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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좀 잘했는데."
"그럼 국어선생님!"
지나가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 말한다.
"40분 후에 갈아입고 오세요. 저희는 여기서 갈아입을 테니까~"
"그럼 40분 후에는 어떻게 해?"
그 말에 지나가 웃었다.
"선생님이잖아요. 원하는 대로 해야죠. 히히히. 대신에 아마도 들어오면 우리 컨셉이 어떤 컨셉인지 알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지나가 그렇게 말하며 내 귀에 속삭인다.
"당연하지만 채벌도 하셔야 해요~ 알았죠?"
나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나가요~"
하고 지나가 나를 쫒아 낸다.
나는 어정쩡하게 서 있다가 안쪽을 한번 본다. 그리고 교무실로 들어간다.

교무실은 정말 교무실 처럼 되어 있었다.
하지만 뭐 특별한 것은 없었다. 나는 지나가 준 옷을 꺼내본다.
그런데 옷 사이에 봉투도 하나 있었다. 나는 봉투를 열어 보았다.
거기에는 출석부? 라고 적혀 있는 진짜 옛날 학창시절 출석부 같은 것도 있었고, 이것저것 교과서도 들어 있었다.
나는 지나의 준비에 피식 웃는다.

그리고 옷을 갈아 입는다.
옷을 갈아입고 문득 벽면에 있던 거울에 비춰보니. 정말 나이 많은 학생주임 같이 생긴 것 같다.
나는 피식 웃었다.
그리고 지나의 봉투를 뒤져보니 나온 알 없는 뿔태 안경을 써 보니 더 늙은 학생주임처럼 생겼다.
나는 그 상태로 출석부와 함께 들어있던 국어교과서. 그리고 긴 쇠막대기? 비슷한 것을 들었다.

학창시절의 선생이 떠오르는 모습이었다.
나는 아직 시간이 한참 남아서 출석부를 한번 열어보았다.
그런데 정말 출석부에 내 여인들의 기록이 들어 있었다.
심지어 사진도.
지나가 아무래도 해외 나오기 전부터 준비한 모양이었다.
나름대로 설정도 있었다.

지나의 경우에는 불량학생이라고 적혀 있었다.
의외로 어울리는 느낌이다.
그리고 세나의 경우에는 학교 퀸카라고 적혀 있었다.
그리고 남자 알기를 뭐 같이 알음. 이라고 적혀 있었다.
다음으로 수빈이의 경우는 반장. 모범생 이라고 적혀 있었고,
마지막으로 수정이의 경우는 운동부. 성적 안좋음 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런데 뒤에 한 페이지가 더 있었다.
그걸 보니 이렇게 적혀 있었다.

[ 최근 원조교제로 성적이 떨어진 학생들. 모두 야간자율학습 중. 채벌 필요. ]

나는 그걸 보고 웃었다.
지나는 나름대로 많이 준비한 모양이었다.
확실히 나랑 사귀고들 있으니 어떤 의미로 보면 원조교제는 원조교제였다.
나는 일단 그걸 읽고 주변을 둘러보러 잠시 밖으로 나갔다.

식당도 한번 내려가 보고, 운동장도 한번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는 재미있는 생각이 들어 미소지었다.

그리고 마침내 40분이 지나고 나는 천천히 3층 복도로 올라갔다.
3층을 걷는데 교무실 바로 옆반에서 떠드는 소리가 났다.
주로 나는 소리는 언니 교복 이쁘다. 뭐 그런 소리였다.
나는 들어가기 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는 문을 쾅 열었다.


"누가 떠들어!"
내가 약간 어색하게 그렇게 말하며 들어가자 순간. 그녀들이 조용해 진다.
그녀들은 내 모습에 약간 웃음 지을 만도 한데, 의외로 조용해진다.
나는 일단 교탁으로 가서 어색하게 출석부를 펼치고 말한다.
"너희 성적 떨어져서 이렇게 야자하는데 뭐가 좋다고 그렇게 떠들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내 여인들을 관찰했다.

가장 앞쪽에 앉은건 수정이었는데.
수정이의 교복은 평범한 학생의 교복이었다. 가디건과 조끼를 다 입고 있는 교복의 정석이랄까?
다만 요즘 학생들 처럼 교복 치마 안에 체육복을 입고 있었다.

다음에 앉은 것은 수빈이었는데
수빈이는 교복을 일부러 지나가 타이트한 것을 준 모양이었다. 조끼는 입지도 못했고, 가디건만 입었는데.
블라우스는 가슴이 커서 터질듯 부풀어 올라 있었고, 그래서 조끼를 입지 못한 모양이다.
치마 역시 짧았다.
그리고 왠지는 몰라도 수빈이는 정말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뒷 자리에는 세나와 지나였다.
두 미녀는 일부러 그런 건지 의도적으로 꽤나 불량스러워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화장도 수정이나 수빈이보다 강하게 했고, 의도적으로 옷도 줄였고 치마도 타이트하게 입었으며 무척이나 짧았다.

나는 그 모습을 훑어보고 말한다.
"일단 출석먼저 불러보자. 지수빈!"
"예. 선생님."
수빈이가 대답한다.
"이수정!"
"예. 선생님."
그리고 난 지나와 세나를 한번 보고 입을 열었다.
"최세나!"
"예~"
세나는 약간은 불량스러워 보이게 길게 발음하며 말했다.
"박지나!"
"여기요~"
지나 역시 불량스러워 보이게 말하고는 세나와 함께 웃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의도적으로 한숨을 내쉬고는 말했다.
"반장. 인사해."
수빈이가 그 말에 어정쩡하게 일어난다.
타이트한 교복이 그녀의 커다란 가슴과 힙을 강조한다.
나는 의도치 않게 침을 꿀걱 삼키고 만다.
"차렷!"
수빈이가 그렇게 말하고 이어 말한다.
"경례!"
"안녕하세요~!"
하고 여인들. 아니 학생들이 말한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말한다.

"그래. 너희 이야기는 들었다. 일단 조용히 자습 시작해. 떠들면 혼날 쭐 알아!"
난 그렇게 말하고 교탁 한쪽에 있는 책상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다.
학생들은 그 말에 처음에는 교과서 비슷한 것을 피고 여기저기 둘러본다.

그렇게 한 5분은 조용했으나, 당연하게도 지나와 세나가 자신들 앞 자리에 앉은 수빈이와 수정이에게 이런저런 대화를 시키기 시작했다.
"수빈아. 너 원조교제한다며?"
지나가 말한다.
"워, 원조교제 아니야~ 언... 지나야."
수빈이는 언니라고 말하려다가 지나라고 말한다.
"수정이 너도 원조교제라며?"
"무, 무슨 소리야."
세나의 말에 수정이가 말한다.
"다 들었어 기집애야."
그때 내가 일어나서 말한다.

"조용히해!"
그리고는 교탁으로 올라간다.
"이것들이 조용히 하라니까...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내 말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것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면서 나는 의도적으로 수정이 쪽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수정이가 체육복을 안에 입은 것을 보고는 말한다.
"누가 이렇게 입으라고 했어. 빨리 벗어."
내 말에 수정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체육복을 벗으려고 몸을 구부린다.
의도적으로 그녀는 체육복을 안쪽에서 붙잡고 허리를 숙인다.
나 역시 의도적으로 뒷쪽으로 간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허리를 숙이는 순간 그녀의 짧은 치마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팬티와 엉덩이를 본다.
수정이는 교복에 어울리는 연한 초록색의 귀여운 악어가 그려져 있는 속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수정이가 체육복을 올려 놓자 다음으로 수빈이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수빈이의 몸을 이리저리 훑는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 야하디 야한 교복이었다.
"누가 이렇게 교복을 줄이라고 했어?"
내가 말하자 수빈이가 고개를 숙인다.
나는 수빈이 머리를 막대기로 톡톡 치면서 말한다.
"대답해. 반장이 되서 말야. 누가 이렇게 교복 줄여 입으라고 했어?"
"죄송합니다."
수빈이가 그렇게 말한다.
나는 의도적으로 수빈이의 가슴을 보다가 그녀의 유두 위치정도 되는 곳을 막대기로 쿡 찔러 눌렀다.
"흐응~"
"누가 이렇게 여기랑,"
그리고 나는 그녀의 힙을 막대기로 툭 친다.
"여기를 이렇게 줄이래. 응? 반장이라는 년이."
난 의도적으로 욕을 한다.
"죄송합니다."
수빈이가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인다.
나는 그 모습에 약간 웃겼지만 참으며 그녀에게 말한다.
"나가서 엎드려. 그리고 이수정. 너도 나가서 엎드려. 누가 옷을 그렇게 입으래!"
내 말에 두 미녀가 알겠다고 하면서 교탁쪽으로 가서 엎드렸다.
그녀들은 엉덩이는 칠판쪽으로 가게. 그리고 얼굴은 내 쪽을 바라보았다.
"엉덩이 더 들고!"
그녀들은 내 말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그녀들의 큰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고 짧은 치마가 올라가 그녀들의 엉덩이를 다 노출하고 있었다.
"그대로 있어."
난 그녀들을 그렇게 놔두고는 지나와 세나 쪽으로 갔다.

우선 세나를 바라보았다.
그녀 역시 옷을 줄여 입었고, 치마가 정말 팬티가 보일 정도로 짧았다.
"누가 여기 이렇게 줄이래?"
나는 그렇게 말하며 허벅지를 막대기로 톡톡 쳤다.
"이래야 인기있다고요."
세나가 그렇게 말하며 다리를 건들거린다.
"아주 그냥. 발랑 까졌구만."
내가 말하자 세나는 약간 뒤로 물러선다.
"너도 나가서 엎드려 이년아!"
세나 역시 나가서 엎드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지나를 바라보았다.

지나는 교복을 입고 건들건들하게 서 있었다.
역시 짧고 타이트한 교복.
"이년 이거 불량학생이라더만 진짜네. 넌 왜 이렇게 교복을 줄였어?!"
내가 말하자 지나가 대답한다.
"선생님도 좋잖아요. 이렇게 짧게 입었는데."
나는 그 말에 지나를 도전적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너 이년이 아주 그냥 불량하기 이를대 없구만."
"뭐 어때요."
나는 그러다가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근데 너 원조교제 하고 있다며?"
"... 그게 뭐요?"
지나는 꽤 연기를 잘 했다. 정말 놀란 것 같아 보였다.
"그걸 니 부모님이 아시면 어떻게 될꺼 같아?"
그 말에 지나가 몸을 한번 떨더니 말한다.
"죄, 죄송해요."
"그럼 너도 빨리 가서 엎드려!"
내 말에 지나도 얼른 가서 엎드린다.

난 엎드린 4명의 학생들에게 다가가며 말한다.
"너희 모두 원조교제하는 중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렇게 말하며 나는 그녀들의 뒤로 간다.

역시나 짧은 교복때문에 그녀들의 팬티와 엉덩이가 모두 노출되어 있다.
"엉덩이 들어!"
내가 말하자 그녀들은 더욱 바짝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나는 그런 그녀들의 엉덩이에 막대기를 올려놓고, 수빈이부터 끝에 있는 지나까지 이동하면서 그녀들의 엉덩이에 막대기를 대고 이동한다.
"그리고 너희는 분명 부모님께 이 사실이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을거야. 그렇지?"
내가 말하자 대답이 없다.
나는 가까이 있던 수빈이의 엉덩이를 막대기로 찰싹 때린다.
"까악!"
"대답해!"
내 말에 수빈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죄, 죄송해요. 제발 말하지 말아주세요 선생님!"
그리고 나는 이번에 수빈이 옆에 수정이의 팬티 위 엉덩이 곡선을 막대기로 문지르며 말한다.
"너는?"
"저, 저도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선생님. 죄송해요.."
다음으로 세나의 항문 쪽에 막대기를 꽂으며 묻는다.
"너는?"
"마, 말씀하시지 말아 주세요..."
마지막으로 나는 지나의 보지쪽을 막대기로 문지르면서 말한다.
"너는?"
"죄, 죄송해요... 말씀만 하지 말아주세요."
나는 4명의 학생들에게 그 말을 듣고는 그녀들 앞으로 의자를 가져와 앉는다.

"너희 모두 원조교제 했으니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가 뭘 원하는지 알겠지? 그걸 할 생각이 있어?"
내가 말하자 4명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예. 선생님."
"말씀만 하지 말아주세요."
"뭐든 해도 좋으니까. 말씀만 하지 마세요."
"제발요."
4명의 말을 듣고 나는 일단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수빈이 부터 이쪽으로 와."
수빈이가 일어나 내쪽으로 다가온다.
수빈이는 교복을 입고 얼굴에 피가 쏠렸는지 얼굴이 조금 붉어진 상태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그런 수빈이 치마 속으로 양손을 집어 넣는다.
"꺄악!"
"가만히 있어!"
내가 말하자 수빈이는 가만히 있지만, 얼굴이 더 붉어진다.
나는 수빈이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를 붙잡고 밑으로 내린다.
수빈이의 팬티가 치마 속에서 나와 허벅지를 지난다.
그녀의 팬티는 하얀색이었다. 나는 팬티를 내리며 수빈이에게 말한다.
"다리 들어서 팬티 빼."
그 말에 그녀가 다리를 들어올려 내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배려한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가 내 손에 들어온다.

팬티를 살펴보니 벌써 가운데가 젖어 있었다.
"반장 너. 원조교제 하더니 아주그냥 조금만 있어도 물이 철철 흐르는 구만?"
나는 의도적으로 그런 말을 내뱉는다.
수빈이가 얼굴이 붉어진다.
나는 그런 수빈이에게 가디건을 벗고 허리를 숙이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그녀가 허리를 숙이자 등쪽으로 손을 뻗어 그녀의 브라자 후크를 푼다.
그녀는 이번에는 비명을 지르지 않고 얌전히 있는다.
나는 그런 수빈이를 다시 허리를 들어올리게 하고는 가슴 앞에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버린다.
그리고 보이는 그녀의 브라를 나는 잡아 빼 버린다.
"좋아. 다시 여며."
그 말에 그녀가 다시 블라우스 단추를 여민다.
그녀는 이제 속옷이 제거된 상태로 교복 블라우스와 치마만 입은 상태가 되었다.
나는 미소를 띄고 말한다.
"자, 들어가서 앉아."
"아, 알겠습니다."
그녀가 들어간다.

다음으로 나는 수정이를 불렀다.
"뭘 해야 하는지 알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내 손길을 기다린다.
나는 이번에도 바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벗기고, 브라도 벗겨 버린다.
다음으로 세나가 다가온다.

세나 역시 내 손이 들어올 것으로 알고 그 자리에서 서 있는데 나는 뒤에서 있던 지나에게 말한다.
"지나야. 이쪽으로 와서 세나 치마좀 들어올려 봐라."
그 말에 세나가 놀란다.
"선생님!"
"어허, 가만히 있어. 너희는 나에게 반항을 했는데 그냥 너머갈 수 있나!"
지나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다가와 세나의 치마를 들고 있는다.
그러자 세나가 입고 있는 팬티가 보이고 나는 그 팬티를 벗기기 시작한다.

그러자 세나의 보지가 모두 들어나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보인다.
세나가 수치심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창피해?"
세나는 대답을 안한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놓치지 않는다.
"흥. 그러면서 질질 흘리고 있구만."
그녀는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나가 그녀 브라 후크를 벗기고, 내가 앞에서 잡아 당겨 푼다.
그리고 세나가 들어가려 하는데 나는 세나에게 지나에게 똑같이 하고 있으라고 명령한다.

"선생님!"
지나가 놀라지만 세나는 얼른 뒤로 가서 지나의 치마를 올린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리면서 그녀의 보지에 달려 있는 피어싱을 보고 혀를 찬다.
"어린년이 피어싱은."
"무, 무슨 상관이에요!"
지나가 그렇게 말했지만, 나는 그녀의 보지를 뚤어져라 바라보다가 그녀의 브라를 풀어 버렸다.

그리고 내가 있는 교탁 앞에 4명의 학생이 속옷을 모두 벗어 버린 채 의자에 앉아 있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채벌에 들어간다."
내가 말하자 학생들이 놀란다.
"뭘요?"
지나가 묻자 나는 웃으며 그녀들에게 말한다.
"별거 아니야. 그냥 수업 들으면 되는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칠판에 국어수업이라고 쓴다.

왠지 모르지만 속으로 내가 그녀들보다 지금 위에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모두 책상 위로 올라가서 쪼그려 앉아. 오줌누는 자세로."
내 명령에 그녀들이 조금 놀란다.
"하, 하지만!"
세나가 말한다. 나는 엄하게 말한다.
"어허!"
그 말에 그녀들이 어쩔 수 없다는 듯 책상위로 올라간다.
나는 신발은 벗어도 좋다고 말했고, 그녀들은 슬리퍼를 벗고(처음부터 슬리퍼였다.)
책상에 올라가 쪼그려 앉아 오줌누는 자세가 되었다.

그러자 그녀들의 보지가 훤히 들어났다.
그녀들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나는 그런 그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교과서를 폈다.
그녀들도 나와 같은 국어 교과서가 있었다.

"그럼 수업 시작한다. 수업 시작하고 한명이라도 엉덩이가 책상에 닿거나, 혹은 애액이라도 흘리면 또 채벌이 있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들과 수업을 시작했다.

물론 나는 수업을 할 줄 모르니 그녀들에게 국어 교과서의 글을 읽으라고 했다.
가장 먼저 수정이가 글을 읽는다.
나는 그녀가 글을 읽는 동안 의도적으로 그녀에가 다가가 내 막대기로 그녀의 보지를 툭툭 친다.
"습니다... 하아앙~"
그녀가 글을 읽으면서 신음을 삼킨다.
"다음. 수빈이."
이어서 수빈이가 읽기 시작하고, 나는 수빈이 쪽으로 가서 수빈이 보지에 이번에는 막대기를 슬슬 문지른다.
그녀는 신음을 삼키면서 무사히 글을 읽는다.

하지만 다음 세나 차례.
나는 세나 차례에 가버리게 하기 위해서 그녀쪽으로 다가간다.
그녀가 글을 읽으면서도 나를 바라보고 긴장하고 있는데, 내가 그녀의 보지에 이번에는 막대기를 푹 집어 넣는다.
"습니 - 하아앙!"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쭈욱 하고 책상에 떨어지며, 동시에 세나가 엉덩이를 책상에 대고 만다.

"최세나!"
내가 말하자. 세나가 얼른 자세를 잡았다.
"최세나 때문에 채벌이 이어진다. 단체 생활이니까 너희 모두. 알겠지?"
내 말에 다른 학생들도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대답한다.
"알겠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나는 그녀들을 책상에서 내려오게 하고는 그녀들의 모습을 하나씩 훑어 보다가 말한다.
"모두 치마 벗어."
내 명령이 떨어지자 그녀들은 서로 눈치를 본다.
하지만 결국 그녀들은 떨리는 손으로 교복을 벗는다.
그리고 들어아는 그녀들의 보지와 아름다운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

그녀들은 교복 블라우스만 입고 하반신 누드로 서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고는 문득 시계를 보았다.
"그러고 보니 점심시간이군. 일단 식당에 내려가서 밥을 먹고 올라오도록."
그녀들은 서러 바라본다.
"저, 이 상태로요?"
수빈이가 묻자 내가 고개를 끄덕인다.
"응. 당연하지."
내 말에 수빈이와 미녀들은 한숨을 내쉬더니 밖으로 나간다.
나 역시 밥을 먹기 위해서 밖으로 나간다.


식당에는 우리가 싸온 음식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지나가 가져온 식판도 있었다.
나는 음식을 내가 나누어 준다고 말하고는 한명씩 식판을 가지고 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4명의 학생들이 블라우스만 걸친채 보지를 보이며 식판을 가지고 왔다.

당연하지만 식판을 두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해서 그녀들은 보지와 엉덩이를 가릴 수 없었고,
나는 한명한명 느긋하게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녀들은 떨리는 손으로 음식을 식판에 받아서 의자로 걸어갔다.
그런데 의자에 앉으려는 그녀들을 내가 멈춰 세웠다.

"벌 받는 중이니까. 아까 처럼 자세 잡고 먹어."
내가 말하자 그녀들은 난처한 듯 했지만, 지나가 먼저 자세를 잡았다.

아까처럼 보지를 들어낸 체 오줌 누는 자세로 상에 올라간 지나는 그 자세로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다른 여자들도 그걸 따라했다.

나 역시 그녀들 앞에 앉아서 그녀들이 음식 먹는 것을 구경하며, 음식을 먹었다.
나는 음식을 먹으며 4명의 미녀들의 보지를 관찰했고,
슬슬 내 성기가 서는 것을 느꼈다.

"서, 선생님."
지나가 날 보고 말했다.
"응?"
"저, 다리가 너무 아픈데... 그만 하면 안되요?"
지나는 그렇게 말하며 날 바라보았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
"그럴 순 없지. 넌 벌 받는 중이야."
"다, 다른 벌 받을께요. 뭐든 받을께요~ 이건 너무 힘들어요... 소화도 안되는 것 같고."
"뭐든 한다고?"
나는 그렇게 말하며 지나를 바라보았다.
지나는 의도적으로 그 말을 한 것 같았다.

아마도 그녀 역시 보지가 타는 듯 해서 참을 수 없었나 보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뭘 해야 할지 알텐데. 정말 괜찮아?"
그 말에 지나가 고개를 끄덕인다.
"괜찮아요. 선생님~"
나는 그 말에 자리에서 약간 일어난 뒤에 그녀를 내려오게 만들고 식탁 옆으로 빠져 나와서 앉는다.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면서 말한다.

"뭘 해야할지 알면 한번 해봐."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 바지 자크를 내린다.
"어머~!"
옆에서 지켜보던 세나가 외친다.
나름 상황극에 마추는 모양이다.
그리고 지나는 내 커다란 성기를 꺼낸다.
"서, 선생님... 정말 크시네요."
"어허- 어디 음식먹은 입으로 선생님 성기를 먹을려고 들어."
나는 그렇게 말하며 지나의 가슴을 가리켰다.
"그걸 써봐."
지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블라우스를 풀어버리고 가슴을 꺼낸다.
유두에 매달려 있는 피어싱이 빛난다.
지나는 가슴을 흔들며 열심히 내 성기를 가운데 끼고 흔들기 시작한다.
나는 그런 지나의 모습을 보다가 다른 여자들도 이쪽을 보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가슴 사이에 좆을 끼운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나는 문득 이들중 최고의 사이즈인 가슴을 가진 수빈이를 바라보았다.
수빈이는 뭔가에 홀린 듯 열심히 가슴으로 내 좆을 비비고 있는 지나를 바라본다.

"너희. 빨리가서 이 닦고 와."
"아, 알겠습니다. 선생님!"
그녀들은 그렇게 말하고 얼른 내려가 엉덩이를 출렁거리며 화장실로 향한다.
그리고 나는 지나를 보면서 말한다.

"잘하네. 원조교제때도 그렇게 했어?"
그 말에 지나가 새초롬 한 표정을 짖는다. 지나에게서 처음 보는 표정이었다.
"모, 몰라요."
그렇게 그녀가 앙탈을 부린다.

그리고 잠시 후 3명의 여자들도 기대감을 가지고 왔다.
나는 지나에게 가서 이를 닦고 오라고 하고는 3명의 여자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중에서 수빈이에게 손짖했다.
"니가 가슴이 젤 크구나. 아까 어떻게 하는지 봤지?"
"예. 선생님."
수빈이가 그렇게 말하며 내 앞에 조신하게 앉는다.
그리고 가슴을 꺼내서 내 좆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으음~ 탄력 좋은데?"
"흐으응- 가,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빈이는 그렇게 말하며 가슴을 연신 움직였다.

D컵이 넘는 풍만하고 탄력적인 가슴이 내 좆을 사이에 두고 움직이자, 나는 날아갈 것 같은 황홀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러다가 약간은 아쉽게 위로 튀어나오는 내 귀두를 보고 말한다.
"귀두도 핥아야지. 학생."
"죄, 죄송합니다. 할짝!"
그녀가 귀두를 핥는다. 그리고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배움이 빠르구만."
"가, 감사합니다. 할짝! 할짝!"

그리고 나는 문득 그녀 뒤에서 애초롭게 서 있는 여성들을 바라보았다.
그녀들은 정말 아쉬운 듯 보였다.

나는 슬슬 생각해 둔 일을 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수빈이의 가슴이 내가 일어나자 한번 출렁거렸다.
그리고 나는 그런 수빈이도 일으켜 세우고 4명의 학생에게 말했다.

"따라와. 마지막 채벌이야."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들을 대리고 나간다.
그리고 나는 운동장으로 나간다.

그녀들이 순간 움찔한다.
"왜 그래?"
내가 묻자 그녀들은 어쩔 줄 몰라하는데, 수정이가 방긋 웃더니.
"창피해서 그런가봐요."
하면서 먼저 운동장 쪽으로 걸어 나간다.
그리고 그 모습에 다른 여자들도 걸어 나온다.

점심의 햇살이 내리쬐는 운동장에서 그녀들은 교복 블라우스만 입고 보지털과 보지를 햇살아래에 공개하고는 서 있었다.
나는 운동장 시작지점 중앙에 있는 교단에 올라가서 그녀들에게 말한다.

"블라우스도 모두 벗어."
내 말에 그녀들은 어쩔 줄 몰라한다. 하지만 수빈이를 제외하고는 빨리 블라우스를 벗는다.
수빈이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블라우스를 벗는다.

그리고 들어나는 그녀들의 핫바디.
나는 침을 꿀꺽 삼킨다. 햇살 아래에 아름다운 여성 4명이 학교 운동장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전라로 서 있었다.
나는 침을 삼킨다.

"그럼 마지막은 달리기다. 여기서 2등까지 한 사람에게는 내가 상을 주기로 하지. 상이 뭔지는 너희도 알꺼야."
달리기라는 말에 수정이가 눈을 빛낸다.
내가 생각해도 당연히 수정이가 1등을 할 것 같기는 했다.

나는 출발선을 그어 놓고 말한다.
"딱 2바퀴야. 운동장이 좁으니까 말야."
그녀들은 전라에 운동화만 신은 채 고개를 끄덕였다.
가장 부끄러움이 많은 수빈이도 승부라는 말에 눈빛을 빛냈다.

그리고 내가 팔을 들어올린다.
"자- 그럼- 준비.... 출발!"
내가 외치자 4명의 여자가 운동장을 달리기 시작한다.

장관이였다.
4명의 여자가 서로 커다란 엉덩이와 가슴을 출렁거리며 나와 자기 위에 (당연히 상은 그거다.) 달리고 있었다.

역시 수정이가 가장 빨랐고, 의외로 수빈이가 빨랐다.
수빈이는 커다란 가슴을 마구 출렁거리면서도 열심히 달렸다.
그리고 2바퀴째 달리다가 수정이와 수빈이가 의외로 박빙의 승부를 겨루었다.

하지만 안타깝께도 당연히 수정이가 먼저 들어왔고, 다음으로 수빈이. 다음으로 세나와 지나가 들어왔다.

"하아- 하아- 달리기 같은건 잘 못하는데..."
지나가 말한다.
"하아- 하아- 그리고 수빈이랑.... 수정이가 너무 빠른거야..."
세나도 말한다.
"하아- 후- 운동하니까요."
수정이가 말했고 수빈이도 고개를 끄덕인다.
"저도 하아- 운동 해서... 어머!"

나는 어느세 다가가 땀이 흐르는 수빈이와 수정이를 껴안았다.
"자, 상을 받아야지? 이제 교복 플레이는 끝이야. 잘 했어 수빈아. 수정아."
내 말에 그녀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나는 세나와 지나에게도 고개를 끄덕여 준다.
"너희도 잘 했어. 하지만. 아쉽게도 수정이와 수빈이랑 해야겠네."
'아- 아쉽다. 나도 아저씨랑 하고 싶었는데... 처음 운 땐게 나였는데."
지나가 아쉬워 했다.
나는 그런 지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다음에 해 줄께."
"흥~ 난 아저씨 마누라들이랑 다르거든요~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요~"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말한것 치고는 얼굴을 붉히며 좋아하고 있었다.
나는 미소지었다.


그리고 나는 햇살이 내리쬐는 운동장 건너편의 밴치에 앉았다.
세나와 지나는 안에 들어가서 옷도 챙기고 이것저것 어지럽힌 것을 정리하기로 했다.
나는 수빈이와 수정이와 함께 밴치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나도 바지와 옷을 벗어버리고 전라로 밴치에 앉았다.
그러자 얼른 수빈이가 내 좆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그리고 혀를 내미는대 내가 말했다.

"수빈아. 아까처럼 가슴으로 해 주면 안되?"
"기분 좋으셨어요?"
"응. 수빈이 가슴이 크고 그래서 기분 너무 좋던데... 싫어?"
"그럴리가요~ 히히."
수빈이가 그렇게 말하며 내 좆을 자신의 가슴 사이로 인도한다.
그리고 나는 수빈이 가슴 사이에 내 좆을 느끼며 황홀감에 젖어든다.

수빈이의 커다란 가슴의 감촉이 너무나 황홀했다.
그녀는 열심히 가슴을 움직이고 내 좆에 대한 봉사를 하며 간간히 위로 튀어나오는 귀두를 핥는다.

"주인님! 저도~ 저도요~!"
수정이가 앙탈을 부리며 내 곁으로 와서는 내 입술에 진하게 키스한다.
나 역시 열렬히 그 키스를 받는다.
내 입술에는 수정이의 혀가 들어오고, 내 좆은 수정이가 열렬히 봉사하고 있었다.

햇빛 비추는 이런 야외에서 하기가 쉽지가 아는데 나름 괜찮은 경험인 것 같았고,
솔직히 흥분도 많이 되었다.

"자, 여기 잡고~"
나는 봉사를 받다가 일어나 그녀들에게 밴치를 잡고 뒷치기 자세를 취하게 했다.
벌어진 그녀들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가 햇살 아래에 탐스럽다.

"햇빛 아래에서 보니까 더 좋은 것 같은데?"
내가 말하자 수빈이는 조금 부끄러운듯 허벅지를 오므렸지만, 수정이는 본인도 즐기는 듯 엉덩이를 흔들며 말했다.
"히히히~ 저도 좋아요~ 빨리 해주세요~ 주인님~"
나는 그 말에 그녀의 허리를 잡고 말한다.
"그래. 수정이가 더 적극적이니까. 수정이 먼저~"
"꺄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내가 수정이를 먼저 잡자 수빈이가 순간 아쉬운 듯이
"아- 서, 서방님~"
이라고 애처롭게 소리를 낸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수정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문지른다.
"흐아아앙~"
수정이가 자지러 진다.
"왜~?"
내가 묻자 수빈이는 약간 부끄러워 하는 듯 말했다.
"저, 저도... 저 먼저 해주시면 안되요?"
수빈이는 그렇게 말하고 애처롭게 날 바라보았다.
나는 미소 짖고는 말했다.
"수정이가 더 적극적이어서."
그렇게 말하며 나는 귀두 부분을 슬슬 수정이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
그러자 수정이가 자지러 진다.
"하앙~ 하아아아앙~ 좋아~"
수정이의 황홀감에 젖은 표정과 신음을 들은 수빈이는 날 보고는 결심한듯 밴치 위에 올라가더니 내게 엉덩이가 잘 보이게 엎드리고는 엉덩이를 흔든다.
"저, 저도 해주세요~ 해주세요!"
수빈이의 커다란 엉덩이가 햇살 아래에서 흔들린다.
나는 미소를 지었다.

"좋아. 하지만 있다가. 수정이 먼저~"
하고 나는 수정이의 보지에 단숨에 자지를 박아 넣는다.
"흐아아아아앙! 꺄아아아앙~ 들어왔어~ 하아아앙!"
수정이가 자지러진다.
수빈이가 아쉬워 하며 말한다.
"나, 나뻤어요. 하아아앙!"
내가 갑자기 수빈이의 올려져 있는 엉덩이 사이 보지에 내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히히히. 이걸로 채워줄께."
"흐아아앙~ 하아앙~ 나뻐- 하아앙~"
수빈이도 자지러진다.

이런 야외의 섹스가 그녀들을 더 자극시킨 모양이었다.
그리고 나 역시 그랬다.
내가 조금 거칠게 삽입하자, 수정이는 연신 허리를 튕기며 박자를 맞추려 노력했지만,
잠시 후- 수정이는 야외노출과 섹스가 주는 자극에 함락당했다.
"하아아아앙! 주인님 저 가려고~ 하아아앙!"
그리고 수정이는 다리를 부르르 떨고, 엉덩이가 떨리더니 오르가즘을 느끼며 자지러진다.
나는 그런 수정이를 보고 미소짖고,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흐앙~"
그녀가 애교석인 비음을 내뱉는다.
"자, 다음은 수빈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수빈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뺐다.
"흐앙~"
수빈이도 비슷한 신음을 내뱉는다.
그리고 나는 수정이 보지에 박혀 있던 자지를 빼낸다.
"으응~"
수정이가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아쉬운 듯 소리를 낸다.
나는 수정이의 애액에 적셔진 자지를 바라보고 수정이에게 말한다.
"정리 좀 해줄래?"
"냉~"
하고 수정이가 입을 내미는데,
"서, 서방님!"
"응?"
수빈이가 나를 바고 말한다.
그리고는 약간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더니 말한다.
"그, 그냥 넣어주세요...."
그 말에 나와 수정이는 눈을 한번 마주치고는 수빈이를 바라보고 웃었다.
그리고 수빈이 뒤에서 자세를 잡고 수빈이의 보지에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말한다.
"우리 수빈이- 수정이 애액 묻어 있는데 괜찮아?"
"흐으응~ 괘, 괜찮아요. 하아앙- 더, 더 흥분되는 것 같아요- 하아앙!"
수빈이가 내 자지가 들어오자 자지러 진다.

"어머 수빈이 야해~"
하면서 수정이가 수빈이 앞에 안는다.
그리고 내 자지가 다 삽입된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앙! 하아앙!"
수빈이는 숨을 내쉬며 내 자지를 보지로 꽉 조였다, 풀면서 봉사를 한다.
난 자지를 그 안에 넣고 잠시 수빈이가 주는 봉사를 즐긴다.

그리고 나는 다시 수빈이의 보지에 미친 듯이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흐아아아앙~! 하아아앙~ 서방님~ 하아앙!"
나는 수빈이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바라본다.
수빈이의 커다란 엉덩이와 그 반대로 잘록한 허리. 그 매끈한 라인. 콜라병 몸매? 그런 라인이 주는 시각적인 쾌감에 나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보지에 박는다.
"흐아아앙~ 하아아앙~"
수빈이가 박히는 모습이 수정이에게 자극을 주었는지, 수정이는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렸다.
"주인님~ 자위 해도 되요~?"
"응."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수정이가 웃으며
"고맙습~ 어머?!"
라고 말하려는 순간 수빈이가 옆으로 한발자국 이동하더니 수정이의 보지에 입을 댄다.
"어머, 수빈아?! 으응? 하아앙~"
수빈이는 놀랍게도 야외노출이 주는 쾌감 때문인지 수정이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그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수빈아~ 하아앙~"
수정이도 수빈이가 주는 쾌락에 굴복한듯 다리를 더 벌리고 수정이의 머리를 양 손을 잡았다.
그리고 나는 그 자극적인 장면더 더 열심히 허리를 튕기며 박아댔다.

야외에서의 섹스와 더불어 수빈이의 적극적인 래즈플이 나에게 신선하고 자극적인 자극으로 다가왔다.
수정이도 수빈이의 혀를 느끼며 자지러 졌다.

그리고 수빈이는 또 한번 절정에 오른다.
"흐아아앙!"
하고 수빈이가 애액을 토해냈으나, 수정이는 오히려 더 수빈이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마찰시킨다.
"흐아아아앙~ 수빈아 더 해줘~ 하아앙~ 기분 좋아~"
수빈이는 별수 없이 수정이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수정이에게 봉사한다.
그리고 그 자극적인 장면이 계속되자,

나 역시 곧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그리고 나는 수빈이의 보지 깁숙히 내 분신을 사정한다.

싼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수빈이는 항상 언제 어디서든 자기 몸 어디에 내가 정액을 싸던지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깁숙히 정액을 터트리고, 수빈이와 수정이 역시 함께 자지러진다.



"아이고- 벌써 한판 했어요?"
세나와 지나가 다가오며 말한다.
그녀들은 아까 외출복으로 갈아입은 상태였다.

그리고 나는 밴치에 앉아서 옆자리의 수빈이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내 다리 사이에 수정이가 애액과 정액이 묻은 내 좆을 혀로 뒷처리를 해 주고 있었다.

"얼른 가요. 연락했어요."
세나가 말했고, 나와 수빈이. 수정이는 옷을 갈아 입었다.
그리고 차를 기다리러 나가면서 문득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좀있으면 밥먹고 혼욕 가야겠네?"
내 말에 수빈이와 세나를 제외한 수정이와 지나가 환호한다.
그리고는 지나가 말한다.
"그럼 혼욕에서는 저랑 세나에게 해줘야 해요!"
"거기서 하자고?!"
내가 놀라서 묻자 지나가 고개를 끄덕였다.
"히히히. 재미있겠죠!"
"야 이 기잽애야!"
세나가 그렇게 말하며 지나를 찰싹 때려지만, 나는 세나가 얼굴이 붉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세나를 끌어 안으며 말한다.
"세나는 싫어?"
"부, 부끄럽잖아요."
나는 그 말에 웃으며
"내가 하자고 해도?"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심하는 얼굴로 바뀌더니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아, 알았어요... 대신 거기에 어린애들 있으면 안되요!"
세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차피 거기에는 늙은이들 뿐이었고, 분명 혼욕 같은 곳은 남자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잠시 후-
차가 도착했고, 우리는 차를 타고 다시 온천으로 돌아왔다.

29. 일본 2일차 = 밤.


학교를 다녀오고 온천에 도착하니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여름이지만 산 위에 있다보니 해가 빨리 지나보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왔는데, 
나도 그렇고 여인들도 그렇고 달리기도 하고, 섹스도 하다 보니까 서로 몸에 땀이 좀 많이 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저녁식사보다 오히려 지금 목욕을 하고 싶었다.

"땀 나서 그런가? 밥보다도 일단 씻고 싶네."
내가 말하자 수빈이도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게요."
"그럼 지금 혼욕 갈까요?"
지나가 눈을 빛내며 물었다.
"지금?"
내가 묻자 지나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요. 지금. 그리고 제가 물어봤는데, 여기 혼욕이기는 하지만 당연하게도 할머니들은 민망스러워서 안온데요. 말만 혼욕이지 실제로는 늙은 할아버지들 뿐이라는 데요?"
그 말에 나는 혹하니 호기심이 당긴다.
그리고 그 표정을 보고 수빈이가 나에게
"서방님. 못된 생각하죠?"
라고 묻는다.
나는 어색하게 
"티, 티나?"
라고 말했고 수빈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예."
"무슨 생각 하는 것 같아?"
내가 묻자 수빈이가 얼른 대답한다.
"음란한 생각이요~"
나는 방긋 웃으며 말한다.

"지금 가는건 어때?"
내가 말하자 지나와 수정이는 좋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세나와 수빈이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우리는 혼탕에 들어가기 위해서 유카타? 유키타? 하여간 그 옷을 입고는 밑으로 내려갔다.
혼탕은 건물에 있는것이 아니라 건물 밖에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종업원이 말해주었다.
우리가 물어본 여 종업원은 우리를 보고 놀랍다는 듯이
"정말 들어가시게요?"
라고 물었다. 아마도 수빈이와 세나. 수정이와 지나를 보고 말하는 듯 했지만 지나는 웃으며
"괜찮아요."
라고 말했다.

일단은 혼욕은 혼욕이어서 그런지 종업원도 걱정스러운 시선일 뿐. 그닥 우리를 제지하거나 하지 않았다.
문득 그런데 나는 이곳의 종업원들이 여자들 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혼탕으로 걸어가면서 물었다.
"그런데 종업원이 다 여자야."
"여기는 본래 남자가 없다고 했어요."
수빈이가 말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수빈이의 말에 따르면 옛날부터 여자 종업원만 있고, 남성 종업원은 없다고 했다.
지나가 추측하기는 아마도 혼탕이 있기 때문에 남성 종업원은 좀 그렇지 않겠냐고 말했다.
듣고 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여간 우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혼탕에 도착했다.

혼탕은 제법 큰 사이즈였는데, 앞에는 건물이 하나 있었고, 그 건물 바깥쪽에 아름답게 온천을 꾸며 놓았다.
혼탕에는 역시 늙은 할아버지들 5명 정도 뿐이었다.

나는 방긋 웃고는 그들 옆을 지나갔다.
문득 할아버지들이 나와 함께 온 수빈이와 세나. 수정이와 지나를 보고 눈이 휘둥그래 진다.
우리는 그들을 무시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으아- 떨린다..."
수정이가 그렇게 말하며 몸을 떤다.
우리가 들어온 건물은 일종이 탈의실이었는데, 번호표와 잠금장치가 한국 목욕탕 같았다.
수정이는 그렇게 떨린다고 말하면서도 옷을 훌렁훌렁 벗었다.
"기집애. 떨린다는 년이~"
지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도 옷을 훌렁훌렁 벗고 있었다.
세나 역시 그들을 보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옷을 벗었고,
가장 마지막으로 수빈이도 어쩔 수 없다는 듯 옷을 벗었다.

내가 탈의실 바깥으로 먼저 나가며
"기다리고 있을께."
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간다.

내가 나가자 주변의 할아버지들이 모두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혀를 찬다. 나는 그 모습이 웃겨서 피식 웃는다.
아마도 그들은 여인들을 기다린 모양이었다.
나는 느긋하게 온천 안으로 들어간다.

주변의 할아버지들이 날 바라보았지만,
내가 한국인임을 알아보고 뭐라고 말을 걸지는 못한다.
그때, 한 일본 할아버지가 나에게 와서 말을 건낸다.
"한국인인가?"
"아, 예."
내가 말하자 그가 고개를 끄덕인다.
"역시 그렇구만. 나는 사카모토라고 하네. 사카모토 신이치."
"아, 안녕하세요."
나는 탕속에서 어색하게 악수를 나눈다.
사카모토라는 할아버지는 나와 악수하고는 웃으며 말한다.
"아, 내가 대학 교수거든. 내가 한국에도 많이 왔다갔다 했네. 내가 한국어 전공이거든."
"아, 그러시군요.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사카모토씨. 호구라고 합니다. 이호구요."
내가 말하자 그가 고맙다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아까 그 아가씨들은?"
역시 그 질문이 올 줄 알았다.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말한다.
"아, 그러니까..."
"네 명다 애인인가?"
그가 묻는다.

나는 잠시 생각해 본다.
애인인가? 수빈이의 경우. 나는 그녀를 애인처럼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도 그렇게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나와 수정이 역시 날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고, 지나의 경우에는 자세히는 모르겠다.

그래도 나는 어색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사카모토씨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단하구만. 전부 미인에, 몸매도 좋더... 아 미안하네."
"아니요. 괜찮습니다."
몸 이야기에 내가 불쾌할까봐 그가 사과한다. 나는 괜찮다고 말한다.
그는 주변 할아버지들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나머지 4명의 할아버지들이 엄지손을 치켜새운다.
나는 어색하게 머리를 글적인다.

그리고 그때, 내 여자들이 탈의실에서 나온다.
늙은이들의 시선이 단번에 내게서 떨어져 그녀들에게 향한다.
물론 나 역시 그렇다.

가장 먼저 당당히 걸어 나온건 역시 지나였다.
세나에게도 꿀리지 않는 모델같은 몸매와 C컵 가슴.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는 문신과, 피어싱들이 그녀에게 약간은 위험한 여자 느낌을 풍기게 한다.

그리고 뒤에 따라 나오는 수정이.
모델같은 몸매는 아니었고, 가슴도 작았지만, 운동을 통한 탄탄한 근육과 탄력을 가지고 있는 몸. 그녀에게서는 활발한 느낌이 풍긴다.

그리고 다음으로 나오는 세나.
가장 모델같은 몸매로 C컵 가슴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긴 다리가 정말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도도하고 섹시한 얼굴이 그녀에게 도도한 느낌을 풍기게 한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지수빈.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베이글녀의 표본 같은 몸매다. D컵이 넘는 풍만한 가슴과 무척이나 잘록한 허리와 반대로 커다란 골반. 하지만 청순한 느낌의 그녀.

4명의 여인들을 바라보는 할아버지들의 시선이 뜨겁다.
그녀들은 저마다 물 속으로 들어온다.
할아버지들의 시선은 연신 그녀들의 온 몸을 훑기 바쁘다.

지나와 수정이는 그런 시선을 즐기면서,
그리고 세나와 수빈이는 약간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면서 나에게 다가와서 내 곁에 앉는다.

"후- 무슨 이야기 했어요?"
지나가 과감하게 내 다리 사이에 와서 앉으며 말한다.
"아, 한국어 하시는 분이 있어서."
내가 말하자 옆에서 세나의 몸을 훑어보던 사카모토씨가 인사한다.
"아, 사카모토 신이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하고 지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반가워요. 할아버지."
"하하하."
사카모토씨는 지나와 악수하면서도 연신 세나의 몸을 훑어보았다.
그는 4명의 여자 중에서 세나가 취향인 모양이었다.

사카모토씨는 내 여자들과 각각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나는 내 양 옆에 꽉 붙어 있는 수빈이와 세나를 끌어 당기면서 사카모토씨에게 말했다.
물론 내가 끌어 당기자, 그녀들의, 특히 수빈이의 육덕진 몸매가 출렁거리며 할아버지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그런데 아가씨들이 이런 곳에 들어오다니.... 허허."
사카모토씨가 웃으며 말했다.
그 말에 지나가 방긋 웃으며
"우리 아저씨가 아주 변태거든요."
하고 웃는다.
나 역시 어색하게 웃는다.
그리고 나는 내 옆에서 안겨 있는 세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세나에게 말한다.
"그러고 보니 여기서 하기로 했는데... 어때 세나 괜찮아?"
내가 말하자 세나는 어쩔 줄 몰라한다.

"여, 여기서요?"
아무리 세나라지만 이런 공개된 장소에서의. 그것도 다른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서의 섹스는 어려운 모양이었다.
그런데, 그때 지나가 나에게 얼른 다가와서 말한다.
"나는 할 수 있는데~ 아저씨?"
라고 말한다.
나는 한번 웃고 사카모토씨에게 물었다.
"사카모토씨. 혹시 여기서 저희가 섹스를 좀 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 말에 사카모토씨가 깜짝 놀란다.
"여기서 말인가?"
내가 고개를 끄덕이고, 지나와 수정이도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약간 당황한다.
하지만 곧 그도 음란한 미소를 짖고는 주변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는 놀라더니, 방긋 웃는다.

혼탕을 온 할아버지들이다보니 꽤 음란한 것 같았다.
그들은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뭐라고 사카모토씨에게 이야기를 한다.
사카모토씨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한다.

"아, 다른 사람들도 상관 없다고 말하고 있네. 그런데 말일세...."
그는 음융한 얼굴로 웃으며 말한다.
"저기, 우리가 자네 애인들을 좀 만져봐도 될까? 아, 물론 삽입하거나 그러지는 않네- 어차피 이 나이가 되면 그리 서지도 않아. 그냥 이 나이가 되면 그냥 젊은 여성의 육체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네."
그 말에 나는 내 여인들을 바라보았다.
물론 지나와 수정이는 별로 그것에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고,
내가 궁금한건 세나와 수빈이었다.

세나는 날 바라보다가 결국 고개를 끄덕였고,
수빈이는 생각에 빠져 있다가 날 바라보았다.

그러고 보니 미국에서 스트립클럽에서 다른 남자들이 수빈이 가슴을 만졌을 때 수빈이는 그리 거부하지 않았다.
"삽입 안하실거죠?"
수빈이가 다시 확인하듯이 물었다.
사카모토씨가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이네."
"그, 그럼 알겠어요."

그렇게 수빈이도 콜을 했고, 사카모토씨가 주위의 할아버지들에게 주의 시키듯 이야기 했다.
다른 할아버지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지나가 방긋 웃으면서 말했다.
"그런데, 이렇게 허락도 해 주셨는데, 뭐 좀 보여드려야죠."
"뭘?"
내가 묻자 지나가 말한다.
"우리 세나가 댄스에 또 일가견이 있잖아요~"
"야!"
세나가 놀라면서 말했지만, 나는 그 말에 약간 기대감을 가지고 세나를 바라보았다.
"보, 보고 싶으세요?"
세나는 내 눈빛을 읽었는지 조용히 물었다.
글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응. 안될까?"
세나는 웃으며
"알겠어요~ 뭐, 주인님이 원하시면 어쩔 수 없죠."
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카모토씨가 주변 할아버지들에게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자 주변 할아버지들이 박수를 친다.
세나는 어색하게 탈의 실 앞쪽 평상으로 가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