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향기 1부
엄마...
언제나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주며 나를 사랑으로 감싸주던 여인...
내가 중학교에 들어갈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단둘이서 커다란집을 지키며 단둘이 살아온지 벌써 7년...
엄마의 나이 는 벌써 39이 되었고 난 이제 그녀에게 더이상 엄마로써의 느낌은 가지고 있지 않다.
물론 엄마도 역시 마찬가지 이겠지만...
올해로 내가 20살이 되면서 그녀는 더이상 나에게 엄마로서의 느낌은 없다는것을 상기시켜주었다.
그래..
엄마와 내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섹스를 하게 된것이 벌써 3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처음에 관계를 가지고 서로 힘들어 할때를 생각하니 괜시리 새삼스러운 마음이 든다.
지금도 컴푸터 앞에 앉아있는 나를 보고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거실로 나가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 괜스레 자지에서 묵직한 기운이 느껴진다.
이미 좀전에도 서로 격렬한 섹스를 하였건만...
이제 그 은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하지만 왠지 약간은 망설여지는것은 아무래도 내가 아직은 그녀를 엄마라고 부르기 때문일까...
엄마의 그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다시금 눈앞을 맴돈다 .
아직도 탄력있는 젖무덤... 잘록하고 군살없는 허리, 글레머틱한 다리 그 사이에 까만 보지털에 가려져 은밀히 숨어있는 도톰한 보짓살의 수줍은 모습...
내가 엄마의 몸을 살며시 만지면 엄마는 이미 나의 의도를 안다는듯 몸을 틀며 나에게 감겨온다.
나의 손이 그녀의 얇은 치마를 들추며 다리사이로 파고들면 그녀는 이미 뜨거워진 다리를 살며시 벌리며 내손이 보지로 이동하도록 인도한다.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것만 같다.
보지는 금새 축축히 젖어가고 내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미끈하며 빨려들어가면 가녀린 짧은 신음이 내 귓가를 스치고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고 그녀는 나의 옷을벗긴다.
내가 한손으로 뜨겁게 젖어버린 보짓살을 탐닉할때쯤 이미 엄마의 입속엔 내 자지가 물려진채 그녀의 입속을 채워간다.
나는 앉은채 그녀를 내 허벅지에 앉히고는 내 굵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꽂아 넣을때 그녀는 거의 이성을 잃은 모습으로 나에게 안겨 보짓구멍을 옴죽거리고 그렇게 한시간쯤 그녀의 보짓속을 쑤시며 엄마의 씹물이 거실 바딕으로 젖어갈때쯤이면 여러번의 오르가즘으로 지쳐버린 엄마의 표정에서 더할 수 없는 만족감이 어려있음을 보면서 엄마의 미끌거리는 보짓속 깊숙한곳에 나의 뜨거운 좆물을 싸넣어준다.
나는 가끔씩 엄마와 갑짝스런 섹스를 즐기곤 한다.
그녀가 싱크대 앞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을때 살며시 그녀의 에서 껴안으며 보지속에 빳빳해진 자지를 밀어넣고 그녀가 음식이나 설겆이를 다 끄탈때까지 그녀의 보지를 쑤셔주기도 하고 엄마가 일때문에 오래동안 장부를 정리하면 난 그녀의 보지구멍을 입으로 애무하며 그녀의 씹물을 탐닉한다.
때론 하루종일 침대에누워 섹스즐기며 휴일을 보내기도 한다. 그런날은 내몸엔 엄마의 씹물이 그리고 엄마의 몸엔 나의 좆물이 여기저기 잔뜩 묻어 있곤했다.
하지만 우린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를 결코 주저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결코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이미 그런 관계였다.
뒤에서 엄마의 보지속깊숙히 자지를 쑤셔넣고 양옆으로 활짝 벌어진 엄마의 축축히 젖어 미끌거리는 도톰한 씹두덩을 만지면서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꽈악 조이며 옴죽거리는 느낌을 느끼며 하루종일 TV를 볼때의 그 기분은 이세상 어느때보다도 행복하고 편하하기 때문이다.
이제 그느낌을 처음 느꼈을때부터 이야기를 다시 하려고 한다.
약간은 긴장되지만 편안하게 흥분되는 기분으로....
내가 고2로 막 올라왔을때 이미 나의 몸은 어른으로 성장 할만큼 다 성장해 버렸고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이유로 해서 때때로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예컨데 막 샤워를 하고 나왔을때 아니면 엄마가 막 샤워를 하고 나왔을때 그리고 서로 속옷을 갈아 이고 있을때 서로의 방문을 문득열거나 할때는 무척이나 당황하곤 했었다.
엄마가 샤워를 끝내고 방에서 팬티를 갈아입을때 문을 열면 화들짝놀라 몸을 가리지만 나의 눈엔 이미 엄마의 까만 보지털과 뽀얀 엉덩이가 살짝 보였었다.
그때까지만해도 나의 눈엔 엄마의 몸은 아무런 감흥도 느낄수 없는 여자와는 동떨어진 육체였다.
그런데 내가 2학년 기념으로 미팅을 나가 만난 여자애와 술을마시고 비디오방에서 그애와 첫경험을 하고난 뒤부터였다.
여자의 몸을 알아버려서일까... 추체할수 없는 18살의 내몸은 그때부터 점점더 여자의 몸을 갈구하게 되었고 점점더 참기 힘들어져갔었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에서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텔레비젼을 보다 그만 둘이 잠이들었고 잠결에 만진 엄마의 젖무덤감촉에 놀라 잠이깼다.
난 금세 흥분에 휩싸여 갔다.
슬며시 엄마를 껴안고 그녀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감싸안았다.
지금생각해도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행동은 과감했다.
그때본 엄마의 얼굴...
37의 아직도 매끈한 피부 풍만한 몸매 누가보아도 귀여워 보이는 꽤 섹시한 얼굴이란걸 그때 처음으로 알았었다.
어떻게 어떻게 윗옷을 젖히고 엄마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한참을 빨다가 엄마의 숨결이 이상함을 느끼고 고개를 윗쪽으로 살며시 들자 색색거리는 숨을 내쉬며 반쯤 게슴츠레한 눈으로 엄마가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때 이미 나의 한손은 암마가 입고있던 반바지위로 엄마의 보지 언저리를 만지고 있었다.
"하아~ 아아~재형아 이러지마 비켜"
난 이미 섹스를 하고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그런 말따위는 귀에 들어 오지 않았다.
엄마의 양팔을 잡고 위로 치켜올리며 젖꼭지를 계속 애무할 뿐이었다.
"아아~ 안되 이러지마..하아아~"
"엄마... 날 잃고 싶지않지... 잠깐만 그냥 있어줘..."
나는 알것 같았다. 엄마도 어느정도 흥분해 가고 있음을...
삽시간에 나의 한손은 엄마의 팬티속으로 들어갔고 엄마가 내팔목을 붙잡았을땐 엄마의 보짓살뜸으로 내손가락이 파고들고 있었다.
"하악~ 안되 그만... 재형아 엄마한테 이러지마...하아아앙~ ~"
엄마의 보지는 뜨거운 씹물로 이미 범벅이되어 있었다.
내 손가락이 엄마의 씹구멍속을 휘감아돌때 이미 엄마의 자제력도 무너져 가고 있었다.
내 입은 젖꼭지를 계속 애무하면서 내 반바지를 살짝내려 굵은 방망이처럼 치솟은 자지를 꺼냈을때 엄마의 짧은 신음을 들었고 잠시후 엄마의 팬티를 벗기지도 않은채
보지를 가린 부분만을 옆으로 젖히고 씹두덩 언저리로 자지를 들이 밀었다.
엄마의 다리가 떨려오고 있었다.
겁이나서일까...하지만 난 아랑곳 하지않고 엄마의 씹구멍 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앙~~하아아앙~아 아아아윽"
엄마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내목을 덥썩 끌어 않았다.
형용할수 없는 느낌이었다.
너무도 강렬한 쾌감 ... 조여오는 보짓살의 느낌... 난 채 10분도 되지 않아서 엄마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넣어 버렸다.
엄마의 향기 2부
"으으음~ 하아아아~~"
엄마의 가느다란 신음이 들렸다.
정액을 싸고난 후였지만 자지는 금세 줄어들지 안고 있었다.
엄마의 숨결은 계속 거친상태였다.
난 다시 엄마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며 다시금 점점 빳빳하게 커져가는 자지를 느끼고는 보지속 깊숙히 끼워 넣으려 했다.
그때 엄마가 눈을 뜨며 나를 쳐다보았다.
"재형아... 이제... 그만해... 어서...비켜...아아아 ~~~"
그러나 멈추고 싶지 않았다.
금새 처음처럼 완전히 커져버린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속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직도 뜨거운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깨물듯 조이며 반응했다.
그리고 엄마는 내목을 끌어안으며 참기어려운 신음을 쏟아냈다.
"하아아응~ 이러면...안....아아아 아앙~~~하윽~"
엄마는 그나마 남아있는 이성으로 날 저지 시키려 했지만 나는 결코 자제 할 수 없었다.
점점더 엄마의 보지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내가 좀전에 싸주었던 좆물과 엄마의 끈적한 씹물이 보지구멍에서 뿜어지듯 흘러내렸다.
"하아아윽.... 재형아... "
의외였다.
내가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것은.... 나역시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었지만 의외로 엄마역시 크게 당황하지 안는 모습에 왠지 더큰 용기가 생긴것인지도 몰랐다.
엄마는 점차 내가 리드하는대로 따라오는것 갔았다.
그러다가 점점더 주저함이 없는것같은 느낌마져 들었다.
아니면 이성을 압도하는 쾌감에 지배 당했는지도 모르지만...
내가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하자 그녀는 잠시나마 주저하는듯 했지만 금세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거친 키스로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난 엄마의 웃옷을 천천히 벗겼다.
풍만한 젖가슴...
그리고 내좆을 빼고는 그녀의 다리에 걸려있던 반바지와 옆으로 젖히고 한탓에 씹물로 흠뻑 젖어버린 팬티를 벗겨냈다.
놀라운 순간이었다.
축축히 젖어있는 까만 보지털... 포르노에서 보던 여자들의 보지보다도 훌륭하게 간직되어 있던 엄마의 보지를 처음 본순간 나의 이성은 한계였다.
내 반바지를 정신없이 벗어버리고 씹물로 번뜩이는 자지를 다시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아아앙~~~ "
엄마의 뜨거운 보지가 내자지를 감싸며 내어깨를 움켜잡는 손길을 느꼈다.
내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파고들때마다 느껴지는 쾌감을 주체하기 힘든듯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계속해서 신음을 쏟아냈다.
"아아아아~~ 하아앙~~아아...아아... 하아아앙~~아우웅...재형 아....재형아...으으으응~ "
"사랑해요 ... 난... 이렇게 그냥 살고 싶어요 ...엄마..사랑해요..."
갑자기 그런생각이 든건 왜였을까...
"재...형아... 하아아윽~ 난...엄마잔아... 하아으으으응~ 나두널... 사랑...아앙...해... 아아응... 하지만...아아아아앙~~"
"엄마를 다른사람에게 뺏기기 싫어요..."
"아아아앙... 그..그건... 아아아아으응... 어떻...해... 하아아악..."
난 다시 엄마와 키스를 하며 더욱 거칠게 엄마의 보지속을 쑤셔주었다.
엄마는 거칠게 몸을 뒤틀며 보지속 깊숙이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끼며 내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한번 정액을 싸고난 후라서인지... 아니면 처음보단 긴장이 덜되서인지 아까보단 긴시간 동안 엄마와 섹스를 하고있었다.
5년... 그 긴시간 동안 전혀 남자와 잠자리를 하지못한채 숨겨져있던 엄마의 욕망은 아들인 나의 자지에 의해서 폭발하듯 분출되고 있었다.
미끌거리는 씹물이 그녀의 엉덩이를 타고흘러 침대를 적셔가고 있었다.
한참후 그녀가 괴성처럼 신음을 쏟으며 절정을 맛보는걸 느끼고는 나역시 엄마의 보지속에 다시한번 뜨거운 정액을 싸주었다.
그리고... 침대의 요란하던 흔들림이 멈추고 둘의 거친숨이 잦아들었다.
엄마의 보지속이 미끌거리는 감촉을 느끼며 내자지도 조금씩 줄어들었다.
싸고난후의 허탈감 때문일까 이제 어떻게 해야되는지 나역시도 잠시 혼돈 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그러면서 미동도 하지않은채 눈을 감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때서야 다시 돌아온 이성... "엄마.... 미안해요..."
잠시후 내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지만 엄마는 고개만 옆으로 돌릴뿐 여전히 아무말도 없었다.
"..... "
"미안해요 엄마..."
그리고는 줄어든 나의 자지를 엄마의 보에서 꺼내고는 벗어버린 반바지를 입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하얀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이 선정적으로 내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난 옆에 떨어저있는 엄마의 팬티를 똑바로 펴서 다시 천천히 입혀주고는 한쪽다리에 걸려있는 반바지를 차분히 올려주었다.
왜일까...
엄마는 내가 다시 그녀의 옷을 입혀주는데로 꼼짝도 하지않은채 가만히 있었다.
난 조용히 일어나 내방으로 돌아왔다.
안방을 나서며 엄마를 돌아보았을때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그대로 누워있었다.
내방침대에 누워 잠시동안 고민에 휩싸였지만 난생처음 해본 격렬한 섹스 탓인지 나도 모르게 잠이들어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난 누군가 있는듯한 인기척에 누을 떴다.
내 침대옆에 웨이브 파마머리를 길게 느러뜨린 엄마가 앉아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엄마...."
그녀는 말없이 나를 내려다 보고있었다.
"엄마....아깐...."
"재형아...그만... 얘기하지말고 ... 어서 샤워해... 아침먹자..."
"어... 벌써 아침 이에요?"
"어서 씻어..."
"엄마... 절... 사랑하죠?"
".... 그래.... 널 사랑해... 하지만 어제같은... 그런건...안돼..."
난 몸을 일으켜 엄마를 껴안았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내가슴에 전해져 왔다.
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 감촉...
이런.... 그런 상황에 또다시 자지가 고개를 드는건...
난 엄마를 껴안은채 그녀의 볼을 어루만졌다.
우린 잠시그렇게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살며시 해주었다.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내 입속으로 밀려들었다.
"으음..."
짧은 신음을 들으며 엄마의 입술을 살며시 빨다가 내혀를 엄마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잠시후 엄마의 혀가 내입안으로 빨려들어왔다.
그러다가 그녀가 나를 살며시 밀친건 내가 엄마의 젖무덤을 어루 만질때였다.
"이러지마...재형아...어서 씻어.."
그때서야 난 몸을 일으켜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샤워내내 생각에 몰두했다.
나와의 섹스때도 또 키스를 할때도 엄마는 왠지 크게 당황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엄마도 나를 거부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내가 욕실을 나가고 나서 한참후 엄마와 나는 거실바닥에 알몸인채로 부둥켜안고 있었다.
넓다란 거실창으로 따사로운 봄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휴일의 오전...
엄마는 거친 숨소리를 뿜으며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나의 머리칼을 살짝 움켜쥔채 한껏엉덩이를 들썩였다.
난생처음 느껴보는 부드러운 보짓살의 느낌이 입술에 전해져 오고 엄마의 보지에선 꿀물처럼 씹물이 흘러나왔다.
"아아아웅~ 하아응~~~ 재형아...아아앙~~~"
그녀의 음핵을 살며시 빨자 치솟는 쾌감때문인지 허리를 비틀며 내머리칼을 움켜쥐었다
엄마의 향기 3부
내가 샤워를 끝내고 욕실에서 나왔을때 엄마는 거실 소파에 앉아 과일을 깍고 있었다.
거실엔 한낮의 햇살이 부서지듯 쏟아져 들어왔고 엄마의 치마는 그햇살을 투과하며 치마안에 감추어진 엄마의 미끈한 다리를 나에게 선정적으로 비추어 주었다.
나는 잠시 그광경을 바라보다가 웃옷도 걸치지 않은 건장한 상체를 곶추세우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러자 엄마가 과일 깍던 손을 멈추고는 흠짓 놀라듯 나를 바라보았을때 이미 나는 그녀앞에 무릅을 굽이며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는 그녀의 다리를 어루 만지고 있었다.
"어맛...재형아..무슨 ... 왜... 이러...니..."
그녀가 놀란듯 다리를 오무리며 과일 칼을 떨어뜨리며 내 어께를 밀치듯 잡았지만 그땐 이미 엄마의 팬티가 반쯤 허벅지를 통과 하고 있었다.
엄마는 하지말라며 다리를 버둥거렸지만 나는 끝내 말없이 엄마의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내렸다.
밝은 햇살에 환하게 드러난 엄마의 탐스러운 보지털....
그밑으로 보이는 씹두덩과 수줍게 보이는 음핵 그리고 갈라진듯 살작 벌어진 엄마의 보지...
엄마는 황급히 가리듯 내어깨를 붙잡았던 손으로 그곳을 가렸지만 어느새 엄마의 치마와 팬티는 다리를 벗어나 거실 바닥에 떨어졌다.
"아아...재형아...이러 지 말자 응?... 제발...재형아...이러면 ...아아...."
엄마는 마지막으로 부탁하듯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하였지만 나는 몸을 그녀의 다리사이로 집어넣으며 엄마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러자 엄마의 몸이 소파뒤로 넘어지듯 밀쳐지며 기울어졌고 엄마는 반사적으로 소파를 집으며 몸을 지탱했다.
결국.... 내앞에 엄마의 보지가 활짝 벌어진 모습으로 들어났다.
난 잠시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내앞에 자신의 은밀한 곳을 보이게 만든 쑥스러움 때문일까...아니면 다음에 일어날 일에대한 긴장 때문일까...
엄마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진채 약간은 떨리는 눈으로 나를 보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보지로 입술을 옴겼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부드럽게 엄마의 보지를 핥아 올렸다.
"허어어억~...으으응~"
그녀의 손이 다시 밀치듯 내머리를 잡았지만...아아... 내가 씹두덩과 소음순을 입속으로 한껏 빨아들이며 음핵을 건들이자 엄마는 흐윽..하는 짧은 신음을 뱉으며 내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떨리던 엄마의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난 엄마를 소파에서 끌어내려 거실 바닥에 눕혔다.
반바지에 자지가 터질듯 치솟아 올랐다. 그러는 바람에 나는 반바지를 벗을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엄마의 얇은 상의마저도 벗겨버렸다.
엄마의 하얀색 브래지어를 벗겼을때 출렁하며 들어난 뽀얀 젖가슴...
그리고 다시 그녀의 보지와 보지구멍을 애무해나갔다.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을 쏟았다.
그리고 그녀의 바알갛게 충혈된 보지에선 투명하고 뜨거운 씹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너무도 오래동안 절제 되었다가 한꺼번에 폭발하듯 그래서 더이상은 제어되지 않을듯 엄마의 보지는 씹물을 마음껏 흘리고 있었다.
내 입술이 음핵을 살며시 빨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자 마치 손가락을 빨아들이듯 보지구멍이 손가락을 조여왔다.
아름다왔다.
39살이나 된 유부녀... 엄마의 보지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도 없을 정도로 보지는 도톰한 씹두덩에 감싸여 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천천히 빼내고는 이번엔 다시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이번엔 보지가 더욱 힘을 주며 손가락을 조여왔다.
뜨거운 씹물이 손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음핵을 애무하던 입을 다시 그녀의 씹구멍 입구에 대고 흘러나오는 씹물을 빨아들였다.
마치 겨란 흰자와같은 씹물이 한껏 빨려 들어오며 내 입속을 적셨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어나 누워있는 엄마를 일으켰다.
엄마는 반쯤 풀린 눈으로 헐떡거리면서 내가슴에 풍만한 젖을 포개며 기대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내위로 올리며 이미 빳빳하게 서있어 내아랫배에 밀착하듯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예고도 없이 쑤셔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뜨겁게 달아올라있었고 한꺼번에 삼키듯 자지를 뿌리끝까지 빨아들였다.
"아아아아앙~~~아아아흑. ...아아앙...."
엄마는 허리를 뒤로 꺽으며 내어께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역시 내자지를 깨물듯이 힘있게 조였다.
난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찹은채 위아래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
엄마의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거실에 울렸다.
그리고 마치 절규하는듯한 엄마의 신음소리가 내귀를 자극했다.
"아하아아앙...아아아앙.. 하아아윽...아우우웅...아 ..아아악...아아응. .아아응..."
귀두가 엄마의 씹구멍끝에 닿아 턱턱 걸리는 느낌이 들정도로 자지는 씹구멍 끝까지 들어가 박혔다.
이미 내 자지털과 엄마의 보지털은 엄마가 뿜어내듯 흘린 씹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잠시후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은채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자지를 씹구멍에 박은채 일어서 소파에 걸터 앉았다.
"허어억~"
다시금 자지가 씹구멍 속을 자극하자 엄마의 입에서 탄성이 흘렀고 이제는 서서히 엄마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신의 보지속에 느껴지는 쾌감을 느끼려 했다.
그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갔다.
엄마의 얼굴은 이제 무언가를 크게 느끼려 하는 표정으로 바뀌어 갔다.
우리의 반대편에 있던 꺼져있는 티브이브라운관에 선정적인 엄마의 엉덩이와 내자지를 문채 씹물을 흘리는 엄마의 보지가 비쳐저보였다.
그 모습에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을 더욱 파고 들었고 그 씹구멍을 더욱 자극해 주었다.
그래서 일까... 엄마의 엉덩이를 들썩이는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더욱 커졌고 젖가슴이 마치 물풍선을 흔들듯 출렁거렸다.
잠시후 엄마는 내 어깨를 할퀴듯 움켜쥐며 찢어지는 괴성을 지르고는 자지를 깊숙히 꽂은채 엉덩이를 앞뒤로 문지르며 온몸을 떨었다.
"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앙....하아으으으 ? 맛?....아악...아악....아아...으으응..."
한참을 그렇게 오르가즘에 몸을 비틀던 엄마는 마지막 숨을 뱉으며 내게 기대듯 쓰러졌다.
나역시 마지막을 느끼려 잠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다 엄마의 씹구멍 깊숙히 좆물을 싸넣었다.
엄마는 자신의 보지속에서 내 정액분출을 느꼈는지 보지를 옴질거렸다.
한참후 우리의 가쁜숨이 멎을때쯤 엄마가 먼저 몸을 일으키려했다.
난 그런 엄마를 다시 끌어 안으며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달콤한 키스였다.
눈을 감은채 내혀를 받아들이던 엄마가 자신의 따듯한 혀를 내입속으로 밀어넣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있던 한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보드라운 보짓살이 손끝에 느껴졌다.
그리고 약간은 풀죽은 자지가 꽂힌채 활짝 벌어진 엄마의 보지에선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 입속을 파고드는 엄마의 혀를 느끼며 엄마의 젖어있는 부드러운 보지털과 씹두덩을 어루 만지자 금새 내 자지는 조금씩 다시 커져갔다.
그리고 다시 엄마의 씹구멍을 꽈악 메우며 가득 채우자 엄마도 그것을 느꼈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여 주었다.
"엄마...느낌이... 너무 좋아요..."
엄마는 다시 흥분 되가는 얼굴로 내게 키스를 했다.
"엄마..깊게 넣고 싶어요"
"아아아앙~ 재형아....으으으응~"
엄마는 내말을 알겠다는듯...아니면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쾌감때문이지...엉덩이를 더욱 밀착하며 문질렀다.
"엄마...다시...싸고 싶어요..."
"아아아앙~...재형아....흐으 응...어서....하아아앙..."
엄마는 대답대신 나를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보지에서 끈임없이 찔떡찔떡 거리는 소리가 흘렀다.
엄마의 보지가 쉴새없이 옴찔거리며 엉덩이가 다시 격렬해져갔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한번 거실에 그녀의 찢어지는 신음이 울리고 엄마는 헐떡이며 내게 쓰러졌다.
너무 가쁜 숨때문인지 갈증이 느껴졌다.
내 어깨에 기댄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도 숨을 고르며 나를 보고 있었다.
"엄마... 괜찬아요?..."
"...... 재형아... ..."
"왜"
"너랑.... 이러면 안되는데...."
그말을 하며 엄마의 볼이 약간은 빨갛게 달아 올랐다.
그런 엄마가 왠지 귀엽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