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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두 여인에 소리를 치며 분위기를 반전 시키려 하였다. 이 총장이면 이번에 정계에 진출하려는 예비 대통령이라고 말 할 정도의 실력자다. 대쪽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인데… 지수의 후견인이라니… 나는 지수를 곱게 보낸 것에 대해 안도의 한숨을 몰래 쉬었다. 

지수가 나가자 이사장은 혜인과 미영을 내 양 옆에 앉게 하였다. 도도하게 앉아 분위기 죽이던 년이 사라지자 술 자리 분위기는 한결 좋아졌다. 혜인과 미영은 내 옆에 앉자 마자 경쟁을 하듯 내 옆에서 애교를 피웠고 자발적으로 나의 성감을 건딜였다. 

전번 사건 때문에 내 취향을 아는지 김 사장은 나의 마음에 쏙 드는 신인 두 명을 대리고 나왔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나는 술 자리에서는 잘 놀고 화끈한 아이들을 좋아했다. 또 술 자리에 함께 하는 여자 앞에서는 독재자가 되기를 원했다. 

실력 있는 검사의 오른팔 역할을 하니 나에게 많은 접대가 들어왔고 뇌물도 꽤 많이 들어왔다. 물론 연예인의 접대는 이번이 두 번째 지만 룸 싸롱은 하루 건너 한번은 갔다. 접대 받는 입장이어서 나는 자연스럽게 왕이 되었고 술판에서의 철저한 독재자가 되었다. 

나의 카리스마를 보여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에 철저히 내가 원하는 데로 놀았다. 물론 나의 행동을 쉽게 받아 드리는 여자 접대부는 없었으나 접대하는 쪽의 회유와 협박에 거의 내가 원하는 데로 놀았다. 이런 생활을 10년 정도 하자 내가 생각해도 나는 못 말리는 폭군이 되었다. 집에서도 마누라도 자식들도 나의 폭정에 못 이겨 가출을 하였고 그래도 나는 일말의 책임감이 있는지 마누라와 자식들을 4년 전에 호주로 유학 보냈다. 

술이 두어 잔이 들어가자 나는 나의 본색이 서서히 나왔다. 

“ 김 사장, 이렇게 마시니까 밋밋 하지 않아. 우리 이년 들 벗기고 마실까.” 
“ 예? “ 

김 사장은 몰라는 눈치를 하였으나 이미 다 각본에 있었는지 눈짓을 주었다. 

“ 사장님도 참.. 너희가 접대부가요.” 

혜인은 놀란 눈을 하며 나를 처다보았다. 나는 혜인의 가슴을 갑자기 움켜주었다. 

“ 그럼 니희들이 나를 접대하러 왔지 접대 받으러 왔냐 십 팔년아.” 

갑자기 거칠어진 내 말투와 행동에 혜인은 놀라 눈물을 다 흘렸다. 

“ 이 년들 영 아니네. 김 사장 나 갈래. 내일 검찰청에서 봐.” 

나는 아까 최 지우에게 물 먹은게 억울해서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고 화를 내었다. 기선 제압을 해보고 안되면 그냥 가면 그만이었다. 접대야 오늘 안 받으면 다음에 받으면 그만이다. 지금과 같이 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성 상납과 같은 상황을 내 경험에 미루워서 보면 오늘 퇴짜 놓아도 다음에 100퍼센트 더 나은 대접과 뇌물을 준비했다. 

내가 나가려 하자 미영이 달려와 나를 뒤에서 안으며 애걸하였다. 

“ 검사님 .. 제가 잘 모실께요.” 

미영은 내가 검사 꼬봉이라는 것을 알지만 기분 맞추러 검사라고 불렀다. 검사… 그래도 듣기 나쁘지는 않았다. 

“ 검사는 무슨… 그냥 오빠라고 불러.” 
“ 오빠 날 봐서 그냥 앉아요. 미혜도 용서를 빌고.” 

울고있는 미혜의 동조를 구했다. 

“ 그래요. 우리 정성을 생각해서 한번만 너그럽게 봐 좋요. 그리고 미혜도 사과 드리고.” 

김사장은 나에게는 혜 혜 거리며 살살 이야기 하다 미혜에게는 눈을 부리며 말하였다. 김 사장은 오늘 접대로 자신의 프로덕션에 대한 감사를 막으려 안간힘을 다해 나에게 아부하였다. 

솔직히 연예인 성 상납 사건은 물증 찾기가 힘들 뿐 더러 물증을 찾더라도 여자 연예인 뿐아니라 상납 받은 고위층도 조사해야 하니 조사가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다. 자신의 상부인 오 검사도 이 사건의 어려움을 알고 사회 분위기 만을 보면서 시간 끌기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김 사장이나 이 사장이 정말 두려워 하는 것은 필시 세무와 같은 다른 비리일 것이다. 성 상납 사건으로 감사가 들어가면 그 회사의 모든 불법 행위가 다 들어 나고 십 중 팔구 화사 문 닫아야 할 것 이라는 것을 김 사장이나 이사장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대한민국 연예인 프로덕션 치고 치부가 없는 회사는 정말 한 곳도 없을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알면 놀라 자빠질 금액이 오가는 업계에 비리가 없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나는 연예인 마약 사건들을 당담 하면서 그들의 비리를 꽤 뚫고 있었고 언젠가는 한건 잘 올릴 것 같다는 좋은 예감을 가지고 살았었다. 그 예감의 순간이 생각 보다 빨리 왔다. 

미영은 성 상납을 자주 하는지 자발적으로 나에게 다가와 왔다. 미혜도 이자리에 온걸 보면 성 상납을 해본 것이 분명하였다. 

“ 그래 한번 눈 감을까.” 

나는 큰 배려를 해주는 말투를 하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 여기서 정말 벗어요.” 

미영은 나에게 안기며 말하였다.

“ 그럼. 너 귀먹었냐.” 

나는 손을 미영의 사타구니 안으로 집어 넣으며 말하였다. 미영은 조금 몸을 움추리고 다리를 모으다 내가 더욱 깊게 손을 넣자 체념하듯이 다리에 힘을 풀고 나의 거친 손을 받아 드렸다. 애 손은 거침 없이 미영의 스타킹과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미영은 엉덩이를 들고 아리를 벌려 내 손을 받아 드렸다. 처음 보는 예의 없는 남자에게 유린 당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동료 연예인과 사장 그리고 사장 친구에게 보이는 자신이 한심 스러웠고 창피했는지 미영은 고개를 숙이고 한숨을 내쉬었다. 

“ 야 너.. 노래 부르면서 한번 벗어봐.” 

나는 미명의 음부를 만지며 미혜에게 스트립 쇼를 강요하였다. 미혜는 분위기에 눌렸는지 아니면 사장의 묵시적 협박에 눌렸는지 숨을 가다듬고 노래방 기기로 가 노래 선곡을 하고 노래를 불렀다. 김 사장과 이 사장은 아부의 박수를 치며 좋아하였다. 속으론 나를 씹고 있겠지…. 나는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그들을 한번 보고 미혜에게 다시 독촉하였다. 
“이 십팔년아 벗으면서 노래 해.” 
이때 나는 이미 미영의 팬티 와 스타킹을 다 벗겼고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려 하체를 다 공개 시켰다. 중간 중간 미영의 작은 반항도 있었으나 나의 우격 다짐에 포기하고 치부를 방안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였다. 

노래를 부르던 미혜도 미영의 벗은 하제를 보고 용기가 났던지 마이크 잡는 손을 번갈아가며 노래를 부르며 옷을 하나씩 벗었다. 더운 여름 말 밤의 복장 이어 쉽게 속옷 차림이 되었다. 미혜가 옷을 하나씩 벗을 때 나는 미영의 옷을 거의 찢다 싶이 해서 알 몸으로 만들고 있었다. 미혜가 속 옷만 남기고 옷 벗는 속도를 줄이자 나는 소리를 버럭 질러 완전 알몸이 되게 만들었다. 미영은 연거품 양주를 몇 잔 마셨다. 알코올 힘을 빌리려고 하는 것 같았다. 몇 잔 마시자 미영은 원래부터 탕녀기가 있었던지 나의 사타구니를 만지며 성기를 바지에서 빼려 하였다. 

나도 은근히 떼 십을 좋아해서 분위기를 만들어 김 사장과 이 사장과 이 두 명을 유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 추한 모습으로 가까워 지면 상납의 양질이 틀려지므로 미영의 손길을 막았다. 이전에도 대접 받다 떼 십을 하게 되었고 자연히 형님 동생하게 되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놈에게 약점 아닌 약점이 잡혀 안부 인사로 상납을 대신 받았었다. 이 사장이나 김 사장도 분명 오늘 함께 질펀하게 놀고 형 아우 하자고 하려는 수작 같았다. 나는 그 일을 미연에 방지 하고 자 미영의 손을 치웠다. 나중 호텔에서 둘을 밤새도록 유린하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술이 어느 정도 돌고 미혜가 다 벗고 3곡쯤 부를 때 술이 어느 정도 돌았다. 김 사장은 많이 취한 척 하며 발가벗고 노래하는 미혜 앞에서 춤을 취었다. 나는 미영의 가슴과 음부를 난폭하게 만지며 가만히 있었다. 미영은 아팠겠지만 계속 아양을 떨며
 
“오빠 살살.. 나 아파..” 하고 말 하였다. 

김 사장은 미혜 앞에서 노래를 부르다 발가벗은 미혜의 허리를 잡았다. 

“ 김 사장 나랑 구멍 동서 하고 싶어… 개새끼…” 

나는 기분 상했다는 듯이 말하였다. 

“ 아님니디.. 제가 어떻게 감히…..형님에게…” 
“ 형사님..” 

나는 우리가 형 동생 사이가 아닌 언제든지 형사와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 하도록 말을 깔고 말하였다. 김 사장은 혼비백산이 되어 미혜에게 떨어져 노래하였다. 

“이번에는 미영이 가서 노래 부르고 미혜는 이리와. 참 미영이 이걸 차리 사이에 집어 넣고 노래 불러” 

나는 작은 콜라 병을 미영의 사타구니 안에다 집어 넣었다. 미영은 아파하며 김사장에게 구원의 눈길을 보냈지만 끝내 외면하였다. 미영은 병을 안 떨어트리려 다리를 오므리고 노래방 기기로 다가갔다. 
나는 미혜가 나에게 오자 미혜에게 유방주와 계곡 주를 요구하였다. 무엇인지 몰라 하는 미혜에게 가슴을 움켜쥐며 말하였다.

“유방 하고 보지 위로 술 따라 이년아.” 

나는 몇 번의 시도 끝에 미혜에게 계곡주를 제대로 하게 만들었다. 

:” 야 노래 부르는 년 콜라 병으로 자위 하면서 노래 불러.” 
“네.” 

미영은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 볼 뿐이었다. 

“ 빨리 시키는데로 해.” 

나는 맥주 잔을 미영이 있는 곳과 거리가 먼 문 쪽에 집어 던지며 말하였다. 짱 하면서 조각이 났다. 또다시 독재자가 되고 푼 이상한 피가 흘렀다. 
미영은 맥주 깨지는 소리에 놀랐는지 정말 시키는 대로 노래 부르며 콜라 병을 보지 안에다 집어 넣었다 뺏다 하였다. 

“ 야. 김 사장 너 아까 이년 만지고 싶었지.” 
“ 아.. 아님니다…” 
“ 야 너 저기 외롭게 있는 김 사장괴 이 사장에게 숙달된 조교에게 배운 개곡주 한잔씩 드리고 와.” 

미혜도 이제 술에 꽤 위해서 인지 조금 비틀거리며 자신의 소속사 사장에게 발가벗고 다가갔다. 

“야. 거하게 한잔 따라 드려.” 

나는 기분 내듯이 말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술 기운을 빌렸지만 아직도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고 미혜는 소속사 사장의 입에 음부를 대고 술을 아랫 배 위에서 뿌렸다. 

나는 거의 한시 간 동안 두 년을 괴롭히며 술을 마셨다.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동시에 보지를 만지거나 얼음과 병을 집어넣어 보기도 하였고 
둘을 엉키게 레즈 행위를 강요하였다. 

술 마신지 두어 시간 지나자 나는 술이 취했고 꼴리는 모습을 너무 봐서 한번 거하게 두 년 잡고 빠우리를 하고 싶었다. 당장이라도 바닥에 누여 두 년의 구멍이라는 구멍을 다 유린하고 싶지만 위엄을 지키려 참고 있었다. 나는 이제 호텔에가 두 명을 밤새 가지고 놀고 싶었다. 

“아.. 이제 술도 취하고 피곤하네.. 김 사장 이 사장 나 이제 쉬러 갈래.” 

나는 취한척하며 방에서 걸어 나갔다. 
술 보다 색을 더 좋아하는 나는 물론 취하지 않았다. 
나는 요령 것 술을 바닥과 맥주병에 버렸다. 

내가 갑자기 나가자 김 사장은 황급히 나를 따라 나갔고 
미혜와 미영은 옷을 가지고 구석에 가 재빨리 입었다. 
내가 홀을 지나 입구에 나갈 쯤에 김 사장은 나를 황급히 잡고 말하였다.

“저..형님 아까 지우가 가면서 이 편지를 형님에게 주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미혜하고 미영이 오늘 밤
형님이 책임 지셔야지요.” 

최 지우가 주었다는 편지를 열어본 순간 난 심장이 추는 줄 알았다. 

“아까는 남의 이목과 후배들이 있어 죄송 했습니다. 리베라 호텔 402호에서 기다릴태니 꼭 와주세요. 
용서를 구하는 지우,” 

나는 아까의 그 청소하고 도도하던 지우의 얼굴이 떠오르자 침이 저절로 넘어갔다. 
미혜와 미영 때문에 발기된 성기는 이제 공공장소에서 바지를 뚫을 듯 팽창되어 있었다. 

“오늘은 미혜하고 미영을 책임 못 지겠어. 내가 너무 취했거든….나중에 귀여워 해준다고 대신 전해죠.” 

나는 김 사장 이 사장과 더불어 떼십을 안한 것을 하늘에 감사하며 지우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분명 김 사장은 나를 개새끼라고 욕할 것이지만 나는 상당히 기분 좋은 밤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우에게 향하였다. 


나는 직장에 출근 하자자다 검찰 직원들에게는 조사하러 나간다 하고 
나는 시내 중심의 호텔 사우나로 갔다. 
어젯밤 밤새워 그런지 몸이 찌뿌듯하고 몸이 천근 만근 무거웠다, 
그리고 참으려 해도 눈이 자연스럽게 감겨 도저히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나는 바쁜척하고 시내 중심의 호텔로 향하였다. 

호텔로 가는 택시 속에서 어제의 지우 모습을 생각이 났다. 
정말 그렇게 많은 오입을 해보았지만 어제와 같은 밤은 없었다. 

지우와의 어젯밤은 환상 그 차체였다. 
나는 호텔 앞이 아닌 근처에서 내렸다. 
지우의 모습을 다시 보고싶었다. 

나는 호텔 근처의 피시방으로 들어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나는 서둘러 KBS 사이트로 들어가 ‘겨울 연가’ 동영상 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무작위로 선정해 들어간 곳은 8화 중간 부분이었다. 

“착가하지 마요 나 이민영이예요” 

배 용준이 손을 내밀며 말하는 장면이 나왔고 손을 잡은 단발 머리의 청소해 보이는 최 지우의 모습이 보였다. 

“나 정 유진이예요.” 

청소하게 미소를 지으며 낭랑한 목소리로 말하는 아름다운 모습의 지우가 눈 안으로 들어왔다. 색기 쌓여 음란한 목소리를 내던 어젯밤을 도저히 연상 시키지 못할 청순 가련형의 풋풋한 모습이었다. 물론 드라마에서 아름답고 청순하게 그리려 노력해 지우의 어젯밤의 다른 모습을 다 지웠겠지만 나는 지우가 정말 한국 최고의 배우임을 확신하였다. 그 음란함 끼를 다 감추고 누가 봐도 청소한 여인으로 컴퓨터 안에서 지우가 움직이고 있었다. 

“이 곡 알아요.” 

낭랑한 지우의 목소리 뒤로 끈적 끈적한 어젯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 이 곡 치줄 알아요?” 

대신 나에게는 

“ 더 깊게…. 아 아…. 조금만 더… 아 아 좋아요… 헉헉 .. 나도 나와요…..” 라는 소리로 들렸고 

단아한 모습으로 배 용준을 보는 모습 뒤로 다 벗은 것 보다 더욱 야한 옷을 입고 농염한 모습으로 나의 성기를 받아드리며 나의 충실한 장난감이 된 어제의 망가진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나는 

그곳에서 “ 나 이년 먹어 봤어요.” 라고 소리 지르며 자랑하고 싶었다. 
또 가증스럽게 청소하게 연기하는 그녀의 색기 어린 대조적 모습을 동영상으로 
몰래 녹화 해 놓지 않은 것이 한이 되는 것 같았다. 
‘겨울 연가’는 참 아름답고 이쁜 동영상의 드라마지만 나에게는 어떠한 야한 포르노 보다 야한 것 
같았고 지우의 밝고 풋풋한 모습 어느 무엇도 비교 못할 음란한 모습으로 
나의 뇌리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또 다시 다리 사이에 불끈 하며 성기가 일어섰다. 

나는 더 이 드라마를 보려 했지만 너무 졸려서 서둘러 그곳에서 나와 호텔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대충 옷을 벗고 침대 안으로 들어가 눈을 감았다. 
나는 또 다시 성기가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아마 지우의 어젯밤 모습을 생각 하면서 발기된 것 같았다. 
나는 아가씨를 부를까 생각하다 올때 까지 잠을 참을 자신이 없어 몇 년 만에 처음 손장난으로 
물을 버릴려고 하였다. 독수리 오 형제에게 도움을 청하며 어제의 일을 상기하였다. 



4
룸 싸롱에서 두 사장과 두 명의 신인 여 배우와 질펀히 논 후 나는 이 사장이 불러준 모범 택시를 타고 지우가 있다는 호텔로 향하였다. 택시 안에서 나는 지우에 대한 의문을 아니 가질 수 가 없었다. 

‘왜 갑자기 마음이 변했을까? 그리고 이 총장을 후견으로 둔 년이 왜 아에게 성 상납하는 것 일까?’ 

나는 의문을 가지고 밤의 야경을 보며 지우에게 향하였다. 나는 야경을 보며 담배를 한대 피었다. 담배를 피우며 불현듯 정계로 들어선 이 총장의 회견이 생각이 났다. 

‘ 그래 그걸 거야. 이 총장은 지우와의 관계를 당분간 청산하려고 했을 거야. 지금 바로 정계에 입문한 이 총장이 여배우와 스캔들 일으킨다는 소문이 나면 그의 정치의 꿈은 무산 될것이 자명해…. 검사로서는 최고 실력자지만 정계에선 나중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질지는 몰라도 지금은 햇병아리니 조심 또 조심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 지우가 끈 떨어진 연이기 때문에 당당하지 못한거야… 그러면…. 흐흐흐..’ 

나는 어쩌면 지우를 참 오랫동안 내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견인이 없다면 지우의 약점을 잘 이용하면 성 노예로까지 만들 수 있을 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오랫 동안은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오늘 밤은 내 마음대로 지우를 농락해도 될지
모른다는 즐거운 예감이 내 뇌리에 스쳤다. 나는 기쁨을 참지 못하고 혼자 미친 놈처럼 통쾌하게 웃었다. 기사의 이상한 눈 초리에도 아랑곳 않고 나는 오랫동안 통쾌하게 그리고 또 비열하게 웃었다. 

호탤 열쇠를 프론트에서 받고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지우는 들온 것을 아는지 모른지 창문 만을 보고있었다. 아마 나와의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 도도하게 창가를 바라보고 있을 뿐 분명 인기척 들었을 건만 고개를 돌리지 않고 서울 시내를 입을 꽉 닫고 차갑게 내려 보고있었다. 창문에 비친 지우의 모습은 차갑지만 청소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치렁 치렁하고 세련된 머리 그리고 한 눈에도 고급으로 느껴지는 정장. 그리고 정장 안에 숨겨진 듯한 균형 있는 몸매. 정말 내가 꿈꾸던 미인상 그 자체였다. 나는 순간적으로 어쩌면 내가 착각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답고 당당한 지우의 뒷 모습을 보니 순간적으로 나의 판단에 의문을 품었다. 의문이 드는 순간 당당했던 나의 마음이 수그러졌다. 욕을 해대며 기선을 잡으려던 나의 계획과 영 반대로 헛 기침을 해 나의 존재를 알렸다. 

“오셨어요.” 

지우는 천천히 고개를 돌리고 나를 쳐다봤다. 아직 나를 차갑게 보았다.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아주 약한 나의 하이에나 같은 성격 때문에 나는 괜히 니우 앞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어가는 듯 하였다. 

“네…. 응 ..”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존대어를 쓸 뻔하였다. 

“ 앉으세요.” 

지우는 나를 호텔 방 구석에 있는 테이블을 가리켰다. 

“ 이번 말도 안 되는 사건을 당담 하시는 형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우의 존대어를 쓰는 말투는 예의를 다 갖추고 있었으나 말 속에서는 조금도 나를 존중하지 안고 있음을 느꼈다. 

“ 검찰님이 나오시는 줄 알았는데… 제가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 드리지요. 이번 사건에서 저를 거명하지 말아주세요. 이건 저의 작은 성의 입니다.” 

지우는 나에게 편지 봉투 한 장을 건에 주며 말하였다. 내 직감에는 천 정도 든 수표인 것 같았다. 나는 돈 천도 좋지만 지우와의 평생 기억될 유희를 포기해야 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럼” 

최 지우는 봉투를 건네자 마자 일어서 나가려고 했다. 최 지우가 일어나자 나는 지우가 나에게 써 준 편지가 생각이 났다. 

‘ 아까는 남의 이목과 후배들이 있어 죄송 했습니다. 리베라 호텔 402호에서 기다릴태니 꼭 와주세요. 용서를 구하는 지우,” 

지우 이년은 분명 이번 사건에 당당하지 못한 것이 틀림없어 그리고 오늘 밤에 내가 아닌 상관 검사를 기다리다가 나중 내가 나온 것을 알고 당당히 나오는 거야. 이년 뒤에는 분명 아무도 없을 거야. 

나는 갑자기 베팅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냥 지우를 보내면 나는 돈 천이 그냥 생기는 것이다 만일 내가 강간 해서라도 이년을 능욕하다 잘못되면 나는 못 벗을 수 도 있을 것이다. 나의 상관 동격 되는 놈 하나라도 이년의 후견인이면 내 목 날라가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하이에나 같은 내가 잘 알고있다. 그러나 10년 이상의 경험에서 나오는 나오는 나의 육감으로는 이년에게는 현재 보호해 줄 후견인이 없는 것 같았다. 이 총장의 애첩이었으면 누가 감히 이 총장과 구멍 동서할까… 여기까지 생각이 들자 나는 블라프 베팅으로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블라핑에 실패하면 천 만원 날리지만 성공하면 예상 이외의 수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 봉투는 그냥 가지고 가 슈….. 오늘은 구속 영장이 없어 나도 그냥 가는데.. 이번엔 사심 없이 조사하라는 상관의 명령이라… 특히 정치계에 관련된 스캔들은 다 조사 하리고 하니… 하필이면 이런 사건이 선거철에 일어나서.” 

나는 봉투를 던지고 자리에서 툴 툴 털고 일어났다. 나는 자리에 일어나면서 지우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순간적으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먹혔어’ 

나는 나의 블라프가 먹힌 것을 확신 할 수 있었다. 

“ 이 전 총장 정계에 가면서 꽤 노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나는 지우가 분명히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말을 흘리 듯 말하고 문 쪽으로 향하였다. 내가 문 가까이 갔을 때 지우가 나를 불렀다. 그 목소리에는 분명 두려움의 떨림이 있었다. 

“…저 .. 최 형사님.. 잠깐만.” 

지우의 목소리의 흔들림을 감지 할 수 있었다. 나는 속으로 ‘걸렸다’는 생각이 들며 쾌재를 불렀으나 표정 연기의 대가인 나는 무 표정으로 지우를 처다 보았다. 

“왜요?” 
“ 잠깐 이야기 좀 더 해요.” 

“ 이름이 최 지우라고 그렇던가… 당신 뭔가 큰 오해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런 봉투로 사람들이나 매수 하고 젊은 사람이 아주 안 좋은 버릇을 가지고 있군… 이런게 톱 탈랜틀니.. 쯔쯔..” 

나는 거의 반말로 말하면서 기선을 제압하며 들어갔다. 마지막 확인이였다. 여기서 반발하면 돈 천 날리고 집에 가는 거고 여기서 기를 죽이면 지우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죄송해요..” 

지우는 내가 원하는 대로 나에게 사과하였다. 이제 공략 정복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가 뭐가 죄송해.” 

나는 이제 아예 반말을 써가며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좀 앉아서 이야기 좀 해요. 형사님 인격을 잘못 알고 행동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우도 자기가 계획한 바와 완전히 틀리게 상황이 전개되자 당황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도도함이 다 사라지고 목소리에 나긋 나긋함을 느낄 수 있었다. 부드럽게 미인계로 나갈려 하는 것 같았다. 

“ 나 시간 없어. 나에게 할 말 있으면 내일 검찰청에서 보자고.” 

나는 문쪽으로 걸어 나갔다. 지금 안 잡는다 해도 약한 모습을 봤으니 다음에 한번 소환해 조사한다 하면서 기회를 노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걸어 나갔다. 지우는 내 예상대로 나가는 나를 달려 나와 내팔을 잡았다. 

“10분 만이라도 이야기해요.”
“내가 이 야심한 반에 너랑 무슨 이야기 하냐. 이 손 놔.” 

나는 더욱 터프한 척하면서 지우를 당황 시켰다. 이제 지우는 내 패이스에 완전히 들어온 것 같았다. 생글 생글 웃으며 애교 석인 목소리로 “10분만요..” 하며 애걸조로 말하였다.

“ 왜 이년아 10분간 나랑 연예하고 싶어. 보지가 벌릉 거려.” 

나는 낚시할 때 물고기를 확 낙아 치듯 지우가 상상을 할 수 없는 무례하고 불량한 말투로 말하였다. 나는 지우의 놀람과 분노의 눈을 볼 수 있었다. 

“ 뭘 노려봐. 이 십팔년.” 

나는 나를 쳐다보는 지우의 얼굴을 밀어 내었다. 상처가 날까 봐 때리지는 못했으나 충분히 충격이 가도록 얼굴을 밀어버리고 문을 향하여 갈어갔다. 

“ 죄송해요. 형사님… 딱 10분만…” 

분명 분노를 줄 정도로 치욕을 주는 표현을 사용했으나 지우는 마음을 먹었는지 계속 애교스런 목소리를 나에게 교태를 부렸다. 

“미친년.” 

나는 이 말과 함께 지우의 허리를 내 품 안으로 안고 거칠게 지우의 입에 내 긴 혀를 집어 넣었다. 작은 본능적 반항 후 지우는 나의 혀를 받아드렸다. 나는 달콤한 지우의 혀 안에서 녹아 내려 분위기에 따라 뜨거운 사랑을 나누려는 충동도 느꼈으나 나를 무시한 지우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확실히 자신의 모습을 나약할 때 보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거칠게 다루기로 하였다. 

나는 계속해서 내 혀를 탐닉하는 지우의 혀를 내 입에서 밀쳐 내고 가슴을 강하게 움켜 쥐었다. 갑자기 가슴을 쥐자 강한 고통을 느꼈는지 “악” 소리를 내고 얼굴이 일그러졌다. 

“ 화냥년. 남자만 보면 보지가 벌렁거려. 순진하게 생긴 얼굴하고는 영 딴판이네. 내가 젖 쥐어 주니까 좋냐 이 미친년아.” 

나는 말과 행동을 거칠게 하였다. 

“ 잘못했어요,,, 너무 아파요. 가슴… 가슴 좀 놔 주세요,” 

반항을 하면 귀 사대기를 갈겨 완전히 장악하려 하였으나 분위기에 기가 완전히 죽었는지 애걸조로 나왔다. 

“좋아. 한번 벗어봐 화냥년 벗은 모습 좀 보자” 

나는 지우를 침대 쪽으로 밀어 내고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태이블로 가 앉았다. 

“ 뭐해 십 팔년아. 빨리 벗지 않고. 다 찢어 버리기 전에 빨리 벗어.” 

지우는 폭력적인 나의 행동에 완전히 최면이 걸렸는지 순한 애완 동물이 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우는 나의 호통에 침대에서 일어나 등을 돌리고 옷을 하나씩 벗었다. 옷을 벗으며 지우의 울먹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이상하게 지우 울먹이는 소리에 쎅시함을 느꼈다. 여름날 밤이여 투피스를 벗고 나니 야한 속옷이 눈 안에 들어왔다. 허벅지 까지 오는 밴 스타킹 그리고 아주 야하면서도 전혀 천박하지 않은 팬티와 브라가 내 눈에 들어왔다. 

“ 등 돌려.” 

나는 맥주를 마시며 지우에게 명령하였다. 나는 전쟁 후 전리품을 받는 개선 장군처럼 아주 거만하게 지우에게 명령하였다. 지우는 고개를 숙이고 나를 향하여 몸을 돌렸다. 정말 조각으로 깍은 듯한 몸매였다. 치러 치렁한 머리카락, 백 옥 같은 살결, 가늘고 긴 목, 보기 좋게 벌어지고 내려간 어깨 선 라인, 균형있게 나온 가슴, 짤록한 허리, 군살 하나도 안 보이는 배, 보기 좋게 퍼진 탄력 있는 듯한 엉덩이, 길고 가는 허벅지와 다리, 앙증 스러운 발. 정말 미인의 조건은 다 갖춘 듯한 몸매와 얼굴이었다. 나는 지우의 반 알몸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한 숨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속으로 참았다. 

“ 왜 이년아 빤스와 브라자는 남자가 벗겨야 네 보지는 좋아하냐. 이리와 이년아 ” 

나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했지만 지우는 망설이다 매 앞으로 천천히 걸어와 내 앞에 섰다. 

“ 미친년.” 

나는 지우 앞에 서서 머리와 얼굴을 거칠게 그리고 간하게 어루만졌다. 
얼굴 볼을 쥐어 보기도 하고 이뿐 얼굴을 일그러 트리기도 했고 코를 들어 올려 
어울리지 않게 돼지코를 만들기도 하며 얼굴을 가지고 놀았다. 

지우의 얼굴만을 피하려 할 뿐 내 손길을 피하지 않았다. 
나는 지우 어께 위에 걸려 있는 브라자 어께 라인을 내려 지우의 젖 무덤을 보았다. 
탐스러운 가슴이 눈 안으로 들어 왔다. 

나는 지우의 가슴을 움켜지었고 유두를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 아프게 두 손가락으로 집었다. 
지우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을 때 나는 손을 놓고 유두를 손바닥으로 어루만졌다. 
지우가 “하” 하고 신음을 낼 때 나는 다시 아프게 유두를 쥐었다. 
이렇게 몇 번 하다 나는 갑자기 손을 지우의 다리 사이에 집어넣었다. 
지우는 다리를 움추렸다. 다리 사이가 촉촉해져 있었다. 

“ 미친년 보지룰 그렇게 벌렁거리니까 벌써 십물 질질 흘리지.” 

나는 지우의 팬티를 간하게 잡아 찢어 버렸다. 
나의 완력에 놀랐는지 지우는 벌벌 떨고 있었다. 팬티가 몸에서 떨어지자 
내 눈엔 잘 다음은 음모가 보였고 그 아래에 핑크 빗 속살이 눈에 들어왔다. 

“걸래 같은 년.”

나는 소리를 지르고 지우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고 침대로 밀어 넘어트렸다. 
지우는 이제 벌거 벗은 체 침대에 누워 내가 덤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지우의 예상과 달리 다시 태이블로 와 맥주를 마셨다. 

“ 이년아 이리로 기어와” 
“네” 

지우는 놀란 눈으로 나를 보았다. 놀란 모습이 정말 매혹적이며 애처러워 보였다. 
그런 지우의 모습은 나의 새디스틱한 성향을 불태웠다. 

“안들려. 혼날래.” 
나는 고함을 질러 지우의 복종을 강요하였다. 
지우는 일어서서 나에게 걸어 오려 하였다. 

“ 이 십팔년아 내 말이 똥 같아 기어오라고 하였지. “ 

나는 나의 특기인 벽에 맥주잔 던기를 하였다. 
맥주잔이 쨩 하며 산산히 부서질 때 대부분 기집애들의 마지막 반항을 죽이고 두려움에 
순종적인 동물이 되는 것 같았다. 지우도 예외가 아닌지 맥주잔이 깨지는 것을 보자마자 
기어서 나에게 왔다. 이제 완전히 내 노예 장난감이 될 것 같았다. 

지우는 기어서 마치 한 마리 암캐와 같이 나에게로 왔다. 
나는 지우의 턱을 강하게 쥐고 얼굴에 침을 뱃었다. 
지우가 참기 어려운 모욕적 행의였다. 

지우는 눈물만 흘릴 뿐 화를 내지 않았다. 
나는 체이블에 있는 티슈로 내 볼에 묻은 내 침을 닦았다. 

“ 입벌려 이년아.”

지우는 최면이 걸렸는지 이제 아무런 만항없이 입을 벌렸다. 
나는 다시 침을 뱃었다. 지우의 입에다. 
지우는 내 침을 받아 먹었다. 나는 다시 뱃었다. 
이번에는 입근처에다 뱃었다. 
내가 눈을 부릅뜨자 혀를 내밀어 내 침을 먹었다. 영리한 여자였다. 

“ 바지 벗겨 그리고 혀 공양해 봐.” 

지우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지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고 성기를 꺼냈다. 많이 해 보았는지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았다. 먼저 혀로 내 성기를 핥고 반쯤 발기된 성기를 입에 넣고 우물거려 입 안에서 크게 만들었다. 지우의 손은 나의 불알을 애무하였고 입과 혀는 끊임없이 나의 성기를 애무하였다. 씻지 않은 성기였으나 개의치 않고 개걸 스럽게 빨고 핥았다. 

어느 정도 빠지 나는 쌀것 같았다. 당대에 최고가는 아름다운 여 배우 중 하나가 미녀가 무릎을 꿇고 성기를 빠는 모습 자제 만으로 나는 정액 뿌리 속부터 사정할 것 같았다. 나는 첫 사정을 이렇게 쉽게 쌀 수 없다 생각하였다. 이제 나이가 나이인 만큼 3번 이상 하룻밤에 사정할 자신이 없었다. 또 너무 많은 양을 처음에 싸면 뜻 대로의 좋은 밤을 이루지 못할 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지우의 입을 나의 성기로부터 떨어지게 하고 지우 앞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등을 돌려 엉덩이를 지우 얼굴 챂에 두었다. 

“핥아.” 나는 짧고 강하게 말했다. 지우는 조금 망설이듯 하더니 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혀를 집어 넣었다. 샤워를 안 해서 좋지 않은 맛과 냄새가 날것이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다. 내 즐거움만이 중요하니까. 처음에는 억지로 혀를 움직이던 지우는 이제 코를 나의 엉덩이에 완전히 뭍고 혀를 내밀어 나의 항문 깊은 곳 까지 핥고 빨았다. 

나는 다리를 벌려 좀더 깊은 곳 까지 지우의 혀가 가도록 도와주었다. 지우는 나의 항문을 빨면서 한 손으로 성기를 애무하려 하였으나 나는 사정할까 봐 손을 거칠게 치웠다. 나는 사정의 충동을 어느 정도 식히자 지우를 거칠게 침대로 끌고가 개처럼 손과 다리로 눕게 하였다. 

그리고 지우의 가슴과 계곡을 부드럽게 거칠게 만지며 지우의 몸을 즐겼다. 지우는 오랄 쎅스와 손길에 흥분되었는지 계곡 안이 많이 축축해져 있었다. 나는 지우가 흥분되는 것을 느끼자 흥이 나서 지우의 몸을 유린하였다. 지우도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는듯하였다. 

거친 쎅스를 좋아하는 위향이있거나 매조 기질이 있는 것 같았다. 지우가 나의 손길 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였다. 참 쉽게 느끼는 여자 같았다. 나는 비웃듯이 피식 웃고 첫 오르가즘을 느끼게 도와주었다. 

지우가 학 학 거리며 흥분에 몸을 떨 때 나는 지우의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인정 사정 없이 강하게 때렸다. 지우는 “악” 하고 소리는 질렀으나 엉덩이를 그대로 하늘을 향하고 잇었다. 나는 다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엉덩이 맞는게 좋냐… 음탕한 년아.” 

지우는 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좋은지 “네” 하고 대답하였다. 
나는 지우의 엉덩이를 두 번 더 갈겼다. 지우의 엉덩이에는 피멍이 들었다. 
이번에는 지우가 고통을 못 참겠는지 몸 자세를 비는 자세로 만들고 그만해 달라고 애원하였다. 

나는 다시 지우를 아까와 같은 자세로 강압적으로 만들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보았다. 
보지와 항문을 만지며 지우의 반응을 살폈다. 
지우의 보지와 항문을 가까이 보자 나는 지우가 항문도 아다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흥분에 못 이겨 힘이 들어갈 때 마다 지우의 항문은 조금 벌어졌다. 
경험상으로 항문 쎅스를 근레에 해본 년에 보이는 현상이었다.

“ 십팔년 똥구멍도 아다가 아니네.. 이년 완전히 걸레 아니야.” 

말하며 나는 지우의 항문에 나의 검지 손가락을 천천히 집어 넣었다. 
지우는 반항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힘빼.” 

나의 말 한마디에 힘을 뺴고 나의 손가락을 받아드렸다. 
예상대로 경험 없는 년보다 쉽게 들어갔다. 
나는 검지손가락을 빼고 지우 엉덩이 위로 올라가 아무런 크림을 안 바르고 
그녀의 계곡에서 나온 애액을 항문에 묻힌 후 성기를 삽입하였다. 

어려웠 지만 나의 성기는 지우의 항문을 완전히 관통하였고 거친 마찰을 느끼며 나는 성기를 움직였다. 
지우는 처움 강한 고통을 느끼는 듯 비명과 신음을 내 뱃었으나 완전히 삽입을 이룰 때는 
고통과 희열이 석인 신음만을 내었다. 지우의 엉덩이가 너무 강하게 나의 성기를 쪼아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지우의 항문 안에다 정액을 싸버렸다. 

지우도 느끼는지 오르가즘 느낄 때의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우의 항문에서 성기를 빼고 침대에 헉헉 거리며 누웠다. 
지우도 내 옆에 누우려 하였다. 
나는 지치고 힘이 들었지만 숨을 가다듬고 소리를 질렀다. 

“ 이 십팔년이.. 누가 누우래. 혀로 뒷 처리 해야지 이 걸레 같은 년아.” 

나는 지우의 자존심을 다시 건딜며 뒷처리를 독촉하였다 지우는 힘이 들었는지 
천천히 일어나 자신의 항문을 관통했던 성기를 입으로 닦아내었다. 
지우의 청소한 얼굴에 꼿힌 내 성기를 보자 다시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나는 지우가 입으로 내 성기를 뒷처리하는 동안 꿀 맛 같은 담배를 피웠다. 
나는 내 성기가 죽어가자 일어나서 바지를 뒤져 비아그라를 먹었다. 
나이는 못 이겨 이런 미인 앞에서도 뜻 대로 서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년아 따라와 목욕하게.” 

나는 앞서서 욕실로 걸어갔다. 지우도 몸을 일이켜 나를 따라왔다. 

“기어와 이년아. 개처럼 기어 다녀 나랑 있으면.” 

나는 확인 하지 않고 욕실로 들어왔다. 지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내말 대로 기어서 욕실로 들어왔다. 아직 12시도 안되었다. 즐겁고도 긴 밤이 될것 같았다. 



5
내가 호텔에서 깨어났을 때는 이미 해가 서서히 기우는 4시 경이었다. 일곱 시간이나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수면을 취한 것 같았다. 몸이 날을 듯이 가벼워졌다. 일어나니 나는 시장기를 느꼈다. 대충 씻고 따듯한 국물 한 그릇 먹기로 하였다. 호텔서 나가기 전 대충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 들어가니 어제 밤 지우와의 욕실 속에서의 격렬한 정사가 생각났다. 욕실에 들어 섰을 떄 어젯밤 지우가 욕실로 기어오는 모습이 떠올랐다.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기어오는 지우의 얼굴과 몸매가 떠 올랐다. 늘씬한 허리 라인이 나의 성기에 힘을 불어 넣었고 곤혹스러워 했으나 동시에 피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듯한 지우 얼굴이 나의 성기를 딱딱하게 만들었다. 

“ 이리와. “ 

지우는 내 발 밑으로 기어 왔다. 

“핥아서 올라와.” 

지우는 대번 무슨 뜻인지 알았다. 이러 유형의 성 관계를 가진 적이 잇는 듯 했다. 하긴 상류층 놈들이 훨씬 변태적이니까 변태 관계도 많아 가져 봤겠지. 지우는 내가 원하는 것을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으나 지우는 혀를 내밀어 내 발 등을 핥았고 그리고 발을 들과 발 밑과 발가락을 핥았다. 나는 내심 놀랐으나 흐믓한 마음도 들었다. 흐믓한 마음 후 변덕스럽게 화가 났다. 어차피 시킬 일 이었지만 너무 쉽게 굴욕적인 자세를 취하는 지우의 모습에 아이오니 하게 화가 났다. 

“ 십팔년 완전 갈보군. 매조 걸레 갈보. 그래 발 때까지 다 핥아 먹어라.” 

지우에게는 이제 더 이상 반항심을 보이지 않았다. 혀를 더욱 빨리 놀리며 나의 발을 침으로 목욕 시켰다. 

“ 올라와 노예야.” 

나는 지우를 노예라고 불렀다. 이제부터 완전 장난감 성 노예로 다루기로 한 것을 선전 포고했다. 
지우는 내 다리를 잡고 눈을 반쯤 감고 혀를 내밀며 나의 성기로 조금씩 조금씩 감미롭게 올라왔다. 성기 위 까지 온 지우는 혀를 놀리며 나의 성기를 애무하였다. 한번 사정해서 민감성이 많이 떨어졌으나 지우의 자태는 언제라도 사정을 이끌 것 같았다. 

나는 지우를 황급히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뒤로 돌렸다. 지우를 변기 위로 올라서게 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열었다. 많이 젖어있었다. 
나는 나의 성기를 한번에 지우의 계곡 안에다 집어 넣었다. 
지우의 계곡은 나를 한번에 집어 삼켰다. 

계곡안에 다른 손 하나가 더 있는 것 같았다. 
명기구나 나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내가 펌프질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도 사정할 것 같았다. 
움직이면 쌀 것 같았다. 나는 조심해서 성기를 움직였다. 

지우도 쾌감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의 성기를 받아드렸다.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쌀 것 같았다. 
펌프질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우는 또 느끼는 것 같았다.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더 빨리 움직였다. 

“ 십할년, 걸레 같은 년, 매조 노예, 갈보년..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상스런은 말을 내뱃으며 끝 없은 오르가즘을 느꼈다. 지우도 나도 부르르 떨면서 사정의 세계로 깊이 빠졌다. 

나는 대충 씻고 호텔 밖으로 나왔다. 
그냥 집으로 갈까 하다가 검찰청 분위기를 보러 검찰청으로 다시 들어갔다. 
검찰청에 들어가 보니 기자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동료에게 무슨일이냐 물어 보았다. 

연예인 성 상납 사건 때문에 모인 기자들이라 하엿다. 
예상 보다 크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 같았다. 
아마 놀면서 시간 때무는 것 보다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 같았다. 

많은 일의 대가는 더 많은 지우와 같은 년과의 어젯밤과 같은 유희를 의미해서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나는 나의 상관 검찰이 나를 부른다 하여 그의 방으로 들어갔다. 
고 검찰은 나에게 사회적인 파장이 크니 철저히 준비하라고 명하였다. 
나는 오 검찰과 기자 회견 장소로 나갔다. 

오 검찰은 맨날 하는 말 - 성역을 두지 않고 철저히 조사하겠다 하였다. 
그리고 사건의 근본까지 벗기겠다 하였다. 나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그래 물론 철저히 조사해야지,, 그리고 용의자는 다 벗겨 봐야지 옷을….. 
숨김 없이 까발라야지.. 보지를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