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장
“오, 안 돼! 하지 마! 하지 마!”
페이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신음했다.
땀에 흠뻑 젖은 긴 머리카락이 붉게 물든 그녀의 뺨과 벌린 입 위로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그리고 굵은 땀방울이 그녀의 이마를 타고 아래로 흘러내려서 눈과 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굵은 카펫 속으로 손가락을 파묻으면서 통통한 엉덩이를 같이 모으면서 위로 약간 들어올렸다.
“음음음음음!”
잭이 행복하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대면서 금발 여인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더욱 더 깊이 파고 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이 페이의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 들어갔고, 최대한 늘어나 있는 음순의 표면 위를 그의 혀가 핥아대고 있었다.
잭은 마치 굶주린 개처럼 페이의 음순을 핥았다.
그의 혀끝이 외음순의 안쪽 능선을 따라서 미끄러지고 있었다.
아직 아무도 이런 짓을 그녀에게 해준 사람은 없었다!
페이는 카펫 위에서 거칠게 몸부림을 쳤다.
처음 맛보는 이상한 감촉이 그녀의 마음을 휩쓸고 있었다.
“이제 자지를 원해, 베이비?”
잭이 페이의 꿈틀대는 보지 위에서 머리를 들어 올리고서 부드럽게 말했다.
“예! 예! 자지! 자지를 원해요!”
금발미녀는 미친 듯이 외쳤다.
보지 속의 불길이 이제 통제할 수 없이 타오르고 있었다.
“바로 그게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야!”
잭이 머리를 다시 뜨거운 보지 속으로 파묻었다.
그리고 그녀의 음부를 미친 사람처럼 핥아대면서 혀를 보지 속으로 파묻고 있었다.
그는 보지 속으로 깊이 혀를 밀어 넣고서 안쪽의 점막을 핥아대면서 더욱 더 뜨거운 곳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뒤로 물러선 후 혀끝으로 질구의 꼭대기 부분을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허벅지에서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와서 보지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하자, 페이는 쾌감으로 온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꼈다.
이제 잭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순을 둘 다 붙잡고서 좌우로 세게 잡아당긴 후, 혀를 이용해서 작은 점막의 주름들을 모두 다 핥아주었다.
그리고 강인한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축축한 보지 구멍을 쑤셔대면서, 뜨거운 보지 안쪽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달콤한 보지물을 계속해서 핥아먹었다.
페이는 이제 큰 소리로 흐느끼며 울고 있었다.
그러면서 주먹으로 격렬하게 아래의 카펫을 때려대고 있었다.
“너무 오랜 시간이었어요!”
잭이 그녀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애태우고 있자, 페이는 크게 울부짖었다.
“하윽, 너무 길었어요!”
“그걸 확실히 알 수 있겠는 걸, 베이비. 넌 매우 탄탄해. 하지만 능숙한 잭은 이 구멍을 아주 멋지게 돌봐줄 수 있을 거야.”
잭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가 뺐다 하면서 그렇게 속삭였다.
이제 페이의 꿈틀대는 보지 구멍 속에서는 크게 질퍽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페이는 수치심과 흥분으로 인해서 신음하고 있었다.
하지만 잭에게 자신을 박아달라는 말은 아직도 그녀의 입안에서 맴돌고 있었다.
“와우, 네가 내 입안에서 싸는 것은 바라지 않아, 베이비. 난 너 같은 보지를 가진 년들을 위해서 아주 많은 정액을 아껴두고 있거든. 난 네 뜨거운 보지 속에다 그걸 싸주고 싶단 말이야.”
잭이 페이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어내면서 말했다.
세차게 빨아대고 있던 입이 갑자기 보지에서 떨어지자 페이는 절망감으로 울부짖었다.
그녀는 한 번도 이런 느낌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가 그 느낌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거칠고 축축한 남자의 혀가 축축한 보지를 빨아대는 느낌은 그녀의 이성을 완전히 날려 버렸다.
10년 동안 그녀의 몸속에서 갇혀 왔던 성욕의 댐은 이제 잭의 계속되는 혀의 움직임에 의해서 갑자기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페이는 온몸이 강력한 욕정의 파도에 의해서 휩쓸려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의 몸을 전혀 통제할 수가 없었다.
이제 그녀의 보지는 마구 꿈틀대면서 격렬하게 수축했다가 다시 이완되고 있었다.
그건 거의 고통스러울 정도였고 그건 잭의 커다란 자지를 어서 달라고 말없이 애원하고 있었다.
“날 박아요! 날 박아!”
페이가 절망감 속에서 흐느끼며 말했다.
그리고 양손을 위로 들어 올려서 축축해진 음모 덤불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아직 네가 싸는 것을 원하지 않아.”
잭이 뜨겁게 달라 올라 있는 보지 둔덕에서 그녀의 손가락을 떼어내면서 말했다.
그녀가 미처 음핵을 문지를 기회를 얻기도 전에.....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페이가 비명을 질렀다.
“그럼 이걸 받아들여 볼래?”
잭이 자지가 그녀의 입술 앞에 닿을 때까지 몸을 앞으로 움직였다.
“빨아달라고요? 오, 제발요, 이건 너무 커요!”
페이가 작게 흐느끼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뜨거워져 있어서 이제 어떤 짓이라도 다 해줄 용의가 있었다.
“그냥 긴장을 풀고 입을 활짝 벌려, 아가씨.”
잭이 양손을 아래로 내려서 금발여인의 얼굴을 붙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 옆으로 무릎을 대고서 꿇어앉았다.
페이는 애원하는 눈초리로 잭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턱을 아래로 내려서 보라색의 귀두를 삼킬 준비를 했다.
오줌 구멍에서 프리컴이 줄줄 흘러내려서 부풀어 오른 귀두 위에서 그녀의 턱 위로 떨어졌다.
페이는 눈을 감고서 머리를 들어 올리고서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렸다.
“으그그그그그!”
매끄럽고 뜨거운 귀두가 입술을 지나서 이빨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페이는 신음했다.
잭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그는 꿈틀대는 육봉을 일 센티씩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페이는 이제 구역질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었다.
잭이 계속해서 허리를 앞으로 밀어대면서 굵은 좃대를 더욱 더 많이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던 것이다.
“물러서지 마, 베이비....내가 이렇게 뜨거워져 있을 때는 안 돼!”
페이가 머리를 뒤로 움직이려고 하자, 잭이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뒤통수를 붙잡고서 그녀의 머리를 앞으로 끌어당겼다.
땀에 젖어 있는 축축한 사타구니가 그녀의 입술에 닿을 때까지.....
천천히, 페이는 입술 사이에서 꿈틀대고 있는 뜨거운 육봉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이번이 그녀가 처음으로 자지를 빠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자지에 더욱 더 마찰을 가할수록 잭이 더욱 더 흥분한다는 것을 그녀의 본능이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더 흥분할수록 그녀의 보지가 더욱 더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건 감미롭고 사악한 순환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페이는 이 순간을 최대한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었다.
“흐으으으윽!”
음핵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따끔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페이가 신음했다.
그녀는 보지를 문지르기 위해서 아래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딱딱해진 음핵을 손가락 사이에 끼운 후 그게 딱딱한 조약돌인 것처럼 마구 돌려대기 시작했다.
페이는 자신이 너무 흥분해서 오줌을 싸 버리고 말 거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면서 페이는 잭의 꿈틀거리는 귀두 바로 아랫부분의 포피를 혀로 원을 그리면서 핥아주고서 빡빡한 오줌구멍 속으로 혀를 찔러 넣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잭의 자지가 더욱 더 커지고 굵어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이제 좃대를 감싸고 있는 딱딱한 밧줄과도 같은 푸른색의 정맥까지 느낄 수 있었다.
그건 그녀의 혀와 뺨 안쪽에서 세차게 요동치고 있었다.
그리고 잭은 계속해서 그녀의 입속으로 점점 더 많이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아흐으으....베이비, 더 빨리, 더 빨리!”
잭이 신음하며 말했다.
페이가 점점 더 미친 듯이 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잭은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 불알을 느껴 봐, 베이비, 어서, 이걸 느껴 봐.”
페이는 오른손으로 계속해서 요동치는 음핵을 문지르면서 왼손을 위로 들어 올려서 잭의 사타구니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 흔들리고 있는 육중한 불알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그리고 굵은 자지의 뿌리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뜨거운 검은 색의 음모를 문질러준 후 좃대를 따라 나 있는 굵은 정맥을 따라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잭의 자지가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처럼 입안에서 격렬하게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진정해, 베이비. 난 생각보다 더 뜨거워진 것 같아.”
잭이 괴로워하며 말했다.
페이는 시키는 대로 아무런 애무도 하지 않은 채 그냥 입으로 뜨거운 자지를 붙잡고만 있었다.
그녀는 심지어 음핵을 문지르는 것도 멈추고 있었다.
잭이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애를 쓰고 있는 동안, 그녀는 그냥 애액이 묻어서 매끄럽게 변해 있는 손끝으로 외음순의 가장자리를 문지르면서 흠뻑 젖어서 음부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보지털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좋아, 자 이제 다시 해.”
페이는 그가 양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세게 움켜잡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지의 뜨거운 첨단이 그녀의 목젖을 때릴 때까지 그가 다시 자지를 안으로 쑤셔 넣었다.
페이는 다시 아플 정도로 꿈틀대고 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는 점점 더 흥분을 느꼈고 잭 또한 점점 더 크게 신음하고 있었다.
페이는 자지에서 천천히 손을 떼어낸 후 그의 배를 따라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성한 음모의 숲을 지나서 그의 배꼽에 도달한 후 그 속으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그리고 잭의 자지가 격렬하게 꿈틀대는 것을 느꼈다.
“씨발년이! 이런 씨발년이!”
그 갑작스런 공격으로 인해서 그는 거의 그녀의 얼굴 위로 쓰러질 뻔 했다.
그리고 그녀는 혀 위로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좃물 때문에 거의 숨이 막힐 뻔했다.
그의 자지에서 새어나오고 있는 뜨겁고 짭짜름한 맛의 액체는 그가 이제 곧 쌀 거라는 것을 그녀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이건 좋지 않아. 난 이런 식으로 싸지 않을 거야.”
잭이 꿈틀거리는 자지를 페이의 입에서 뽑아내면서 말했다.
그리고 허리를 아래로 숙이고서 그녀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해준 후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마침내 그의 자지가 다시 뜨거운 보지 둔덕을 누르고 있었다.
이번에는 이게 더 이상 전희가 아닐 거라는 것을 페이는 알고 있었다.
더 이상의 유희는 없었다.
잭은 이제 그녀를 박으려고 하고 있었다.
진짜 섹스를, 10년 만에 하는 첫 섹스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녀는 그걸 요구하고 있었다.
그걸 해 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페이는 더 이상 정신을 똑바로 차릴 수가 없었다.
잭의 근육질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면서 그의 자지가 그녀의 아랫배를 지나서 축축해진 보지털 사이를 헤치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이제 아래로 자지를 박아 넣으려고 자세를 잡고 있었다.
혹 모양의 뜨거운 귀두가 딱딱해진 음핵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것을 페이는 느낄 수 있었다.
섹스의 쾌감과 함께 작은 전율이 사타구니 사이를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붉게 달아오른 채 매끄럽게 젖어 있는 음순 사이의 긴 틈 사이를 귀두가 누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건 너무 커요!”
페이가 진짜 두려움을 느끼면서 울부짖었다.
“네 보지에 꼭 맞을 거야.”
잭이 천천히 페이의 몸 위에서 자신의 몸을 아래로 내렸다.
그는 천천히, 길게, 세게 그녀를 박는 것을 원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가 어떤 종류의 여자인지 잘 알고 있었다.
섹스를 원하지만 그걸 두려워하는 여자.....
그는 천천히 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그녀는 그에게 화를 낼 것이다.
“아흐으으윽, 하느님.”
마침내 귀두의 첨단이 외음순을 지나서 질구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오자 페이가 괴로워하며 신음했다.
잭은 재빨리 허리를 아래로 떨어뜨렸다.
그리고 나머지 귀두를 그녀의 보지 속에다 파묻었다.
금발 미녀의 탄탄한 음순이 세게 자지를 안으로 빨아 당기자, 둘 다 괴로워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음순은 계속해서 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자지를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잭, 난 두려워요! 진짜로 두려워요!”
페이가 위로 손을 들어 올려서 그의 목을 세게 껴안으며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젖꼭지가 그의 가슴 털을 긁어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커다란 한손으로 그녀의 목 뒤를 잡아주었다.
그녀는 그의 몸 아래에 깔려 있는 자신이 너무나도 작고 연약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의 몸에서는 카리스마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건 그녀를 작은 물웅덩이처럼 녹아내리게 만들고 있었다.
“넌 상처를 입거나 임신하지 않을 거야, 베이비, 약속할게.”
“하으으윽, 마치 내가 반으로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또 다시 3cm 정도 육봉이 몸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페이가 낮은 목소리로 울부짖었다.
그의 자지는 이제 그녀의 보지 점막이 탄탄한 터널이 되도록 강요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계속해서 안으로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냥 긴장을 풀어.”
페이는 노력을 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서 가랑이 사이에서 최대한 힘을 빼기 위해서 애를 썼다.
그리고 오른손을 그녀의 보지 위로 가지고 갔고 그 위에서 뜨거운 좃대를 손가락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건 너무 딱딱하고 뜨거워서 거의 그녀의 손가락이 데일 정도였다.
자지를 만지는 느낌과 그 커다란 귀두가 보지 속에 파묻혀 있다는 사실이 그녀에게 전율을 불러 일으켰다.
잭의 자지가 더욱 더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면서 자지를 붙잡고 있던 손이 같이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페이는 손가락으로 자지를 감싸고 있었고, 꿈틀대는 정액이 가느다란 손가락을 간지럽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전율이 그녀의 척수를 타고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고 있었다.
“하으윽! 아흐으으윽!”
잭의 굵은 자지가 마치 빨갛게 달아오른 쇠꼬챙이처럼 보지 구멍 속으로 파고 들어오자 페이는 크게 울부짖었다.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보지가 잭의 거대한 자지와 만들어대는 각도를 변화시키고 있었다.
잭의 자지가 반쯤 보지 속으로 들어왔을 때 보지 속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자지를 세게 조이기 시작했다.
잭은 크게 숨을 들이마신 후 가슴 속 깊이 신음소리를 냈다.
“젠장, 넌 진짜로 엄청난 여자야.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여자가 많이 없다는 것을 난 알고 있어!”
페이는 약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가득 차 있는 보지 속으로 또 다시 경련의 파도가 지나가자 고통 섞인 쾌락 속에서 다시 얼굴을 찡그렸다.
“으그그그그!”
잭이 비명을 지른 후 가라앉고 있는 자지에 더 신경을 집중했다.
그리고 싸지 않기 위해서 애를 썼다.
“젠장, 베이비. 난 이제 거의 쌀 준비가 됐어.”
“안 돼! 안 돼요오오오!”
페이가 크게 울부짖었다.
이건 그녀가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는 섹스였다.
그녀는 이게 이런 식으로 빨리 끝나기를 원하지 않았다.
잭은 일초동안 숨을 참고서 눈을 감고 신음했다.
페이는 그가 자지의 통제력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그의 얼굴에 긴장이 풀리면서 서서히 미소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제 잭이 몇 분 동안 더 불알 속에 정액을 가둬둘 수 있을 거라는 것을 그녀는 알 수 있었다.
“자, 이제 간다.”
잭이 허리를 다시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자지를 페이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으으윽!”
페이는 뒤통수가 카펫 속으로 파고 들어갈 정도로 머리를 뒤로 떨어뜨리면서 신음했다.
그녀는 거대한 자지를 둘러싸고 있는 보지의 점막이 최대한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몸을 팽팽하게 긴장시키고서 거대한 귀두가 보지의 제일 깊은 곳에 도달하기를 기다렸다.
페이는 자신이 이렇게 크고 굵은 물건을 가랑이 속에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특히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 것 말고는 10년 동안 아무런 짓도 하지 않은 후에.....
이제 그의 크고 뜨거운 자지가 음핵을 긁어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더욱 더 깊이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왔고 그녀는 의미 없는 음란한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좋아, 좋아....”
잭이 게속해서 보지 속으로 자지를 가라앉히면서 신음하며 말했다.
페이는 뜨거운 불알이 더욱 더 가까이 다가와서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거의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이제 그의 불알이 자신의 손가락을 때리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이제 매우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었다.
그녀는 배속의 불길이 더욱 더 뜨거워지면서 보지와 젖가슴까지 뜨겁게 태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자지가 활짝 벌어져 있는 내음순을 지나서 보지물로 흠뻑 젖어 있는 매끄러운 점막과 마찰하면서 만들어내는 질퍽거리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하느님, 난 더 이상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페이가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올리면서 울부짖었다.
“젠장, 넌 너무 탄탄해! 넌 십대여자애들보다 더 탄탄해.”
그가 페이의 경고를 무시하고서 말했다.
이제 육중한 불알이 흔들리면서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느끼면서 페이는 또 다시 헐떡거렸다.
그녀의 몸이 마치 속이 가득 찬 칠면조가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잭의 자지는 이제 그녀의 머리를 멍하게 만들면서 보지 점막의 양옆을 누르고 있었다.
잭이 자지를 뒤로 뽑아내기 시작하자 마지 보지 속의 점막이 같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으흐흐흐흑! 아흐으윽, 나 죽어어어!”
페이가 꽉 다문 이빨 사이로 울부짖었다.
그녀는 온몸에 불이 붙은 기분을 느꼈다.
잭이 길고 굵은 자지를 반 정도 뽑아내자 그녀는 흥분으로 인해서 발가락이 오그라드는 것을 느꼈고 양다리로 마구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이제 아프지 않지, 그렇지?”
잭이 헐떡이며 말했다.
“아니에요, 오, 하느님, 아니에요, 너무우우 기분이 좋아요!”
페이가 작게 헐떡이며 말했다.
잭이 다시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조금 전보다 더 깊이.....
커다란 불알 하나가 그녀의 엉덩이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세상에, 그가 끝까지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자 그녀는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한손이 두 사람의 몸 사이에 끼여서 납작해지고 있었다.
순전히 호기심으로 페이는 늘어나 있는 보지 주위를 만져 보았다.
그리고 꿈틀대고 있는 좃대가 음순을 좌우로 세게 밀어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자지 모두를 그녀의 보지 속에 파묻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그의 자지는 전부 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박아! 박아요!”
페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허벅지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울부짖었다.
잭은 그녀를 박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없었다.
그녀 스스로가 보지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그를 박아대고 있었다.
성이 나서 딱딱하게 변해 있는 음핵이 마구 문질러지면서 온몸을 폭발시킬 것 같은 뜨거운 절정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었다.
“세상에, 움직이지 마!”
잭이 갑자기 울부짖었다.
“하윽, 난 그럴 수가 없어요.....”
“그냥 움직이지 마!”
잭이 위로 손을 들어 올려서 그녀의 허벅지를 바닥 위로 눌렀다.
페이는 숨을 참으면서 또 다시 자지를 향해서 보지를 박아대고 싶은 욕정과 싸우고 있었다.
두 사람의 심장은 이제 같이 크게 요동치고 있었다.
페이는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털로 뒤덮인 잭의 뜨거운 몸이 자신의 몸을 누르는 딱딱하고 뜨거운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육중한 다리가 자신의 다리를 누르는 느낌이 좋았다.
그의 가슴과 근육질의 팔이 거의 그녀의 몸을 짓누르고 있었고 그의 손가락은 이제 그녀의 히프를 지나서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서 그 부드럽고 탐스러운 볼기짝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이 모두가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페이는 왜 자신이 이런 쾌감을 그렇게 오래 참고 있었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마침내 페이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녀는 뭔가를 해야만 했다.
그녀의 음핵이 마치 소리굽쇠처럼 부르르 진동하면서 더 많이 문질러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날 박아, 젠장! 날 박아!”
페이가 신음하면서 말한 후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최대한 위로 들어 올려서 잭의 자지를 끝까지 다 삼킨 후 커다란 귀두만이 보지 속에 남을 때까지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그럴 때마다 탄력 있고 강인한 음순의 근육이 귀두를 세게 붙잡고 있었다.
페이가 질벽의 근육을 탄탄히 조여서 마치 우유를 짜듯이 질벽으로 자지를 쥐어짜기 시작하자 잭이 눈을 감고서 신음소리를 냈다.
“더 해줘요?”
페이가 놀리듯이 물었다.
그녀는 잭 같은 변강쇠를 흐느끼면서 신음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었다.
그녀는 섹스가 처음이었지만 아직까지는 매우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 베이비. 난 네 머리가 터질 정도로 널 박아주고 싶어!”
잭이 신음하며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자신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잭이 허리를 아래로 세게 내리면서 자지로 보지를 마구 파헤치기 시작하자 페이는 온몸에서 공기가 빠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로 거칠게 원을 그리기 시작했다.
잭은 이제 절퍽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이 찔러 넣으면서 마치 오일 드릴처럼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그는 양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잭의 손가락이 땀에 젖어 있는 엉덩이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페이는 헐떡거리며 숨을 내쉬었다.
그는 이제 그녀의 똥구멍을 찾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부드러운 살덩이 위를 기어 다니다가 마침내 주름진 작은 구멍을 찾아내고 있었다.
“아흐으으윽! 아흐으윽! 아흐으으윽!”
잭이 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똥구멍을 강간하는 것을 느끼면서 페이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이제 그가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하든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보지 구멍 속에서 피어나는 고통 섞인 뜨거운 불꽃이 이미 보지를 찢어 놓고 있는 경련을 더욱 더 심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완전히 반으로 찢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만 해, 베이비, 그만!”
잭이 경고를 했다.
“하윽! 그럴 수가 없어요!”
페이가 울부짖었다.
그리고 그건 사실이었다.
그녀는 이제 욕정이 완전히 자신의 몸을 뒤덮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보지 속의 점막들은 정기적으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질구가 팽팽하게 조여들었다가 이완된 후 다시 팽팽하게 조여들고 있었다.
잭은 이제 섹스를 더 오래 끄는 것을 포기하고서 마지막으로 자지를 세게 찔러대고 있었다.
페이는 음순에 밀착되어 있는 좃대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좃대는 계속해서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다.
잭은 이제 보지 속에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격렬하게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페이는 자지가 크게 부풀어 오르면서 더욱 더 격렬하게 요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뜨겁고 축축한 이상한 느낌이 보지 속을 가득 채운 후 딱딱한 젖꼭지 주위까지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이제 쌀 것 같아요!”
페이가 갑자기 양손을 공중으로 들어올리고서 큰 소리로 신음하며 말했다.
“싸요오오오오오오!”
페이는 양손을 아래로 내려서 잭의 등에 손톱을 파묻으면서 울부짖었다.
“싸 버려! 베이비, 마음껏 싸!”
잭이 아래로 몸을 숙여서 자신의 굵고 관능적인 입술로 그녀의 입을 세게 조였다.
첫 번째 오르가슴이 보지 속을 휩쓸어가기 시작하자, 페이는 그의 입안에 대고서 울부짖으면서 손톱으로 그의 등을 긁었다.
그녀의 보지가 오랫동안 아플 정도로 수축하면서 고통 섞인 쾌감을 그녀에게 선사해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부터 쾌락의 전율이 시작되어서 떨리고 있는 젖꼭지로 전달되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뜨겁고 축축한 뭔가가 보지 속을 세차게 때려대는 것을 페이는 느낄 수 있었다.
그건 잭의 뜨거운 정액이었다.
“싸! 싸요오오오오!”
페이는 잭의 입에서 입을 떼어낸 후 크게 울부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