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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사촌누나는 1살차이다 이웃집에 마냥 놀았고 나와 함께 생활했다 나효준이와 사촌누나효선이렇게 효자돌림이였다 사촌누나와 난 항상 벗은몸을 보여주었다. 사촌누나가 사춘기인데도 내가 보고있으면 보란듯이 몸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것이 나와 누나와의 씨앗이였다 그리고 나와 누나사이에 태어난 딸2명과 아들1명 현재로는 금메달이라지만 사실 서로 좋아했기에 우린 금지된 사랑이 당연했다, 하지만 사촌누나에겐 라이벌이있었고 그라이벌은 고등학생때 나타났다 지금은 화해하여 나의 여자가 되어 밤이되면 3명이서 육체를 불태m다 10살때 "효준아 일어나 나랑 학교가야지" 사촌누나인 효선이누나가 일으켰다. 나는 졸린눈을 비비고 누나의 손에 이끌려 학교를 갔다. 이것이 내가 국민학교입학때부터 대학까지의 생활패턴이였다. 여름방학을 앞둔 더운 여름날 그날은 무단히도 더웠다. 우리들은 여름방학이 오기를 기다린다, 왜냐면 누나의 가족과 함께 바캉스를 가기때문이다. "효준아 도시락 챙겨" 누나는 내도시락까지 챙겨주었다. 우리는 서로 챙겨주었고 서로 좋아했다 어렸을때부터 쭈욱 하지만 그것이 금단의 사랑이란걸 몰랐다. 우리들의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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