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응···좋은 ···아···좀 더 해 ···아~응···보지···휘저어 ···아, 아···」
가슴과 어널에 가세해 비부에도 자극을 받고, 료코는 좋아해 소리를 높여 흐트러진다.
그런 모친의 모습을 봐 처음은 불안한 듯했던 나츠미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서서히 대담하게 되어, 그 자극을 받아 료코는 더욱 격렬하게 흐트러진다.
남 앞에서 대변을 봄한다는 행위에 의해 받은 충격이 두 명으로부터 동성, 그것도 모친이나 딸의 몸을 애무하거나, 애무되기에 대하는 저항감을 엷게 하는 것 같아,
나츠미와 료코는 모녀의 레즈비언 행위에 완전히 빠진 모습으로 마음껏 소리를 높이면서 자신이 얻고 있는 쾌감을 상대에게도 주려는 듯 손을 움직인다.
그런 두 명에게, 시마자키가 엉덩이 구멍을 만지작거리는 일은 이미 기피하는 것은 없어져 있는 것 같았다.
이미 어널로부터 쾌감을 얻고 있는 모습의 료코는 물론, 나츠미도 시마자키의 손가락이 어널을 꾸짖는데 맞추어 허리를 흔들고, 황홀해 하는 표정조차 보여 주고 있었다.
목욕탕에서의 비정상인 행위에 의해 나츠미와 료코는 완전히 타올라, 페니스의 삽입을 요구하게 되어, 시마자키는 두 명을 동반해 리빙으로 돌아왔다.
「아~응···부탁하는···아···빨리, 범해 주세요···아~응···」
「아···시마자키씨···아~응···나의, 보지···엉망진창치고는 주세요···아, 아···」
나츠미와 료코는 시마자키가 명할 수 있는 대로 리빙의 마루에 엎드린 자세가 되며, 쑥 내민 엉덩이를 음란하게 흔들어 삽입을 조른다.
그런 두 명의 모습을 바라봐 엷은 웃음을 떠올리던 시마자키는, 이내 나츠미의 뒤로 서며 허리를 잡았다.
먼저 선택된 나츠미는 기쁜 듯한 표정으로 허리의 흔들림을 크게 하였고, 선택되지 않은 료코는 나츠미에 부러움의 시선을 향한다.
시마자키는 지금부터 무엇을 당할지도 모르고 기뻐하는 나츠미와 부러워하는 료코를 교대로 봐 히죽하며, 조금 전의 목욕탕에서의 애무로 많이 느슨해져 오고 있는 나츠미의 어널을 목적을 정했다.
몸의 쑤심에 움직여지는 허리를 흔들면서 시마자키가 삽입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나츠미는, 엉덩이 구멍에 딱딱한 것을 꽉 눌려오자 순간 당황한 모습으로 뒤돌아 보면서 말했다.
「아···거기는 틀립니다···」
목욕탕에서 어널에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거기에 페니스를 삽입한다는 행위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나츠미는
저항감을 나타내, 몸을 비비 꼬며 도망치려고 한다.
시마자키는 나츠미의 허리를 확실히 잡아 움직임을 봉하며 엷은 웃음을 떠올리며 대답했다.
「여기가 좋다. 뒤쪽의 처녀도 내가 받아 줄게.」
시마자키는 그렇게 말하며 어널에 페니스를 강하게 누른다.
조금 전의 애무로 주물럭거려지고 있다고는 하나, 손가락보다 꽤 굵은 것이 당장 침입하려하자, 나츠미는 무서워하는 표정을 띄우며 애원했다.
「아···나, 멈춰 주세요···그런 것, 무리입니다···아···」
시마자키는 눈물을 머금어 호소하는 나츠미를 보며 능글능글하며 천천히, 그러나 가차 없이 허리를 진행시킨다.
가차 없이 페니스가 항문을 나누어 침입을 시작하자, 나츠미는 괴로운 듯한 표정이 되어 신음을 흘렸다.
「아···안돼·····멈추어, 주세요···아! ···아파, 아파요···아···아픕니다······」
억지로 엉덩이 구멍을 넓게 벌려지자, 나츠미는 아픔을 호소하며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몸을 흔든다. 그러나 시마자키는 나츠미의 허리를 확실히 누른 채로 히죽거리며 입을 열었다.
「날뛰지 말고 천천히 심호흡을 해라. 저항 해봤자 괴로운 것 뿐이다.」
「아···그, 그렇지만······」
시마자키의 말에도 나츠미는 주저를 보인다. 아픔 뿐만이 아니라, 배설 기관으로 한는 행위 자체에 저항감이 있어,
솔직하게 따르게 되지는 않는다.
그런 나츠미의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면서 시마자키는 말했다.
「말해진 대로 하는 것이 좋아. 아픈 것은 너이니까. 나는 이대로 계속해도 상관없어.」
「···그런······」
용서 없는 시마자키의 말에 나츠미는 원망스러운 듯한 시선을 향하며, 침입을 거절하듯 엉덩이에 힘을 쓴다.
관장을 받아 부수어졌던 기력이, 아픔의 탓으로 소생한 것 같았다.
시마자키는 그런 나츠미에 내심 감탄했지만 드러내지 않고, 변함 없이 능글능글 한 채로 말했다.
「힘을 빼고 솔직하게 받아들여라. 익숙해지면 여기처럼 기분 좋아질 수 있어.」
그 말을 하며 시마자키는 나츠미의 비부에 한 손을 뻗어, 가볍게 손가락을 꽂아 넣어 휘젓는다.
에널로 범해는 것에 저항하려고 열심이었던 나츠미는, 조금 전부터 쑤신 채였던 비부를 만지작거리는 거에 참지 못하고 달콤한 소리를 흘렸다.
「아아아~응···안돼···아···」
민감한 부분이 자극되어 나츠미의 몸으로부터 힘이 빠지자, 시마자키는 재빠르게 허리를 진행시킨다.
나츠미는 비부에의 애무와 에널에의 아픔으로 할딱이는 소리와 신음을 교대로 흘려 괴로워했다.
「···아파···아, 아···그런···그런데···안돼··~응···」
쾌감과 아픔을 동시에 주어져, 나츠미는 혼란한 모습으로 목을 좌우로 흔든다.
이윽고 나츠미의 에널에 완전히 페니스가 들어가며, 시마자키는 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나츠미, 알고있나? 전부 들어갔어. 이것으로 너는 전후의 처녀를 어느쪽이나 나에게 바친거다.」
「아···안돼·····」
나츠미는 그 말과 함께 장을 압박하는 시마자키 것의 딱딱함으로 에널로 범해진 것을 재차 실감을 한 것 같아,
괴로운 듯한 소리를 흘리면서 눈물을 머금고 입술을 깨문다.
나츠미와 나란히 넙죽 엎드리고 있던 료코는 예상외의 전개에 소리를 없애 자체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그 상태를 봐 시마자키에 애원하는 듯한 시선을 향하여 말했다.
「그···시마자키씨··· 이제, 용서해주세요···」
료코로 에널·섹스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라,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해 불안한 얼굴을 하고 있다.
시마자키는 한 손으로 나츠미의 비부를 희롱하며 쾌감을 주면서, 다른 한편 손을 료코의 엉덩이에 뻗어갔다.
「미안하지만 부인은 잠시 이것으로 참고 있어 줘.」
그렇게 말하며 시마자키는 손가락을 능숙하게 움직이며, 료코의 비부에 자극을 주면서 에널을 비비어 푼다.
목욕탕에서 엉덩이 구멍을 만지작거려졌을 때도 느껴 버리던 료코는, 이 애무에 무심코 달콤한 할딱이는 소리를 높였다.
「아아아~응···그런···아···」
전후 구멍을 희롱해지면서 료코는 황홀해 하는 표정을 띄우고, 한층 더 자극을 요구하듯 허리를 흔든다.
한편, 에널을 꿰뚫어진 채로 비부를 만지작거려지고 있던 나츠미도 모습이 바뀌어 왔다.
「아···, 어째서···아···이런···아~응···」
엉덩이 구멍에서 범해져 있는 아픔보다 비부로부터의 오는 쾌감이 더 강해졌는지, 나츠미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서 달콤한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에널로 범해져 괴로워 하면서도, 비부를 집요하게 몰아세워져 할딱이는 소리를 흘리는 나츠미를 봐 시마자키는 히죽거리며 말했다.
「왜 그래? 싫어하고 있다 말하는 것에 비해서 기분 좋음 소리를 내고 있잖아.」
「아아아~응···그런 일···아, 아···」
시마자키의 말에, 나츠미는 할딱이는 소리를 흘리면서 힘 없게 목을 좌우로 흔든다. 그러나, 나츠미의 비부로부터는 차례차례로 애액이 넘쳐나오고 있었다.
「엉덩이 구멍으로 범해며, 여기를 만지작거린 걸로 역시 느끼고는거야?」
시마자키는 조롱하듯 그렇게 말하며, 나츠미의 비부의 안쪽까지 손가락을 꽂아 넣어 휘젓는다.
강한 자극을 받아 나츠미의 할딱임이 커졌다.
「응~아응···안돼···아···」
비부에의 애무에 나츠미의 허리가 꿈틀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그렇게 하자 페니스에 꿰뚫어진 엉덩이의 아픔이 늘어났는지, 나츠미는 당황해 허리의 움직임을 멈춘다.
그런 일을 반복하고 있는 동안에, 나츠미는 변함 없이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쾌감을 말하기 시작했다.
「아···어째서···아~응···안돼···아···좋아···아···이런 건 이상합니다···아, 아···」
아무래도 나츠미는 아픔과 쾌감이 서로 섞여 혼란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에널에서도 느끼기 시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시마자키는 그런 나츠미의 상태를 봐 히죽하며, 안쪽까지 꿰뚫은채로 멈추고 있던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안돼···아···움직이지 말아 주세요···아~응···안돼·····」
가만히 있어도 괴로울 정도의 압박을 느끼고 있던 나츠미는, 본격적으로 에널을 범하지기 시작하자 시마자키에 애원 하듯 호소한다. 그러나, 할딱이는 소리에 섞인 달콤함에 시마자키는 히죽했다.
「나츠미, 엉덩이 구멍에서도 느끼고 있는 거지? 솔직해지는게 어때?」
「아···그런 일···아~응···」
나츠미는 부끄러운 듯한 모습으로 시마자키의 말을 부정하려고 입을 열었지만, 에널을 범하는 페니스의 움직임과 맞춘듯 비부를 휘저어지자, 무심코 크게 할딱이는 소리를 높여 번민한다.
배설 기관으로 범해지면서 서서히 흐트러지기 시작한 나츠미를 보며, 시마자키의 손가락으로 희롱당하고 있던 료코는 복잡한 표정을 띄웠다.
비정상인 괴롭힘을 받는 딸를 걱정하면서도, 자신도 모르는 쾌감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료코의 표정을 알아차려 시마자키는 능글능글하며 말을 걸었다.
「부인, 무슨 일이야? 너도 엉덩이 구멍으로 범해지고 싶은 건가?」
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물어 오자, 료코는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숙여 고개를 젓는다.
거기서 시마자키는 나츠미를 꾸짖는 손가락과 허리의 움직임을 서서히 빨리하면서, 이번에는 나츠미에게 물었다.
「어때? 기분이 좋을 거겠지?」
「아아아~응···그런···아···이런 건, 안돼·으~응···안돼···아, 아···그런데 좋아 ···아~응···」
나츠미는 에널·섹스에 대한 저항감을 나타내면서도, 어떻게 참지 못한듯한 모습으로 쾌감을 말해 버린다.
이미 전후 어느 쪽 구멍으로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게 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달콤한 소리에 무심코 나츠미 쪽을 바라본 료코의 얼굴에 떠오르는 부러움의 색이 진해졌다.
그런 료코를 곁눈질하며 시마자키는 나츠미에 물었다.
「엉덩이 구멍도 기분이 좋겠지?」
「아···어째서? ···아~응···이런 건, 싫은데···아··안, 안돼···아~응···와, 기분···좋습니다···아, 아···나, 이상해져 그렇게··으~응···」
나츠미는 수치와 아픔을 느끼면서도 쾌감을 호소하며, 혼란스런 모습으로 마음껏 소리를 높인다.
의외일 정도로 간단하게 나츠미가 에널에서도 느끼고 있는 일을 인정했다. 역시 관장으로 받은 충격이 오래가고 있을지 모른다.
시마자키는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하게 일이 진행될 것 같아 히죽하며, 나츠미를 몰아세우면서 료코에 말을 걸었다.
「어때? 부인도 나츠미처럼 엉덩이 구멍으로 범해지고 싶은 건가?」
시마자키는 그렇게 물으며, 료코를 희롱하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격렬하게 한다.
강함을 늘린 자극에 농락당하며, 에널로 범해져 흐트러지는 나츠미의 모습을 부러운 듯이 바라보면서도,
료코는 목을 좌우로 흔들었다.
「아···그런 거, 없습니다···아···」
반쯤 녹은 듯한 표정을 띄우며 달콤한 한숨과 같은 소리를 흘리면서도 료코는 시마자키의 말을 부정한다.
시마자키는 그런 료코에 심술궂게 말했다.
「부인, 다르다고 말한다고 해도, 그렇게 기분 좋은 얼굴을 하고 있으며 설득력이 없어.」
그 말에 료코는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젓는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도 료코의 허리는 갖고 싶은듯 흔들리고 있었다.
그 상태를 보며 히죽하며, 시마자키는 빽빽한 나츠미의 에널에 삽입하고 있는 페니스의 움직임을 서서히 빨리하면서,
료코의 전후 구멍을 격렬하게 몰아세웠다.
「아아아~응···안돼·····그렇게, 움직이지 말아 주세요···아···안돼··으~응··좋아~···아, 아···」
「아···그런···아~응···조, 좋아 ··으~응···」
강함을 늘린 자극에 나츠미와 료코는 참지 못하고 기분좋다는 소리를 높인다.
나츠미는 싫어하듯 목을 좌우에 흔들면서도, 에널로 범해져 있는 것에 의한 아픔과 압박감이 쾌감으로 바뀌기 시작하며,
비부에 받고 있는 자극과의 상승효과로 녹은 듯한 표정을 띄우며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한편 료코는 비부와 에널을 휘저어져 황홀해 하는 표정을 띄우면서, 시마자키의 것에 꿰뚫어져 흐트러지는
나츠미에 부러움의 시선을 향하고 있었다. 엉덩이 구멍에 시마자키의 것을 맞아들이는 것에 대한 저항감이나 불안은 여전하지만,
나츠미가 얻고 있는 쾌감도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시마자키는 그 모습을 재미있는 듯이 바라보면서, 료코에 보란듯이 나츠미에의 괴롭힘을 더욱 격렬하게 했다.
「아아아~응···안돼·····이상해질 것 같습니다··으~응···안돼···아~응··좋아 ··좋아~···아, 아···」
나츠미는 많이 익숙해져 왔는지, 괴로운 듯한 표정을 보이면서도 쾌감을 말해도 기분 좋다는 소리를 높인다.
어쩌면 쾌락에 빠지는 것으로 수치나 괴로움을 잊으려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시마자키는 욕정과 부러움이 뒤섞인 표정을 띄우고 있는 료코를 곁눈질하며, 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나츠미에 말을 걸었다.
「엉덩이 구멍으로 범해지면서 느끼다니, 부끄럽지 않은 건가?」
「아아아~응···안돼·····부끄러워··아···부끄럽습니다···아~응···」
시마자키의 말에 나츠미는 수치심에 붉어지면서 싫어하듯 목을 좌우로 흔든다.
「그런데도 기분은 좋아?」
이 물음에 나츠미는 새빨갛게 된 채로, 솔직하게 수긍한다. 최초부터 시마자키에 강간되며 계속적인 쾌락절임 상태가 된 나츠미는,
쾌감에 대해서 저항력이 옅어져 있는 것 같았다.
그런 나츠미를 봐 시마자키는 히죽하며 조롱하듯 말했다.
「보지 뿐만이 아니라, 엉덩이 구멍으로 범해져도 기쁘다니, 너는 정말로 음란하지 않은가? 정말로 현역 고교생이라고 하기에는 기가 막힌다.」
「아···안돼··~응···그런 말, 말하지 말아 주세요···아, 아···」
시마자키의 말에 나츠미는 울 듯한 표정을 보인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츠미의 허리는 어느덧 시마자키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허리도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잖아. 그런 너를 학교의 모두가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아아아~응···안돼·····안돼·····말하지 말아 주세요···아~응···」
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시마자키에 말해져, 나츠미는 싫어하듯 목을 좌우로 흔든다.
그런데도 여전히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는 것은 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시마자키는 그런 나츠미의 모습을 재미있는 듯 바라보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계속 움직였다.
「응~응··· 이제, 안돼···아···나, 이상해져 그렇게···아~응··좋아~···아, 아···」
시마자키의 괴롭힘에 농락당하고 나츠미는 좋아한다는 소리를 높이며 번민하고, 그 모습에 부추겨지듯 료코의 허리의 움직임도 커져 간다.
그런 두 명을 바라봐 히죽하며, 시마자키는 완전히 쾌락에 빠진 모습으로 계속 소리를 높이는 나츠미에 말을 걸었다.
「나츠미, 나에게 엉덩이 구멍에서 범해져 기쁜가?」
「아아아~응··으으, 네···아···기쁩니다··으~응···」
나츠미는 에널과 비부를 몰아세워져, 어떻게 할 수 없는 모습으로 주저하다 대답한다. 거기에 시마자키는 나츠미에게 귓속말로 대사를 지시했다.
「아···나···시마자키상에, 엉덩이 구멍을 범해져···매우 기쁩니다···아~응···전후의 처녀를···양쪽 모두, 시마자키상에 바쳐···나, 행복합니다···아···제발···좀 더 범해 주세요···아~응···엉덩이도, 보지도···가득히, 범해 주세요··으~응···」
나츠미는 솔직하게 시마자키가 시키는 대로 대사를 말한다. 이미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지도 모른다.
시마자키의 손가락으로 전후 구멍을 희롱당하고 있는 료코는, 그런 나츠미의 모습을 부러운 듯이 응시해 안타까운 듯한 표정을 띄웠다.
「아···시마자키씨···아~응···나···이대로는, 이상하게 될 것 같습니다···아···부탁합니다···어떻게든 해 주세요···아, 아아아~응···」
옆에서 나츠미가 굵은 것에 꿰뚫어져 광태를 드러내고 있는데, 자신에게는 손가락 밖에 주어지지 않은 것에
참을 수 없게 되었는지, 료코는 애타는 듯한 시선을 시마자키에게 향하며 애원한다.
시마자키는 엷은 웃음을 떠올리며, 료코에 말을 걸었다.
「부인도 범했으면 좋은 건가?」
「아아아~응··으으, 네···아···나도, 범해 주세요···아~응···」
굳이 어디를 이라고는 말하지 않고 시마자키를 원해, 료코는 솔직하게 수긍하며 대답한다.
그것을 들으며 시마자키는 료코를 꾸짖는 손가락을 격렬하게 움직이며 말했다.
「나츠미가 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어라. 괜찮은가?」
「아··으, 네···아~응···알겠습니다···아···」
료코는 질투하고 있는 듯한 시선을 나츠미를 향했지만, 시마자키에 반항하지 못하고 솔직하게 수긍한다.
그렇게 하는 동안에, 이내 나츠미가 한계의 가까운 것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응···나··· 이제, 안돼···아··· 이제, 쌀 것 같습니다 ···아, 아아아~응···」
「사양말고 얼마든지 가도 좋아.」
처음의 에널·섹스로 절정을 맞이하려하고 있는 나츠미에 내심으로 기가 막히면서 대답하면서, 시마자키는 료코를 꾸짖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며 나츠미로의 라스트 스퍼트에 들어간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격렬하게 에널을 휘저어져, 나츠미는 한층 크게 좋아한다는 소리를 높이며 몸을 뒤로 젖혔다.
「후~~응··좋아 ··좋아~··으~···」
절정을 맞이한 나츠미의 에널이 잘라 물듯 강하게 조이자, 시마자키는 정복의 증거로 삼듯 희뿌연 정액을 발사한다.
뜨거운 액체를 받으며 나츠미는 경직시킨 몸을 꿈틀하고 떨며, 이내 힘이 다한 것처럼 마루 위에 붕괴되었다.
그 모습을 만족한 듯 바라보면서 시마자키가 나츠미의 엉덩이 구멍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자, 료코가 갖고 싶어하듯 허리를 흔들면서 애원 하는 듯한 눈동자를 향한다.
「아···시마자키씨···이번에는, 나를 범해 주세요···아···부탁해요··아···」
전후 구멍을 희롱해지면서 나츠미의 광태를 과시할 수 있었던 료코는 완전히 욕정을 해 버려, 기다릴 수 없는 모습으로 애원한다.
시마자키는 그런 료코를 봐 히죽한다고 했다.
「알았다. 부인의 뒤의 처녀도 내가 받아 줄게.」
「아···그런···아···나···무섭습니다···아~응···」
시마자키의 말에 료코는 불안과 기대가 뒤섞인 표정을 띄운다. 에널·섹스에 대한 저항감은 아직 있지만, 눈앞에서 광태를 보인 딸이 얻은 것 같은 쾌감을 자신도 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시마자키는 그런 료코의 허리를 잡으며 말을 걸었다.
「심호흡을 하고 몸에서 힘을 빼라.」
「아···네···아···」
료코는 아직 불안한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뜨거운 숨결 같은 할딱임과 함께 대답한다.
그 대답을 들으며 히죽하며, 시마자키는 사타구니의 물건을 료코의 에널로 향했다.
「아···」
손가락으로 차분히 주물럭거려진 엉덩이 구멍에 딱딱한 것이 꽉 눌려지는 것을 느끼며, 료코는 달콤한 소리를 흘린다.
그런 료코를 보며, 시마자키는 능글능글 웃으면서 대사를 지시했다.
「아···나···시마자키상에, 뒤의 처녀를 바칩니다···아~응···부디 나의 엉덩이 구멍에···시마자키상의 딱딱한 것을 찔러 넣어···한껏, 범해 주세요···아, 아···」
료코는 열에 들뜬 것처럼 말한 대로 대사를 하며, 그 말로 더욱 욕정을 부추겨진 듯 완전히 녹은 눈동자를 애원 하듯 시마자키에게 향한다.
시마자키는 그 료코의 시선에 응해 주듯 천천히 허리를 진행시키며, 항문을 열어졎히며 페니스를 침입시켰다.
「아···아, 아프다! ···아···」
마음껏 만지작거려져 풀어졌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에널에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픔을 수반하는 것 같아, 료코는 괴로운 표정을 띄우며 신음한다.
시마자키는 엷은 웃음을 떠올리며, 아픔을 호소하는 료코에게 상냥한 소리로 물었다.
「그렇게 아프면, 멈출까?」
「···안돼·····계속해 주세요···아···나츠미에게 한 것처럼, 끝까지 주세요···, ···」
아픔에 표정을 비뚤어지게 하며 눈물을 머금으면서도, 료코는 뒤돌아 보며 시마자키를 애타듯 응시하며 대답한다.
아무래도 료코는 여기서 어중간하게 내던져지는 것보다는, 다소의 아픔은 참으며 행위를 받아들여, 나츠미가 맛본 것과 같은 쾌락을 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시마자키는 욕정에 젖어 있는 눈동자로 향해 오는 료코에 수긍하며,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페니스를 안쪽으로 진행했다.
「아···」
료코는 괴로운 듯이 신음하면서도, 아픔을 호소하는 것을 멈추고 있다. 또 아프다고 말해 시마자키가 도중에 멈추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료코의 모습으로부터, 먼저 나츠미의 에널을 범해 미치게 한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해 시마자키는 히죽한다.
이윽고 페니스가 완전히 에널에 들어가자, 시마자키는 료코에게 말을 걸었다.
「부인, 전부 들어갔어. 기쁜가?」
「··으, 네···기쁩, 니다······」
료코는 변함 없이 눈물을 머금어 괴로운 듯이 하면서도 솔직하게 수긍하며 대답한다.
그 상태를 봐 시마자키는, 에널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감쇄시켜 빨리 에널·섹스에 친숙해 지게 하려고, 다른 한 쪽의 손을 료코의 비부에 뻗어 입구 부근을 만지작거리며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아아아~응···그런···아···」
아픔에 가만히 참고 있던 료코는 예상외의 애무를 받아 놀란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황홀해 하는 표정을 띄우며 할딱이는 소리를 흘린다.
시마자키는 그대로 잠시, 허리는 움직이지 않고 료코의 비부를 만지작거리며 몰아세웠다. 그리고 료코의 몸으로부터 딱딱함이 없어지자,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겨우 비부로부터의 쾌감에 긴장을 완화시키며 장내를 압박하는 페니스의 존재에 간신히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있던 료코는, 결국 참지 못하고 괴로운 듯한 소리를 흘렸다.
「···괴, 괴로워요···아···」
료코가 고통을 호소하자, 시마자키는 거기에 응하듯 비부에의 자극을 강하게 한다.
아픔과 함께 쾌감도 늘어나, 료코는 복잡한 표정을 띄우며 번민했다.
「아···그런···아···안돼···아···이상하게 될 것 같습니다···아~응···」
에널 안에서 페니스를 빼고 꽂으며 비부를 차분히 몰아세워져, 료코는 혼란한 모습으로 할딱이는 소리를 흘린다.
이윽고 엉덩이 구멍을 범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는지, 료코의 소리가 서서히 크고, 달콤한 것으로 바뀌어갔다.
「아···어째서, 이런···아~응···이상하, 합니다 ···아, 아···」
에널에서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듯한 료코를 보며, 시마자키는 히죽한다. 그리고 허리의 움직임을 조금씩 크게 하면서 물었다.
「부인, 엉덩이 구멍에서도 느끼고 있어?」
「아아아~응··으으, 네···아···아픈데···부끄러운데···아~응···나, 느끼고 있습니다···아···」
료코는 괴로운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황홀해 하는 표정을 띄우며 솔직하게 대답한다.
그것을 들으며, 시마자키는 조롱하듯 말했다.
「엉덩이 구멍을 범해지면서 느끼다니, 부끄럽지 않은 건가?」
「아···안돼··~응···그런 말, 말하지 말아 주세요···아···나, 부끄럽습니다···아~응···안돼··으~응··좋아~···아, 아···」
료코는 시마자키의 말에 수치의 표정을 띄우면서도, 에널을 휘저어져 좋아한단 소리를 높여 쾌감을 말한다.
그런 료코를 봐 히죽하며, 시마자키는 물었다.
「부인, 엉덩이 구멍으로 범해지는데 기분 좋은 거야?」
「아~응··으으, 네···기분 좋습니다···아···」
페니스가 삽입되기 전에 실컷 에널을 만지작거려진 료코는, 이미 에널·섹스에 빠지기 시작하고 있는지, 시마자키의 물음에 솔직하게 수긍하며 대답한다.
거기서 시마자키는 더욱 물었다.
「보지와 어느 쪽이 더 좋아?」
이 물음에 대해서, 료코는 조금 곤란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목을 좌우에 흔들면서 대답했다.
「아···모릅니다···아~응···어느 쪽도 좋습니다···아···」
어느쪽이나 좋다는 료코의 말에 시마자키는 히죽한다. 그리고 확인하듯 거듭 물었다.
「보지로 범해지는 것과, 엉덩이 구멍에서 범해지는 것,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거야?」
「아아아~응···네···아···보지로 범해지는 것도···아···엉덩이 구멍에서 범해지는 것도···아~응···양쪽 모두를 좋아합니다···아, 아··좋아 ··으~응···」
료코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는 듯한 모습으로 대답하며, 좋아한다는 소리를 높이며 번민한다.
정숙한 유부녀의 완전히 저속해진 모습에 시마자키는 만족한 미소를 띄우며, 료코를 몰아넣듯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며, 거기에 맞추듯 비부를 휘젓는 손가락의 움직임도 격렬하게 했다.
「응~응···안돼···아···이상해져 그렇게···아~응··좋아 ··좋아~··으~응···」
배설 기관을 몰아세우고 비부는 격렬하게 휘저어져, 료코는 쾌감을 호소해 좋아한단 소리를 멈추지 못한다.
처음의 에널·섹스에 완전히 빠져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 료코의 모습에, 시마자키는 내심 기가 막혔다. 아무래도 이 모녀는 에널도 상당히 민감한 것 같았다.(*역자주 :난 니 정력이 더 기가 막힌다)
격렬함을 늘려 가는 시마자키의 괴롭힘에 이내 료코는 한계에 도달해, 한층 크게 신음소리를 높이며 몸을 뒤로 젖혔다.
「후~~응··· 이제, 안돼···아, 아···간다···아~응···가요∼~~~··으~···」
시마자키는 나츠미 때처럼, 절정을 호소하는 료코의 에널안에 정복의 증거로 삼듯 희뿌연 정액을 한 움큼 쏟아 넣는다.
료코는 시마자키의 정액을 받아 황홀해 하는 표정을 띄우며, 힘이 빠진 듯 몸을 마루에 눕혔다.
第6話 二度目の喪失 완
· 제7화 노예 선언(第7話 奴隷の誓い)
관장에 더해 에널로 범해진 나츠미와 료코가 마루 위에 축 늘어져 몸을 눕히고 있는 것을
잠시 바라보고 있던 시마자키는, 일을 계속 진행하기 위해 마루에 내던져 있던 줄과 바이브를 줍고,
가방 속에서 에널용의 바이브까지 꺼내며 히죽한다.
시마자키는 그런 도구를 옆에 두고, 우선 나츠미에게 말을 걸었다.
「나츠미, 괜찮아?」
그 물음에 나츠미는 천천히 눈을 뜨며, 마루에 가로 누운 채로 부끄러운 듯이 뺨을 붉혀 수긍한다.
그런 나츠미를 조롱하듯 시마자키는 말했다.
「상당히 격렬했어.」
그 말에 조금 전 자신이 드러낸 광태를 생각해 냈는지, 나츠미는 더욱 부끄러운 듯한 표정이 되어 얼굴을 돌린다.
시마자키는 그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면서 옆에 둔 바이브를 집어, 나츠미의 허리를 움켜 쥐어 엉덩이를 쑥 내밀게 하며, 아직 촉촉하게 젖어 있는 나츠미의 비부에 꽉 눌렀다.
「아···인, 무엇을? ···」
갑작스러운 일에 나츠미는 놀란 듯한 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그에 상관하지 않고, 시마자키는 바이브를 흔들면서 비부안에 꽂아 넣어 갔다.
「아···싫어···, 아···」
나츠미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무심코 할딱이는 소리를 흘린다. 조금 전은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려진 것만으로
쑤시고 있던 비부에 강한 자극을 받고, 이미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시마자키는 능글능글하며 다시 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싫어라고 말하면서, 기분이 좋을 듯한 소리를 내잖아.」
「아아아~응···그런 말, 말하지 말아 주세요···아···」
나츠미는 시마자키의 지적을 받아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저으면서도, 견디지 못하고 흘러나오는 달콤한 헐떡임을 계속 높인다.
바이브를 넣고 빼며 나츠미의 비부를 꾸짖으면서, 시마자키는 확인하듯 물었다.
「기분 좋지?」
「아··으응, 네···아~응···기분, 좋습니다··으응~응···」
변함 없이 부끄러운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나츠미는 솔직하게 수긍하며 쾌감을 말한다.
그런 나츠미의 모습을 보며 시마자키는 히죽거리며, 에널용의 바이브를 잡아 항문으로 꽉 눌렀다.
「아···그런···아···거기는 싫습니다···아···」
조금 전 에널로 범해져 절정을 맞이했다고는 해도 아직 저항감이 강한 것 같아, 나츠미는 몸을 비비 꼬고는 도망치려고 한다.
시마자키는 능글능글하며 나츠미의 허리를 억누르며, 비틀듯이 하면서 에널에 바이브를 꽂아 넣어 갔다.
「··안돼······멈춰 주세요···아···」
앞뒤 구멍이 모두 바이브로 채워지자, 나츠미는 괴로운 듯한 표정을 띄운다.
에널용의 바이브가 완전히 들어가자, 시마자키는 줄을 두 손과 나츠미의 허리에 휘감아 두 개의 바이브가 빠지지 않게 묶고 고정한다.
그리고 히죽 웃으며 양쪽 모두의 바이브의 스윗치를 ON로 했다.
「아··안, 안돼요··아···이런 건 싫습니다···아~응···」
처음으로 경험을 하기 양쪽 괴롭힘에, 나츠미는 당황한 모습으로 몸부림치며 번민한다.
그러나, 두 개의 바이브에 앞뒤 구멍을 휘저어지는 동안 쾌락에 철저히 가르쳐진 몸은 반응하기 시작해,
이내 나츠미의 입에서부터 달콤한 소리가 흐르기 시작했다.
「아···어째서, 이런···아~응···안돼요··아, 아···」
나츠미가 당황스러움을 보임에도 할딱이는 음성이 거칠어지며, 바이브의 괴롭힘에 응해 허리를 흔든다.
그런 나츠미의 모습을 보며, 시마자키는 조롱하듯 말했다.
「싫다던가 안된다던가 말하면서, 음란하게 허리가 움직이자나.」
「아아아~응···그런···아··안돼··으응~응···」
시마자키의 지적에 나츠미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목을 좌우로 흔들며, 어떻게든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려고 한다.
그러나, 한 번 반응하기 시작한 몸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앞뒤 구멍을 바이브에 희롱당하해 괴로워하는 나츠미에게, 시마자키는 능글능글하며 말을 걸었다.
「기분이 좋겠지? 솔직해지면 어때?」
「아···으응, 그렇지만···~응···이런 건···아, 아···」
시마자키의 말에, 나츠미는 소리를 높이며 허리를 흔들면서도 당황스러움을 나타낸다.
시마자키는 그런 나츠미의 가슴에 손을 뻗어 애무를 더하면서, 꼬드기듯 다시 물었다.
「기분이 좋겠지?」
「아아아~응··으으 네··으응~응···」
비부와 에널에 가세해 유방과 유두까지 몰아세워지자, 나츠미는 참지못하고 수긍하며 버린다.
그것을 보며 시마자키는 히죽거리며 더욱 물었다.
「어디가 기분이 좋아?」
「아···, 전부··으응~응···전부, 기분이 좋습니다···아, 아···」
시마자키의 물음에 대해서, 나츠미는 잘 모른다는듯 목을 좌우로 흔들며 대답한다. 민감한 부분을 모두 희롱당해,
체내에서 전부 느끼고 있는 듯 했다.
완전히 욕정 한 표정으로 괴로워하는 나츠미에, 시마자키는 명령하며 말했다.
「어디가 기분이 좋은지, 분명하게 말해라.」
「아아아~응···그런···아···가슴도···, 보지도······, 엉덩이도···전부, 기분이 좋습니다··으응~응···」
나츠미는 조금 주저함을 보였지만, 집요한 괴롭힘에 굴한 것처럼 대답한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로 인정한 것으로 쾌감을 인정하여, 한층 큰 소리로 좋아하며 번민하기 시작했다.
「아··좋아 ···좋습니다 ··으응~응···나, 이상해져 그렇게···아, 아아아~응···」
녹은 듯한 표정으로 쾌감을 호소해 허리를 흔드는 나츠미의 모습에, 시마자키는 히죽한다.
그 때, 옆에서 움직이는 기색을 느껴 시마자키가 뒤돌아 보자, 료코가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료코는 불안과 부러움이 뒤섞인 표정을 띄우고, 앞뒤 구멍을 바이브로 휘저어지며 흐트러지는 나츠미의 모습을 엿보고 있다.
그 모습으로부터 하며, 자신도 같은 일을 당하는 것을 무서워하면서도 기대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었다.
그 모습에 시마자키는 히죽거리며 나츠미의 가슴으로부터 손을 떨어뜨려, 손짓하면서 료코에게 말을 걸었다.
「부인, 여기에 와라.」
그렇게 명령되 료코는 싫어하듯 목을 좌우에 흔들면서도, 솔직하게 시마자키에 가까워온다.
그런 료코를 보며, 시마자키는 능글능글하며 조롱하듯 말했다.
「무엇이가, 상당히 솔직하지 않은가. 부인, 혹시 기대 하고 있어?」
「···, 그런 일···없습니다···」
시마자키의 말에 료코는 부끄러운 듯이 눈을 돌려 부정하듯 대답한다. 그러나, 완전히 상기 한 얼굴을 보면,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곧바로 알게된다.
시마자키는 변함 없이 능글능글 한채로 명령하며 말했다.
「부인, 넙죽 엎드리며 엉덩이를 쑥 내밀어. 나츠미처럼 해 줄테니까.」
그 말에 료코는 불안한 듯이 다시 목을 좌우로 흔든다. 그러나 지시받은 대로 넙죽 엎드리며, 시마자키에게 엉덩이를 쑥 내민다.
료코의 모순된 태도를 재미있어 하며, 시마자키는 또 조롱하듯 말했다.
「역시 기대를 하고 있겠지? 어떻게 갖고 싶은지 말해 봐라.」
「아···그런···」
시마자키의 괴롭힘을 받아들일 각오는 하고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강하다고는 해도, 과연 스스로 말하는 것에는 저항이 있는 듯이 료코는 주저함을 보인다.
그런 료코의 모습에 시마자키는 심술궂은 미소를 띄우며, 다시 나츠미의 가슴에 손을 뻗었다.
「뭐, 무리하게는 말하지 않는다. 싫으면 거기서 견학이라도 하고 있어.」
시마자키는 그렇게 말하며, 바이브의 괴롭힘을 받아 괴로워하고 있던 나츠미의 유방을 강하게 비비기 시작한다.
그 자극을 받아 나츠미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아앙~응···그런···아···안돼요··아~응··좋아~···아, 아···」
절정이 가까운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 나츠미의 소리에, 료코의 얼굴에 떠오르는 부러움의 색이 진해진다.
시마자키가 나츠미를 계속 꾸짖고 있는걸 곁눈질하며, 료코는 참을 수 없게 된 것 같아,
갖고 싶은 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애원 하는 듯한 시선을 향하여 왔다.
그 모습에 이제 충분할 것이라고 판단을 한 시마자키가 료코의 비부에 눈을 돌리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는데 이미 거기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무심코 히죽 하며, 시마자키는 조롱했다.
「부인, 이미 적시고 있잖아. 빨리 했으면 좋아서 참을 수 없겠지?」
그렇게 지적되어 료코는 부끄러운 듯이 눈을 돌렸지만, 몸의 쑤심에 진 듯 가볍게 수긍한다.
그것을 보며 시마자키는 능글능글하며 명령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갖고 싶은지 말해봐라.」
「···해, 해 주세요···아···나에게도···나츠미에게 하듯···해 주세요···」
조금 주저함을 보이면서도, 료코는 대담하게 같은 걸 애원한다.
시마자키의 괴롭힘만 요구할 뿐이라면 다르게 말할수 있겠지만, 나츠미에의 경쟁심이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청순 그 자체였던 나츠미가 흐트러질 정도의 쾌감을 자신도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료코는 지금처럼 나츠미처럼 되고 싶다는 조건을 보였다.
그런 료코의 모습을 재미있어 하며, 시마자키는 마루에 놓여져 있는 다른 바이브에 손을 뻗는다.
그리고 나츠미 때와는 반대로, 갑자기 에널부터 바이브를 대었다.
「아···, 그런···아···」
생각하지 않는 전개라, 료코는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시마자키는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료코의 항문에 바이브를 비틀어 넣어 갔다.
「아··안돼······안, 안돼요·····」
시마자키의 것을 한 번 받아들였다고는 하지만, 용서 없는 삽입에 료코는 괴로운 듯한 소리를 흘린다.
무심코 도망치려고 하는 료코의 허리를 확실히 잡고, 시마자키는 에널용의 바이브를 끝까지 밀어넣어 갔다.
「···괴, 괴롭습니다······ 이제, 용서해···아···」
참지못하고 료코는 눈물을 머금어 용서를 청한다. 시마자키는 히죽거리며, 그런 료코를 향했다.
「부인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이 정도가 꼭 좋겠지?」
「아···, 그런 일···아···안돼요··아~응···」
료코는 시마자키의 말을 부정하려 했지만, 에널을 휘젓듯 바이브를 움직이자, 무심코 달콤한 소리를 흘려 버린다.
아무래도 난폭하게 몰아세울 수록 느끼기 쉬운 것 같았다.
그대로 시마자키가 에널에 삽입한 바이브를 빼고 넣고를 반복하면서 휘젓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내 료코는 괴로운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허리를 흔들어 할딱이는 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응···안돼요··안돼요··아··안돼··으응~응···」
싫어하듯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도 쾌락에 빠져 가는 료코의 모습에 시마자키는 무심코 히죽한다.
그리고 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말을 걸었다.
「부인, 싫다하며 비교적은 기분 좋아보이는구나. 기쁜 듯이 허리를 흔들고 있잖아.」
「아···, 그런 일···아, 아아아~응···」
료코는 시마자키의 말을 부정하려고 했지만, 그것도 도중에서 쾌감의 소리로 바뀌어버린다.
시마자키는 능글능글하며 그런 료코에게 물었다.
「부인, 느끼고 있는 것일까?」
「아아아~응··으으 네···아, 아···느끼고 있습니다··으응~응···」
에널을 격렬하게 괴롭힘을 당하며 묻자, 료코는 무심코 수긍하며 대답해 버린다.
아무래도 료코는 나츠미 이상으로 에널이 민감한 것 같았다.
느끼고 있는 일을 말로 인정한 것으로 표출됐는지, 료코는 한층 크게 허리를 흔들어 쾌감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아··좋아 ··으응~응···엉덩이가, 기분이 좋습니다 ···아, 아··좋아~···아~응···」
료코는 묻고도 않았는데 어디가 기분이 좋은 것인지 분명하게 말하며, 정말이지 쾌락에 빠진 모습으로 계속 소리를 높인다.
그런 료코의 모습을 반쯤 기가 막힌 것처럼 바라보면서, 시마자키는 심술궂은 어조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