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기
맨날 눈팅만하다 오늘 가입해서 첨으로 경험담 써보네요 
3명중엔 남자하고 관계도 있으니까 취향 아니신 분들은 뒤로가기... 
이야기가 두서없어도 양해바라며, 

한 3-4달 정도 된 일임 
난 유부남임. 와이프도 있고 유부녀 애인도 만나고 있음 

내 회사에는 나하고 친한 남자 동생이 있는데 
얼굴도 곱상하고 덩치도 작고 여장시켜놓으면 꽤  이쁠거 같은 동생 
나하고는 워낙 허물없는 사이라 와이프 섹스 사진, 와이프 야노 사진도 
은밀히 공유하고 애인하고 성관계도 얘기하는 사이임 

그날 동생이 퇴근하고 술한잔 하자고함 
바쁘지만 어렵게 시간내서 회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처음 가는 식당에 가서 술하고 저녁을 시켰음 
둘다 소주 한병정도면 적당해서 처음엔 딱 1병만 먹고 가려고했는데 
안주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오고 서비스도 2개정도 더 나오는 거임 
먹다보니 안주가 아까워서 술을 더 시킴 
둘이서 한 4-5병 마신거 같음 

술이 취했는데 동생놈이 와이프 최근에 찍은 사진을 보고싶다함 
내 차안에서 핸드폰으로 보여주려했는데 차 문을 열다가 
내가 실수로 핸드폰을 차안에 놓쳤어 
그래서 허리 숙인채로 밤에 핸드폰을 찾고 있는데 
갑자기 그놈이 술이 취해서 내 허리를 뒤에서 잡더니 옷입은채로 
장난으로 내 엉덩이에 뒷치기를 하더라구. 한 20초정도 했나? 
근데 나도 남자하고 했던적은 당연히 없었고 
그놈하고도 와이프 은밀한 사진은 공유했어도 
우리 둘이 그런 관계는 아니었으니깐.. 

첨엔 당황했는데 그놈 가 딱딱해진게 느껴지더라? 
그런데 웃긴건 내 도 같이 딱딱해져있더라. 
우선 술김이니까 장난이겠지하고 웃고 차에 탔어 
그리고 최근에 찍은 와이프 나체사진을 보여주고있었지 

그런데 아까 일 이후로 뭔가 둘다 집중이 안되는 분위기? 
걘 내 와이프사진 보면서 내 를 자꾸 만지고있고 
난 나도모르게 이미 풀발기되어있고... 

그러더니 갑자기 키스를 해오더라구. 분위기에 쓸려서 그냥 받아줬어 
그리고나서 바지 팬티 다 벗기고 입으로 다 해주고... 
그러면서 자기 바지 팬티도 다 벗고 내 손은 이미 그놈 물건을 잡고있더라구 
내 차가 suv라 뒷자리로 옮겨서 애무하는데 걔가 남자라 확실히 
힘이 다르더라. 입으로 내 중요 부위들을 다 무는데 진짜 다 짤려나가는줄 알았다 
첨엔 혀, 귓볼, 내 소중이, 두알, 허벅지. 손가락까지.... 
지금도 손가락 하나는 안낫고 완전히 굽혀지지가 않고있어. 
그러다 나도 걔 하고 가슴빨다가 내가 걔한테 물린 부위들이 너무 아파서 
키스하고 대리불러서 집에 보냈어. 
사정은 둘다 못했어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남자랑은 처음인데 하고나니 
별로 당황스럽지도 않고 별 생각이 안들었어. 
그때가 한 밤 10시정도 됐을거야. 
그러고나서 나도 대리불러서 집에 가려는데 애인이 연락이 오더라구 
애인도 유부녀인데 정말 날씬하고 이쁘게 생겼어 

퇴근해서 집에가려는데 들어가기전에 나하고 맥주한잔 하자더라구 
그래서 대리불러서 애인있는데로 바로 갔지
소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