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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부끄럽네 싀벌 
나 심심해서 자놀들어왔는데,  일반썰에 올리길래 올려보는겨 
일단,, 나는 낭랑 시팔세 소녀임      (미안) 
내가 17살때 랜챗으로 폰섹하다가 첫오프를했었어.  첫경험이기도 했는데, 못생기진 않았는데 땀이 존나 많은 오빠였어. 
전철타고 그 오빠 자취방으로 갔었어.  너무 부끄러웠는데,  얼른 하고싶어서 들어가서 뻘줌하게 물한모금 마시다가 
키스를 했어.  진짜 잘하더라고.  보지가 움찔거렸고, 오빠가 자연스레 보지를 만지더라, 나는 서툴게 오빠의 바지에 손을 댓었고. 
진짜 단단해져서 깜짝놀랐었어.  첫경험때 하드한 플레이를 하다보니까, 그다음 섹스도 계속 쎼게 변태적으로 변했었어. 
그 오빠가 나를 다 벗기고, 내 폰으로 영상을 찍었어.  만나기 전에 폰섹도 좀 욕하고 시키는거 하고 뭐 그런 상황으로 꼴렸어서. 
내가 빠는걸 찍는데, 머리채 잡고 꾹꾹 누르니까 처음인데 너무 흥분 되더라. 부랄또 열심히 빨고. 빨때마다  맛있냐? 신음참아, 손때 이런식으로 해주니까,,더,,, 아 싀발 나 변태같아    
그러다가 정상위로 박았어, 내눈보면서 사랑한다고 하면서 박아주더라고, 진짜 너무 좋았어 귀에다 야한말도 해주고, 귀랑 젖꼭지 약한데 햝아주고. 내가 입벌리고 있으니까 침주더라고. 내가 좋아서 받아먹으니까, 보지에 침뱉어서 때려줘어. 이때 제일 암캐같아서 좋앗어. 
다리를 어깨에 올리더니 세게 박는데, 쿵쿵 느껴지는게 너무 짜릿했었어. 
무릅에 눕혀서 엉덩이 때리고 목조르면서 손가락으로 쑤셔주는데 미칠거 같더라. 뺨도 살살 때려주면서 침뱉어주고,,,, 
뒤치기 자세로 손으로 입막고 박혔는데, 오빠가 쌀거같다해서 빼고 입에다 싸줬었어. 
이게 내 첫경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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