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과 고리
내 아들 식단에는 많은 음식들이 있었다. 이것저것 먹어대는 내 아들은 아
직 어른티를 내지는 못하지만 몸집은 어엿한 남성이었다. 난 내 아들이 이
렇게 빨리 커버린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리고 어엿한 11살 s중 2학년
인 내 아들은 여자로서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없어 보인다.
몇 개월 전 내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에 기부스를 하는 그런 불상
사가 있었다. 아들은 방안에서 있어야만 했다. 자신의 친구들은 모두 학교
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텐데 내 아들은 이렇게 집에서 있어야만 했던
것이 내겐 너무나 맘이 아픈 일이었다. 그런 아들에게 친구들이 찾아와 위
로를 해 주었다. 그들이 너무나 고마웠었다. 그런데 아들이 화장실에 못가
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 때 일은 너무나 내게 있어서는 있지 못할 일
이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앉은 나의
아들이 너무나 대견스러웠었다. 난 그의 친구들에게 사과와 배 그리고 바나
나를 가져다 주며 미소를 보였다.
"많이들 먹어."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아들의 친구들은 아주 밝게 내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난 부엌에서 아
들친구들의 음식을 만들어 대접을 후하게 해 주었고 그들만의 시간을 가지
라고 아들방에 들어가지 않았다. 아주머니라는 말을 보통 다른 사람들에게
도 그렇게 많이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다. 그래서인지 내게는 약간의 낮익은
듯한 단어였다.
"어머! 같은 여자인데 이렇게 젊으실 수가 있어요.?"
"그래요? 고마워요. 어린 친구들~~"
"하하하,호호호"
그렇게 농담삼아 하는 것은 아니었다. 내 나이는 이제 스물 다섯이다. 내가
왜 이렇게 일찍 커버린 아들이 있는 이유는 정말 소설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 내게 있었기 때문이었다. 현재 외국유학중인 내 남편과의 아름다운 사
랑이 아니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 일은 나중에 설명하기로하고 아무튼 그렇게 밝은 분위기가 계속 되고 있
었다. 참 내 아들의 친구들이 왔을 때는 사고를 당한 바로 다음날이었다.
친구들이 전부가자마자 아이는 내게 화장실에좀 대려다 달라고 했다. 건강
하게 자란 아들이라 병원에 같이 가 본적도 없었던 내 아들이 아픈 것은 내
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주었다.
"엄마! 화장실 가야 될것 같아. 빨리 빨리 급해!"
아들은 그렇게 내게 소리를 쳤다.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고 있던 나는 깜짝
놀라 얼른 옷을 입고는 바로 아들에게 왔다. 아들은 벌써 오줌을 쌌던 것이
다.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잘 나질 않았다. 아들과 나는 같이 오줌을 쌌
던 것이었다. 그런 생각을 했을 때 뭔지 내게 야릇한 기분이 들었지만 내
아들은 내 아들이었다.
"엄마 어떻게해! 친구들 땜에 오줌마렵다는 말을 못 해서 오줌을 참았는데
엄말 부르기가 무척이나 어려웠어."
"그러니 알았다. 내가 잘 해줄께."
난 아들의 바지를 벗겼다. 그러나 난 너무나 놀라고 말았다. 아들의 팬티가
들어나자마자 아들의 자지는 지금껏 내 사랑과는 너무나 다르게 어린 내 아
들의 자지가 너무나 컸다. 난 힘겹게 아들의 팬티를 벗겼다.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는 것은 시간이 꽤 걸렸다. 그렇게 팬티를 기부스한 오른쪽 무
릎과 왼쪽 발목을 통하여 벗겨 내었다. 그 때 갑자기 아들이 내게 말을 한
것은 어쩌면 나를 억제하게 했던 이성이 점점 사그러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
다.
"엄마 팬티보여! 하하"
화장실에서 급하게 나오느라고 청바지를 입고 있던 나는 앞에 지퍼를 닫지
못했었던 것이다. 여자에게는 이런 지퍼가 필요가 없을 텐데 너무나 창피했
다. 그러나 나의 음부에서 꿈틀대는 무언가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유학을
떠난지 이제 3개월이 되었고 아들이 다쳐 걱정을 많이 하던 나였는데도 불
구하고 나의 색정은 사그러 들지 않았던 것이었다. 항상 내 남편을 생각하
며 가랑이 사이에다 화장지를 놓고는 나의 클리스토리를 만지며 자위를 몇
번씩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은 여관에서 내 보지를 핥고 남편의 자지를
핥은 모습을 서로 찍어준 비디오를 보며 흥분을 하기도 했었다.
"엄마! 거기 예뻐?"
"응? 무슨 소리야!"
순간 난 음찔했다. 그리고 내 아들의 자지에서는 찌린내가 나기 시작했다.
"딲아야 겠구나. 휴지가지고 올께."
난 못들은 척 했다. 나의 생각이 점점 이상한 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아들
에게 그런 못된 생각을 한 것이다. 아들의 자지를 본 순간 나의 보지가 반
응을 해 팬티에서 씹물이 흘러 팬티가 촉촉해졌는데 나의 팬티를 아들에게
보이고 말았다. 그리고 한참 얼굴이 벌게져 아들을 똑바로 보지를 못했다.
휴지를 가져간 화장실에서 크게 한숨을 지은 다음 난 아들에게 갔다. 아들
은 자신의 자지를 가리고 있었다. 아직 털은 안 났지만 아까의 아들 자지는
너무나 내겐 충격적인 것이었다.
아들이 만약 어른이 되면 자지를 어디에다 두고 다닐지 걱정을 하게 될 거
라는 생각과 함께 나의 보지는 더욱 꿈틀대었다. 난 아들의 자지와 옆 가랑
이 사이에 흐른 오줌을 딲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들의 얼굴을 쳐다 볼 수가
없었다. 난 그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자지를 보며 딱기 시작했다.
가랑이에 흐른 오줌을 딱았고 가랑이도 닦았다.
"엄마. 어~"
"엄마 내가 닦을 게."
아들이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지 그렇게 말을 하고 몸을 일으키려했다. 하지
만 아들은 어제 바로 사고를 당한 후라 몸도 제대로 일으키지 못했다.
"아!엄마 몸을 일으킬 수가 없어"
"그대로 있어 내가 닦아줄께"
"엄마~~"
아들이 신음을 토했다. 난 순간 아들의 붕알부분을 닦다가 잠시 그곳에서
멈추었다.
"엄마 기분이 이상해. 어떻하지?"
"괜찮아. 엄만데 뭐."
난 그렇게 말을 했지만 아들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보았다. 점점 커지는 그
자지는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아들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오줌이 묻어있는
아들의 자지를 닦기 시작했다.
"엄마 이상해 자지가 아파. 살살해."
"알았어. 조심할께"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닦아 주었다. 나의 보지에서 물이
계속 나오는 것을 알았고 자꾸 질이 보지밖으로 나오려고 했다. 난 참차야
했다. 미국에 있는 남편을 생각해야했다.
"아버지는 언제 올까?"
난 분위기 반전을 위해 그렇게 말을 했다. 하지만 아들의 말이 내게 아무런
말도 못하게 했다.
"내 자지가 아버지보다 못하지?"
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실지로 아버지의 자지도 큰 편이라고 생각이 되
지만 아들의 그 다 자라지 않고 포경을 안했어도 귀두를 덮고있던 살꺼풀이
벗겨져 팽창한 모습은 아버지 못지 않았다. 난 무어라고 말을 해야 할 지
못했다.
"엄마! 내 자지 커졌지?"
계속 이상한 말을 하는 아들에게 아무 말도 하질 못했다. 난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천천히 닦고 나서 옷을 갈아입혀 주기위해 뒤로 돌아 무릎을 꾸른
자세로 제일 아래 장농 서랍에 있는 아들의 팬티와 팡파짐한 옷을 꺼내야
했다. 아들의 말이 더욱 노골적으로 변했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었다. 아들
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자신할 수가 없었다. 아들의 자지는 시그러 들지를
않았다.
"엄마! 똥구멍이 젖었어!"
"그래? 거기도 닦아줄까?"
"아니. 난 괜찮아. 엄마엉덩이 가운데가 젖었어."
난 계속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난 뒤돌아 아들의 뻗뻗히 서 있는 자지를 첫
번째로 보았다. 아들은 밑을 쳐다 볼 수는 있었지만 내가 볼 때는 그저 하
늘만 올려다 보고 있었다. 그런 아들이 보지않기를 계속 바라고 있었다. 그
러나 아들의 말은 나를 더욱 엄마로서가 아닌 색정에 넘어가는 여자가 되게
만들어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자 갈아입혀 줄께."
"응"
아들이 그렇게 말을 하고 난 다시 왼발목을 조심스레 팬티 한쪽에 끼우고
오른 발목에 끼웠다. 팬티를 걷어 올리려다 보니 나의 엉덩이가 아들을 향
하게 되었다. 옆에서 나의 아들을 향한 엉덩이가 젖어 있는 것을 아들은 이
미 알고 있었고 난 너무나 창피했다.
그런데 "아핫." 아들이 내 엉덩이를 쓰다듬는 것이었다. 이럴 수가 없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난 아들의 그 손자국이 엉덩이에 깊게 배이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아들은 계속 쓰다듬고 있었다.
"욱!" 아무말없이 난 재빠르게 팬티를 올리려다 그만 아들의 오른 무릎에
왼팔목을 대었던 것이다.
"미안. 아들아"
"엄마 이상해."
난 그 아픔에 손을 놓았던 아들이 다시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난 아들이
그런 모습에 놀라웠고 황당했다. 그러나 엉덩이에 아들의 손자국은 깊게 배
이고 있었다.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팬티를 다 입히려할 때 아들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그 순간 난 아들의 뻘겋게 달아오른 귀두에서 좆물이 나
오는 것을 보았다. 난 나의 입안에 침이 많이 고여있음을 그 순간 느꼈다.
난 아들이 계속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지만 난 팬티를 입힐 수 밖에 없었
다. 그리고 아들에게 팡파짐한 바지를 입히지 못하고 내 방으로 오줌이 묻
은 아들의 팬티와 편한 차림의 잠옷바지를 가지고 돌아와 아무런 행동을 취
하지도 못한채 가만히 침대에 앉아 있기만 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가 없었다.
그리고 한 참 지나 내 옷과 팬티를 역시 갈아 입어야 했다. 청바지를 유난
히 좋아했고 항상 젊게 살고도 싶었던 나는 긴 치마를 입어야 했다. 저녘이
되어 난 아들에게 밥을 매겨 주었다. 입으로 넣어주려니 나의 상채가 아들
손의 범위에 놓위게 되었다.
"엄마! 엄마 젖 만져도 돼?"
"안돼!"
난 시간이 지난 후에 이성을 찾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옷과 팬티를 역시
갈아 입어야 했다. 청바지를 유난히 좋아했고 항상 젊게 살고도 싶었던 나
는 긴 치마를 입어야 했다. 하지만 아들은 그 때까지 가만히 자고 있던 그
의 자지를 새우며 그렇게 말을 했다.
"나쁜 생각하면 못써요!"
"엄마 자꾸 엄마를 만지고 싶어. 어떻게 해?"
"난 니 엄마야!"
아들의 그런 모습에 난 아무런 말을 못했다. 하지만 이제 아들의 그런 욕구
가 다리가 다 낳을 때까지 계속 되리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젖쯤이야 매
일 만지고 했으니 내가 그렇게 말을 했다는 것은 아직 다 이성을 차리지 못
한 나의 책임이었다. 그냥 허락을 했어야 했는데... 아들은 그렇게 나오자
강제로 내 가슴을 만졌다. 난 갑자지 아들의 행동에 배반감을 느꼈다. 그리
고 싫어졌다. 아이가 벌써 이렇게 되면 큰 일이었다.
"밥안준다!"
"엄마 사랑해!"
아들의 말에 평상시의 사랑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
었다.
"나도 사랑해. 미안하다. 엄만데 만지면 어떠니."
"엄마."
아들의 손놀림은 평상시와는 매우 달리 전체적으로 부르럽게 내 유방을 만
지고 있었다. 숟가락을 든 내 손이 힘이 빠지려고 했다.
"엄마. 이제 안 먹어. 배불러."
"그래? 그러면 편히 자라."
"엄만 어디 가려고?"
"비디오 사가지고 올께. 너가 보고싶다는 포레스트검프 빌려올까?"
밥을 다 먹을 때까지 나의 가슴을 만져댄 아들은 밥을 먹고 나서 그렇게 말
을 했다. 그리고 난 아들에게 분위기 전환을 위해 비디오를 빌리러 잠시 나
갔다. 벌써 밤이었다. 시간을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다행이 비디
오 집은 한 참 때였고 비디오를 빌릴 수가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점점 흥분으로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아들의 손이 닿은 나의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아들의 자지가 머리속에서 떠돌아 다니고 있었다. 아들에게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자꾸 생각이 나는 내
가 미웠었다.
"벌써 왔네. 엄마 11시더라구."
"그래. 우리가 잠시 시간을 잊고 밥을 늦게 먹었나 보구나."
"응"
"그래 자자. 그리고 불편한 일 있으면 불러."
"아니 엄마 또 오줌마려우면 어떻게해? 엄마는 잠을 오래 자잖아. 그래서
늦게 일어나면 또 팬티에다 싸야 하잖아 . 참 그리고 엄마 팬티만 입혔으면
이불이라도 덮어줘."
난 아들의 자지윤각이 들어난 팬티를 보며 이불을 덮어 주었다.
"어머! 미안하구나. 내가 정신이....."
"엄마 사랑해. 옆에서 같이 자자."
그러는 것이 어쩌면 아들을 위해서 좋은 방편이었지만 쉽게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들이 또 오줌을 싸면 안 돼는 것이었다. 그 생각을 잊을
만한 일이 생각이 났다.
" 참 이불을 갈지 않았구나."
아들 방에는 침대가 없었다. 그래서 다행이었다. 침대였으면 내 키보다 약
간 작은 아들을 내 방에 있는 더블 침대로 옮겨야 했기 때문이었다.
"옆에 이불깔아 놓을깨 옆으로 옮기자."
"응"
아들도 이제 이성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아들 친구의 부모님들에
게도 성격이 좋고 옳은 생각을 하는 아이라는 평을 들은 내 아들이기에 이
제 이성을 찾았으니 같이 자도 안심이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같이 자자."
아들방에 불을 끄고 잠을 청했다.
"엄마 잘자. 참 그리고 엄마 젖만지고 싶어."
안됀다는 말이 선뜻 안 나왔다. 안됀다고 하면 더 이상할 것 같았다.
"그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나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음부도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난 엄마다. 그런데 이렇게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3개월동안 남편의 사랑을 못 받아서 이렇게 된 것일지도
몰랐다. 난 그렇게 아들이 내 가슴을 쓰다듬고 젖꼭지를 오른 손가락 전부
로 만지작거리는 것을 느끼며 더욱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 젖꼭지가 커지는 것 같아."
"아냐. 너를 낳은 후에 약간 커졌어."
"응~ 그렇구나."
아들은 이내 잠이 들었다. 내 가슴에 손을 얹은 채로 잠이 들었다. 그러나
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아들의 자지를 만지고 입으로 애무를 할
수도 없었다. 난 살며시 일어났다. 아들은 깊이 잠이 들었다. 난 살며시 나
가 내 방에 아들이 오줌을 싸 빨래를 해야하는 옷감이 생각이 나 방으로 갔
다. 그리고 내가 벗어놓은 팬티와 청바지도 그 곳에 있음을 방에 들어와서
야 알았다. 그것 모두를 가지고 화장실에 있는 세탁기로 가져가기 위해 화
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 들어와 옷을 넣으려 할 때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
었다. 그리고 후덥지근 했다. 보지가 달아 올라 사타구니는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씹물이 나와 갈아입은 팬티도 젖어 있었다. 샤워를 오늘 하지 못했
다.
난 샤월를 하려 옷을 벗었다. 내 몸은 아직 그렇게 늙지 않았다. 25살의 내
나이는 아직 젊음 그 자체였다. 그리고 욕탕에 들어가 샤워기 꼭지를 잡는
순간 아들의 자지가 머리에 떠올랐다. 아들의 자지에서 나온 그 맑은 이슬
이 생각이 났다. 순간 입에 침이 고여왔고 난 벌거벗은 몸이 되었다. 너무
나 야릇했고 남편이 보고싶었다. 나도 모르게 내 손을 내 보지덩이로 대리
고 갔다. 그리고 그이와의 첫 만남을 생각했다. 내 나이 14살에.....
"아핫. 여보-. "
그러나 남편의 검고 털많은 그 자지보다 크기가 남편 못지않은 그 털안나고
살결 그대로의 색인 아들의 자지가 자꾸 떠올랐다. 아들의 오줌묻은 그 팬
티가 눈에 들어왔다. 난 그 팬티를 내 가랑이 사이에 넣었다. 욕탕에 샤워
기는 물을 뿌려댔다. 아들의 팬티가 젖었고 난 그 퍁티를 얇고 길게 만들어
내 보지를 문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들의 그 어린 손이 나의 엉덩이를 쓰
다듬는 모습을 상상했다. 너무나 황홀했다.
난 아들의 팬티를 내 보지속 질구에다 넣어다. 그리고 그것을 조였다 풀었
다. 그리고 아들에게 맛있게 먹였던 바나나가 생각이 났다. 난 몸을 벗은
채로 부엌에 가 바나나를 가지고 화장실로 와 질속에 삽입했다. 황홀했다.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는 것만 같았다.
'엄마 사랑해'
아들이 나의 보지를 쑤셔대는 상상을 했다. 사랑스러운 아들이었다. 내게
있어 이제 아들은 엄마라는 벽에 부딪혀 이루지 못하는 짝사랑이 되려하고
있었다. 나의 그런 생각이 떠나지를 않았다.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바나
나를 벗겨 먹은 후 세탁기에 빨래감을 넣었다. 난 아들방으로 향했다. 가슴
이 뛰었다. 아들은 깊이 잠이 들었을 것이다. 난 아들에게 갔다. 역시 아들
은 자고 있었다. 아들의 오른 손이 나의 잠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난 아들의 손을 들어 바로 옆에 놓은 다음 아들 옆에 바싹 누었다. 순간 난
아들의 손을 다시 잡았다. 아들의 손을 내 보지에다 갔다 대었다. 신선했다
. 오이를 동그랗게 잘라 마싸지를 하는 기분이었다. 아들은 잠에서 깨지 않
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들의 손을 이용해 다시한번 나의 보지를
애무했다. 너무나 황홀했다. 아들이 깨어날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그런 스릴이 나를 이토록 즐겁게 해 주고 있었다. 난 아들의 자지를
만지고 싶었다. 그래서 아들의 팬티에 손을 넣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아들은 자면서 꿈을 꾸는 듯 했다. 놀랐다. 팬티에 그대로 솟아 나
와있는 것이었다. 아들의 팬티에 손을 넣으려고 하는 순간에 아들의 자지를
느꼈다.
나의 왼손이 아들의 귀두를 살짝 만지기 시작했다. 아직 아들은 좆물을 생
산해 낼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빨래를 하면서 아들의 좆물을 본 적
이 없었다. 안심이 되었다. 그저 맑은 아들의 자지에서 생겨나는 이슬많이
나의 왼손에 느껴졌고 입은 다시 침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오른 손은 아
들의 오른손을 잡고 그것을 사용하여 내 보지를 애무했다. 너무나 좋았다.
내 침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살며시 난 혹시하는 생각에 아들의 얼굴을 보
았다. 한참 꿈을 꾸고 있었다.
난 아들의 자지를 이제 두 손으로 만졌다. 너무나 기한 자지였다. 이 나이
에 내 두 손으로 잡아서 꼭 요쿠르트병 한배 반을 잡는 듯 했고 길이는 내
두 손으로 휘어잡아도 귀두가 나와있었다. 난 그 자지를 내 입에 넣었다.
마치 오이를 방금따 먹는 듯 했다. 너무나 좋았다. 아들은 아직 깨어나지
않았겠지.
난 점점 아들의 귀두를 노골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귀두를 둘러싸며 핥았고
오줌구멍에 혀 끝을 같다대기도 했다. 나의 보지는 남편과의 섹스와는 아주
다르게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애
무했다. 클리스토리를 애무하며 있는 동안 보지속에서 꿈틀대던 질구가 씹
물을 쏘아댔다.
난 놀라 휴지로 닦은 후 아들의 자지의 크기가 이제 아버지의 좆보다 큰 것
을 보고는 본능적으로 아들의 위로 앉아서 자지를 보지속에다 넣고는 앞뒤
로 클리스토리를 같이 애무하며 자지가 꽉 차있는 느낌을 즐겼다. 아들은
눈을 감고 있었다. 난 너무나 대담한 나의 용기에 놀랐고 아들이 아는지 모
르느지 그것이 궁금했다. 너무나 좋았다.
다음날 난 아들이 일어나기전 먼져 일어나 방처소를 하고 어제 밤에 했던
자국을 지워야 했다. 아들은 나의 짝사랑이 되었다. 그 후로 몇 달이 지나
아들을 보는 것은 어느덧 나의 성노리개로 잘못 볼 대가 가끔 느껴졌다. 아
이가 아팠을 때 난 아들의 손이 나의 젖을 애무하는 것을 제제하지 않았고
그 때마다 흥분을 하며 아들의 자지를 가끔씩 만지기는 했으나 처음과 같이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창작]가족 섹스이야기
가족 섹스이야기 2
꿈을 꾸고 있는 듯했다. 무언가 큰 것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물컹하면
서도 문어발같은 느낌 그것은 누군가의 자지였다. 입속 천정을 짙게 밀더니
이내 내 목구멍에 닿았다. 입천정을 타 거칠게 미끄러져 내 목구멍에 닿았
을 때 난 눈을 뜨고 싶었다. 하지만 눈을 뜨는 순간부터 무언가 두려움이
느껴졌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이내 눈을 떳을 때 알았다. 내 아들의 자지
가 내 입속에 밖형 있었다.
"읍, 헉헉.."
아들의 그 털없는 자지는 나의 입안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이래선 안돼'라는 침묵의 눈동자로 말을 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끝나
지는 않을 것 같았다. 나의 보지가 아픔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손가
락이 나의 보지를 이리저리 꼬집고 있었다. 눈물이 났다.
'이렇게 될 줄이야'
난 지난 나의 행동이 기필코 아들이 알기를 원치않았었다. 그런데 아들은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장농속에 숨겨둔 남편과의 섹스비디오를 아들이 보고야 말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은 이내 내 입속에서 반복적으로 쑤셔대기 시작
했다. 눈물이 흘러 아들의 자지에 닿았지만 이성을 스스로 잃어버린 아들에
게 이미 난 나의 존재마져도 잃어버린 것 같았다.
'이럴수가'
아들의 자지는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그 자지는 내 입속에서 요동치고 있
다. 난 내 보지가 아들의 손을 쉽게 받아들이는 것을 또한 느낄 수가 있었
다.
난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이성은 아직 나를 잡고 있었다.순간 아들의 자
지를 입에서 떼어 내었다.
"이러지마 제발!"
"엄만 나를 이미 오래전에 먹었잖아!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안돼 이건 아니야! 흑흑"
"엄마 보지는 아름다워"
'아니 난 아들을 아직 힘으로 이길 수 있어'
열살 밖에 돼지 않은 아이였다. 문득 몇 달 전에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욕정에 못이겨 남편보다 큰 아들의 자지를 난 입으로 빨고 몰래 내 보지를
집어넣었다. 그것은 나만의 추억으로 삼으려고 했었다.
그후에 난 가끔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만지작거렸지만 아들이 잠에서 깨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었다. 그런 아들과 함께 잔 지도 이제 수개월 난 아들의
맘이 어떤지 이해가 갔다. 하지만 아들의 갑작스런 공격에 난 당황을 했었
다. 그러나 난 아직 아들의 힘을 이길 수가 있었다.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있었던 아들을 난 발로 걷어찼다.
"쿠당탕"
아들은 침대에서 떨어졌다. 자지는 발기된 상태였고 아들은 크게 다치지 않
은 것 같았다. 다행이었다. 하지만 아들은 눈을 시퍼렇게 뜨고는 쳐다보기
만 했다. 난 담에 무슨 말이라도 해야했다. 그런데 선수는 아들이 먼저 쳤
다.
"아빠한테 다 말할거야"
놀랐다.
'남편이 알게 되면 난 무엇이 되는가'
지금껏 중학교때부터 같이 해온 잠자리속에서 피어난 믿음과 사랑이 한 순
간에 흩어지게 될 것이었다. 어릴적 남편과의 불장난으로 실망을 해야했던
양가의 부모님들은 내가 15살에 아이를 낳자 결국 같이 살게 해주었다.
남편은 그런 나를 사랑했고 아들은 내가 대학교마칠 때까지 길러주셨던 양
가의 부모님들의 기대에 난 어긋나고 말았던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
까 한 낮 욕정에 못이겨 저질렀던 일들이 이제 나에게 큰 실수가 되어버렸
다. 울고싶어졌다. 이젠 어떡하나.
"엄만 날 잘도 요리했잖아. 난 결국 눈을 뜨게 된거야. 같이 산지 벌써 2년
이 되었잖아. 아버지는 몇달전에 유학을 떠나 앞으로 몇년안에 올지도 모르
는데, 가끔 전화하는 아버지한테 이를거야. 엄만 나를 아들만이 아닌 이상
으로 생각했잖아!"
할말이 없었다. 울고 싶어졌다. 절망이 몰려왔다. 그런 와중에도 난 아들의
자지를 보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가증스러움이 나를 더욱 절망속으로
밀어넣었다.
"엄만 나만 믿으면 돼! 아무도 알지 못하잖아. 우리 둘 밖엔!"
'우리 둘 밖엔'
아들은 이제 나를 엄마 그 이상의 여자로 보는 것임에 틀림어없었다. 이성
을 찾지 못하고 욕정에 이미 사로잡힌 아들의 말은 나에게 더욱 뼈에 사묻
히는 말이 되었고 나를 사창가의 창녀로 보는 것만 같았다.
"그래.... 그래 .... 올라와! 너의 자지가 좋았어."
솔직한 맘이었다. 아들의 자지를 눈물이 흐르며 절망에 빠져 갈팡질팡한 나
의 맘이 있어도 나의 시아는 아들의 그 발기한 털없는 자지였던 것이다.
"엄마!..."
아들은 침대로 올라와 나를 껴않았다. 그리고 울었다. 나도 울고 싶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나의 모든 책임이다.'
"엄마는 너의 자지가 좋아. 그래 난 욕정에 사로잡혔어. 그리고 아직 어린
네에게 못할 짓을 했어. 하지만 그 못할 짓이 이렇게 나를 만들었어. 그래
날 천한 계집으로 볼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너의 엄마야. 알지?"
"응, 엄마"
난 아들을 달래야 했다. 그리고 난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만지며 위로를 해
야만 했다. 이것은 다 나의 책임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남편과는 다르게
아들과 함께 자고 이젠 서로 섹스를 즐기는 엄마와 아들이 되어버린 것이다
.
"엄마, 난 엄마로서 사랑해. 그리고 엄마를 엄마이상으로 사랑해. 난 다 컸
어. 내 자지를 좋아하잖아. 엄마. 난 엄마가 그렇게 나오지만 안았어도..."
"그래그래 엄마가 잘못했다..."
아들의 자지에서 맑은 물이 흘러 내 엄지손가락에 묻혀졌다. 난 아들을 바
로 눕혔다. 그리고 발기된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열살된 아들치고는 기
형아 같이 큰 자지였다. 등치도 이제 나만하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 아이였
다.
이제 아들과 난 아무도모르는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용서와 엄마의
후회의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이었다. 아들의 자지는 내 두손으로 잡아도 귀
두 윗부분이 튀어나와 있었다. 정말 대단한 자지다. 난 이 자지를 좋아한다
.
"엄마....."
혹시 난 아들을 아들로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직 어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아들에게 욕정이라는 감정을 불어 넣어 준 것일 지도 몰랐다. 또
한 아들의 그런 것을 이용하는 나일지도 몰랐다.
아들의 자지를 내 입에 넣었다. 아직 남자냄새가 나지않는 순수한 자지, 이
제 내 입에서 녹아 섹스로 거듭남을 둘만의 사이에서 떳떴해지는 자지였다.
입속에 담고 빨기 시작했다.
좋았다. 아들의 자지에서는 씹물이 나와싿. 아들은 그런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는 같이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머리가 잡히자 왠지 더 열심히 빨아
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것은 여자로서의 본성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난 빨았다. 아들의 자지를 그리고 안 아들의 자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마셔
댔다.
"헉,, 핫..윽-"
아들의 자지에서 좆물이 나오지 않는다. 앞으로 더 커질 자지였다.
"일어서. 이제 내 보지를 빨아줘. 아까처럼 꼬집지 말고 살살 다뤄야해. 알
았지?"
"응, 엄마"
아들이 일어섰고 난 베게를 등에지고 약간 경사지게 바로 누운 자세가 되었
다. 그리고 아들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난 붙혔던 무릎관절사이로 아
들을 보았다. 기대감에 찬 아들의 표정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눈물자
국이 아직 마르지 않은 아들의 눈은 빛이 났다.
난 다리를 벌렸다. 아들의 눈은 내 보지를 향했다. 하반신에 전율이 느껴졌
다. 아들이 보는 것만으로 이렇게 흥분할 수가 있었다. 보지는 아파왔다.
어서 애무를 바랄 뿐이었다. 아들은 그런 나의 가랭이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었다.
"털이 많지?"
"아니, 엄마. 털이 많으면 어때."
아들은 나의 대음순을 벌렸다. 순간 소음순이 벌어져 있는 듯했다.
"내 사타구니에 입김을 불어넣어줄래?"
"응, 엄마. 후-후-"
그 느낌이었다. 소음순의 그 느낌 자체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아들은
내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보지털은 잘 쓰다듬으며 마치 머리손질이라도 하
듯 손을 빝으로 만들어 쓸어넘겼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아들의 혀가 나를
더욱 흥분케 했다.
"그래, 아들아. 넌 내 아들이야!"
아들의 혀는 이내 내 보지의 음핵을 건드렸다.
"거기야 거기 거리를 아주 부드럽게 핥아.잘한다.내아들"
아들은 내 음핵을 핥았다. 아들의 부드러운 입술은 나를 흥분시키기에도 충
분히 남았다. 그리고 이제 점점 난 저 절정의 한 순간을 맞보려 하고 있었
다.
"엄마 소음순이 벌어져. 어? 엄마 구멍이 보인다. 엄마 구멍이. 이게 보지
구멍이구나. 여기에 내 자지가 꼽혔다니!"
"너도 낳았는데 니 자지가 안 들어 가겠니?"
"엄마 입보다 작은데... 신기하다."
아들은 첨으로 능동적으로 나를 범하는 것이다. 난 설명을 해주어야 했다.
"그래 아들아. 이제 넣어봐 넣은 후에 잠시 멈춰. 내가 '해'라고 하면 움직
이는 거야."
"응, 엄마"
아들의 자지가 내 질구 그처에서 내 보지를 압박했다. 아들은 내 보지를 보
았으면서도 처음인지라 질구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넣어줄께"
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살살 내 보지속으로 넣었다. 머라고 설명할
수없는 남편과는 다른 그런 부드러움이 나에게 전해져 내려왔다. 좋았다.
하지만 때론 슬펐다. 이성이 아직 내게 남아있었다. 하지만 이성은 이내 나
를 포기했다.
"엄마 이 꽉찬 느낌. 정말 좋아. 엄마 이대로 있을래."
"아니야. 이렇게 해서 내 입에 넣어서 했던 너의 본능대로 움직여봐. 자 이
제 움직여"
아들의 자지가 내 질구를 서서히 쑤셔 댔다.
"하- 앗, 그래 아~~ 잘한다. 내아들. 그래"
"엄마 좋아. 점점 좋아지고 있어."
"그래 아들아 그렇게 하는거야."
"엄마~~"
아들은 점점 세계 내 보지를 쑤셔댔다. 난 절정에 다다랐다. 이 분위기에서
이 슬픈 분위기에서 뭔가 억제할술 없는 기쁨은 무엇인지 나를 더욱 흥분케
했다. 넘어야 돼지 않아야 될 선을 넘는 그 기쁨이 다시 내게 다가왔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난 아들의 허리를 감았다. 잘맞게 짜맞쳐진 열쇠와 열쇠뭉치였다. 정말 이
포만감이 나에게 다가왔다. 절정은 나에게 한번더 왔다. 그동안 몰래 아들
의 자지를 탐닉을 해서인지 아들은 익순한 채 나에게 다가왔다.
'그렇게 그렇게'
아무 소리도 안 들렸다. 순간 아들은 더 힘있게 들어왔다.
"앗, 아들아.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엄마~~"
그리고 난 절정을 몇 번 더 맞보았다. 아들은 이내 벌거벗은 몸으로 내 알
몸에 안기어 잠이 들었다. 아들의 자지는 내 보지속에서 잠이들었다. 하지
만 내 흥분은 좀처럼 사그러 들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작아지는 자지를
난 몇 번이고 조였다. 그리고 나도 이제 잠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