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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물이 조금 넘은 대학생으로 가족은 미국에 있고, 나는 대학과 군대 때문에 한국에서 미망인이자 엄청나게 부자인 고모님과 커다란 저택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좀 더 벌려 봐요! 아줌마! 헉헉!"

나는 흡사 암캐처럼 엎드린 채 엉덩이를 대 주고 있는 식모 아줌마의 뒤에 붙어서 씨근덕 거리고 있었다.

"아~ 도련님! 이..러시면 아... 아... 아앙~~ 안돼여.. 학학!"

식모 아줌마는 침대 시트를 쥐어 뜯으며  반쯤 미쳐 가고 있었다.

"안 돼긴 뭐가 안돼요! 우우~~ 이 썅년같은 엉덩이!!.. 헉헉!! 엉덩이가 정말 맘에 드는군요, 아줌마!"

"아앙~~ 사모님이 아시면,, 아흑~~ 끙끙!! 저 쫓겨나요, 도련님. 아.. 아.."

말은 그렇게 하고 있는 식모였지만 좋아하는 건 그녀였다.

나는 아랑곳 않고 아줌마의 거대한 엉덩이를 힘껏 잡고 내 단단한 덩어리를 식모 아줌마의 엉덩이 속으로 열심히 밀어 넣고 있었다.

"끙끙!! 아줌마 보지 속은 뜨거워요.. 아~~ 좋아 좋아. 오~~~ 예!!"

나는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아줌마의 거대하고 비만한 궁둥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때리며 끙끙거렸다.

"으헉~~! 으.... 이런 제기랄"

나는 앗차 하는 순간 참지 못하고 식모 아줌마의 보지 속 깊이 정액을 분출시켰다.

"아앙... 안돼요. 좀 더!"

식모 아줌마는 안타까운 듯 엉덩이를 돌리며 작아져 가는 내 덩어리를 조여 보려고 애썼지만 허사였다.

나는 약간 기분이 나빠져서는 식모의 엉덩이를 한 번 철썩 갈기며 말했다.

"다음에 또 엉덩이 대 주면 그 땐 확실하게 해 줄께요,

아줌마 시리즈 2부





동동네 비디오방 아줌마는 30대 중반의 젖통이 빵빵한 여자였다.  

하루는 수업도 없고 해서 아침을 먹고 비디오방에 가기엔 좀 이른 시간인 1시 쯤 아줌마가 운영하는 비됴방에 갔다.

"안녕하셨어요, 아줌마?"

"오, 그래. 수현이구나. 오늘도 야한 거 볼 거니?"

"히히히, 아줌마두.. 뭐, 잼있는 거 있어요?"

비디오방 아줌마는 터질 것 같은 젖통을 카운터에 지그시 누른 채 6번 방을 가리켰다.

"6번 방이야. 어제 들어 온 뽀르노니까 따끈따끈할 거다, 아마. 휴지는 안에 있어."

"고마워요, 아줌마"

나는 아무 생각없이 의자에 누워 비디오를 보았다. 비디오는 아무래도 미제 같았는데 굉장히 지저분한 것이었다. 

포르노 속의 젊은 남자는 꽤 나이가 들어 보이는 여자의 엉덩이 밑을 혀로 핥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건 그 여자의 항문이었다. 

예상했던 대로 남자는 40이 넘어 보이는 여자의 항문을 빨다가 갑자기 뒤에서부터 자지를 여자 똥구멍에 박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럴 줄 알았어.. 저 서양년 똥구멍 디게 크네... 쩝.. 똥구멍에 박으면 좋은가? '

나는 그런 상상을 하며 깜빡 잠이 들었다.

잠이 깨었을 때는 이미 비디오가 끝나버린 후였다. 

별로 재미없었기에 별 아쉬움 없이 방을 나왔다. 그런데 비디오방 아줌마가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 저 갈께요."

라고 말했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게다가 가게문은 안에서 잠겨져 있었다. 

분명히 주인 아줌마는 어딘가 있다는 말이었다. 나는 방을 하나씩 열어 보았다. 

설마했던 복도 맨끝방인 침대방에 흐릿한 조명을 받으며 아줌마가 있었다.

비디오방 아줌마는 치마를 허리까지 들춘 채 지저분한 포르노를 보며 커다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씹을 문질러대고 있었다.

"헉~~!"

공교롭게도 비디오방 아줌마의 뒤가 나에게 향해 있었는데 아줌마의 보지 뿐만 아니라 벌름거리고 있는 똥구멍까지 노출되어 있었다.

"아... 아줌마!?"

"아... 학학!! 수현아.. 어서 나 좀 어떻게든 해줘.. 응?"

비디오방 아줌마는 계속해서 보지를 손으로 문대기며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아줌마는 보지를 괴롭힌 지 꽤 시간이 지났는지 온 몸이 땀투성이였다.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오른 아줌마였다.

"아줌마, 제가 도와 드려요?"

"오~~ 수현아, 그래 줄래? 어서 나를 좀... 아~~"

비디오방 아줌마는 나에게 엉덩이를 대주기 위해 뒤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벌겋게 달아오른 채 불투명한 보지 꿀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아줌마가 이렇게 음탕한 줄 몰랐어요. 푸훗..."

나는 엎드려 있는 비디오방 아줌마의 뒤에서 옷을 벗어 던지며 지껄였다.

"수현아, 어서 푹 쑤셔줘. 너의 그 자지로!"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아줌마는 고개를 돌려 나를 흘낏 보며 애원했다. 

나는 아줌마의 뒤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단단해진 자지끝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비디오방 아줌마의 보지틈에 넣고 문질러댔다. 

삽입한 것이 아니라 보지 언저리를 맛사지 하듯이 비벼대는 것이다.

"아흥~~ 좋아! 아! 아! 난 몰라... 아~~!!"

나는 나의 단단하게 팽창한 자지 덩어리를 보지뿐만 아니라 회음과 항문까지 맛사지해 주었다.

비디오방 아줌마는 꽤나 흥분을 했는지 보짓물을 많이도 흘렸다. 

끈적끈적하고 미끄덩거리는 아줌마의 보짓물에 푹 젖어버린 내 덩어리는 살아있는 동물처럼 비디오방 아줌마의 엉덩이 틈새를 꿈틀거리며 돌아다녔다.

"오우~~ 썅! 아줌마 보지는 죳나 끈쩍끈쩍거려요!"

"아~~ 아~~ 내 보지 마음에 들어, 수현학생?"

"후후.. 그럼요, 아줌마. 자 이제 한 번 쑤셔 볼까요?"

아줌마는 내가 쑤신다는 말에 더욱 흥분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비디오방 아줌마의 전율은 아줌마의 거대한 엉덩이를 붙잡고 있는 내 손에까지 느껴졌다.

"날 먹어! 어서, 날 먹어줘."

난 예고도 없이 내 커다란 덩어리를 젊고 터무니없이 큰 젖통의 소유자인 비디오방 아줌마의 뜨겁게 달구어진 보지 속에 푸욱~~ 쑤셔 넣었다.

"아!!! 으응~~ 좋아!"

이미 아줌마가 흘려대던 보지꿀물에 흠뻑 젖어 있던 내 자지는 아주 수월하게 구멍 속에 박혀 버렸다.

약간 헐거운 느낌이었지만 보지 속이 아주 따뜻한 여자였다.

"제 죳 맛이 어때요, 아줌마?"

"아! 딱딱하고 좋아~. 박아 줘, 수현아! 계속 쑤셔줘!"

나는 미끄덩거리는 보지 속에 자지를 들락날락 거리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양손으로 비디오방 아줌마의 둔부를 움켜 쥔 채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철퍽! 철퍽!"

"끙끙~~!! 아줌마, 좀 꽉 조여줘요. 헉헉!!"

"이.. 이렇게? 끙끙! 아~~~ 끙아 끙아~!!"

뒷치기 자세였기 때문에 내 자지가 보지 속으로 삽입될 때마다 동그랗고 정액으로 가득찬 고환주머니가 비디오방 아줌마의 나머지 보지 부분을 '철퍽'거리는 소리를 내며 부딪혔다. 

비디오방 아줌마는 열심히 내 자지를 조여 주려고 했지만 별로 잘 할 줄 몰랐다.

비디오방 아줌마의 궁둥이 뒤에 붙어서 발정난 숫캐처럼 보지를 쑤셔댄지 30분이 지났는데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의 보지가 헐거운 탓이었다. 

난 덩어리를 빼고는 아줌마를 바르게 눕혔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아줌마의 배 위에 올라앉았다. 

자연히 보짓물에 푹 젖은 시뻘겋게 흥분해 있는 내 덩어리가 비디오방 아줌마의 젖통에 닿았다.

"재밌는 걸 해 보죠, 아줌마!"

나는 뒤돌아서 다시 앉았다. 

69자세였지만 내 입이 비디오방 아줌마의 붉게 충혈된 커다란 보지를 빨고있는 반면에 아줌마는 두 손으로 터무니없이 커다란 자신의 젖통을 움켜쥐고 젖통 사이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를 맛사지했다.

"나만 기분낸 거 같아서 미안하구나, 수현아"

"에이 무슨.. 쩝쩝~ 말을요. 이런 것두 할 수 있어서 좋은걸요. 쯥쯥.."

나는 비디오방 아줌마의 씹보지를 빨며 대답했다. 

아줌마는 정말 미안했던지 아줌마의 위에서 몸을 앞뒤로 흔들며 자지를 자기 젖통에다 비벼대고 있는 나의 엉덩이 사이를 혀로 핥았다.

"히히.. 간지러워요"

"고마워서 그래, 수현학생. 여자 보지도 잘 빠네?"

"......음음.. 쩝~~ 맛있어요."

그렇게 나는 69자세인 채로 30대 후반의 빅 젖통을 가진 여자의 보지를 빨며 젖통 사이에다 정액을 쭉쭉쌌다.

만족스런 얼굴로 비디오방 아줌마와 헤어지며 또 만나기로 했다.

아줌마 시리즈 3부





그날은 술에 떡이 된 채 집에 갈 생각은 못하고 학교 근처 여인숙에 들어갔다.

그 전에 집에 전화를 했다. 부모님이 해외에 나가 있게 된 바람에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고모와 살고 있었다.

"여보세요? 아~ 아... "

"아, 고모? 음냐.. 저 수현인데요..."

"음... 그래. 왜 아직 안 들어오니? 아응~~"

"고모, 어디 아파요?"

"음.... 아~ 아.. 아냐. 그래 그럼 낼은 일찍 들어오렴."

이상하게 달뜬 목소리의 고모였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 

눈앞에 오성여인숙이라는 간판이 눈에 띄었다.

"방 있어요?"

"아휴~ 술냄새. 방이야 많지. 2층 204호로 올라가요."

"끄윽~ 네..."

"저기 학생!"

"네?"

"혼자야? 아가씨는 같이 안 왔어?"

층계에 올라가는 나에게 여인숙 아줌마가 목을 빼고 물어왔다.

"그런데요?"

"아냐, 올라가 쉬어"

나는 방에 들어와 찬물로 샤워를 하며 어느정도 술을 깨고 있었다. 

어느 여인숙이나 싸구려 여관이 다 그렇듯이 곳도 저질 포르노를 TV로 틀어 주고 있었다.





금발에다 쭉쭉빵빵한 육체를 가졌지만 얼굴이 퍽 천해 보이는, 그러나 그 때문에 더욱 색기가 넘쳐 보이는 서양 여자가 세 명의 남자를 혼자서 상대하고 있었다.

백인 남자가 누워 있었고 금발 미녀가 올라타 앉았다. 

꽤 커 보이는 백인 남자의 프랑크 쏘세지는 금발 여자의 사타구니 깊숙히 사라졌다. 

방아찧기가 시작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백인 남자 위에 올라탄 여자는 커다란 유방을 백인 남자의 입에 물려 주며 포옹하듯이 엎드린 모양이 되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콧수염을 멋지게 기른 남자가 교접이 붙은 커플의 머리맡에 무릎을 꿇고 잔뜩 성이 난 자지를 금발 미녀의 입 속에 다소 거친 몸짓으로 쳐넣었다. 

여자는 콧수염의 엉덩이를 붙잡고 한껏 입을 벌려 그 녀석의 덩어리를 입 속에 넣어주었다.

이번엔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흑인이 나타나더니 금발 여자의 후장을 혀로 핥았다. 

여자는 꽤 자극이 되는지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밑에 깔고 앉은 백인 남자의 자지를 약간씩 끼웠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 사이 흑인녀석은 더럽게도 가래침을 서양 여자의 엉덩이에 뱉고는 그것을 여자의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에 발랐다. 

특히 항문에 정성껏 발라대는 것이 아닌가. 

여자는 극도로 흥분한 채 엉덩이를 더욱 벌려 주었다. 

흑인은 셋 중 가장 큰 자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흑인이 자랑스러운 듯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여자의 항문에 서서히 끼우기 시작했다.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충분히 가능했다. 

세 남자는 여자의 질과 입, 똥구멍에다 자신들의 프랑크 쏘세지를 쳐 넣은 채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는 담배를 하나 꺼내 입에 물면서 아무 여자라도 좋으니 지금 당장 섹스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 마침 인터폰이 울렸다. 싸구려로 보이는 객실과 주인방이 연결되어 있는 폰이었다.

"여보세요?"

"아, 학생? 나 주인 아줌마인데... 혹시 아가씨 필요하지 않아?"

아줌마는 느끼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그러면 좋은데...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요. 괜찮으니까 그냥...."

"아이~ 학생. 그러면 아가씨 대신 내가 올라갈 테니까 2만원만 줘. 1만원 더 주면 학생이 하고 싶어하는 것도 하게 해 줄께."

"아줌마가요? 음.. 좋아요. 3만원 드리죠. 지금 올라올 수 있어요?"

"기다려, 학생. 금방 올라갈께!"

왠지 모르게 여인숙 아줌마의 목소리는 끈적끈적하고 뭔가 나를 자극시켰다.

아줌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부풀어 오른 자지가 가라 앉기도 전에 여인숙 주인 아줌마가 올라왔다. 

아줌마는 평범하고 싸구려인데다가 천박해 보이는 보라색 속옷 차림이었다. 

나이트 가운이었는데 레이스 부분이 많이 헤져 있었다.

"얼마로 할래, 학생?"

"3만원으로 하죠. 꿀꺽~"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켰다. 

술을 많이 마신 탓도 있지만 여인숙집 아줌마는 의외로 볼륨있는 몸뚱이를 가지고 있었다. 

나이는 좀 들어 보였지만 정말 천박해 보이는 60년대식 화장과 입술 옆의 점은 나를 흥분시켰다.

"호호호.. 이렇게 젊은 학생한테 돈 받고 이 짓 하기는 첨이네.. 호호"

아줌마는 경박스럽게 웃으며 기분이 좋은 듯 나이트 가운을 살짝 걷어 올리며 이불 위에 앉았다. 

가슴은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쳐지지는 않았고 엉덩이가 큰 40대 후반의 여자였다.

"어떤 걸 좋아하지, 학생은? 이 짓도 꽤해서 별난 걸 다 해 보았으니까 챙피하게 생각지 말구 말해봐"

아줌마의 말을 들으며 옷을 벗고 있던 나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딱 1가지만 들어주실꺼예요?"

"호호.. 글쎄. 학생은 잘생기고 어리니까 뭐든 들어주지, 뭐. 이런 건 어때? 나를 엄마라고 부르면서 씹질을 하는 거야. 

지난 번에 어떤 놈팽이 녀석이 그렇게 해달라고 하더라구."

"다른 게 좋겠어요. 일단 이 놈을 좀...."

나는 크게 부푼 내 쏘세지를 아줌마의 얼굴 앞에 내밀었다. 

아줌마는 역시 천박한 미소를 지으며 아무 거리낌없이 내 자지를 입 속에 넣었다. 

"욱! 아~~ 좋아요, 아줌마. 헉~ 잘 빠시네요."

잠깐 입을 뗀 아줌마가 다시 물었다.

"어떻게 해 줄까?"

나는 여러가지가 떠 올랐지만 두 가지만 말했다.

"아줌마 똥구멍에다 하고 싶어요. 그리고..."

"어머머... 호호호.. 거기다 하는 건 또 어떻게 알았을까, 젊은 학생이. 호호호.. 뒷구녕 정도야 뭐. 또?"

"흥분하면 막 욕을 하거나 해요. 아줌마도 지저분한 말을 해 줄 수 있어요?"

"호호호 학생, 생각보다 순진하네. 그런 건 부탁도 아니지. 음...."

아줌마가 다시 내 성기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혓바닥 놀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보통 때라면 아줌마의 입 속에 사정을 했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술을 마신 덕택에 나의 거기는 한층 둔감해져 있었다.

"쭉쭉-.."

여인숙 주인 아줌마는 내 쭈쭈바를 열심히 빨면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속옷을 들추고 보지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굉장한 흥분이 온몸을 근질거리게 만들었다. 그 흥분이 나에게 더욱 큰 욕망을 불러 일으키고 용기를 내게 만들었다.

"우~ 썅년!! 좋아. 잘했어. 아주 잘 빨아 줬어. 이제 엎드려봐, 개처럼 말야."

나는 서슴없이 반말과 존대말을 섞어서 지껄였지만 여인숙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아하며 방바닥에 깐 이불 위에 엎드렸다.

"엉덩이 까줘요. 아줌마"

여인숙 아줌마는 보라색 가운을 허리 위로 들추었다. 

그러자 무릎과 팔꿈치로 엎드려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가 노출되었다. 

팬티는 처음부터 입고 있지도 않았다.

"빨리 내 엉덩이에 쑤시고 싶지 않아, 학생?"

"후후후.. 이렇게 더러운 엉덩이는 처음인데? 하지만 죳나 쎅쉬하네요."

나는 나지막히 말을 뱉고 두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활짝 벌렸다. 

"으응~~ 내 보지! 내 보지!"

자신의 궁둥이가 부끄러운 모습으로 활짝 벌어지자 아줌마는 허리를 비틀었다.

나는 서슴없이 혀를 길게 내밀어 여인숙 아줌마의 엉덩이 살 속을 핥았다. 

아줌마의 씹두덩을 핥고 있자니 자연스럽게 코는 아줌마의 항문에 쳐박게 되는 꼴이었는데 그 더러운 항문 냄새가 날 자극했다.

"킁킁~~! 오, 썅! 아줌마 똥구멍에다 쑤시고 싶어요."

"자! 어서! 내가 엉덩이를 대 줄께. 쑤셔봐. 내 똥구멍~~ 빨..리~ 아!"

아줌마는 얼굴과 어깨를 바닥에 밀착시키고 반대로 엉덩이를 더욱 들어 올렸다. 

거기다가 두 손을 뒤로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는 것이었다.

벌어진 엉덩이 속에는 거무스름한 똥구멍이 살아 있는 갯지렁이의 입처럼 벌름거리고 있었다.

"아~ 여자 똥구멍은 처음이야!"

나는 자지 끝의 귀두 부분을 아줌마의 보짓물에 충분히 묻힌 뒤 항문성교를 시도했다.

아줌마의 더러운 똥구멍이 벌름거리며 내 자지를 먹을 준비를 했다.

"즈쯔쯔.. 쯔즉!!"

"아! 좀 더 깊게, 학생~~!"

"오옷~~!! 죽이는데 썅년같으니라구! 아줌마 똥구멍! 아줌마 똥구멍이야!!!!"

"아흑!"

"푸욱~~!! 푹! 푹! 쯔즈즉---!!"

보지와는 다르게 꽉꽉 조여 주는 아줌마의 항문이었다. 

항문 성교가 이렇게 좋은 줄 처음 알게 된 나는 굉장히 흥분을 해서는 사정없이 아줌마의 똥구멍을 쑤셔댔다.

"아! 이 빌어먹을 똥구멍이~~!  아줌마 똥구멍이 내 자질 먹고 있어! 헉헉.. 끙끙"

"오~~ 빨리! 빨리!"

여인숙 아줌마의 항문은 입으로 빨아 주는 것보다 좋았다. 

그 만족스러움이란 똥구멍에 박아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것이었다.

'헉헉! 이거 정말 죽이는군... 그런데 여자는 여기로도 느끼나?'

나는 그런 호기심이 생겼지만 지금은 아줌마를 특별히 기분 좋게 만들 까닭은 없었다.

사정이 가까이 오고 있었다. 

아무래도 조여주는 맛이 특별했기 때문에 오래 할 수가 없었다.

여인숙 주인 아줌마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실제로 땀을 뻘뻘 흘리며 엉덩이를 요분질치고 있었다.

"우욱! 나와요, 아줌마!"

"끙아! 끙아~~! 나두! 아앙~~ 해 버려. 내 똥구멍 속에 싸버려!"

나는 굉장한 흥분에 어쩔 줄을 몰랐다.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철썩! 철썩! 짝!"

흥분하면 엉덩이를 때리는 버릇이 있는 나는 역시 주인 아줌마의 엉덩이를 후려치며 항문 속 깊숙히 정액을 뿜어냈다.

"으으윽! 우악! 젠장~~! 아줌마... 아~~ 아줌마.. 똥..구멍!! 아~~!"

"아앙~~ 내 똥구멍!"

"윽 싸고 있어요, 아줌마. 아줌마 똥구멍에다!!! 아줌마 똥구멍!"

"좋아~! 학생! 아앙~~!"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낸 나는 꽉 문 채 놓아 줄 생각을 않는 아줌마의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후후.. 정말 좋은데요?"

"호호호.. 맛있었어? 휴~~ 오랜만에 뒷구녕에다 하려니까 엉덩이가 다 뻐근하네 그려 잉~"

"다음에 또 와도 돼죠?"

"키득키득.. 그럼 학생. 언제든지 와. 낮에 오면 내가 한가하니까 학생이랑 많이 놀아 줄 수도 있어."

"그 때도 똥구멍 대 줄거죠?"

"그럼. 내 똥구멍뿐인가? 씹 맛도 보여 줄테니까. 돈 없다고 안 오지 말구. 부담 갖지 말고 놀러와, 학생. 알았지? 내가 학생이라면 공짜로라도 후장 정도는 대 줄 수 있으니까.. 호호호.."

아줌마는 천박한 말을 지껄이며 방을 나갔다.

나는 가능하면 매일이라도 이 곳에 와야겠다고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아줌마 시리즈 4부 1장





늦은 밤, 나는 내 방 스탠드 불빛 아래에서 담배를 피우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어째서일까?'

어제 난 17살짜리 여고생을 돈 주고 샀다. 

하지만 막상 일을 치루기 시작한지 5분도 되지 않아서 자지가 수그러들어 버렸던 것이다. 

성욕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진 나는 그 여고생에게 버럭 화를 내고 말았다.

'왜 젊은 여자들한테서는 반응하지 않는 걸까?'

나는 시험 삼아 우리집 식모 아줌마를 상상해 보았다. 

걸레질을 하고 있는 식모 아줌마의 빵빵한 엉덩이와 커다란 유방을 떠올리자 내 자지는 힘있게 끄덕거리며 일어섰다.

'젠장.... 변태란 말인가....'

물을 한 잔 마실 겸 거실로 나온 나는 묘한 신음소리를 듣게 되었다. 

나는 그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었다. 

여인숙에서 자던 날 집에 전화를 걸었을 때 고모님이 내던 달뜬 목소리와 같은 것이었다.

발소리를 죽이고 조용히 고모님이 혼자 쓰는 방으로 다가갔다. 문은 열려 있었다. 그 안을 들여다 본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고모님은 발가벗은 채 암캐처럼 엎드려 있었고 그 위로 정원에서 키우는 송아지 만한 개인 테리가 올라타 있었다. 

고모님은 개SEX를 하고 있었다. 

젊은 숫캐인 테리는 앞발로 고모님의 어깨를 누르고 빨갛고 커다란 개좆을 고모의 엉덩이 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확실히 고모의 보지와 테리의 개좆이 물려 있는지 테리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고모의 신음소리도 고저를 달리하고 있었다.

"음.. 아!! 오~~ 테리! 사랑스런 내 개! 내 씹보지를 먹어! 오 이런 개새끼같으니... 아앙~~!"

믿을 수가 없었다. 

언제나 정숙하고 예의 바르게만 보이던 중년의 고모님이 자신의 애완견과 개SEX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고모님의 그 해괴망칙한 짓을 엿보고 있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했던가... 자세를 바꾸기 위해 몸을 비틀면 고모님의 눈과 나의 엿보는 눈이 마주쳤던 것이다.

나는 황급히 내 방으로 줄행랑을 놓았다. 

침대 위에 누워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던 중에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들어가도 되겠니, 수현아?"

"아, 네... 들어오세요, 고모."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고모는 속옷 차림 그대로 내 방으로 살며시 들어왔다.

"내 방에 왔었니?"

"......"

고모님의 이마에는 아직 채 마르지도 않은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고모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꾸중이 시작될 줄 알았지만 고모님의 목소리는 한없이 부드러웠다.

"무얼 보았지, 우리 수현이는?"

"그... 그게 저..."

"괜찮아. 말해봐."

"개SEX요. 고모랑 테리가..."

"호호..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렴."

"테리가... 테리 그 개새끼가 더러운 죳대가리를 고모 엉덩이에다 쑤셔대고 있었어요...."

고모의 얼굴에 음탕한 미소가 번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하지만 매우 부드럽게 내 단단해 진 물건을 움켜 쥐었다.

"수현이 너는 이 고모가 무슨 장사를 해서 이렇게 많은 돈을 벌고 있는지 아니?"

"아뇨..."

"너에겐 비밀로 하려고 했지만 오늘 네가 본 일도 그렇고 해서 모두 말해 주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고모님은 내 물건을 움켜 쥐고 위아래로 용두질치고 있었다. 

난 고모님의 손 안에다 싸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호오~ 대단한 물건이구나. 이렇게 늠름한 조카의 죳을 만질 수 있다니..."

고모는 그렇게 말하며 혀 끝으로 내 귀두를 핥았다. 조금 핥는 것 같더니 서슴없이 입 속에 집어 넣고 빨아댔다.

"헉! 고... 고모!! 아!"

"쭈.. 쭙!!"

고모의 입 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자 마자 사정을 해버린 나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버렸다. 

고모의 입 속에서 점점 사그라들고 있는 물건을 고모님은 정성껏 빨아 주었다. 

물론 정액도 꿀꺽꿀꺽 삼켰던 것도 사실이다.

"고.. 고마워요, 고모..."

"자 이제 들을 준비가 되었니?"

"네.."

"나는 포르노 제작 일을 하고 있단다, 수현아. 국내에서는 불법이지만 음성적으로는 꽤 잘 되는 장사야. 마약과 매춘 다음으로 알아주는 세계지. 돌아가신 네 고모부가 그 쪽에서 퍽 유명한 포르노 감독이었던걸 넌 몰랐지?"

"네..."

"사업이 꽤 잘 되어서 지금은 14층짜리 빌딩 전체를 포르노 제작 회사로 갖고 있는거란다. 한 해 수입만해도 수백억원이 되니까... 경쟁 회사로는 아시아권에서 일본 밖에 없지만 쪽바리들은 SM플레이에만 미친 녀석들이라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어. 여자들을 묶거나 때리거나 항문에 이상한 것을 넣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인데.."

"그.. 그래여?"

" 우리나라에서는 별로야. 우리 회사는 젊은 여자를 쓰기도 하지만 3년전부터는 차별화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미국과 유럽 뿐만 아니라 경쟁 시장인 일본에서도 인기가 좋아."

"무..무슨 프로젝트인데요?"

"Mature포르노그라피??"

"Mature라뇨?"

"본래 뜻은 성숙한, 잘 익은, 농염한 따윈데.. 포르노에서는 나이가 많은 여자와의 섹스를 뜻하는 거야. 포르노 매니아들 중에는 Mature 매니아들도 꽤 있는 것 같아... 문제는..."

아줌마 시리즈 4부 2장





"무슨 문제가 있나요, 고모?"

"발정난 중년 여성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데 젊은 남자가 없다는 게 문제야."

고모님의 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았다. 

회사에 소속된 남자배우들은 40이 넘은 여자들의 보지를 보면서는 제대로 일을 치루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겨우 겨우 쉬었다 하면서 한 편을 만들어 내고는 있지만 리얼리즘이 부족해서 A등급이라고 평가할 수 없다는 점.. 

나와 같은 나이든 여자에게 성적 매력을 격렬히 느끼는 남자를 찾는 게 쉽지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네?"

"식모한테 들었다. 식모랑 몇 번이나 섹스를 했다면서?"

"그.. 그걸 어떻게?"

"중년 여자가 좋으니? 만약 그렇다면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업의 아줌마들과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야. 넌 Mature매니아니?"

난 고모의 달콤한 속삭임에 넋 나간 얼굴로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줄 알았다. 내일부터라도 당장 내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거야, 수현아. 봉급도 확실히 챙겨줄께."

"아니예요, 고모. 지금 용돈도 충분해요."

"그래도 일이라는 게 그런 게 아니다. 한 편당 200~250만원으로 하고 경력이 쌓이면 300~500으로 올려 줄께. 고모 회사 남자 배우들이 받는 액수거든... 친조카라도 적게 줄 순 없잖니?"

"고마워요, 고모..."

"호호호. 그래 고모도 기쁘구나. 음.. 오늘은 일단 고모가 심사를 좀 하고 싶은데?"

고모는 끈끈한 목소리로 말하며 거침없이 속옷을 벗고 내 얼굴 앞에 엉덩이를 활짝 벌려 주었다. 

고모의 도발적인 엉덩이 사이에서는 뜨거운 즙이 콸콸 넘치고 있었다.

"허억~! 아, 고모! 고모 보짓살이 맛있어 보여요..."

"호호... 어디 한 번 빨아 보겠니, 내 보지를?"

나는 서슴없이 중년의 발정난 친척 여자의 시뻘건 보지를 뒤에서 빨았다.

고모님의 보짓물은 맑진 않았지만 무척이나 뜨겁고 맛이 미묘했다. 

한참 핥고 있으려니까 좆대가리가 저절로 춤추고 있었다.

"오오~~ 그래! 우리 수현이... 아앙~~ 젊은 남자애가 내 보지를 빨고 있다니!"

"쩝쩝,,, 후룩.. 후룩.. 즈즙... 즈즙! 아~ 고모! 고모 보지 너무 좋아요, 씨발"

"내 늙은 보지 맛... 맛이 어.. 어떠니?"

"죽여줘요! 쩝쩝... 즈즉! 쪽쪽~~ 아하~ 아하~"

"아앙~~ 내 보지! 내 더러운 보지를...! 계속 빨아! 빨아줘....아흥~~~"

고모님과 나는 내가 누워있고 고모가 위에 올라탄 69자세였기 때문에 고모는 곧 입 속에다 내 자지 덩어리를 넣고 빨았다.

"헉~! 좋아요. 좆나 빨어! 씨발... 꽉꽉 물어요"

나는 고모의 커다란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아 벌리고는 항문 속으로 혓바닥을 집어 넣었다.

처음에는 잘 안 들어 갔는데 차츰 똥구멍을 핥고 있자 그 거무스름한 항문이 꼼지락 거리며 작은 구멍을 만들었다.

"오~ 내 밑구멍을.. 하앙~ 빨아 주는 거니? 오~ 수현아. 이 고모를 미치게 해 줘!"

"쩝쩝.. 네, 고모 똥구멍에 내 혀를 꽂아 줄게요!"

나는 열심히 고모님의 항문 속의 주름을 샅샅이 핥았다. 

늙은 고모님의 항문에 꽂은 혀를 마구 돌리자 고모는 비명을 질러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