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또라이아니고 변태도아님 그냥 일반 22살남자다.
난 평범한 성지식가진 남자고 애초에 사촌들이랑 별로 그닥친하지도않음
근데 작년에 11월달 겨울바다보러가자고 친구들이랑 계획짜고 잘놀고 마지막에 긴장이풀린상태였는데
신호대기중에 뒤에서 누가박아서 사고남 상대과실 100%였고 난 아싸 꽁돈이다ㅋ싶어서 입원하려햇는데
입원을 잘안시켜줌ㅋ 마침 근데 고모아는사람이 정형외과 사무국장이라 난 나일롱환자로 입원해서 들어갔음
당연 우리집이랑 병원멀고 고모집근처라 처음에 병원에서 필요한것들 고모가 가져다줬었지
그러다가 고모가 바빠서 사촌동생을시켰는데 이놈은 2014년도에 딱 수능끝난 고삐풀린 망아지**라서 ㅋㅋㅋ
사촌누나가 대신 뭐 가져다주고그랬는데 사촌누나랑 별로 친한사이도아니고 가끔명절때나 보는그런사이였는데
병원에 자주오고 밥도같이먹고 이러다보니 번호 받고 친해져서 뭐
'아 병원에 하루종일 누워있으니까 근질근질하네 물뺴야대는데' 이러면서 드립치면 사촌누나가
'왜?ㅋㅋㅋ 내 친구하나 불러줄까 걔 잘한다ㅋㅋ니 한 5분안되서 쌀걸ㅋㅋㅋ'
이런식으로 쎽드립도 조금씩 치고그랫었음 받아주니까 거기다가 예전엔 몰랐는데 이 누나가 나이먹고
살도좀 빠지고 안경벗고라식하고 교정도했더만 예전어릴떄랑 비교안되게 ㅆㅅㅌㅊ인거임ㅋ 몸매도 ㅍㅌㅊ이상이고ㅋ
여튼 11월달부터 급속도로친해져서 연락도 자주하고 뭐 핑계대면서 고모동네에 우연히온척하면서 만나서 밥도먹고그랬다
그러다가 2015년 1월이 다가옴. 우리집안이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구정에 제사안지내고 쉬고 신정에 지냄 1월1일ㅇㅇ
딱 1월1일되기전에 12월 31일에 우리가족 다 큰집으로모였고 고모네도왓었음 아직 신정 전이라 울가족하고 고모네밖에
안왔었는데 마침 사촌동생이 이제 20살되니까 민증효력이 유효해지는 1월1일 새벽에 술먹자 사줄게 이런식으로되서
12시 딱 되자마자 집에서 나서려는데 걍 별생각없이 사촌누나보고 니도 같이가자 이랬는데 패딩입고 같이 따라나오더라
좀 친해져서 누나안그러고 야,니 이런식으로부르는데 여튼 술집드가자마자 바로 쏘주 한 2병까고
사촌동생이새낀 젊은패기로 술 쎈척오지게하면서 그래서 셋이서 술게임하고 일부로 누나랑 짜고 동생꽐라만들어보자ㅋ
이래되서 빈병은 갈수록 늘어나고 이제 셋다 좀 많이 취했는데 여기서 끝장볼려고
술게임으로 도 퍼먹였지 카니까 사촌동생은 술자리 별로안가보고 술게임도 잘모르니까
주는데로 벌칙주 계속마시고 얼마안가서 바로뻗데ㅋ 누나랑 나는 둘이서 남아서 우리 이제
다이다이까자이런얘기나와서 게임없이 소주 7부로 무조건 원샷이렇게해서 둘이서 또 한 3병 더 깟지
난 좀 술이쏀편이라 취하긴했어도 맨정신잡고있었는데 누나는 좀 많이 취해버려서
'이제 우리도 집에가자 누나야 토할거같다' 이래되서 12시에나와서 거의 새벽 한 2시 3시까지
마시고 그래 일어나자하니까 일단 화장실좀 갓다온다길래 나도 소주많이먹엇더니 방광터질거같아서
'나도 급하다' 이러면서 둘이서 같이일어나서 화장실갓지 그때 횟집에서 먹엇었는데
그 횟집구조상 화장실이 건물밖에있음 그래서 같이나가서 화장실 따로들어갓다가 나는 남자니까
한 30초만에 후닥싸고나왔지 ㅋ 누나기다리면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사촌누나 나와서 내가
'야 춥다 빨리드가자' 이러니까 '아 잠만 내 취한다 바람좀쎄고 가자'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아 알겠다 이러고있었지 그냥 술먹고나니까 뭔가 둘이서 좀 어색하고 뻘쭘하잔아.
날씨도춥고 그래서 걍 담배피다 불끄고 주머니에 손넣고 있었는데 자꾸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길래
갑자기 누나얼굴봣더니 날 계속보고있는거야 내가 좀 어색해서
'왜 쳐다보는데? 너무 잘생깄나? 반한거아이제?' 이캤더니ㅋ
'술먹었더니 정신나갔나 어디서 오징어한마리가 나불나불거리네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서로 웃다가 좀 서로 마주보게된거야 그래서 나도 계속 봣지 아이컨텍 한 20초했나?ㅋㅋ
갑자기 누나 술김에그런지 ㅈㄴ나한테 취한다이럼서 기대는거야 나도모르게 부축해줬는데
누나 **이 막 닿으니까 ㅈㄴ 발기될라카고이래서 참았지 참는데
갑자기 누나가 손들어올려서 내 얼굴쓰다듬는거야 키차이가 있으니까 그대로 내 얼굴
자기 얼굴쪽으로 내리더니 키스를 나한테 막 하려는거야 첨에 좀 당황하고 겨울이라
누나 손 차가워서 깜짝놀랬는데 혓바닥이 입안으로 들오니까
개삘타서 혀굴리고 손은 누나**으로갔지 쪼물닥거리는데 손에 느껴지는 촉감보다 키스가
너무 죽이는거ㅋㅋㅋㅋ와ㅋㅋㅋ 시발 태어나서 이렇게 연륜있는 키스스킬을 구사하는여자는
첨봤을정도로 혓바닥 빨려드갈거같고 사촌누나라그런지 금단의 뭔가 그런거같아서
더 흥분해서 누나 혓바닥 돌기까지 느껴지는거같았음
한 3분정도 키스하고 **만지고 이러고있는데 누나가 내 손을 잡아서 자기**에서 떼더라고
그러곤 키스하던 입도 뗴더라 아 그래서 속으로 급쫄려가지고 후회되고 아 시발..망했네....
이러고있는데 사촌누나가 웃으면서 '빨 드가자 춥다!' 이럼서 먼저드가더라ㅋ
술취해서그런지 살짝 홍조띈거처럼보여서 오시발..ㅋ이러면서 바로 따라갔지
걍 드가면서 장난으로 내가 뒤에서 팍 끌어안았다가 머리 만지면서 얘기했지
'내 키스 좀 한다아이가? 솔직히 누나인생에서 내만큼 잘한남자 없었을거같다ㅋㅋㅋㅋ'
'아닌데 니 혓바닥 짧아가지고 느낌도없더라 앞에만 할짝할짝 거리더만ㅋ'
이러면서 드립좀 치면서 우리 테이블쪽으로 걸어갔지 그리고 이제 계산하고 큰집가는데
거사는 큰집에서지 근데 일단 나 곧 퇴근이라 사장옴 그니까 집가서 마저쓰던지 할게 기다려줘
난 평범한 성지식가진 남자고 애초에 사촌들이랑 별로 그닥친하지도않음
근데 작년에 11월달 겨울바다보러가자고 친구들이랑 계획짜고 잘놀고 마지막에 긴장이풀린상태였는데
신호대기중에 뒤에서 누가박아서 사고남 상대과실 100%였고 난 아싸 꽁돈이다ㅋ싶어서 입원하려햇는데
입원을 잘안시켜줌ㅋ 마침 근데 고모아는사람이 정형외과 사무국장이라 난 나일롱환자로 입원해서 들어갔음
당연 우리집이랑 병원멀고 고모집근처라 처음에 병원에서 필요한것들 고모가 가져다줬었지
그러다가 고모가 바빠서 사촌동생을시켰는데 이놈은 2014년도에 딱 수능끝난 고삐풀린 망아지**라서 ㅋㅋㅋ
사촌누나가 대신 뭐 가져다주고그랬는데 사촌누나랑 별로 친한사이도아니고 가끔명절때나 보는그런사이였는데
병원에 자주오고 밥도같이먹고 이러다보니 번호 받고 친해져서 뭐
'아 병원에 하루종일 누워있으니까 근질근질하네 물뺴야대는데' 이러면서 드립치면 사촌누나가
'왜?ㅋㅋㅋ 내 친구하나 불러줄까 걔 잘한다ㅋㅋ니 한 5분안되서 쌀걸ㅋㅋㅋ'
이런식으로 쎽드립도 조금씩 치고그랫었음 받아주니까 거기다가 예전엔 몰랐는데 이 누나가 나이먹고
살도좀 빠지고 안경벗고라식하고 교정도했더만 예전어릴떄랑 비교안되게 ㅆㅅㅌㅊ인거임ㅋ 몸매도 ㅍㅌㅊ이상이고ㅋ
여튼 11월달부터 급속도로친해져서 연락도 자주하고 뭐 핑계대면서 고모동네에 우연히온척하면서 만나서 밥도먹고그랬다
그러다가 2015년 1월이 다가옴. 우리집안이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구정에 제사안지내고 쉬고 신정에 지냄 1월1일ㅇㅇ
딱 1월1일되기전에 12월 31일에 우리가족 다 큰집으로모였고 고모네도왓었음 아직 신정 전이라 울가족하고 고모네밖에
안왔었는데 마침 사촌동생이 이제 20살되니까 민증효력이 유효해지는 1월1일 새벽에 술먹자 사줄게 이런식으로되서
12시 딱 되자마자 집에서 나서려는데 걍 별생각없이 사촌누나보고 니도 같이가자 이랬는데 패딩입고 같이 따라나오더라
좀 친해져서 누나안그러고 야,니 이런식으로부르는데 여튼 술집드가자마자 바로 쏘주 한 2병까고
사촌동생이새낀 젊은패기로 술 쎈척오지게하면서 그래서 셋이서 술게임하고 일부로 누나랑 짜고 동생꽐라만들어보자ㅋ
이래되서 빈병은 갈수록 늘어나고 이제 셋다 좀 많이 취했는데 여기서 끝장볼려고
술게임으로 도 퍼먹였지 카니까 사촌동생은 술자리 별로안가보고 술게임도 잘모르니까
주는데로 벌칙주 계속마시고 얼마안가서 바로뻗데ㅋ 누나랑 나는 둘이서 남아서 우리 이제
다이다이까자이런얘기나와서 게임없이 소주 7부로 무조건 원샷이렇게해서 둘이서 또 한 3병 더 깟지
난 좀 술이쏀편이라 취하긴했어도 맨정신잡고있었는데 누나는 좀 많이 취해버려서
'이제 우리도 집에가자 누나야 토할거같다' 이래되서 12시에나와서 거의 새벽 한 2시 3시까지
마시고 그래 일어나자하니까 일단 화장실좀 갓다온다길래 나도 소주많이먹엇더니 방광터질거같아서
'나도 급하다' 이러면서 둘이서 같이일어나서 화장실갓지 그때 횟집에서 먹엇었는데
그 횟집구조상 화장실이 건물밖에있음 그래서 같이나가서 화장실 따로들어갓다가 나는 남자니까
한 30초만에 후닥싸고나왔지 ㅋ 누나기다리면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사촌누나 나와서 내가
'야 춥다 빨리드가자' 이러니까 '아 잠만 내 취한다 바람좀쎄고 가자' 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아 알겠다 이러고있었지 그냥 술먹고나니까 뭔가 둘이서 좀 어색하고 뻘쭘하잔아.
날씨도춥고 그래서 걍 담배피다 불끄고 주머니에 손넣고 있었는데 자꾸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길래
갑자기 누나얼굴봣더니 날 계속보고있는거야 내가 좀 어색해서
'왜 쳐다보는데? 너무 잘생깄나? 반한거아이제?' 이캤더니ㅋ
'술먹었더니 정신나갔나 어디서 오징어한마리가 나불나불거리네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서로 웃다가 좀 서로 마주보게된거야 그래서 나도 계속 봣지 아이컨텍 한 20초했나?ㅋㅋ
갑자기 누나 술김에그런지 ㅈㄴ나한테 취한다이럼서 기대는거야 나도모르게 부축해줬는데
누나 **이 막 닿으니까 ㅈㄴ 발기될라카고이래서 참았지 참는데
갑자기 누나가 손들어올려서 내 얼굴쓰다듬는거야 키차이가 있으니까 그대로 내 얼굴
자기 얼굴쪽으로 내리더니 키스를 나한테 막 하려는거야 첨에 좀 당황하고 겨울이라
누나 손 차가워서 깜짝놀랬는데 혓바닥이 입안으로 들오니까
개삘타서 혀굴리고 손은 누나**으로갔지 쪼물닥거리는데 손에 느껴지는 촉감보다 키스가
너무 죽이는거ㅋㅋㅋㅋ와ㅋㅋㅋ 시발 태어나서 이렇게 연륜있는 키스스킬을 구사하는여자는
첨봤을정도로 혓바닥 빨려드갈거같고 사촌누나라그런지 금단의 뭔가 그런거같아서
더 흥분해서 누나 혓바닥 돌기까지 느껴지는거같았음
한 3분정도 키스하고 **만지고 이러고있는데 누나가 내 손을 잡아서 자기**에서 떼더라고
그러곤 키스하던 입도 뗴더라 아 그래서 속으로 급쫄려가지고 후회되고 아 시발..망했네....
이러고있는데 사촌누나가 웃으면서 '빨 드가자 춥다!' 이럼서 먼저드가더라ㅋ
술취해서그런지 살짝 홍조띈거처럼보여서 오시발..ㅋ이러면서 바로 따라갔지
걍 드가면서 장난으로 내가 뒤에서 팍 끌어안았다가 머리 만지면서 얘기했지
'내 키스 좀 한다아이가? 솔직히 누나인생에서 내만큼 잘한남자 없었을거같다ㅋㅋㅋㅋ'
'아닌데 니 혓바닥 짧아가지고 느낌도없더라 앞에만 할짝할짝 거리더만ㅋ'
이러면서 드립좀 치면서 우리 테이블쪽으로 걸어갔지 그리고 이제 계산하고 큰집가는데
거사는 큰집에서지 근데 일단 나 곧 퇴근이라 사장옴 그니까 집가서 마저쓰던지 할게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