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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하편) 마지막에 접어 드네요. ------------------- 전편에 이어 --------------------------- 그 영롱한 빛의 발산이 딸 보지의 갈라진 틈에서 생성이 되어 흘러 나왔다라는 셍긱에 난 몸서리가 쳐졌고 숨이 또다시 달갑게 들끌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살짝 훅 긁어 보았다, 움찔 ~~ “ 아 ... 아빠 ~~~~~ ” “ 응 딸 ... 왜 .... ” “ 아 ...아니야 .... ” 살짝 닿았을 뿐인데 딸 아이의 몸이 일순 경련을 파도처럼 일렁였다가 잠잠해졌다, 딸은 똘망진 눈으로 그러한 나의 행동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 “ 딸 ... 기분이 어때? ” “ 모 ... 몰라 ... 이상한거 같아 ... ” “ 자 ... 이럴 때 이상해? 어때?” 난 한차례 다시 살짝 딸아이의 보지 계곡을 손가락으로 긁고 고개를 들어 아이의 표정을 살폈다, “ 찌이일 ~~~ ” 야릇한 소리가 손가락을 타고 흘렀고 다시 한차례 딸아인 경련을 일으킴과 동시에 아이의 표정이 살짝 요동치듯 일그러졌다가 펴진다, “ 하응 ~~~응 .... 이상해 아빠 ~~~ ” “ 어떤데? ” “ 찌릿? 그래 맞아 찌릿 찌릿해 ” “ 어디가? ” “ 음 ... 거기 ... ” “ 거기가 어딘데 ... ?? ” “ 음? ... 그러니까 내꺼 ... 거기 짬지 ... 보 ... 보지가 .... 이상해 ... ” 하악 ~~~ 심장이 터져 버려 나갈 것만 같다, 딸아이의 입에서 보지란 소리가 왜 그리 폭탄이 되어 돌아오는 것일까 ... “ 딸 .... 아빠가 이제부터 하는 행동 ... 이상해지면 참지말고 소리 질러도 되는거야 ” “ 응 .... ” 난 ... 나는 ... 내 입술을 .... 살짝 벌린 딸 아이의 보지로 서서히 천천히 들이 밀어 본다, 후욱 ~~~ 다시 한차례 뜨거운 입김이 입을 빠져나와 토해진다, “ 흐윽 ~~~ ” “ ...?? ” 내 뜨거운 입김이 보지에 뿌려져서일까? 딸 아이가 내 손가락이 스치지도 않았는데 신음인지 모를 비음같은 소리를 토해낸다, 빨고싶다... 아 ~~~ 빨아도 될까 ... 내 딸아의의 보지를 말이다 ... 이성을 잃어버릴 것만 같다, 아니... 이미 잃어버린 이성이 되돌아 올 것만 같아진다, 싫다, 그렇게 되면 ... “ 스브륵 ..... 하알짝 ~~~~~ ” “ 으으음 ~~~~ 아 ~~~~~ ” 동시였다, 내 입술이 닿았을까 .... 혀가 닿았을까 .... 딸아이 보지에 입술과 혀가 동시에 닿는순간 딸아인 또렸한 비음아닌 신음을 토해 흘렸고 또한 동시에 그 작고 가냘픈 두 개의 손이 세상 풍파에 거칠어진 내 머리위에 올려지며 한웅큼 잡아 쥐었다, 달콤하다, 신선하다, 아니 뜨거운 것도 같았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먹어본 그 어떤 보약이며 ... 그 쓰디 쓴 술에 쩔어 다음날 마눌이 타다 준 꿀물과 ... 한창 바람 필 때 먹어본 애인의 보짖물이 이거에 비할소냐 ... 막 피가 나도록 물어뜯어 빨고 물고 퍼먹고 싶어진다, “ 쯔으읍 ~~~ 즙 ~~~ 하알 ~~~~ 하라릅 ~~~~ 쯔으읍 ~~~~~ ” “ 학 ~~~~ 아빠야 ~~~~~ 흐윽 ~~~~~ ” 순간 한웅큼 머릿카락이 뜯기어 나가는 것만 같았다, 혀를 보지구멍속이 길게 집어넣고 뺌과 동시에 강하고 길게 빠아대자 딸아이가 머리칼을 한줌 움켜쥐었던 것이다, " 꿀꺽 ~~~ ” " 하악~~~ 아빠 .... 이상해 .... 짜릿해 아빠~~~ " 몇차례 할고 빨자 어느새 한모금은 약간 안되지만 그래도 침의 부피보단 만은량이 몸속으로 목구멍을 타고 흘러 들어 간다, “ 딸 ..... ” “ 아빠 ..... ” “ 딸 누워봐 ... 이젠 ..... ” “ 하아 ~~~~ 아빠 왜? 머 하려고 .... ? ” “ 아냐 그냥 더 올라가서 길게 누워봐 .... ” 딸은 뒤로 물러나며 잠깐 휘청하며 길게 눕는다, 아마도 경련을 일으키며 힘이 살짝 빠져서 그런 모양이었다, “ 아빠 이렇게 누우면 돼? ” “ 응 ... ” 난 딸 옆으로 따라서 돌려서 길게 누우며 딸아이쪽으로 비스듬하게 자리를 잡았다, “ 딸 .... ” “ 응 ... 아빠 ...왜? ” “ 느낌이나 ...기분 어땠어? ” “ 음 ... 좋 ... 았던거 같아 .... 히이 ~~~ ” “ 그래 아빠가 해 주니까 좋지? ” “ 응 ..... ” “ 딸 .... ” “ 응? ” “ 아빤 .... ” “ 응 모? ” “ 더 기분 좋게 해 줄수 있다 ... 울 딸을 ... ” “ 어떻게?? ” 올것이 온다, 안된다, 이제는 .... 여기서 멈추어야 한다.... 하지만 마귀는 내 이성을 영원히 잠재워 재생조차 못하게 마취를 시켜 버린다, “ 아빠가 말이야 .... ” “ 응 몬데? ” “ 울 딸을 어른처럼 만들어 주려고 하거든 ” “ 어른처럼? 어떻게 애기라며?? ” “ 그니까 말하는거야 ... 아빠가 울딸 보지 빨아주니까 어땠어? 기분 좋았지? ” “ 응 좋았어 ... ” 난 가만히 한 손으로 딸의 작고 봉긋하게 솟은 한쪽 유방에 올려 앙증맞은 유드를 비비듯 살살 돌려주며 말을 있는다, “ 아음 ~~~~ ” “ 여기도 이상해? ” “ 응 이상해 ” “ 울딸 그러면 어른될 준비 다 된거네 ㅋ ~~~ ” “ .... ?? ” “ 자 여기하고 ... 비교해봐 어디가 더 이상해? ” 난 손을 아래로 내려 딸의 보지사이의 계곡에 손가락을 비비며 딸을 빤히 바라보았다, 찌그극 ~~ “ 아흐응 ~~~~ 아 빠아 ~~~~ 거기가 더 이상해 .... ” 역시나 손가락에 딸 보짖물이 묻어났고, 꽈리를 틀 듯 딸 아인 몸을 비비 꼬기 시작했다, “ 거 봐라 .... 딸 아빠가 이제부터는 ... 울 딸 위에 올라 탄다 ... ” “ 올라 타 ??? 모 ... 모 하려고 ..... ” “ 딸 .... ” “ 응 .... ” “ 뭐할거냐면 말이야 ... 아빠 좆을 울 딸 보지속에 집어넣어 볼거야 .... ” “ .... ” “ 아마 그러면 모르긴 몰라도 지금까지 해본 거 보다는 기분이 무지하게 달라지고 좋아지며 니가 크면서 느꼈던 그 어느때보다 제일로 행복해 질거야 ... “ “ 그럼 아빠랑 섹스 하자는 거야?? ” “ 딸 ...그래 ....” “ 아빠가 말했잔아 .... 아빠 좆이 이렇게 단단하고 커진건 섹스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 “ 응 .... 근데 ... ” “ 근데 뭘 ... ? ” “ 아 ... 아니야 아빠 ... ” 한번 더 손가락을 훑자 딸의 몸이 부들 아예 떨쳐졌다, “ 자 이제 아빠 올라간다 ... 울 딸 몸 위로 .... ” “ 으응 ... ” 아마도 달은 지금 이 순간이 제일로 두려울 것이다, 어쩌면 어쩌다 이렇게 여기가지 왔을까? 라는 나와 똑같은 후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딸 잠깐만 히프좀 들어봐 ... " " 응? 아빠 왜?? " " 울 딸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있거든 ... 그리고 ... 암튼 침대에 묻으면 안되잔니 ... 수건 좀 깔자 " " 으응 알았어 아빠 자 ... 깔아 아빠 ... " 난 차마 다음에 있을 내 희열을 딸의 고통과 맞바꿀 것이라는 ... 보지에서 혹여나 혈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길 할 수가 없었다 딸 보지는 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내 침과 보지 속에서 터져 흘러나온 샘이 범벅이 되어 찔쩍하게 젖어 있었다, ----------------- 여기서 작가는 ------------------- 잠시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하드적인 글이라 죄송합니다,. -------------------------------------------------- 난 조심스레 딸 아이의 배위에 겹치며 올라타기 시작하였다. 콩당 콩닥 ~~ 딸아이의 작고 탱글탱글한 유방위로 긴장스런 순간의 심장뛰는 박동이 째째한 내 가슴을 타고 느껴진다, 스브븍 ~~~~~ 내 육봉이 딸 보지털위를 스치며 마찰을 한차례하며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본능일까? 아니면 딸이 벌써 배운 것일까? 꼬인 다리탓에 내가 불편해하자 다리를 살짝 벌려주는 센스를 발휘해 준다, " 딸 사랑해 ... 쪼옥 ~~~ " " 아빠 ... 으음 .... " " 쪼오옥 쪼옵 ~~~~ " 내 더럽고 더러운 혀가 작고 도톰한 딸의 입속으로 사려진다, 뜨거우며 달콤한 입맞춤이 한동안 길게 이루어진다. 입술을 맞딱뜨린채, 난 손을 내려 이미 찌릿찌릿 저려오는 육봉을 움켜쥐고 딸 보짓살의 계곡을 두어차례 아래위로 훑어본다,, 찔거억 ~~~ 찔걱 ~~ 지그그그극 ~~~~ “ 아빠 ~~~~ 하으응 ~~~~~ 아으음 ~~~~ ” 딸이 다시한번 비음인지 신음인지 두어차례 뱉아낸다, 살짝 이제는 보짓살을 좌 우로 귀두 부분으로 눌러서 벌려본다, 혹여나 잘 안들어 갈까 길을 내는 방법을 생각한 것이다, 찌극 찌극 ~~~ 보지물 소리가 갈라지며 전율이되어 흘러 퍼진다, 움찔~~~ 움찔 ~~~ 딸아이는 몸을 틀어 곧 있을 전장에 준비라도 하는 듯 하였다, 귀두끝이 후끈거린다, 쿠퍼액이 좆물이 된냥 줄줄 새어 흘러 딸보지를 뒤덥는다, “ 딸 ..... ” “ 으응 아빠 ..... ” “ 자 .... 이젠 집어넣는다 ..... 아빠 좆을 ...... ” “ ..... ” “ 우리 딸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우리 딸 어른 만든다 .... ” “ 응 ....아빠 넣어봐 ..... 나 어른 될래 ...... ” 아 .... 딸아 ... 사랑한다 .... 죽도록 사랑하고 사랑 한단다...... 뜨겁다. 미치도록 매끈거린다. 조인다. “ 딸 .... 들어간다 ..... 딸 보지속으로 아빠 좆이란것이 들어간단다 .....” 푸 ~~~~ 푸우 ~~~~ 찌이일 ~~~~~ 찌일 ~~~~ " 하아악 ~~~~ 아 ~~~~ 아빠아아악 ~~~~~ 아파아아악 ~~~~~ ” " 딸 미~~~~ 미안 ~~~~ 아프단걸 아빠가 말해주지 않았구나 ~~~~ " 내 육봉이 뻐겁진 않았는데 보지숲을 헤치며 갈라진 보짓살을 비집고 귀두와 육봉의 기둥이 뭔가에 닿을듯한 깊이까지 들어가자 기절하듯 비명을 질러댔다, 주르륵 ~~~ 딸의 양 볼에 눈물이 흘러 내린다, 가슴이 철렁 내려안는 듯 하다, " 딸 .... 많이 아파?? " " 흐윽 ~~~ 훌쩍 ~~~ 응 아파 아빠 ~~~~ " " 미안해 딸 .... 그런데 조금만 참아 천천히 괜찬아 질꺼야 ... 참을 수 있지? 울 딸? " " 응 아빠 참아볼께.... 근데 천천히 움직이면 안돼 아빠? " " 그래 알았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박아줄께 딸 " 그래 천천히 움직여야지 이 보지가 어떤 보진데 빨리 움직이니 아 ~~~ 너무 황홀하고 미칠 듯 하다 딸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두터운 귀두가 딸아이의 보지를 또다시 가른다 ... 그 뒤로 육봉의 몽둥이가 귀두를 따라 보짓살을 또 한차례 가르며 딸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천천히 서서히 .... 아 ~~~ 찌그극 ~~~~ 찔거덕 ~~~ 찔걱 ~~~~ 신기하다, 아파서 날뛸줄 알았는데 딸은 다 받는다, 뜨겁도록. 미치도록, 조여오며, 내 육봉을 물며 받아준다, 찌걱 찌걱 ~~~ 스븍 스븍; ~~~ 치거걱 질쩍 찔쩍 ~~~ 푸극 ~~~ 푸극 ~~~~ 생각도 없다, 이제는 용서도 아량도 없다 오직 내 육봉은 딸 보지를 탐닉하고 유린하는게 제일인 것이다, “ 아흑 흐윽 ~~~~ 앙아 ~~~~ 하악 ~~ 하악 ~~~~ 아파 ~~~ 차을래 아빠 .....” 딸아이의 몸이 활처럼 휘기도하고 개 떨어대듯 사시나무처럼 어느순간엔 떨어대기도하였고 온통 그 향긋하고 신성했던 딸아이의 방안엔 온통 딸아이의 신음 소리와 질걱 거리는 좆과 보지의 마랄음과 격하고 뜨거운 이산화 탄소의 배출 가스가 가득 메워져 나갔다, 푸걱 ~~ 찔걱 철걱 찌그극 ~~~~ 부욱 부욱 ~~~ “ 하악 하악 ~~~ 아항 ~~~ 앙 ...앙아 아아 ~~~~ 아 ...아빠아아앙 ~~~` 하악 ” “ 어헉 ~~~` 지은아 아 ...지은이 보지 ~~~~~ 맛 ...있다 .... ” “ 항아 ...아~~~~ 아빠 좆 ~~~~ 아하앙 ~~~~~ 이젠 안아파 ~~~이상해 아빠 하앙~~~” 중간중간 딸 보지에선 바람빠지는 소리와 내 쿠펀지 딸 보지 물인지 흘러 침대포위에 갈린 수건위로 떨어진다, 푸욱 푸욱 ~~~ 찌걱 찌걱 ~~~~~ 찔쩍 찔쩍 ~~~~~ 즈극 쯔극 ~~~ “ 아~~~~ 아빠야 앙 ~~~~ 하앙 흐윽 훅 ~~~ 후욱 ~~~~훅 ~~~ ” 육봉을 내리 꼽을 때마다 딸아이의 신음소리도 장단에 맞추어 리듬 타 듯 터져 나온다, 내 좆을 딸 보지에 박고는 있어도 뭔가가 목마르고 미칠 것만 같다, 딸 보지는 이미 내 육봉을 물고 난리를 쳐댔고 가끔 보지속에선 내 육봉의 기둥을 좁쌀처럼 좁쌀같은 작은 돌기들이 휘감아 오기도 하였고 연신 뿜어져 나오는 보짓물에 난 딸과함께 하늘의 여행을 떠나간다, 딸아이의 몸을 으스러져라 안아도 본다, 뱀처럼 흐믈거리며 꿈틀거리는 딸아이 또한 간하게 달라붙어 안겨온다, 뿌걱 뿌걱 ~~~ 찌극 찔쩌억~~~~ 찔쩍 푸욱 푸욱 ~~~~ “ 딸 ...... ” “ 하아앙 ~~~~~ 아빠앙 ~~~~으응 ~~~~ ” “ 어때 좋아 ? 좋은거야? ” “ 하악 후욱 ~~~ 후욱 ~~~~ 흐응 좋아 아항 좋아 ~~~~~~ 아 아빠앙 ~~~~ ” 얼마의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것일까. 끈적임의 느낌이 좆위 아랫배를 덮은지 오래고 안쪽 허벅지마저 끈적끈적 거린다, 아학 ~~~ 나올거 같다, 더 하고 싶은데 .... 딸 보지라서 그런걸까 ~~~ 참으려 참으려해도 자꾸만 정액덩어리가 몰려옴이 느껴진다, 푸욱 푸욱 ~~~~ 찔거걱 ~~ 찔걱 ~~~~ 푸욱 ~~~ 푹 ~~ 푸욱 ~~~ 푸욱 ~~~ “ 하악 하악 ~~~~ 후욱 ~~~ 하악~~` 후욱 ~~~~ ” “ 딸 아빠 좆물 쌀거 같아 .... 흐어억 ~~~~ ” 난 최대한의 속도를 올리며 딸 보지속에 내 육봉을 깁고 강하게 한차래 내리 꽂으며 관통시킨다, 아 ~~~~ 좆 끝에 신호가 온다 .... “ 흐어억 ~~~~ ” 잽싸게 육봉을 꺼내 딸아이의 보지위며 배며 목이며 아무곳이든 아량을 베풀지 않고 흔들어 댔다, “ 쭉 ~~~~ 추우욱 ~~~ 쭈욱~~~~ ” “ 하아앙 ~~~ 뜨거워 뭐야 그게 ?? ” " 딸 .... 이게 좆물이란거런다 ~~~ 아기씨라는 것이란다 ~~~ " 딸아이의 몸위 여기저기 내 좆물이 뿌려진다, “ 후우욱 ~~~~~ ” “ 하으응 ~~~~ 알았다 좆물 아기씨 아~~~ 근데 기분이 많이 이상해 아빠 ~~~ 좋아 ~~~~ ” " 그래 아빠도 무지 좋아 ~~~ 울 딸 보지도 정말 예뻐 사랑스러워 ~~~ " 난 쓰러지듯 딸아이 배위에서 떨어져 옆으로 눕는다, 내 손아귀에 봉긋한 딸의 유방이 움켜쥔다, 심장이 콩닥 거린다, “ ...... 하아 후우욱 ~~~ ” “ 하아 하아 ~~~ .... ” 우린 그렇게 수분간 아무 말 없이 기력을 되찾으려 가쁜숨만 뿜어댔다, “ 딸 ...... ” “ 응? ” “ 아빠가 미안 ..... ” “ 모가 미안?? ” “ 암튼 아빠가 미안 .... 그런데 어땠어 기분은?? ” “ 아빠 .... 기분 최고였어 .... 첨에는 무서웠었는데 ..... 기분 진짜 이상하고 좋았어^^ ” “ 거봐라 ... 아빠 말이 맞지? ” “ 응^^ ” “ 이제는 울 딸 어른 된거네 크 ~~~~ ” “ 진짜? 나 어른맞아? 빠삐 이제 나한테 막 까불면 안돼 알았쪄욤 ^^ ” “ 뭐라고?? 요 꼬맹이 어른 같으니라구 ..^^ ” “ 모? 꼬맹이 어른 히히 ~~~ ” 내 손바닥엔 방금 싸질러놓은 좆물이 비벼지며 딸아이의 앞쪽 온몸에 골고루 펴져 코팅이 되어 가고 있었다, " 딸 .... " " 응 빠삐 왜욤 ...^^ " " 아빠 이게 뭐라고 부른다고? " " 응 좆이라고 하는거라며 히이 ~~ " " 그럼 우리 딸 이거는? " " 아아 이제는 ... 보지지 뭐겠어 .... ^^ " " 그래 맞다 보지 ... " 난 다시 딸아이를 와락 글어 안아본다. 끈적한 좆물이 딸아이의 유방과 배 턱 밑에서 묻어 나온다, 내 육봉이 다시 꿈틀거린다, " 아빠 ... 아빠 좆 다시 커진다 와 대박 ~~~ 신기하다 " " 요놈이 또 커지네 허허허 ... 우리 딸이 이쁘긴 이쁜가보다 이놈 이런거 보면" " 치이 ~~~ 섹스하고 싶어서 커지는 거라며^^ " " 그래 맞다 ... 아유 똑똑해요 ...울 딸 ... 이리와 ... " " 아잉 ~~~ 아빠앙 ~~~ " 찔쩍 ~~~ 딸의 보지는 아직도 질걱거린다. 딸 몸위로 살포시 내몸을 다시한번 얹는다 ... -------------------------------------------------------- “ 까똑 ~~~~ ” “ ?? ” 난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딸아이에게서 온 카톡이다, ( 빠삐^^ 오늘도 건강 챙기구 밥도 잘 챙겨 두슈 ... 하트 뿅뿅^^ ) “ 크 녀석 ..... ” ( 그래 울 강쥐도 학교 수업 잘 듯고 마미 말씀 잘 듯고 담주에 보자 울 딸 .... ^^ ) “ 까똑 ~~~ ” ( 엥 그럼 이번주도 못올라오는검미?? ) ( 이번주 좀 바쁜게 있어서 미안 울딸 알랴부 하트 뿅뽕 ~~~ ) ( 치이 빠삐 보고 싶은데) ( 왜 보고싶은데 울 강쥐?) ( 치이 ... 나 빠삐랑 한번 더 하고 싶단 말야 ) 머리를 망치로 얻어 맏는기분이랄까? 뇌리에서 쾅하는 소리가 들려만오는 느낌이었다. ( 떽 울강쥐 얼릉 이거 카톡 대화 끝나면 내용 지워라 ) ( 알거든요 마미 모르게 다 하거든요 치이 ~~~ 암튼 아빠 좆 내 보지에 넣고싶단말야 ) ( 헐 ~ 알았다. 참고 기다려 울 이쁜 간쥐 ) 사랑하는 내 딸아. 어떻허니 울 딸 ... 벌써 단맛을 알았으니 ... -------------- 작가의 말 -------------- 졸작하나 맹글어 놓고 말 많다 욕하시겠지만, 야설은 어디까지나 허구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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