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식모
나는 세상 여자를 전부 증오한다.
언제나 그랬지만 여자는 추잡한 동물이며 더럽고 야비하게 세상에 기생하며살아왔다.
오늘부터 나는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후대에 누군가 나의 기록을 보고 내가 남긴 자료를 감상하며 나를 평가 할것이다.
나는 오늘도 늘 들고 다니는 슈트케이스를 들고 일주일동안 찍어두었던 부잣집의 담을 넘었다.
주인이란 자식은 창원에 내려갔다.
정원은 더럽게 넓었다.
집에는 소아마비에 예쁘장한 딸년과 바람나서 허구한날 남편과 싸움만 하는 주인년, 그리고 둘의 중간쯤 되는 나이의 식모년이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담을 넘었지만 현관은 당당하게 열고 들어갔다.
대문을 잠궈두면 현관은 잠그지 안는 법이다.
이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식모년이 진공청소기를 거실 한구석에 밀어두고 땀을 닦다가 나를 보고잠시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난 계집애가 소리를 지르기 전에 밀수한 중국제 권총을 꺼내보였다.
"대가리 날려버리기 전에 조용히 해, 볼일만 보면 바로 나갈 테니까,사람죽이는거 싫거든,알았지?"
계집애는 반팔 면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주근깨가 조금 있는것을 제외하면 수수하게 보이는 외모에 몸매가 좋았다.
나는 침을 닦으면서 구두발로 걸어들어가 꼼짝못하고 서있는 계집애의 가슴에 총구를 겨누었다.
"아줌마는 어디에 있냐?"
"아아아아...안방...안방에서 주무세요."
계집애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아직도 완전히 겁을 먹은 표정은 아니다.
아마도 내 총이 진짠가 가짠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앞장서."
"저어,,,"
"씨팔!"
계집애가 머뭇거렸다.
나는 총구를 계집애의 가슴에 들이밀었다.
계집애가 조심스럽게 뒤로 돌았다.
나는 여유있게 그년의 뒤를 따랐다.
커다란 슈트케이스를 들고, 안방은 아래층이었기 때문에 불안하게 계단을올라갈 필요가 없었다
얼마전에는 한번 이런 집에서 일을 하다가 일층에 사람이 있는것을 모르고 이층으로 올라갔다가
일층에 있던 자식이 전화를 걸어 난처했던 일이있었다.
그후로 나는 더욱 조심스러워지기로 했다.
계집애가 조용히 문을 열자 커다란 침대위에서 자빠져 자는 여편네가 보였다.
내가 찍어놓고 있었던 주인년이 분명했다.
커다란 가슴에 예쁘장한 얼굴, 아직 마흔이 안된 온몸에 색기가 그득한 년,
난 키득거리며 웃었다.
"깨워, 조용히 깨워, 소리지르면 너희 둘 다 죽으니까,"
계집애가 부들부들 떨며 침대위의 여자를 깨웠다.
아마도 이제는 어떻게 하면 살아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만 있을 것이다.
나는 담배를 꺼내물고 가방을 침대 언저리에 내려놓았다.
주인년이 짜증을 내며 눈을 떴다가 나를 보고 놀라 짧막하게 소리를 질렀다.
"뭐야..."
"조용히 해 씨팔년아,"
주인년의 눈동자가 동그래졌다.
"아, 아저씨 누구에요?"
"누구긴 누구야, 강도지, 허락없이 입열면 그대로 황천 행이니까 알아서해,"
주인년이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식모년은 엉거주춤 선채 내가 가방에서 물건들을 꺼내는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난 수갑 두개를 꺼내들었다.
그리곤 식모년의 오른손에 채우고 빈것은 옷장문에 걸었다.
주인년은 무언가 말을 하려 하다가 얌전히 알아서 손을 내밀었다.
나는 그년의 낮짝에 침을 한번 뱉고는 식모년 발목에 그년을 연결해서 채웠다.
그리곤 전화통을 발로 밟아 깨버리고 전화선을 뽑아버렸다.
"딸년은 어디에 있어?"
"딸애는 나갔는데요."
주인년이 대답헀다. 나는 짜증을 냈다.
"좃까는 소리하지마. 절름발이 년이 어딜나간다고?니 년이 말해."
난 식모년을 노려보았다. 식모년은 별로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
"이층에요."
"너, 어떻게......"
겁에질린 식모년이 말하자 주인년이 그녀를 노려보았다.
나는 주인년의 아구에 주먹을 한대 먹였다.
'퍼벅! '
"너 진짜 죽고싶냐?"
"악, 잘못했어요, 선생님, 잘못했어요."
"좃까"
'철썩!'
개년, 나는 따귀를 한대 더 올려붙이고 주인년의 잠옷가락을 찢어버렸다.
까만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그것도 뜯어버리고 꽤 풍만해서 덜렁덜렁흔들거리는 젖퉁이를 따귀때리듯 때렸다.
찰싹하는 소리가 났지만 주인년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내친김에 그냥 일을 칠까도 했지만 한쪽 다리가 짧은 영계가 생각나서 참기로 했다.
"한마디라도 지껄이면 너희 그냥 죽는거야, 잠깐 나갔다 올테니까,"
난 정말 호기롭게 문을 닫고 나와서 냉장고로 걸어가 오렌지 쥬스통을 따서 한모금 마셨다,
안방에 있는 년들은 겁에 질려 아무말도 하지 못 할 것이다.
설령 말을 하면 어떤가, 이렇게 넓고 방음이 잘되있는 집에서, 이층은 거실에서 바로 올라갈 수
있었다.
이층에 방이 두개 계단좌우로 있는대 어느방을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오른편 방 문이 빠끔이 열리더니
"언니?"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말없이 그 방문을 열었다.
고등학교 일학년짜리 다리를 저는 계집애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난 미소를 지으며 계집애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안방으로 가자. 다 기다리고 있으니까,"
"어머, 아,아저씨는 누구세요."
"알거없어 좆같은 년아."
난 안방으로 겁에 질린 세년을 불러모은 다음 두년에게 채웠던 수갑을 확인했다.
그리고는 작은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서 겁에 질린 세년의 모습을 찍었다.
주인년이 드러난 가슴을 가리려고 해서 발로 배를 걷어찼다.
'퍽!'
"악! 악!"
"보기 좋은데 왜 이러셔. 손떼 씨팔년아!"
"헉,헉 알았어요. 흑흑"
카메라를 내려놓고 총은 가방에 집어넣고 사시미를 꺼내들었다.
세년의 얼굴에 진정으로 공포 비슷한게 감돌기 시작했다.
난 손발이 자유로운 딸년의 목에 칼을 들이댔다.
"오초안에 홀랑벗는다. 실시,"
엄마라는 년이 뭐라 중얼거렸지만 딸년이 더 빨랐다.
그년이 살기위해서 홀랑벗는데는 십초도 걸리지 않았다.
싱싱하지만 병든 몸, 두개의 유방은 봉긋하고 허리는 잘록하고 피부도 고왔지만 한쪽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말라 있었다.
하지만 보지에는 털도 나고 젖꼭지는 분홍빛으로 예뻤다.
여자에게서 더 이상 무얼 바란단 말인가?
"뒤로 돌아."
"저, 아저씨 "
계집애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뭔가 말을 하려다 칼을 보고는 그냥 돌아섰다.
난 칼을 왼손에 옮겨들고 가방에서 굵은 포승을 꺼냈다.
"손뒤로 ."
계집애가 손을 안주려고 해서 가랑이 사이로 내손을 집어넣자 알른 손을 내밀었다.
난 그년의 두손을 목뒤로 깍지껴서 묶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발로 차서 침대에 던져놓았다.
계집애가 엉엉거리고 울기시작했다.
난 상관하지 않고 엎어져있는 계집애의 뒤에 길게 대롱거리는 포승을 들어 양쪽다리의 정갱이를 각 허벅지에 묶었다.
계집애는 얌전한 편이어서 저항은 하지 않았지만 무릎을 오므리려고 애썼다.
"야, 보지가 안보이잖아,"
"아저씨 용서해 주세요."
"니가 지은죄가 있어야지. 죄는 내가 짓고 있는데,"
"제발......"
난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한손에는 칼을들고 계집애를 얼렀다.
"허락없이 무릎오므리면 네 엄마 죽는줄 알아."
그제서야 계집애는 자발적으로 무릎을 벌렸다.
역시 딸을 협박하는데는 엄마 그리고 엄마를 협박하는데는 딸이 최고다.
계집애는 착하게 무릎을 쫙벌리고 개구락지처럼 침대위에 누워움직이지 않았다.
어린 보지가 거뭇거뭇한 보지털에 덮혀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제일 늦게 해치워야지,
고개를 돌리자 얼빠진 얼굴의 다른 두년이 보였다.
난 가정부의 수갑을 풀렀다.
"너도 벗어 씨팔년아,"
가정부는 찍소리 못하고 벗었다.
이번에는 건강해 보이는 다소 살찐 몸매가 드러났다.
조금 검붉어 보이는 젖꽂지가 커다란 하지만 탄력있는 가슴위에 있었고 두툼한 허벅지사이로
보지털이 수북했다.
저절로 침이 넘어갔다.
나도 옷을 벗었다.
혹시 몰라서 권총에서 총알을 덜어내고는 가방에 넣어두었다.
그러나 사시미만은 그대로 왼손에 들고 있었다.
가정부년을 맛보려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리니 어린 계집애가 울면서 다리를 오무리
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철썩 소리가 나게 엉덩이를 갈기자 훌쩍이면서 다리를 벌렸다.
가정부년은 엉거주춤 선채 손바닥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좃같은 년들이 돌아가면서 성질 돋구네."
난 가정부년의 머리채를 잡고 젖퉁이에 주먹을 한방 먹였다.
"흐윽, 끄윽, 아저씨......"
가정부년은 이상한 소리를 내며 가슴을 움켜잡았다.
난 등짝을 소리나게 한번 때리고 고함을 쳤다.
"침대잡고 엎드려서 다리벌리고 있어!"
머뭇거린다.
다시 따귀를 올려붙인다.
이년도 훌쩍거리며 시키는대로 한다.
주인년은 거의 정신 나간 표정으로 가정부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나 자기 딸을 바라보기에는 용기가 없을 것이다.
난 주인년의 남아있는 옷을 찢어버리고 수갑을 풀렀다.
식모년은 보지를 노골적으로 내보이면서 이빨을 딱딱거리고 있었다.
떨고 있는 건데 그것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네. 딸 무사한 꼴 보려면 시키는대로 해,"
"흑 흑 제발 저애는 손대지 마세요. 시키는 대로 다 하겠어요."
"알았으니까 자지나 빨아,"
주인년은 잡시 망설이다가 눈물을 흘리며 내 자지를 잡았다.
난 그녀의 입속으로 자지가 들어가는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가정부도 딸년도 눈을 감고 이쪽을 보려하지 않았다.
느낌이 야릇했다.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엄마에게 좃을 빨게 하다니, 여자의 혓바닥이 대가리에 닿는 감촉이 매끄
러웠다.
제아무리 긴장하고 겁에 떨어도 입속의 침이 마르지는 않는 법이다.
이 년은 도사였다.
한번 넣어만 보아도 충분했다.
"쩝쩝 후르륵, 쫙쫙."
더 이상 하면 골치아프다.
하지만 어떻게 중단 할 수 있겠는가.
개 같은 년의 혓바닥이 뱀 처럼 내 좃대를 휘어감고 있는데.
"흐음, 기가 막히는군, 혓바닥 최고야, 식모년 이리와,"
"네?"
"이리와, 말하는 소리 들리지 않아?"
주인년은 교대라도 시키는줄 알고 머리를 뺐다.
난 그년의 머리를 틀어 잡았다.
"넌 하던 일 계속하고 식모년은 주인년 보지빨아, 소리안나게 빨다간 보지에 맞창 내줄테니,"
눈을 한번 부라리자 식모년이 여전히 글썽 글썽한 표정으로 무릎꿇고 자지를 빨고 있는 주인년과 내 사이로 끼어들려고 한다.
내가 머리를 흔들었다.
"그게 아니지 이년아 저년 가랑이 사이로 대가리를 집어넣고 위를 보고 빨면 되잖아, 소리나게 빨아, 아 먼저 카메라 이리 건네,
야 음향효과가 없잖아, 비명지르게 해줄까 아니면 신음 소리 낼래."
"제발 때리지만 마세요."
식모년이 벌벌 떨면서 카메라를 쥐어주었다.
난 주인녀의 머리채를 잡아 살짝들어 올리고는 내 좃을 절반쯤 물고 있는 얼굴을 찍었다.
식모년은 주인년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고 있었다.
"좋아, 넌 쭉쭉 빨아, "
"아...아..."
주인년은 의식적으로 내비위를 맞추려고 신음 소리를 냈다.
침대위의 딸년은 눈을 꼭감고 기도라도 하는 모습이었다.
난 웃음이 터져 나오는걸 겨우 참았다.
무슨 기도를 하는 거야? 좃만 한 년이......
"야, 학생,"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딸년이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년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제 엄마와 제 엄마 보지를 빨고 있는 식모년을 보고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 표정이었다.
"니 년은 엄마 응원 해야지, 내 말대로 따라서 하지 않으면 네 엄마 보지에 말뚝을 박아 버릴
거야, 자 따라서 해, 엄마, 아저씨 자지 잘빨아줘요, 언니 엄마 보지 맛있게 빨아,"
계집애가 뭐라 웅얼 거렸다.
내가 고함을 지르며 그년 엄마의 젖퉁이를 비틀자 엄마의 신음과 딸년의 목소리가 동시에 들려왔다.
"아...나 죽네...어떻게 좀...아....어떻게 ....아..."
딸년은 엄마가 비명을 지르자 자지라졌다.
"엄...엄...엄마 아저씨 자지 잘빨아줘요! 언니 엄마 보지 잘빨아,"
난 완전히 흥분 해 있었다
난 주인년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년의 손을 비틀어 등뒤로 수갑을 채워놨다.
"네 년이 제일 연장이니까 아가씨 두명 보호해야지, 내 쪽으로 보지 디밀고 엎드려,"
주인년은 순순히 내 말을 따랐다.
난 불룩 튀어나온 주인년의 보지를 혀로 살살 핥았다.
거무튀튀하고 털이 많고 물기도 많은 보지였지만 겁을 너무 먹어 물기는 말라있었다.
"네 남편은 밤일 잘해주냐?"
주인년은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대답 안하냐? 이 씨팔년아, 너 밤마다 캬바레 다니다가 남편 놈하고 싸우는 거 동네 사람들이 다 알잖아,"
"흑흑...남편은 좋은 사람이에요."
주인년은 죽어가는 목소리로 훌쩍거리며 대답했다.
난 웃으며 손가락을 주인년의 거무튀튀한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주인년이 몸을 살짝 비틀었다.
"그러니까 네가 개년이야, 내 말 반복해봐, 난 개년이에요. 안 하냐 이 씹할년아?"
내가 다짜고자 손가락 세개를 마른 보지속으로 넣어 보지속에서 비틀자 주인년은 짧은 비명 같은
신음을 내면서 입을 열었다.
"아파...아파요...난,,, 난 흑...개년 이에요. 아...아... "
"계속 따라해, 쎄게 박아주세요, 선생님,"
"흑, 쎄게 박아주세요. 선생님, 으...아...아파..."
"난 좆같은 년이에요."
"흐흑, 난 좆같은 년이에요...아파,,,아파요..."
딸년이 엄마 엄마 하면서 울고 있었다.
식모년은 엉거주춤 선채 뭐를 해야 할지 모르는 표정이었다.
난 손짓으로 딸년의 벌어진 보지를 가리켰다.
"넌 그년 보지나 빨고 있어, "
난 주인년 보지에 일어선 내 자지를 깊숙히 박아넣었다.
말라있었지만 경험 많은 보지라 자지는 쑥 소리도 내지 않고 잘 들어갔다.
그 와중에도 나는 카메라를 들고 주인년의 뒷모습과 막 딸년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파뭏은 식모년을 찍었다.
빛도 적당했다.
비디오는 모르겠지만 자지가 뻑뻑하니까 기분이 나빠졌다.
"주인년, 너 이름이 뭐야, 물론 나도 네 이름 알아, 김순지지? 네 입으로 크게 이름하고 고향 취미 나이 그런 것 오분 동안 말해봐, 비디오로 뜨고 있으니까,"
"나,,,난 김순지에요, 나이는 서른 일곱 고향은 합천, 취미는 음악 감상, 흑,,, 아,,,"
"좋습니다. 김순지 여사 개보지 같은 씹보지로 좃박기를 하고 있네요. 씹할년아 시청자들을 생각해야지. 음탕하게 지껄이든가 아니면 이따가
네 딸년 피투성이된 것 보고 비명을 지르거나 택일 해."
난 주인년의 등짝을 쥐어박으며 엉덩이를 비틀었다.
년은 아프겠지만 심하게 몸을 비틀지는 않았다.
"아흑...아...아파....아 선생님...제발..."
"그게 음탕한 소리냐 개보지 같은 년아? 있잖아. 내 보지는 개보지에요.아니 조개 보지에요.
선생님 자지를 좋아해요. 박아주세요. 그런말 몰라?"
"할께요. 할 윽....흐윽...할 께요...내 내 내 보지는 개보지에요...흐윽....음....선...선생님....으윽....자지가 좋아요....흐윽."
이제야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 년이 흥분해서 나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저 자연스러운 반응일 뿐 이다.
기분이 완전히 잡쳤다.
난 자지를 꺼내고 발로 걷어차서 주인년을 뒹굴게 만들었다.
"악, 으으으..."
"늙은 보지는 밥맛이야, 저렇게 젊은년들이 있는데,"
난 꿈틀거리는 주인년의 몸뚱이에 발길질을 한번 한 다음 가방에서 수갑을 꺼내서 양발에 채우고 다시 수갑 하나를 등뒤로해서 손과 발을 엮어 놓았다.
그리고는 묘하게 휘어있는 주인년의 머리채를 잡아 내 자지에 갖다댔다.
주인년은 자동으로 혀를 내밀었다.
"김칫국부터 마시네. 좃같은 .년."
난 웃으며 주인년을 밀어버렸다.
침대를 보니 등뒤로 수갑이 채인 식모년이 열심히 딸년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식모년 바닥에 누워, 아니 침대 말고 땅바닥에,"
손이 묶여서 식모년은 힘들게 바닥에 누웠다.
난 포승을 꺼내 교도소에서 간수놈들에게 배운대로 식모년의 발목을 머리뒤로 넘겨서 꼼짝도
못하고 다리를 쫙벌리고 있게 만들었다.
이렇게 여자를 묶어놓으면 사람이 작아진것 같아서 재미있다.
난 웃었다.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보지 좋다. 잘 갈라지고 구멍도 좋아보이는데. 젖퉁이도 튼튼해 보이고."
식모년은 너무 겁에 질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너도 따라해, 아저씨 찔러주세요,"
"아저씨 찔러주세요,"
식모년은 바로 따라했다.
"착한 아이로구나,"
난 가방에서 왕 소세지를 꺼내 식모년의 입속에 쳐박고는 야구방망이 자른것을 꺼냈다.
그리고는 거기에 바셀린을 발라 식모년의 보지속으로 찔러넣었다.
식모년의 눈알이 커지고 바라보던 다른 여자들의 비명이 새어나왔다.
"으...읍...읍...아..읍."
식모년은 주둥이 속에 커다란 소세지가 박혀있어 제대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난 개의치 않고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잘라낸 야구방망이를 식모년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카메라를 내려놓고 두손으로 푹 쑤시니까 그제야 들어간다.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말못하는 눈에서 눈물이 솟아난다.
난 야구방망이를 빠지지 않을 정도로 깊숙히 쑤셔박아놓고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그리고는 식모년의 몸을 뒤집어 똥구멍이 보이도록 했다.
"오늘 니 년 씹창나는 구나,나중에 영업 나가면 헐렁보지라고 욕 먹겠다."
가방에서 나는 빈 콜라병을 꺼내들고는 주둥이부터 식모년의 똥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들어갔다.
식모년은 연신 꿈툴거리며 고통에 찬 몸짓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읍...읍...윽...읍...읍."
난 비디오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찍은 다음 침대로 올라갔다.
"아저씨 딸애는......"
엄마란 년이 소리를 질렀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는 딸년의 머리를 치켜들었다.
내가 침대위에 앉아서 그년의 머리를 자지에 붙이자 이 년도 자동으로 입으로
자지를 빨았다.
난 너무나 흥분해서 딸년의 머리를 밀고는 무릎을 살짝벌리고는 겨우 털이 나기 시작한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딸년이 비명소리를 냈다.
"어떻게 그 애를...어떻게 이 새끼야. 이 짐승같은 새끼야...."
엄마라는 년은 눈이 돌았다.
난 신경쓰지 않았다.
부잣집이고 이 정도 효과음은 비디오에 필수가 아니겠는가?
"넌 지껄여 좃같은 년아. 나중에 니년 남편이니 동네 사람들이니 학교
동창이니한테 니년 포르노 돌리고 싶으면......"
"이...이...개 만도 못한......"
나는 신경쓰지 않고 허리를 움직였다.
말랐지만 꽉끼는 좁은 보지여서 기분이 최고였다.
"퍽...우지직. 쭉걱 쭈걱 쭈걱..."
"악,,,아저씨, 아...악!"
"나도 악이다. 씹할년아 보지 정말 좋네...넌 기분 좋냐?"
"악 아파요...아파...아파... 엄마..."
기분좋게 꿈틀거리는 영계의 몸에서 한동안 허리를 움직이고 빼자 자지에 피가 묻어있었다.
나는 다시 딸년의 머리를 끌어 자지를 빨게 시켰다.
이제는 흥분된 불알에서 좃물이 나오려 하고 있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지를 빼자 딸년의 눈물로 얼룩진 얼굴위로 좃물이 튀어나갔다.
나는 미리 준비하고 있어서 카메라로 그 장면을 담을 수가 있었다.
몸이 나른해져서 잠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주인년이 말을 걸어왔다.
"돈은 장농에 있어요."
"고마워,"
난 장농에서 돈을 꺼내고는 식모년의 보지에서 방망이를 꺼냈다.
생각같아서는 방망이로 똥구멍속의 유리병을 깨버리고 싶었지만 오늘은 이 정도로 그만두는게
좋을 것 같았다.
식모년은 보지가 찢어진듯 연신 꿈틀거리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주인년을 번쩍들어 침대위에 딸과 나란히 눕혀 놓았다.
"딸은 학교다니지?"
"그래요."
체념한 듯한 목소리,
"걱정마 네 남편은 너만 중얼거리지 않으면 모를테니까, 다리 벌려봐,"
수갑을 채워서 주인년은 힘들게 다리를 벌렸다.
난 가방에서 가지를 하나꺼내 주인년의 보지에 박아넣고 카메라를 한손에 들고 침대위에서 일어섰다.
"저 식모년 같이 되지 않으려면 두년 다 눈 크게 뜨고 입벌리고 내가 오줌 눗는대로 받아먹어
토한다던가 눈 감으면 그대로 맥주병이니까,"
난 킬킬거리며 오줌을 누었다.
물론 이것도 비디오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