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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저의 첫작이에요. 잘 바주세요^^
지금은 전개 과정이니 ..ㅎㅎ 중편에서 화끈하게 ㅋ
나는 20대의 미혼남.
나는 잠잘때 하는 버릇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상상이다. 내가 상상을 하는 이유 한가지. 바로 상상을 하다보면
그 상상이 꿈으로 실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꿈이라도 만족하는 사람.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하루종일 회사에서 있다가 퇴근하다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오늘 어떤 상상을 할지 생각을 해 보았다.
바로 문뜩 떠오르는 것은 결혼이다. 아직 미혼이기 때문에 결혼에 집착이 강하다.
나는 일단 상상에 필요한 것들을 생각했다.
나와 여자만 있으면 된다. 여자 주인공은 내가 학창시절에 사랑했던 교무보조누나.
나는 16살로 돌아갔다.
꿈속으로 GoGo! GoGo! : 
땡땡땡, "야 청소하자"
"아휴, 지겨운 청소, 야 빨랑하고 집에나 가자"
우리 교실은 3층.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계단 막바지.
계단을 다 내려와서 왼쪽으로 턴을 하고 나가던 순간.
쾅! "아~ 머야 누구야! 눈 똑바로....." 내가 사랑하는 교무보조누나다..
"아~ 아파라".
"누나 괞찮아요? 죄송합니다" 나는 부끄러워서 도망쳤다. 이것이 누나와 나의 첫 접촉
이었다.
그 후, 나는 기쁨과 설렘으로 들떠서 학교생활이 즐거워 졌다. 다시 한번 충돌이 있길
바라면서.... 그것도 입술....
충돌후 4일 후, 나는 쉬는시간에 공중전화로 발걸음을 옮기었다.
전화를 하려고 1층으로 내려가서 전화를 하고 끊고 다시 3층으로 올라가려고 했다.
2층쯤 올라갔을까, 교무보조 누나가 3층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옷을 단정히 하고 올라갔다. 그러자 누나가 갑자기 계단에서 미끄러졌다.
나는 바로 누나를 껴 안았다. 순간적으로 뭉클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직감적으로
여자의 가슴인 것을 알았다.
"누나 괞찮아요?"
"어.. 괞찮아.." 누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누나도 느꼈나보다.
아쉬웠다. 누나의 입술이 아니라 가슴이었지만 나는 만족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이 많으니깐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는다.
나는 다시 교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수업시작, 수업도중 나는 잠을 자고 말았다.
갑자기 누가 소리를 질렀다. 순간 나는 꿈에서 깻다.
정말 황홀한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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