텔에 울릴만큼 소리를 지르더니 절정에 다다랐다 20대 초반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거의 안하기 문에 오르가즘에 다다른 여잘 첨 보니 쫌 신기했다 "아 넘 좋다~" "후후 좋아?" 그러는 사이 내꺼도 부풀대로 커져있는 상태였던지라 먼가 도움이 필요해 껄떡껄떡 대고 있었다 아까 그 환상적인 빠는 느낌을 또 느껴보고싶어서 빨아달라구 했다 "내꺼줌 빨아조" "응~쪼옵~" "쭙~~쭙~~~쭈웁~~~~" "쭈우우우우웁~~~~~" "헉...아~~~" 다시 받아봐도 뿅 가는 오랄이었다 내 속살까지 다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기분(당해본분들은 아시져^^?) 미치는거 같았다.. "아~~아~~넘 잘빤다"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이런걸 머 배우나 그냥 하다보니 하는거지 머~" "아~~죽인다" 가뜩이나 유부녀가 빨아서 흥분되는데 그 고도의 테크닉은 정말 죽음이었다 "보지에 넣고 싶어~" "응~내가 올라갈꼐 그럼" 내 위에 올라탔다 정확히 정조준해서 위에서 쭉 눌렀다 "쑤욱~~" 역시 보지맛이 제대로 느껴진다 많은 보짓물들이 따뜻하게 감싸주니 내께 익는 거 같았다 "찌꺽찌꺽~~" 무릎만을 이용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우와 ~역시~~ "아 힘들다~" "그래 내가 올라갈꼐 아~" "빼지말고 돌아누워~" " 응~~" 삽입한채 돌아누운 우리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찌꺽~찌꺽~~" "아~~쫍쫍~~" "아...아~~~" "허억... 아~ 미치겠다" "응 나도 보지 넘 조은데~아아~~" "아 나 죽을꺼 같에 더 깊이 박아조" "보지 정말 죽이네~~" " 찌꺽~~찌꺽~" " 아 나 쌀꺼 같아~~" " 응 나두 ~" " 하하아~~" 따뜻한 좃물이 나왔다 "아~~넘 조았어~" "응 나두 ~" "우리 게속 알고 지낼까~?" "좋지~~" 시간이 많이 늦어서 들어가바야 한다고 해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도 아쉽지만 옷을 입었다 다시 정장을 입은 여자 엉덩이 치마를 주물럭 가리며 방을 나섰다 이 누나랑은 한 두번 정도 더 만나다가 누나쪽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지금도 생각하면 불끈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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