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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타는 마음은 불안했다. 아마도 이걸 빌미로 나와 나의 누나사이를 떼어놓을려는 계책인가? 하지만 생각과 달리 인사치레만 했다. 그러나 선민이의 무모가 떠나자 그누나는 들변했다. 갑자기 교복블라우스와 치마를 벗더니 자신의 속옥차림을 보여주었다. "치~ 겨우 이겨였어" 효선이누나도 옷을 벗었다. "내가 보는 앞에서 너의 남자랑 해봐........." "선민이 너 그말에 책임질 사신있어?" "응" "미안하게도 내남잔 어릴때부터 딱지떼줬어 내처녀를 유지한체로" 선민이 누나의 눈이 동그레졌다. "어떻게?" 효선이누나가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벌렸다. "이걸로 내남자를 남자로 만들면서 내처녀지킬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보니깐 항문섹스더군" 효선이누나의 뜻밖의 대답에 선민이누나는 당황했다. "내가 졌구나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지" "선민이 너 답지않어!" "나도 사실 할거하지만 함부로 남자랑 하지않어" 선민이의 고백이였다. "울서방 할렘차리겠네 효준이는 좋은 남자거든 비록 우리가 사촌지간일지라도." "정말~!" "응 사실 우리어머니가 서로 사이가 좋아서 아들딸 낳으면 서로 맺기로된 약속이였어" "효선아 설마 너 대학 안다닐거지?" 효선이의 고개가 끄덕여 졌다. "난 졸업하면 내 남자 뒷바라지해줄거야" 선민이의 눈에본 효선이의 모습 당당해보였다. "범상치 않은 애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보던 대로구나" 선민이의 입에선 한숨만 나왔다. "선민아 그렇게 부러워할건 없어 너의 진심을 안이상 더이상 뭐라 할수 없어" 선민이누나와 효선이누나의 서로 손을 잡았다. "부럽다 너희들" 하지만 효준이의 자지는 계속 발기해 힜었었다. 효선이는 조심스레 선민이의 팬티를 내릴려 했다. "효선아 무슨짓이야?" "너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보여줘야지" 선민이의 얼굴이 붉어 졌다. 그러나 저항이 없었다. "사실 나 효준이를 좋아했어" "알고 있었어 좋아하는 남자에겐 보여줘도 돼" 이렇게 말하고는 브래지어마저 벗거버렸다. "이렇게 좋은 각선미였네" 효선이누나는 선민이누나의 다리를 벌려주면서 나에게 보여주었다. "자 서방님 서방님을 짝사랑하던 여자의 모습이에요 잘 봉사해 드려요" 이말뜻은 성감대를 찾으라는 말이였다. "다만 넣고 싶으면 보지에 넣지말고 항문에 넣어주세요" 우리사인 그랬다 사춘기가되서 효선이누나와 하고 싶어졌다. 그걸 안 효선이누나는 몰래 섹스가이드책을 읽고는 항문섹스로 대신하자면서 여태까지 항문으로 해주었다. 처음에는 항문섹스가 힘들었지만 쾌갑에선 최고였고 효선이누나의 지병인 변비마저도 해소되는 변비 통치약이였다 다만 청결을 위해서 하기전에 관장하여 속을 비운뒤에 허락해 주었다. 이순간이 온것이였다 효준의 2번째여자가 탄생하는 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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