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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이들과 
  



------------------------- 시작 -------------------------- 
  
  
여기에 적은 이야기는 사실이며 나의 어머니의 일기장으로부터 얻은 것을 단축시켜 적은 글이다. 
그녀의 죽음은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를 사랑한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와 사랑에 빠졌다. 
이글은 그녀를 위한 것이다. 
엄마, 평화로운 곳에서 쉬세요. 
  
  
  
1970년에 나의 나이는 30살이었고, 베트남 전쟁으로 미망인이 되었으며 아이 둘을 가진 엄마였다. 
톰 주니어는 13살이며 엘리샤는 10살이었다. 
남편 톰이 사망한지 일년을 지나는 동안 나는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아이들에게 주의를 집중했다. 
  
세상은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나의 감정은 먼 뒷편에 있지는 않았다. 
정부로부터 받은 위로금을 모두 쓰고난 후에 나는 직장을 얻었다. 
  
나는 결코 내 일생에 일을 해보지 않았다. 
나는 대학도 나오지 못했으며 아는 것도 없는 여자였다. 
그러나 나의 친구가 자신의 남편을 설득하여 그의 비서로써 채용이 된 것이다. 
  
어느 금요일 오후였다. 
톰과 엘리샤는 늘 그렇듯이 그들의 방에 있었기에 나는 엘리샤를 보기위해서 그녀의 방으로 갔다. 
엘리샤의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니 그녀는 자기방에 없었다. 
그래서 톰의 방으로가서 그의 방문을 충분히 안을 들여다 볼 정도로 조금 열었다. 
  
나는 그 방문을 열면서 생각을 하지 못했다. 
지나번에 내가 그의 방문을 열었을 때 톰은 자위를 하던 중이었다. 
그 때 우리 둘은 매우 당황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톰과 엘리샤 그 둘이 그곳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며 그곳에 깜짝 놀란 체 서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방해를 해야 할지 못본 체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았다. 
나의 방으로 돌아온 나는 창가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자 생각에 잠겼다. 
  
내가 그곳에 앉자서 얼마나 오랫동안 톰 주니어에 대한 생각과 내가 얼마나 많이 그들에게 주의를 못 기울였는지에 알지 못할 
정도로 오랫동안 그렇게 앉자있었다. 
1956년 봄에 나는 톰 주니어를 임신을 했다. 
톰의 아버지는 괜찮은 남자였으며 그는 내가 임신을 한 것을 알고 나의 엄마에게 나와 결혼을 해서 적당한 가정을 꾸리며 아이를 
기르고 싶다고 말했다. 
  
나의 엄마도 2차 세계대전의 미망인이셨다. 
엄마는 그를 허락했으며 요란스러운 선전도 없이 그와 나는 내가 출산을 하기도 전에 결혼을 했다. 
나는 그와 함께 사랑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했다. 
  
우리는 톰 주니어가 태어날 때까지 나의 엄마와 함께 살았다. 
남편은 헌신적인 아버지였지만 헌신적인 남편은 아니였다. 
우리는 한달에 한번 섹스를 했으며 나는 수없이 많이 자위를 했다. 
그는 자신이 섬기는 안주인을 가진 것이다. 
  
남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방에 있는 커다란 금속제작소에 일을 나갔다. 
그 때 톰 주니어는 한 살이었으며 우리는 집을 구입했다. 
곧이어 그 사건이 일어났다. 
그가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 그는 전쟁에 참전하겠다고 발표를 한 것이다. 
  
처음에 나는 그가 농담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는 농담을 한 것이 아니였다. 
1958부터 1969년 사이에 우리는 유럽,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그리고 워싱톤 등으로 이사를 다녔다. 
그의 군대는 마침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때가 우리가 결혼을 한지 12년이 되는 해였으며 나는 그와 함께 사랑에 빠져있을 때였다. 
그에게는 이제 내가 모시고 사는 여자가 아니였고, 그를 위해서 나도 자위를 안했다. 
한참 생각을 하고 있던 나는 엘리샤에 의해서 방해를 받았다. 
  
"엄마, 괜찮아요?" 
나는 그녀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래, 내 사랑스런 딸아, 난 괜찮아. 네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던 중이었단다." 
  
나의 아이들이 알몸으로 자위를 하는 이미지가 갑자기 나의 마음속에 홍수처럼 밀려왔기 때문에 나는 움츠러들었다. 
"저녘식사는 무엇이죠?"하며 그녀가 물었다. 
"아, 이런, 저녁식사를 생각 못했네, 나가서 먹자. 오늘밤은 요리하고 싶지 않구나." 
  
그리하여 우리 가족 셋은 나가서 저녘식사를 해결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는 앉자서 티비를 시청했다. 
그러면서 나는 초저녘에 내가 보았던 것에 대해서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난감해 졌다. 
  
난 그들이 잠을 자려 그들의 침실로 돌아갔을 때 따로따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기로 결심을 했다. 
마침내 시작이 흘러 그들이 잠을 잘 시간이 되어 그들의 침실로 돌아갔다. 
나는 먼저 톰의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는 침대에서 자신의 공상과학소설을 읽고 있던 중이었다. 
  
"톰, 우리 이야기좀 하자꾸나." 
"좋아요, 엄마, 이 페이지 끝까지만 볼께요." 
그래서 나는 그의 침대에 앉자 그를 기달렸다. 
  
"무슨 일이죠, 엄마?" 
"그게, 몇주일전에 내가 너의 방으로 들어가서 네가 자위를 하던 것을 본 것을 기억하니?" 
그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 
"휴, 그래요, 엄마."하며 나에게서 시선을 돌리며 대답을 했다. 
  
"좋아, 오늘 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네가 엘리샤와 함께 자위를 하는 것을 보았어." 
그의 얼굴은 이제 창백해졌다. 
"우리가 한 것은 그것이 전부에요, 맹세해요." 
그의 눈에서 약간의 눈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울지마라, 난 단지 네가 엘리샤의 앞에서 자위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그녀는 이제 12살이고, 이런 일을 하기에는 너무 어려." 
"그것은 나의 생각이 아니에요, 엄마." 
"무슨 뜻이니, 그녀 역시 자위를 원했니?" 
  
"조금은요, 나는 엄마도 알다시피 문을 닫고 있었어요. 그리고 자위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녀가 들어왔어요. 그녀는 내가 하던 
것을 알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말해주었죠. 그녀는 자신이 발기되어 있는 소년을 한번도 못봤다며 나의 것을 볼 수 
있겠느냐고 물었어요." 

그의 얼굴에 조금씩 핏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넌 안된다고 말했어야돼."하며 나는 엄하게 말했다. 
"그렇게 했죠, 그리고 그녀에게 나가라고 했어요." 
"정말이니?" 
"그래요, 엄마, 맹세해요."하며 그는 한숨을 돌렸다. 
  
"내가 아는 다음 일은 그녀가 옷을 벗더니 자신을 쳐다보던 나를 쳐다보는 거에요. 미안해요 엄마, 그녀를 쳐다보자 다시 나는 
단단해 졌어요, 난 어쩔 도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수음을 시작했어요." 
"제발 그것을 말하지 마라. 노골적으로 들리는구나. 그리고 다른 일은 없었니?" 
  
"아무일도 없었어요, 엄마, 그게 전부에요. 그녀는 자신를 손가락질하기 시작하면서 나를 쳐다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녀는 내가 
자위를 할 때마다 자기가 볼 수 있겠냐며 나에게 물었죠. 난 걱정이 된다고 했지만 만일 우리가 걸린다면 그것은 자신의 
생각이었다고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하면서 나에게 걱정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좋아, 이제 더 이상 그녀 앞에서 자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하며 그의 이마에 키스를 해줬다. 
"잘자라, 우리 아기" 
나는 이제 엘리샤의 방으로 갔다. 
"엘샤, 오늘 너와 톰이 한 것에 대해서 대화 좀 하자꾸나." 
  
"무슨 뜻이에요, 엄마?"하며 그녀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넌 내가 하는 말의 뜻을 정확히 알거야." 
"아...."하며 그녀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더욱 얼굴을 붉혔다. 
" 톰의 방문이 열려있지 않으면 네가 들어가는 것을 나는 허용하지 않았어. 그 의미는 욕실 또한 마찬가지야. 그러한 곳은 어떤 
방이든 마찬가지야." 
  
"그래요, 엄마." 
나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 담요를 그녀의 턱까지 당겨 덮어주었다. 
"잘자라, 우리 아기." 
"잘자요, 엄마." 
  
나는 거실로 돌아가서는 티비를 조금 더 보았다. 
나는 그곳에 앉자 엘리샤가 나에게 대들지 않는 것에 놀라워하며 내가 잠을 자기 전에 톰의 방으로 다시 갔다. 
그러나 그의 방안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생각에 빠졌다. 
  
톰이 수음을 여전히 하며 정액을 방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자 나의 유두가 단단해지며 나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나의 마음속에서 털없고 단단한 자신의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수음을 하는 톰의 모습이 불현 듯 떠올랐다. 
나의 침대로 돌아가서 누운 나는 나의 아들이 정액을 방출하는 장면이 더욱 많이 떠올라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환기를 시키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옳지 않아."하며 나는 나 스스로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게 만들었으며 나의 마음속으로부터 힘들게 그 이미지를 밀어내며 잠에 빠져 들었다. 
  
다음 몇주일 동안에는 내가 알고 있던 음란한 것들이 멀어져서 즐겁게 보냈으며 엘리샤는 톰의 방에 머물지 않았다. 
나는 그날 이후로 한번도 톰에 대한 성적인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곧이어 사건이 일어났다. 
  
우리 셋은 거실 바닥에 앉자 모노폴리 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내가 톰을 올려다 보았을 때 그는 확실히 자신이 청바지속의 물건을 발기시켜 바지를 부풀리고 있었기에 바지 앞섶이 불쑥 
솟아나와 있었다. 
그것을 본 나는 게임에 몰두를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그의 자위행위였다. 
"둘다 들어봐라, 내가 조금 피곤해서 잠자리에 가서 쉬어야겠어. 늦게까지 놀지마라."하며 나는 일어나서 나의 방으로 갔다. 
나의 방으로 돌아온 나는 옷을 모두 벗고 거울 앞에 서서 거울속에 비치는 나의 알몸을 쳐다보았다. 
  
나의 유방은 축 쳐져있고, 나의 복부는 여전히 팽팽한 표시를 내보내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는 축 처졌다. 
나의 나이는 31살이지만 몸은 나의 엄마의 몸을 하고 있었다. 
  
나는 잠옷을 걸치지도 않은 체 침대로 들어갔다. 
밤이 조금 지난 후에 나는 깨어났다. 
나는 꿈속에서 자위를 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가서 소변을 본 후에 손을 씻었다. 
  
나의 방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나는 톰의 방앞에 멈춰섰다. 
그의 방문은 닫혀있다. 
나는 그 문을 조금 열어 안을 쳐다보았는데 그는 잠들어 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서는 그의 침대위에 앉잤다. 

"엄마? 뭐가 잘못됐어요?" 그는 잠에서 반쯤 깨어 말하면서 일어나서 전등을 켰다. 
"아무일도 아니란다, 베이비."하며 나는 그의 담요 아래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의 가랑이사이로 나의 손이 들어가 닿았을 때 그의 자지는 부드러워져 있었다. 
  
"잠옷을 벗어라, 톰." 
"뭐요?" 
"제발 톰, 묻지 말고..."하며 나의 얼굴은 붉어졌다. 
나도 내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좋은 카톨릭 엄마였다. 
  
나는 남편이 사망한 후에 데이트 한번 하지 않았으며 오랫동안 섹스를 하지 않고 살아왔다. 
"제발, 묻지 말고 시키는데로 하렴." 
"아으, 알았어요 엄마." 
그는 옷을 모두 벗어 버렸고, 그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되기 시작했다. 
  
"톰, 엄마를 위해서 자위를 해줄래?" 
"뭐요?" 
"제발, 난 너의 수음하는 것을 보고싶어."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자지를 스트로킹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는 크지 않았지만 그는 더 이상 어린 소년이 아니다. 
  
나는 손을 나의 보지로 가져가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를 만지지는 않고 단지 쳐다만 보았다. 
나는 그의 얼굴을 바라 볼 수가 없었으며 뻔뻔스럽지도 못했다. 
나는 단지 그의 사정하는 것을 쳐다보며 오르가즘을 갖고 싶었다. 
  
몇분이 지나면서 그의 얼굴과 그의 아랫배는 팽팽해져 갔으며 그의 작은 고환은 그의 몸안에서 오그라들었다. 
그의 정액을 보기위해서 나는 기달렸다. 
그와는 아무 일도 없이 나의 오르가즘을 내가 느낄 때까지 나 스스로 아주 빠르게 나의 보지와 음핵을 마찰시켰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그의 침대에서 나와 그의 방을 떠났다. 
  
거의 한달 동안 엘리샤가 잠이 든 후에 매일밤 나는 톰의 방으로가서 우리는 함께 자위를 했다. 
나는 내 자신을 어찌할 수가 없었기에 손을 내밀어 그의 자지를 붙들고 그를 수움시키기 시작했다. 
언제든지 톰과 나만 남게되면 나는 그를 수음시켰다. 
그러한 것들은 막을 방법이 없었으며 나는 욕망에 사로잡힌 여자가 되어갔다. 
  
그후로 3-4개월 동안 나는 그것을 하고 지냈다. 
난 그의 사정하는 모습을 보길 원했으며 그는 그렇게 했다. 
그가 사정했던 정액의 양은 많지 않았지만 보기에는 충분했다. 
  
그 후로 몇주가 지나감으로써 그의 정액의 양은 아주 많게 나오기 시작했으며 나는 그의 자지위에 묻은 정액을 비벼댔다. 
그의 자지 역시 커다랗게 자라나기 시작했으며 나는 그것을 주시했는데 그의 자지는 더욱 굵고 길게 성장했다. 
톰과 내가 함께 자위를 한지 이제 1년이 지났다. 
그날은 그의 16살 생일이었으며 나는 그에게 특별한 놀라움을 주기로 했다. 
  
나의 방에서 내가 일하던 옷을 갈아입은 후에  부엌으로가서 저녁식사를 만들었으며 나는 흥분하고 있었다. 
그날 밤  나는 내가 그를 매번 수음을 시켰을 때처럼 알몸이 되었다. 
내가 톰의 방으로 가자 그는 깨어나 있었으며 그의 자지는 단단해져 있었다. 
바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나는 그의 침대에 앉자 손을 뻗어 그의 자지를 움켜쥐고 서서히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여전히 그의 얼굴을 보지 않고 있었다. 
나는 혼자서 미소를 지으며 나의 얼굴을 그의 하체로 가서가서 천천히 그의 자지를 나의 입으로 집어 넣었다. 
나의 입속으로 들어온 그의 자지는 밑둥에 나의 입술이 닿을 때까지 전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의 고환을 손으로 잡아 애무를 했다. 
나의 입속에 있는 그의 자지는 너무 좋은 느낌을 나에게 주었으며 나는 그것을 빨고, 핥고, 그리고 키스를 하였다. 
나의 머리는 이제 그의 자지를 입에 품고 상하로 펌푸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음낭은 탱탱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그가 곧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그가 사정을 할 때까지 그의 자지 둘레를 입으로 빡빡하게 조이며 
빨아댔다. 
그는 곧 나의 입속에 뜨겁고 싱싱한 정액들을 방출하기 시작을 했으며 나는 그것들을 맛있게 삼키면서 그의 자지가 다시 
부드러워질 때까지 나의 입속에 그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마침내 그에게 특별한 생일선물을 준 나는 그의 침대에서 벗어나 욕실로 들어가 이빨을 닦고 소변을 보고 손을 씻었다. 


....계 속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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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게시판 2534 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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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이버펜 글쓴 때 99-11-13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568 

[영/단] 나의 아이들과 (2-2) 
제목 : 나의 아이들과 
  

☞ 원 제 : Tom, Ali and Me by Alisha
☞ 장 르 : incest, anal, 3some, water sports (엄마/아들/딸)
☞ 번 역 : 사이버펜
☞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9세 미만은 절대로 읽지마시기 바랍니다.
☞ 배 경 : 이 글은 영문을 번역한 것이나 약간의 수정이나 첨가가 되어진 것임을 밝힘니다.
☞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을 명심하십시오. 


------------------------- 2-2 시작 -------------------------- 



어느날 엘리샤는 오후에 자기 친구의 집으로 간다고 했기에 그녀는 집에 없었다. 
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톰은 나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으며 그래서 나는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를 침상으로 데리고가서 그곳에 앉혔다. 
  
그의 앞에 무릎을 꿇은 나는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으며 이제 막 엘리샤가 집안으로 들어왔을 때까지 나는 최선을 다해서 그의 
자지 밑둥까지 나의 입속에 넣으며 빨고 있었다. 
톰과 나는 그곳에 앉자있는 체 놀라서 함께 움직이지도 못했다. 
나는 마루바닥에 알몸으로 앉자서 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대며 나의 입에 그의 자지가 물려있는 상황이었다. 
  
우리는 그녀를 놀란 눈으로 응시했다. 
"빌어먹을 암캐! 그것이 엄마가 나를 오빠의 방에 못들어가게 한 이유군요!"하며 그녀는 나에게 고함을 질렀다. 
그 후로 몇주일 동안 톰과 나는 섹스를 멈추었고, 엘리샤는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 
  
두달 후에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으며 톰의 자지를 빨면서 나의 오르가즘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나의 침대에서 나와 잠옷을 벗고 그의 방으로 갔다. 
그와 첫경험을 가진지 2년이 흘렀으며 지금 그의 방문은 닫혀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전등을 켰다. 
  
맙소사! 나는 내가 본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엘리샤가 톰의 자지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자 한참 그와 성교를 하던 중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상하로 움직여 방아를 찧고 있었는데 그녀의 유방은 출렁거렸으며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손들은 톰의 가슴위를 누르고 있었으며 그녀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안녕, 엄마. 엄마가 오빠와 성교를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요."하며 그녀는 웃으면서 단호하게 말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의 방에서 나와 나의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위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내가 한 것이라고는 이제까지 2년 동안 나의 아들과 섹스를 한 것이었다. 
  
나의 딸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해왔을까? 
그녀는 얼마나 오랫동안 그와 성교를 했을까? 
나는 담요속으로 들어가서 공처럼 웅크렸다. 
  
내가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아침 10시였다. 
나는 잠에 빠진 것을 기억할 수가 없었으며 꿈속에서 조차 그것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일어나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내가 거실로 들어갔을 때 톰과 엘리샤는 둘다 알몸으로 침상위에 앉자있었다. 
  
나는 그들을 바라보았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엌으로 가서 아침식사을 준비했다. 
"너희들 아침식사가 준비되었다."하며 나는 거실에 있는 그들을 불렀다. 
엘리샤가 먼저와서 자리에 앉잤고, 그 다음에 톰이 와서 앉잤으며 우리는 조용히 먹기 시작했다. 
  
주말이 지나가고 나는 가끔씩 알몸으로 있는 그들을 보곤 했다. 
그 다음주 금요일 밤이었다. 
내가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엘리샤는 톰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난 그곳에 서서 그들을 쳐다보았다. 
  
그는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했으며 그녀는 그의 정액을 나에게 보여주기위해서 자신의 입을 벌려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그것을 삼켜 버렸다. 
나는 질투를 느꼈으며 화가 났다. 
그 정액은 나의 것이었다. 
  
나는 몇주일 동안 그의 정액을 맛보기위해서 기달려왔으며 참아왔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던 나는 옷을 벗어 던지고 톰에게 걸어가서 그의 앞에 주저앉자 그의 자지가 다시 단단해질 때까지 그의 
자지를 스트로킹을 하였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 스스로 나의 축축해진 보지와 항문을 벌려 손가락으로 마찰시키며 애무를 했다. 
  
나의 애무에 만족했는지 그는 금방 단단해져 갔고, 나는 일어나서 몸을 돌려 그의 자지위에 나의 엉덩이를 올려났다. 
그의 자지는 나의 항문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거의 4년동안 아날 섹스를 하지 않고 있었기에 처음에 그것은 아팠다. 
  
엘리샤에게 도전장을 던지듯이 그녀를 쳐다보았다. 
나의 마음속에서는 그렇게 하기위해서 그녀에게 덤비고 있었다. 
그녀는 마루위에 앉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으며 얼굴 전체에 미소를 지으며 의도적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여전히 그의 자지에 나의 항문을 찔러대며 상하로 절구를 찧고 있던 중이었다. 
  
나의 항문속을 들랑거리는 그의 자지는 너무나 좋은 느낌이었다. 
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 그의 음낭을 나의 손안에 감싸 쥐었다. 
나는 이제 그가 사정을 할 순간이 다가온 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것을 기달렸다. 
  
나는 곧 그에게서 얼어나서 몸을 돌려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자 그를 끝까지 수음시켜 나의 축 늘어진 유방과 배위에 그의 
정액을 분출시켰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엘리샤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의 몸에 묻은 그의 정액들을 핥아먹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나를 뒤로 밀어서 마루바닥에 눕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의 배위에 걸터앉더니 나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나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단지 그녀를 멍한 표정으로 쳐다볼 뿐이었다. 
톰은 욕실로 들어가더니 몇분 후에 돌아왔다. 
엘리샤는 나의 몸위에 납작하게 엎드리더니 자신의 혀를 나의 입속에 넣어왔다. 
  
톰은 우리의 다리 사이에 서있었는데 그는 무릎을 꿇더니 뒤에서 그녀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는 것이었다. 
그가 엘리샤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깊게 찔러가자 그의 음낭이 나의 보지에 쿵쿵 부딪치는 것이었다. 
엘리샤는 스스로 몸을 일으켜서 나의 몸에서 아래로 내려갔는데 톰도 그녀의 움직임을 따랐기에 그들의 결합은 빠지지 않았다. 
  
엘리샤의 손이 나의 넓적다리로 가서는 나의 양다리를 들어올려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놓은 후 자신의 입을 벌려 나의 보지를 덥썩 
덮어 버리는 것이었다. 
톰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때려 박고 있었으며 그의 자지가 그녀의 씹물 많은 보지살을 뚫고 들랑거리면서 나는 
쩍쩍거리는 소리와 그의 음낭이 그녀의 치골을 때리는 틱틱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을 수가 있었다. 
  
때때로 그녀의 보지에서 방귀를 끼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것은 그녀의 보지속에 갇혀있던 공기가 그의 자지가 들어가면서 
빠져나오는 소리였다. 
그녀는 입으로 덮었던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탐이 먼저 사정을 했고, 곧이어 엘리샤, 그리고 내가 순서대로 절정을 맞이하며 씹물을 흘렀다. 
  
엘리샤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손으로 자기 보지를 덮더니 나의 얼굴위로 올라와서 보지를 나에게 향하게 해서는 손을 치웠다. 
그래서 그녀의 보지로부터 정액이 흘러나왔으며 나는 입을 벌렸고, 그녀는 하체를 낮추었으며 나는 그녀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오는 그의 정액을 행복하게 빨아먹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또 다른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제 그녀는 일어나서 나를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고, 나는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난 내가 다른 여자과 섹스를 갖졌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았으며 그 여자는 다름아닌 나의 딸이었다. 
그 이후로 3년 동안 매일처럼 나는 집으로 돌아오면 거실에서 알몸이 되었다. 
  
엘리샤와 나는 톰과 차례대로 성교를 가졌고, 그가 사정을 하고나면 서로의 보지로부터 그의 정액을 빨아먹었다. 
우리는 톰 이외에는 섹스를 하지 않았다. 
엘리샤와 내가 생리를 하는 기간이되면 그는 페라치오를 우리에게 받았고, 우리의 둘의 항문에 성교를 하도록 그를 인도했다. 
  
엘리샤가 자신의 항문에 그의 자지를 넣게되면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가 나의 유방과 배위에 사정을 하게되면 엘리샤는 그것을 핥아먹거나 나의 몸에 넓게 펼쳐 발랐다. 
우리는 결코 우리가 집에 있는 동안에는 옷을 입지 않았으며 톰이 단단하게 발기만 되면 즉시 엘리샤와 나는 달려들어 빨거나 
성교를 하였다. 
우리는 목욕도 함께하고 잠도 함께 잤다. 
  
어느날 밤 엘리샤는 나의 몸위로 올라와서 네발로 엎드리는 자세가 되었고, 톰은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항문속에 박아대고 있는 
중이었다. 
"엄마, 엘리샤, 나 멈추어야겠어, 오줌이 마렵거든." 
엘리샤는 자신의 고개를 돌려 그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러면 나의 엉덩이 안에 오줌을 싸. 빼면 않돼." 
"내 침대위에 오줌을 싸면 안돼!"하고 내가 말했다. 
"좋아요, 그럼 우리 욕실로 가요."하며 엘리샤가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바닥에 타월을 깔고 등을 대고 누웠고, 엘리샤는 나의 몸위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와 네발로 서는 자세가 되었다. 
톰은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항문속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엘리샤, 내가 발기되어 있으면 오줌을 싸지 못해." 
"그럼 부드러워지면 하도록 해, 그렇지만 빼지 말아, 난 나의 항문속에 오빠가 오줌을 싸는 것을 느끼고 싶어." 
  
엘리샤는 나의 배위에서 몸을 낮추었다. 
나는 내 배위로 톰의 음낭이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 고개를 숙였기에 우리는 키스를 시작했다. 
나의 배는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가깝게 잡아당겼으며 우리의 혀는 서로의 입속에 파묻혔다. 
그녀는 나의 몸위에 오줌을 싸더니 나의 얼굴에서 떨어져나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돌려 말했다. 
"오빠의 부드러운 자지로 나의 항문속에 오줌을 싸줘." 
"좋아, 빌어먹을 오줌!!"하며 그는 정말로 그녀의 항문속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내 차례다."하며 내가 말했다. 
톰은 그녀에게서 벗어나더니 싱크대로 가서는 자신의 자지를 씻었다. 
엘리샤는 변기위에 앉더니 자신의 항문으로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톰, 등을 대고 누어."하며 나는 말했다. 
  
그는 자신의 등을 대고 누었고, 나는 그에게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그의 자지쪽으로 갖다대고 그의 자지 전부가 나의 항문속으로 
들어올 때까지 나의 항문에 그의 자지를 끼워 아래로 몸을 내렸다. 
엘리샤는 엉덩이 오줌을 끝내고나서 그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갖다대며 나의 항문과 톰의 자지가 결합되어있는 쪽으로 
자신의 손을 난폭하게 돌진시켰다. 
  
이제 나는 톰의 몸위에서 그를 보며 결합이 되어있는 자세이며 엘리샤는 머리를 나에게 향해서 톰과 69자세가 된 것이다. 
그녀의 손가락 세개가 이제 나의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오줌을 싸기 시작해서 그것을 그녀의 손과 톰의 몸위에 쏟아부었다. 
그리고나서 톰이 나의 항문속에서 사정을 할 때까지 그의 자지위에 나의 엉덩이를 상하로 절구를 찧었다. 
  
톰과 엘리샤, 그리고 나는 이제 20년 동안 사랑을 만들어왔다. 
그들 둘은 결혼을 했지만 이혼을 했다. 
나는 결코 재혼을 하지 않았다. 
  
15년 전에 나는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는 톰의 아이었으며 그녀의 이름은 트리쉬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우리의 섹스를 쳐다만 볼 뿐 가담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자위를 했다.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톰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녀는 엘리샤가 톰의 아내라고 생각했으며 그녀가 섹스를 요구해와도 우리 셋은 그녀와 섹스를 갖는 것을 단호히 거절했다. 
트리쉬는 자신의 방에서 잠을 잤으며 톰과 엘리샤는 여전히 나와 함께 잠을 잤다. 
다음 달에 나는 60살이 된다. 
  
나의 생일이었던 어느날 밤에 나는 톰과 엘리샤에게 그들의 옛날 방에서 잠을 자도록 요청을 했다. 
나는 자살을 하려는 것이다. 
나는 나의 아이들과 더 이상 섹스를 갖을 수 없었다. 
나는 지금부터는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 
  
나는 그 밤에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과 사랑을 만들었다. 
그것이 마지막 한번이었으며 나의 마지막 오르가즘이었다. 
이제 나의 아이들은 자신의 옛날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옷장 서랍 밑바닥에 있던 권총을 꺼내와서 벼개로 나의 얼굴을 가리고 나의 눈 사이를 겨냥해서 방아쇠를 당겼다. 
나는 나의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그들과 더 이상 사랑을 만들 수 없었다. 
나는 톰과 엘리샤, 그리고 트리쉬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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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사랑하는 엄마에게 바침니다. 
엄마,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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