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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속의 정사

오후에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성연이는 조용히 앉아서 휴식을 취할 생 

각으로 TV를 켜고 쇼파에 몸을 눕혔다. TV에서는 '위험한 밤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화가 진행되고 있었고 집안은 조용했다. 한동안을 그렇게 누워있 

다보니 성연이는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성식이 돌아왔다. 성식은 자신에 방에 들어가 가방을 놓고 옷을 갈아 입은 

후 성연이가 자고 있는 마루로 와서 쇼파에 앉았다. TV에서는 주인공인 여자 

가 강간당하는 장면이 보여지고 있었다. 한 남자가 여주인공을 잡고 다른 

남자가 그녀를 유린하는 장면이었다. 두번째 남자는 난폭하게 여자의 옷을 

잡아 채었고 그녀의 하얀 알몸이 하나씩 들어났다. 그들은 슬며서 웃으면서 

그녀의 몸을 애무했다. 그녀는 탈진해서 힘없이 매달려 있었고 그 두 남자 

는 그녀를 사이에 두고 탐닉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것을 보고 있던 성식은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심장이 뛰었다. 아랫 

도리가 불룩해지면서 바지가 탄탄해졌다. 문득 옆쪽에 앉아있는 누나를 쳐 

다보게 되었다. 그녀는 잠에 빠져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누워있었다. 하얀 목 

덜미가 성식에게 몹시도 아름답게 보였다. 성식은 손을 뻗어 그녀를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가벼운 몸이 그에게 닿자 부드러운 전율이 성식의 몸 

을 타고 흘렀다. 그의 손이 성연이에 가슴쪽으로 다가가서 그녀의 잠옷 안으 

로 들어갔다. 부드러운 공같은 유방에 손에 닿았다. 성식은 부드럽게 유방 

을 쓰다듬다가 흥분된 자신을 감당하지 못하여 성연이에 옷을 벗기기 시작했 

다. 성연이는 블라우스를 입고 있지 않았고 성식은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그 

녀의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성연이는 꿈속을 헤메면서 몸을 좌우 

로 흔들었다. 성식은 마지막 남아있던 성연이의 팬티까지 벗겨 버리고 성연이를 

쇼파위에 눕히고는 성연이의 다리를 벌렸다. 분홍색의 갈라진 살결이 눈앞에 

들어왔다. 성식의 성기가 삽입을 시작했다. 그녀의 음부에는 애액이 흐르고 

팽팽하게 팽창된 성식의 성기는 욕망으로 가득찬 몸부림을 성연이의 몸속 깊 

숙히 전했다. 성숙한 성연이의 육체가 성식의 가열을 받아 마구 끓어올랐다. 

다리사이에서 전율하던 쾌감이 다리를 맴돌면서 빠져나갈 곳을 찾다가 배를 

타고 가슴사이로 성연이의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성연이는 자신의 육체가 공중 

으로 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텅빈 공간에 물결같은 움직임이 파도가 되 

어 성연이의 육체를 덮쳤다. 

성연이는 동생을 바닥에 내려놓고 성식의 성기를 애무했다. 다시 성기가 늘 

어났고 성연이는 다리를 벌리고 성식의 육체를 자신의 몸속으로 받아들였다.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잠시나마 성식의 육체가 메꾸고 있었지만 이것도 

잠시후면 사라질 느낌이리라. 성연이는 한참 동안 성식의 성기를 다리사이에 

품은채 가끔씩 쾌감을 느끼면서 그렇게 누워 있었다. TV 프로는 다 끝나고 

시끄러운 잡음 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침식사 후에도 두 오누이는 성행위를 그치지 않았다. 밥을 먹으면서도 

성연이는 성식의 다시 사리에 앉아 성기를 음부에 품은 채로 있었고 성식또한 

그것을 몹시도 즐거워했다. 두 오누이는 하루종일 붙어 다녔고 성연이가 무슨 

일을 하던간에 성식은 따라다니면서 성연이의 몸 곳곳을 만져보고 자신의 성 

기를 부풀렸다. 하루종일 성연이의 가슴은 부풀은 채로 흔들리고 있었고 성식 

의 성기또한 줄어들 새가 없었다. 그 두 사람에게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세상의 어떤 것도 그들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있었다. 그렇게 상대방의 육체 

를 애무하고 자신의 몸을 흥분시킴으로서 얻어지는 짜릿한 흥분을 타고 흐 

를뿐이었다. 

밤이 되고 성연이가 침대에 누워 있을때였다. 여느때 처럼 성식이 그녀 곁에 

누웠고 자신은 속옷을 벗어 알몸이 된 채로 성연이 곁에 바싹 붙어 몸을 마찰 

시켰다. 차츰 성연이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유방이 오롯하게 올라왔다. 지 

석은 그녀의 등 뒤에서 하나씩 속옷을 벗겨 갔다. 브라자를 풀어 침대 아래 

로 내리고 작은 잎사귀 같은 팬티를 벗겨 내었다. 달빛이 고요하게 비치고 

있었고 성연이의 작음 신음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성식은 그녀의 등에 가슴을 

밀착시키고 히프사이로 손을 넣어 다리를 벌렸다. 다리사이 뜨거운곳에서는 

열기가 솟고 정열의 액체가 흘러나왔다. 성식의 손가락은 다리사이 그곳을 

애무하고 성연이의 귓가에선 성식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하...학..... 누나..어때?..기분 좋아?" 

성식의 단단한 성기가 그녀의 중심을 뚫고 들어왔다. 

한순간 클리토리스가 부드럽게 자극을 받자, 성연이는 참지 못하고 빨갛게 

상기된 읭열을 들어 대답했다. 

"으음...그..그래에...아아~!...성식아..너무 좋아~" 

성식은 손을 뻗어 성연이의 유방을 감싸쥐고 끌어당기면서 음부 깊숙히 성기 

를 박았다. 성연이의 하반신이 들썩 거리면서 쾌감으로 어쩔줄을 몰라했다. 

성식은 성기를 삽입한채 성연이를 엎어 놓고 그 위에 올라탔다. 도톰한 엉덩 

이 밑에 허벅지 사이로 성기를 움직이면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쥐고 마구 흔 

들었다. 성연이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성식 

은 성연이의 상반신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더욱 강렬하게 성기를 움직였다. 

달빛을 받은 두 남녀의 육체는 마구 흔들렸고 뜨거운 열기가 방안을 휘감았 

다.이윽고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누...누나...이제..." 

"그...그래...나도..." 

순간적인 최고조의 오르가즘과 함께 액체가 용솟음쳤다.성연이는 동생의 성기 

를 집어 넣은채 탈진하여 축 늘어졌다.그러나 그녀의 얼굴에는 만족감이 가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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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영석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영석은 손으로 그녀의 숲을 만지기 

시작했다. 영아가 신음을 했다. 그는 그녀의 음부를 벌리곤 손가락을 넣 

었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음부는 꿀물로 넘쳤다. 그는 그녀 

의 음부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향긋한 향기가 났다. 영석은 그곳에 키스 

를 했다. 그녀의 꿀물이 그의 입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그는 혀를 집어 

넣었다. 영석의 혀가 그녀의 몸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자 영아의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영석은 혀를 좀더 깊숙히 집어넣었다. 영아의 검의 숲 

에 그의 코가 파묻혔다. 영아는 신음하며 말했다. 

"이제 그만 애무하고... 내 몸으로 들어와." 

영석은 머뭇거렸다. 그러자 영아는 그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로 오도록하 

고는 영석의 페니스를 손으로 잡아서 자신의 음부에 문질렀다. 그녀의 손 

이 영석의 페니스를 잡자 영석은 다리에서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그 

녀의 손이 영석의 페니스를 자신의 몸속으로 집어 넣었다. 페니스에 강한 

쾌감이 느껴졌다. 영아가 조그맣게 신음을 했다. 영석은 영아에게 다시 

키스를 했다. 말랑한 그녀의 유방이 영석의 가슴에 닿았다. 격렬한 키스 

를 하며 두손으로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감쌌다. 그리고 영아의 히프를 

만졌다. 그녀의 히프역시 그녀의 유방과 마찬가지로 말랑말랑한 복숭아와 

같았다. 영석은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페니스는 점점 무감각해졌 

다. 영석은 더욱 몸을 빠르게 움직였고, 영아의 입에서 점점 더 큰 신음 

이 들렸다. 영석의 페니스는 더 이상 참을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다. 영석 

은 정신이 몽롱함을 느꼈다. 영아는 쾌감을 참을수 없어 고개를 젖히며 

비명을 질렀다. 영석의 페니스가 부르르 떨며 정액을 내 뿜었다. 영석은 

천천히 호흡을 다듬으며 영아의 몸위에 누웠다. 영아는 영석의 다리에 자 

신의 다리를 비비며 그의 엉덩이를 만졌다. 엉덩이사이로 손이 이동해서 

영석의 항문을 천천히 문질렀다. 영석이 몸을 일으키자 영아는 정액과 꿀 

물로 젖어있는 그의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다. 

"누나가 이런 사람인지 몰랐어요." 

"왜, 실망했니?" 

"아뇨, 누나와 나사이에 있었던 두터운 벽이 무너진 느낌이에요. 난 누 

나는 전혀 성(성)같은 것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어요. 누나는 평생 혼자 

살 여자 같았어요." 

영석의 말에 영아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건 내 마음속에 있는 욕망을 가리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거야. 남자와 

마찬가지로 여자에게도 욕망이 있어. 이건 인간, 아니 모든 생물이 가진 

본능이야. 너를 사랑해. 영석아." 

그러곤 다시 고개를 숙이고 영석의 페니스를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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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 막내고모와 사촌지영이 집에 놀러 왔다. 사촌동생은 현재 중3으 

로 약간 마른 편이었다. 하지만 그애는 고모를 닮아서 그런지 꽤 예쁜 편 

이었다. 그애를 낳았을 때가 고모 나이 19살이었다. 영석은 영아누나의 

여체를 생각하곤 지영을 노리게 되었다. 지영의 고모를 닮았다면 쉽게 

응하리란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날 저녁, 엄마와 고모가 백화점에 갔고, 집엔 영석과 지영밖에 없었 

다. 

"지영아, 우리 비디오 볼래?" 

"그러자 오빠." 

지영이는 영석의 재안에 순순히 따랐다. 영석은 친구에게 복사한 포르노 

테잎을 틀었다. 지영과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영석은 지영의 표정을 살폈 

다. 영화가 시작되자 곧 벌거벗은 남녀가#댿v몽" 성기를 애무해 주었다. 

지영의 얼굴은 붉게 변했고, 몸은 부르르 떨렸다. 영석은 지영의 어깨를 

만졌다. 화면속의 두 남녀는 곧 한몸이 되었다. 

"어때? 재밌니?" 

물어보는 영석의 목소리도 떨리고 있었다. 죄책감 때문일까? 

"모르겠어. 챙피해." 

"뭐가?" 

"저런 짓을 하는게.." 

"누구나 다 하는 거야.. 사랑하는 남녀끼리는 누구나..." 

지영은 줄곧 화면을 응시했다. 남자가 절정에 달하자 페니스를 여자의 

음부에서 꺼냈다. 페니스는 여자의 꿀물에 젖어 있었다. 남자는 손으로 

계속 페니스를 문질렀다. 곧 페니스가 부르르 떨리더니 정액이 세차게 뿜 

어져 나왔다. 여자는 자신의 가슴에 묻은 하얀 정액을 유방에 맛사지 하 

듯 문질렀다. 그리곤 남자의 페니스에 남아있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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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은 줄곧 화면을 응시했다. 남자가 절정에 달하자 페니스를 여자의 

음부에서 꺼냈다. 페니스는 여자의 꿀물에 젖어 있었다. 남자는 손으로 

계속 페니스를 문질렀다. 곧 페니스가 부르르 떨리더니 정액이 세차게 뿜 

어져 나왔다. 여자는 자신의 가슴에 묻은 하얀 정액을 유방에 맛사지 하 

듯 문질렀다. 그리곤 남자의 페니스에 남아있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남자몸을 직접 보고 싶지않니?" 

지영은 아무말 없었다. 

"내가 보여 줄께." 

영석은 옷을 벗었다. 화면속엔 또 다른 남녀가 나와 성행위를 했다. 영 

석이 알몸이 되었다. 지영은 눈을 감으며 고개를 돌렸다. 

"어때?" 

지영은 조금 고개를 돌려 영석의 몸을 살펴 보았다. 

"지영아, 너도 보여줘." 

"하지만.. 챙피해..." 

"아냐.. 오빠도 벗었잖아." 

"그럼 오빠 눈감고 있어." 

영석은 눈을 감았다. 지영의 수치심을 생각해서 였다. 

"눈떠도 돼니?" 

"응." 

지영이 조그맣게 대답했다. 지영은 부끄러운지 손으로 유방과 음부를 가 

렸다. 지영의 유방은 영아의 가슴보다 훨씬 작지만 그점이 오히려 귀엽다 

고 영석은 생각했다. 영석은 지영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다. 영석의 손 

은 지영의 등을 만지며 차츰 유방으로 다가 갔다. 선명한 붉은색의 유두 

를 만 v다. 그러자 지영도 영석의 등을 만지기 시작했다. 영석의 손은 천 

왠히 내려가 지영의 아랫배를 만지고는 그다음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다. 

영의 ㄷ리가 오무려졌다. 다리를 벌리곤 지영의 까칠까칠한 음모를 만 

읐다. 그리곤, 지영의 오른 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잡게 했다. 

ㄹ사랑해 지영아." 

ㅇ나도 오빠.. 오빠께 너무 뜨거워.." 

지옒a맣게 말했다. 영석은 지영을 소파에 눕히고는 지영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렸다.잎은 꿀물로 끈적거렸다. 

"여기에 키스할께." 

꽃잎에 살짝 입읪a. 

"너무 아름다워." 

"진짜?" 

"응." 

꽃잎을 더 벌리고 혀릚 속으로 집어 넣ㅇ 지영이 신음하기 시 

작했다. 지영의 달콤한 꿀물이 영석의 입속으로 흘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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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더 벌리고 혀를 골짜기 속으로 집어 넣었다. 지영이 신음하기 시 

작했다. 지영의 달콤한 꿀물이 영석의 입속으로 흘러 들었다. 

"기분이 어때?" 

"좋아." 

"그럼 이번엔 네가 해봐." 

"그럼 눈감고 있어." 

지영은 순순히 영석의 페니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비디오에서 본 그대 

로 였다. 한손으론 페니스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영석의 고환을 만졌다. 

영석은 눈을 감고 그 느낌을 음미했다. 페니스의 끝에 새로운 느낌이 들 

었다. 지영의 입술이었다. 지영의 혀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영석 

의 페니스에서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오빠 이상한 물이 나와." 

"그게 정액이야. 뭔지 알지?" 

"응, 아까 영화에서 여자가 먹는것을 봤어." 

영석은 확실히 지영은 고모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영석은 페니스에서 전 

달되는 강한 쾌감을 느끼며, 지영의 유두를 만졌다. 조금후 둘은 69자세 

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았다. 영석은 지영의 항문과 꽃잎사이의 회음부 

를 핧기 시작했다. 지영이 신음을 했다. 이번엔 지영이 영석의 고환을 입 

속에 넣고는 혀로 문질렀다. 마치 사탕을 먹는 듯 하였다. 그리곤 천천히 

고환과 항문사이의 회음부를 빨았다. 그리곤 혀를 뾰족하게 세워 항문에 

밀어 넣었다. 이번엔 영석이 신음을 했다. 영석도 지영이 하듯이 지영의 

망문을 핧아 주었다. 

"이제 우리둘이 하나가 되는거야." 

영석은 지영을 바로 눕히고 그위로 올라 갔다. 그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꽃잎사이에 살짝 집어 넣고는 문질렀다. 

"직접 만져봐. 우리둘이 하나가 되기 직전이야." 

지영은 자신의 꽃잎과 영석의 페니스를 동시에 ㅁ 

"마치 꿈속같아. 오빠." 

영석은 페니스를 지영의 몸속으로 밀어 넣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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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의 누나친구가 놀러왔다. 

상식이는 누나친구를 보고 감탄했다. 

정말 예뻣기도 했지만 지성미가 넘치고 있었다. 

상식이는 자기방에서 혼자 누워 있었다. 

누나는 친구와 함께 학교에서 가져온 책을 서로 보며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누나가 음료수 사러간다며 수퍼에갔다. 

상식이가 누나방에 갔을때 누나는 없었다. 

"안녕하세요" 

"응 너 성연이동생이구나" 

"귀엽네" 

"예? 아 뭐하셔요" 

"책 보고 있어 며칠후 중간고사 치거든" 

"예 누나는 어디갔어요" 

"음료수 사러 수퍼에갔어" 

"어 오늘 수퍼 문닫았던데" 

"그래 잠시후에 오겠지" 

"누나 콜라좀 먹을 래요" 

상식이는 자기의 방에가서 자기가 먹든 콜라를 컵에 부었다. 

그리고 수면제를 넣었다. 

누나친구에게 갖다 주니 

"고마워 그리고 너 몇살ㅇ이야" 

"예 19살인데요" 

"그래 후배 한명 소개해줄까" 

"고맙군요 근데 누나 이름이 뭐 예요" 

"나 은헤야 그런데 잠이 오는데" 

"예 주무셔요 저는 돌아갈테니" 

상식이는 누나 방에서 나왔다. 

상식이의 방에 돌아와 은혜 누나의 치마 밑으로 보이던 다리를 생각했다. 

흥분이 되었다. 

창문을 열고 보니 누나가 길을 건너 반대편 수퍼로 가는게 보였다. 

누나의 뒷모습을 보며 누나의 몸매를 생각했다. 

상식이의 좃이 흥분이 되어 금방ㅇ이라도 터질것같았다. 

상식이는 은혜 누나에게 가보았다. 

은헤 누나는 수면제 때문에 잠들어 있었다. 

상식이는 누나를 바로 눕히고 치마를 덜어 보았다. 

역시 생각 했던것 처럼 다리가 예뻤다. 

팬티 위에 손바닥을 올려 살짝 눌러 보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문질러 보았다. 

누나는 잠결에서도 몸을 뒤쳑였다. 

상식이는 펜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보았다. 

은혜 누나는 상식이의 누나인 성연이 보다 보지가 약간 큰것 같았다. 

손가라 두개로 보지의 가장자리를 눌러 벌려 보았다 . 

보지 속으로 꽃잎이 보였다. 

혀로 햘아보았다.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바르르 떨었다. 

누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하고 상식이는 좃을 꺼내었다. 

좃은 흥분이 되어 커져있었다. 

상식이의 좃을 은혜 누나의 보지에 넣었다. 

성연이 누나보다 잘 들어 갔다. 

하지만 성연이 누나보다 더 잘 쪼아 주었다. 

정말 보지의 수축이 좋았다. 

상식이는 움직이지 않고도 좃을 보지에 넣은것만으로도 살것같았다. 

은혜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체 잠들어 있었다. 

하지만 상식이가 피스톤 운동을 하자 은혜누나는 얼굴을 약간 지푸렸다. 

하지만 계속 자고 있었다 수면제가 강했는가보다. 

은혜 누나가 잠들지 않고 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며 상식이는 생각했다. 

상식이가 한참을 피스톤운동을 하니 보지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상식이는 좃을 보지에서 빼고 보지를 보니 씹물이 나오고 있었다. 

상식이는 자고 있는 누나의 입에 좃을 넣어 보았다. 

은혜 누나는 자면서 먹는 꿈을 꾸는지 좃을 잘근잘근 십었다. 

좃물이 솟아질것 같았다. 

누나의 입에서 좃을 빼고 다시보지에 좃을 녛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상식이는 드디어 좃물을 은혜 누나의 보지에 싸고 말았다. 

그리고 상식이는 수건을 가져와 좃물로 뒤범벅이 된 누나의 입술과 보지를 

딱아 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옷을 입히고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해놓았다. 

잠시후 성연이 누나가 음료수를 사들고 왔다. 

은혜가 잠든 것을 보고 성연이는 은혜를 깨웠다. 

은혜는 "아 깜박 잠이 들었네" 

하며 성연이가 사온 음료수와 과자를 먹으며 하복부의 이상한 괘감을 느꼈다. 

"아 ~~ 나 잠시 화장실좀 "하며 은혜 누나는 화장실에가서 펜티를 내리고 

보지를 보았다 . 

아무것도 없었다. 

이상한데 하며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에 넣어 보았다. 

그곳에서 상식이가 미쳐 딱아 내지 못한 좃물과 씹물이 남아 있었다. 

은혜는 변기에 털석앉으며 "아~~ 이런 ~~" 

소리를 내었다.은혜 는 자기가 잘때 상식이가 섹스를 했는지 아니면 

몽정을 했는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은혜는 아랫도리를 벗어 보지를 물로 싯었다. 

샤워기의 물이 보지에 닺을때 괘감이 왔다. 

근처를 들러 보니 치야 이 껍질이 있었다. 

푸라스틱으로 둥글고 매끈 했다. 

은혜를 그기에 키스를 한번하고 보지에 넣었다. 

무언가 무찍한게 몸에 들어 오는것같았다. 

그것은 사실 좃보다 두배는 컸다. 

은혜는 끝까지 넣어보려고 했지만 들어가지가 않았다. 

삼분의 일정도 넣어 이리저리 휘젓고 피스톤운동을 했다. 

쾌감이 왓다. 

"아~~~. 이러면 안돼는데 ~~ 아 ~~~ " 

한참후 은혜는 씹물을 흘러보내고 보지를씻고 옷을 입었다 

성연이에게와보니 상식이가 성연이의 뒤에쭈그려앉아 자기누나의 목을 

감싸고 성연이가 사온 과자를 먹고 성연이에게 장난을 치고 있었다. 

성연이는 "저리가 ~ 네방에 가서 놀아"라며 말하고 있었다. 

그때 은혜를 쳐다보며 " 얘 괜찮니 아픈것 같던데" 

하며 말했다. 

은혜가 "아냐 잠시 배탈이 나서 "하며 성연이의 반대 편에 앉았다. 

상식이는 성연이누나곁에 와서 앉고 아무것도 모르는체 능청을 떨었다. 

" 누나 햑교 생활ㅇ 이야기 해죠" 

" 응 " 은혜가 자기 다리를 만지며 대답했다. 

은혜가 오늘 있었던 수업이야기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아까의 꺼림직한 기분은 모두 사라진것 같고 그저 상식이를 착한 동생으로 

보았다. 

상식이는 손을 내려 성연이 누나의 허벅다리를 쓰다듬었다. 

성연이 누나는 약간 당황 했지만 모르는 체 했다. 

상식이가 은혜누나 보고 미팅 해봤야고 물엇다 

은혜는 힘이 빠진 자신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허벅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가 비볐다. 

그러면서 미팅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상식이는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가져가 손바닥으로 보지위를 눌러보았다. 

무언가 덤석하게 느껴졌다. 

몇번 눌러보다가 펜티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때 누나의 손이 상식이의 좃으로 왔다. 

상식이는 짧은 바지를 입고 속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다. 

누나의 손이 바지 속으로 들어오더니 좃을 잡는거였다. 

그리고 좃을 한 움큼 잡아꽉 지었다. 

상식이는 순간 터질것만 같앗다 

아까 부터 흥 분이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의 손길이와서 누나는 이제 능수능란하게 좃을 만지고 있었다. 

이러 절리 흔들며. 

상식이는 손가락세개로 보지에 넣어 보려 했어나 들어가지 않았다. 

자세도 안 좋았지만 누나의 보지가 작아서 잘들어 가지가 않았다. 

상식이는 손을 빼고 누나의 한쪽다리를 당겨 약간 보지 구멍이 넓어지게 했다. 

다시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보았다. 

세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았다. 

억지로 밀어 넣었다 누나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랐다. 

아픔을 참는것이었다. 

고개를 숙이고 음료수를 멱는시늉을 냈다. 

은혜 누나는 이야기를 하다 아무도 모르게 보지에다가 손을 넣어 보았다. 

아직 아까의 물기가 남아 있었다. 

손가락을로 보지를 만지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성연이누나는 너무 아파 눈물을 흘릴것 같았다. 

하지만 상식이는 손가락 4개를 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성연이 누나가 좃에서 손 을 때고 옆의 컵을 줍는체 하며 엎드려 상식이의 

좃을 빨았다가 상식이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서 뺐다. 

그리고 음료수를 부어 상식이에게주었다. 

상식이가 컵을 잡으려다가 자신의 손가락에 피가 묻은 것을 보고 다른 손을로 

컵을 받았다. 

은혜는 미쳐 보지에서 손을 꺼내지 못해 엉거추첨하게 컵을 받고 어색해했다. 

내가 목욕탕에가서 손을 씻고 왔다. 

살짝 은혜 누나를 보니 엉덩이 밑으로 무언가 집어 넣고 있었다. 

나는 성연이 누나를 불러어 과일을 좀 가져다 달라고 했다. 

성연이누나가 나가자 나는 은혜 누나에게 누나 치마가 예쁘다고 했다. 

그리고 일어나 보라고 햇다. 

은혜누나는 싫다고 했다. 

성연이 누나가 과일을 가져와 과일을 먹고 있을때 은혜누나의 얼굴 표정이 

변했다. 

황홀해 하는것 같았다. 

저녁때 은혜 누나는 집에 간다며 일어섰다. 

보지 앞의 치마가 약간 나와있었다. 

자세히 보지않으면 모를정도로 

은혜 누나가 나갈때 " 후배 한명 소개 시켜준다고 했다. 

상식이는 또 놀러오라고했다. 

은혜누나가 가고나서 성연이 누나를 소파에 눕혔다. 

누나는 이제 그만 해 하며 울려고 했다. 

하지만 상식이는 누나의 말은 아랑곳없다는듯 누나의 치마를 올렷다. 

누나는 단염한체 눈물을 글썽였다. 

상식이는 누나의 펜티를 내리고 누나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았다. 

세게 빨았다. 

쭈~~욱~~~욱 

누나의 보지에는 아까의 씹물이 고여 있었다. 

씹물이 입으로 들어왔다. 

상큼했다. 

누나는 모든것 단념 하고 상식이가 하는데로 내버려 두었다 

" 이게 마지막이야 알겠니 상식이 " 

누나가 단호하게 말했다. 

상식이는 "알았어"라고 말했지만 거짓말이였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젖히고 허리를 튕겼다. 

상식이가 누나의 보지에서 얼굴을 때고 누나의 입에 좃을 갖다댔다. 

누나는 할수없다는듯 좃을 잡더니 빨기 시작했다. 

쭈~~욱 ~~ 쭉 

상식이는 아 하며 쾌감을 느꼈다. 

상식이가 누나의 입에서 좃을 빼고 누나를 들었다 

누나의 양다리를 허리에 걸치게하고 엉덩이를 잡아 매미가 나무에 붙은것 

처럼 되게했다. 

상식이는 누나에게 좃을 보지 구멍에 넣으라고 했다. 

누나는 상식이가 시키는데로 좃을 잡아 보지 구멍에 넣었다. 

상식이가 누나를 들엇다가 놓았다가하며 섹스를 즐겻다. 

누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신음 소리를 크게 냈다. 

" 아~~~ 좋아 너무 멋져 " 

" 아 ~~~ 보지가 찢어 지는것 같아" 

" 아 ~~~~" 

누나는 참을 수가 없던지 상식이의 머리 카락을 막 잡아 당겼다. 

상식이는 더빨리 움직였다. 

" 아~~~ 상식이 ~~~ " 

" 아 ~~~ 너가 내동생이 아니라면 좋을텐데`" 

"상식이~~""아~~~ 미칠것 같아" 

" 보지에 불이 붙는것 같아" 

누나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언제나 누나가 상식이보다 먼저 씹물을 쌋다. 

" 성연이 누나 씹물을 너무 일찍 싸니 내가 싸지못하잖아" 

" 아~~ 미안해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니 참을깨" 

누나는 보지에 힘을 주는것같았다. 

상식이는 더빨리 움직였다. 

누나가 허리를 털며 뒤로 넘어갈것만 같았다. 

" 아~~~~" 

쑥--- 쑥----- 

질꺽--질꺽-- 

한참후 누나는 상식이의 얼굴을 물어 떠으며 

눈물을 글썽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상식이~~~" 

"아~~~~~~" 

상식이는 좃물을 살것 같았다 

"누나 살것같아~~" 

"으~~ 나도 살것같아~~" 

누나의 보지에서 두번째 씹물이 흘러나왔다 

아까보다 양이 많았다 

상식이는 누나보지에서 좃을 빼고 누나를 내려 놓았다. 

누나는 비틀거렸다. 

소파에 앉아서 누나가 내좃을 빨게했다. 

오늘 따라 누나가 말을 잘들었다. 

누나의 유방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 4 개를 넣었다 

누나의 보지가 힘이 없었던지 잘들어갔다 

씹물이 홍건히 고여 있었다. 

상식이는 손가락 따로따로 이리저리 움직였다 

누나는 그럴수록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했다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움직이지 못하게하고 이리저리 막 움직였다 

누나는 "아파 ~~ 상식이"라고 했다. 

하지만 상식이는 계속 했다. 

손바닥으로 씹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터질것같던 좃을 누나가 살짝 살짝 깨물기 시작했다. 

좃물이 나올것같았다. 

"아 누나 살것 같아" 

그러자 누나는 좃에서 입을 땠다. 

손으로 좃을 잡고 상하로 움직였다. 

상식이가 " 누나 빨아죠 누나 입에 싸고 싶어"하자 

누나는 "안돼" 했다 

상식이는 누나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크게벌렸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을 집어넣으려 했다 

그러자 누나가 "아~~~~ 아파 ~~~알았어~"누나는 약간 흘러나온 좃물을 만져 보더니 

입에 천천히 좃을 넣었다. 

그리고 입술만 좃에대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얼굴을 보니 아주 싫어 하는것 같았다. 

"누나 몇일 전에 좃물 먹어 봤잖아" 

" 응~~" 

빨리 빨아라고 했다. 

누나는 할수없이 빨았다 

좀 세게 빨아라고 했다 

쭈욱--- 쭉 

쭈욱 ---- 쭈욱---- 

누나의 보지에다 다른 손가락을 넣어 보려했다 

누나는 힘이 빠져 감각이 없는것같았다 

누나는 얼굴을 찡거리며 계속 빨았다. 

상식이는 좃물을 누나의 입에 쌌다. 

그리고 한방울도 안남기도록 빨라고 누나에게 시켰다. 

목욕탕에서 씻으며 누나의 보지를 보니 뻘것개 달아있었다. 

상식이는 너무 미안했다. 

성연이는 다리에 힘이 없어 비틀거리며 간신히 씻고 있었다 

보지를 씻을려고 한쪽다리를 들다 넘어질뻔 한걸 상식이가 잡았다. 

"누나 미안해 " 

" ......." 

"누나 화내지만 " 

"...... 아냐 화나지 않았어" 

"누나 어쩌란말야 불타는 가슴을 터트릴 곳이 없는데" 

"........오늘이 .... 마지막이야" 

"그...래" 

하지만 상식이는 속으로 아닐거야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