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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먹어본 술에 의하여 영미는 인사불성이었다
(뭐? 여보? 흐흐흐.....이년 미친년아냐?)
사내는 영미가 혼수상태에서 남편인줄알고 잠꼬대 처럼 지껄인 말을 듣고는 행동이 더
욱 대담해지기 시작하였다 
영미의 겨드랑이를 조심스럽게 핧아대던 입이 목으로 옮겨지더니 노골적으로 영미의 
목과 귓볼 그리고 입술을 탐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영미도 무의식중의 행동이었지만 사내의 입놀림에 맞추어 아랫도리의 움직임이
 눈에 보이게 커지고있었다
사내의 입술이 흡혈귀 처럼 영미의 목에 고정돼더니 한손을 뻗쳐 영미의 허벅지 사이
로 들어가더니 천천히 힘을주어 벌리기 시작하였다
알맞게 벌어진 영미의 허벅지를 확인하고는 영미의 팬티속으로 손을 뻗어 들어갔다
먼저 영미의 부드러운 ........그러나 조금 까실까실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손바닥으로 영미 보지털의 감촉을 즐기던 사내의 손이 좀더 밑으로 내려와 둔덕 바로
밑의 갈라진 부분에서 멈추더니 손가락으로 보지 제일 윗부분에 앙증맞게 튀어나온 영
미의 클리토리스를 찿아서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하~흐흥.......아이. ...여보 부끄러워요.....하지말 아요"
영미가 또 착각을 하며 콧소리로 중얼거렸다
"흐흐흐......고것참... .귀엽게 옹알거리네?"
사내는 나지막히 중얼거리며 손을 좀더 밑으로 내렸다
영미의 갈라진 보지틈으로 길게 짝을 맞추어 돌출됀 대음순이 사내의 손에 감지되자 
사내는 대담하게 영미의 대음순을 벌리고는 그안의 상태를 손가락으로 확인하여보았다
이미 영미의 보지는 사내의 애무로인하여 보지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미끄미끌한 점액질의 보지물은 그렇지 않아도 부드러운 영미의 보지속살을 더욱 부드
럽게 만들며 고여있다못해 밑으로 흐르고 있었다
사실 영미는 남편과의 섹스는 지극히 단순하였다
영미의 남편 최박사는 아내 영미와의 잠자리에서 특별한 기교.....아니 기본적인 애무
 조차도 제대로 할줄 몰랐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부부로 살으니 섹스는 하는 것인데 단순히 영미의 보지속에 가
늘고 짧달막한 자지를 박아넣고 한 오분 의무적으로 쑤셕거리다 영미의 보지속에 얼마
돼지않는 정액을 토해놓고는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그런스타일이었다
영미도 남자와 여자의 섹스가 그런것인가보다 하고 무슨 불만이 있는것도 아니었다
아니....알지를 못하고 살아온것이다
집안에서의 생활도 청교도적인 그런것이었다
한번도 남편의 앞에서 팬티와 브라자 차림으로 돌아다녀 본적이없었다
글자 그대로 정숙(?) 그 자체였다
그런 영미의 몸에 비록 무의식 중이었지만 사내의 능숙한 애무가 계속돼자 영미는 저
도 모르는사이 본능적으로 몸은 흥분이 돼어가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그 상대가 남편인줄로 착각하며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아랫
도리를 비틀어대는 것이었다
한동안 영미의 보지입구를 간지럽히던 사내가 영미의 팬티속에서 손을 빼더니 마침내 
영미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리고는 영미의 두다리를 활짝 벌렸다
"아이잉......부끄러워요 여보"
영미가 또 중얼거렸다
사내는 영미의 아랫도리에서 활짝벌려진 영미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미 대음순은 벌어지고 그속의 소음순도 수줍게 따라서 벌어져있고 그안의 구멍속에
서는 하얗고 약간은 투명한 애액이 범벅이돼어 있었다
지긋이 그것을 쳐다보던 사내는 영미의 아랫도리에 몸을 구부리더니 거무스레한 커다
란 자지끝을 영미의 보지입구에 갖다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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