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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런···」

 집요한 애무를 받아 몽롱해진 모습이었던 나츠미는, 비부에 딱딱한 것이 맞는 감촉으로 사태를 알아차린 것 같다.

핫 하고 시마자키로부터 피하려고 한다.

 

 시마자키는 재빠르게 스커트를 걷어 올린후 나츠미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으며, 스스로의 허리를 진행시켜 나츠미를 관철했다.

 

「아, 아~···아악 안돼······」

 딱딱한 것이 삽입되어, 나츠미는 비통한 소리를 높인다. 눈앞에서 딸이 범해져, 료코도 분한듯한 표정으로 신음하는 것 같은 소리를 흘렸다.

 

「···너무합니다 그런 아···아···」

 

 그런 두 명의 반응에 히죽 웃으며, 시마자키는 나츠미의 허리를 끌어당긴채로 소파에 앉았다. 나츠미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

소파에 앉은 시마자키 위에 연결된 채로 앉은 모습이 된다.

 

 시마자키는 그 상태로부터 나츠미의 다리의 안쪽에 자신의 다리를 넣어 가랑이를 열었다.

당연히, 나츠미의 다리도 크게 열려 결합 부분이 죄다 보인 상태가 된다.

 

「아~응···싫어······이런 건, 부끄럽습니다······」

 나츠미는 수치의 너무 새빨갛게 되어 눈물을 흘려 격렬하게 목을 좌우에 흔든다.

 딸의 부끄러운 모습으로 능욕되는 곳을 보게 되어, 료코는 참지못하고 눈을 돌리며 말했다.

 

「···심합니다···아···너무 너무해요···아···」

 시마자키는 그런 두 명을 만족한 듯 바라보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나츠미를 꾸짖기 시작했다.

「아~응···안돼······멈추어 주세요···아···안돼···, 아~응···」

 나츠미는 어떻게든 시마자키로부터 피하려고 몸을 비비 꼬지만, 허리를 확실히 잡아지고 있어 어떻게 할수 있는 일이 없었다.

 

 시마자키는, 딸이 눈앞에서 범해지고 있는 일에 쇼크를 받은 료코를 바라보며 각박한 미소를 띄우면서,

나츠미의 비부를 페니스로 휘저어 계속 꾸짖었다.

 

第2話 二人の犠牲者 완

 

제 3화 능욕의 계속

第3話 陵辱は続く

 

 구속된 뒤 계속된 바이브의 고문을 받아 어찌할 방법도 없는 료코의 눈앞에서,

나츠미는 시마자키에게 후배위로 관철당하며 줄로 구속해 빠져나온 가슴을

양손으로 희롱당해 허리를 흔들며 계속 차분히 범해지고 있었다.

 

 과연 처녀를 빼앗긴지 얼마 안된 나츠미는 아직 아픔이 강한 것인지, 

능욕자인 시마자키에게의 혐오감도 있어 수치와 굴욕에 붉어지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부드럽지만 차분히 계속 범해지고 있는 걸로 인해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소리에는 희미하게 단 내음이 섞여 오고 있었다.

 

「아···아니···~응···이제, 멈춰 주세요···아···이런 건, 심합니다···아, 아···」

 

 나츠미는 간절히 애원하며 그렇게 말했지만, 허덕여 소리가 새는 것을 억제하는 것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그 모습에 시마자키는 히죽 웃으며 입을 열었다.

 

「싫다고 말하면서, 점점 좋은 소리를 내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거기에 여기는 완전히 녹고 있는 것 같구나.」

 시마자키는 그렇게 말하며 허리를 띄우듯이 해 나츠미의 비부를 깊게 찌른다.

참지 못하고 나츠미는 비명을 질렀다.

 

「꺄~···, 그런 일···하지 마세여 ······아 안돼···~응···」

 나츠미가 아픔과 쇼크와에 몸을 굳어지게 되자,  시마자키는 일전과 같이 완만한 허리의 움직임으로 되돌려 비부를 천천히 휘젓는다.

거기에 맞추어 줄로 묶여 강조되어 있는 유방을 비비면서 유두를 비비자, 나츠미는 다시 단 허덕이는 소리를 흘렸다.

 

「아, 아···안돼여···~응···안돼···후~~응···」

 싫어하면서도 나츠미의 몸은 서서히 쾌락을 느껴 오고 있는 것 같아, 시마자키는 그 반응에 다시 히죽댄다.

 

 한편 료코는, 눈앞에서 능욕되는 딸의 모습에 괴로운 표정을 띄우면서도, 끝없이 계속되는 바이브의 고문에 

뜨거운 한숨과 같은 신음소리를 흘리며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었다.

료코는 헐떡이는 사이 힘이 들어있지 않는 목소리로 시마자키에 호소한다.

그 눈매가 상기하고 있는 것을 보며, 시마자키가 조롱하듯 말을 걸었다.

 

「부인, 딸이 부러운 건가? 딸은 이렇게 진짜를 맛보고 있는데, 너는 완구로 참아야하기 때문에 괴로워?.」

능글능글하며 시마자키가 그렇게 말하자, 료코는 목을 좌우에 흔들며 대답했다.

 

「아···, 틀려···아···그런 것, 없습니다···아···나츠미는, 아직 아이이니까···~응···그렇게 심한 짓은, 멈춰 주세요···아, 아···」

료코는 할딱이는 소리를 흘려 괴로워하면서, 시마자키를 노려보듯 쳐다보며 말한다. 

 

그러나, 바이브에 비부를 계속 휘저어지고 있던 탓으로 안개가 걸린 듯한 그 눈동자에는,

시마자키가 말하듯 질투가 포함되어 있는듯도 보였다.

 

「이, 지금은 잠시 부인은 그 완구로 참아 줘. 모처럼 나츠미도 좋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니까, 이대로 계속해 주지 않으면 불쌍하겠지?」

시마자키는 그렇게 말해며 히죽대며, 서서히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해 갔다.

 

「아아아~응···아니······안돼···안돼여···는~응··· 이제, 용서해주세여 ···

아, 아아아~응···」

아픔은 아직 있겠지만, 그런데도 차분히 몰아세워져 있었기에 충분히 느낌이 오고 있는 것 같아, 

싫어하는듯 목을 좌우에 흔들면서도 나츠미의 할딱이는 소리는 점점커져 간다.

그것을 보며 료코는 더욱 더 괴로운 듯한 표정이 되어 시마자키에 애원했다.

 

「아···부탁입니다······나츠미에 그러지 말고 ···아~응··· 이제, 용서해 주세요···아···」

능욕되면서 서서히 쾌락에 빠지기 시작하고 있는 듯한 딸의 모습을 직시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해서 완전하게 눈을 돌리는 것도 할 수 없는 모습으로 료코는 말한다.

 

그런 료코를 바라봐 엷은 웃음을 떠올리면서, 시마자키는 나츠미에게 귓속말로 말했다.

 

「나츠미, 봐라. 너의 모친이 부러운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지금이니까 

좀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게 어때?」

그 조롱하는 듯한 시마자키의 말에, 나츠미는 수치심에 새빨갛게 되어 얼굴을 숙인다.

그리고 허약한 소리로 애원 하듯 말했다.

 

「아아아~응···안돼······부끄러워······엄마, 보고 있지 말아주세여···아···부탁···보지 마세여 ···아, 아···」

나츠미는 모친의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려고는듯이 시마자키 위에서 몸을 비비 꼰다.

그러나 뒤로부터 안도록 하며 가슴을 희롱하고 있던 시마자키는 그것을 막으며,

나츠미의 몸을 료코에게 잘 보이는 방향으로 한다.

그리고 더욱 나츠미의 다리에 얽히게 한 자신의 다리를 한계 근처까지 열었다.

 

「자, 나츠미. 네가 음란하게 몸부림치는 모습을 모친에게 제대로 보여 줘라.」

시마자키는 나츠미에 그렇게 말을 걸며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한다.

 

그 괴롭힘에 나츠미는 어떻게 할 수도 없이, 귀까지 붉어져 몸 괴로워했다.

 

「아아, 아···아니···~응···멈추어 ···아···부끄러운···아~응···부끄럽습니다···아···」

모친 앞으로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면서 범해지는 나츠미는 부끄러움에 저항을 나타내지만,

시마자키는 그런 나츠미를 집요하게 몰아세워 서서히 추적해 간다.

말과 모친의 존재로 수치가 자극되면서 완급을 조절해 가슴을 희롱당하고,

끊임없이 비부를 휘저어지고 있는 동안에 나츠미의 모습이 바뀌어 왔다.

 

「아~응···안돼···아···, 뭐지? ···아~응···아니······어째서, 이런···아, 아···」

치욕을 받으면서도 나츠미는 느껴 버리는 것 같아, 그런 자신의 몸의 반응에

당황스러움을 보인다. 이미 나츠미의 몸은 본인의 의사로는 컨트롤 할 수 없는 것 같고,

시마자키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며 시마자키는 능글능글 하며 조롱하듯 말을 걸었다.

 

「나츠미, 느끼고 있어? 허리가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어.」

 

「아아아~응···아니······, 틀려요···아~응···틀립니다···는~응···안돼···아···」

시마자키에 지적되어, 나츠미는 새빨갛게 되어 부정을 한다.

그러나, 나츠미의 허리는 멈추는 모습이 없고, 그 소리도 분명하게 느끼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부인, 봐라. 너의 딸 꽤 재능이 있자나. 오늘, 처녀를 잃었던 바로 직후인데,

벌써 이렇게 음란하게가 흔들고 있어. 과연 너의 딸인가.」

나츠미의 반응을 재미있는 듯 유도하며 시마자키가 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료코에게 말을 건다. 그러자 료코는 바이브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흔들며

괴로워하면서도 시마자키를 비난 하듯 말했다.

 

「아···심합니다···아···그런 말, 말하지 말아 주세요······ 이제, 멈춰 주세요···아~응···」

료코는 그 말과 함께 시마자키를 노려보았지만, 이미 욕정에 녹기 시작

하고 있는 표정에서는 박력이 전혀 없다. 비난을 하고 있다는 것보다, 

완구는 아니고 진짜에 괴롭혀지고 있는 딸을 부러워하고 있는듯조차 보인다.

그런 료코의 상태를 봐 시마자키는 조롱하듯 물었다.

 

「역시 부인도 내가 범하기를 원하지 있는 건가? 허리가 갖고 싶어하는 듯 움직이자나.

바이브는 역시 어딘가 부족하겠지?」

시마자키의 그 말에 료코는 당황한 것처럼 눈을 돌려 목을 좌우에 흔든다.

그러자 시마자키는 더욱 조롱하듯 말했다.

 

「참지 않아도 괜찮다. 범해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그렇게 말해면 돼.」

 

「···, 틀려요···아···범했으면 좋겠다 따위, 없습니다···아···」

 

료코는 바이브의 자극에 열심히 참으면서 시마자키의 말을 부정한다. 

실제, 료코는 끝없이 계속되는 바이브의 괴롭힘에 한계가 가까웠지만, 

딸을 능욕하고 있는 시마자키에 굴하는 일 등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료코의 그런 반응은 시마자키가 생각하는 범위 내였다.

료코의 대답을 들어 시마자키는 히죽했다.

 

「그런가. 그렇다면 이대로 나츠미와 즐긴다고 할까.」

시마자키는 그렇게 말하면 나츠미를 격렬하게 괴롭히기 시작한다. 

유방을 강하고 주물럭거리면서 유두를 비비거나 비틀거나 하며,허리를 크게 움직여

비부를 강하게 휘저었다.

 

「아앗~···안돼여~···아···아니···~응···이상하게 되어 그렇게···는~응···」

돌연 격렬해진 시마자키의 움직임에 나츠미는 비명처럼 소리를 높였지만,

이미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몸에는 강한 자극이 주어져,

그것은 곧바로 좋아하는 소리로 바뀌었다.

 

자신이 시마자키의 말을 부정한 탓으로 나츠미에의 괴로움이 격렬한 것이 된 것을 보며,

료코는 당황한 모습으로 외치듯 말했다.

 

「아···기, 기다려 주세요······원, 나···, 범했으면 좋겠습니다···아···내가 하기때문에···

나츠미는 이제 용서해 주세요······」

어떻게든 시마자키를 멈추려고 료코는 필사적으로, 굴욕에 표정을 비뚤어지게 하면서 호소한다. 

그러나, 그에 대해 시마자키는 차갑게 응했다.

 

「이제 와서 늦었다. 나쁘지만, 이제 잠시 기다려 줘.」

그렇게 말하며 시마자키는 나츠미를 추적할 수 있도록 더욱 몰아세운다.

이윽고 나츠미는 모친의 눈앞에서 범해지는 이상한 체험 안에서, 멈출수 없이

최초의 절정에 몰려 갔다.

 

「~응···아니···, 아···안돼여···아~응···안돼···는~···」

나츠미는 한층 큰 단 소리에 음성이 거칠어지며, 몸을 뒤로 젖히며 경직을 한 것처럼 된다.

나츠미의 질이 정액을 짜내려고 하듯 꿈틀거렸지만 시마자키는 쓰윽 견뎠다.

 

절정을 맞이한 나츠미는 몸에서 힘이 빠진 듯 축 늘어짐으로서 시마자키에

의지해 뜨거운 숨결과 같은 소리를 흘렸다.

 

「아아아아···」

처음으로 맛보는 감각에 넑을 잃은 듯한 표정을 띄우는 나츠미의 모습에,

료코는 복잡한 표정이 된다.

어제까지는 처녀였던 딸이 능욕자의 손으로 절정을 맞이해 버린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듯한 모습이지만, 

그것과 동시에 료코 자신은 끝없이 바이브에 괴롭힘을 당하면서 갈수 없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료코의 상태를 봐 시마자키는 히죽 웃으며, 축 늘어지기 시작한 나츠미의 몸을

결치듯 올려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체내에서 딱딱함을 유지한 채로

페니스에 다시 괴롭힘을 당해, 나츠미는 깜짝 놀란 모습으로 당황한 것처럼 말했다.

 

「아···아니······ 이제, 멈춰 주세요···아···안돼···아~응··· 이젠 괴롭습니다···아···」

절정을 맞이한지 얼마 안된 몸이 자극되어, 나츠미는 싫어하면서도 몸을 괴로워해 할딱인다.

그것을 보며 료코는 시마자키를 향해 애원을 하듯이 말했다.

 

「아··· 이제 되었겠지요? ···아···나츠미를 용서해 주세요···아···부탁이니까···

제발, 멈춰 주세요······」

딸의 몸을 염려해 료코는 필사적으로 호소하지만, 시마자키는 그에 대한 엷은 웃음을

떠올려 응했다.

「유감스럽지만 나는 아직 가지 않아서.

거기에 나츠미도 상당히 기분 좋았지 않은가. 부인도 괴로울 것이지만, 좀 더 기다려 줘.」

장난친 듯한 어조로 그렇게 말하자, 시마자키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가슴을

희롱하며 나츠미를 몰아세운다. 절정을 맞이한 탓으로 민감하게 된 나츠미는

참지 못하고 단 소리를 높였다.

 

「~응···안돼···아··· 제발, 안돼···아~응···이상해져 버리는···은~응···」

이미 반응해 버리는 몸에 나츠미는 어떻게 할 수도 있지 않고,

곤혹의 표정을 띄우면서 달콤한 소리를 계속 높인다.

그 허리가 한층 더 자극을 요구하듯 움직이고 있는 것을 봐

시마자키가 나츠미에 말을 걸었다.

 

「뭔가?, 스스로 허리를 흔들고 있는 거야. 그렇게 기분이 좋은 건가?」

 

「아아아~응···아니······그런 거, 없습니다···아···안돼···아~응···그렇게, 

하지 않고 ···아, 아···」

조롱하는 듯한 시마자키의 말을 나츠미는 부정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눈동자는 안개가 걸린 것처럼 되어 있어,

표정도 어딘가 넑을 잃은 것으로 바뀌어 오고 있었다.

 

「솔직해지면 어때? 기분 좋아서 참을 수 없겠지?」

시마자키는 나츠미의 귓전으로 꼬드기듯 묻는다. 그에 나츠미는

열심히 목을 좌우에 흔들었지만, 그것은 시마자키의 말을 부정하기 위해서라기보단

부끄러움으로 인한듯 보였다.

 

「아앙~응···안돼···아···아니···~응···」

시마자키가 몰아세워져, 나츠미는 수치심에 붉어지면서도 좋을만큼 

소리를 높여 계속 헐떡인다.

그런 나츠미의 모습을 과시하는 듯한 모습에 피로를 모르는 바이브에 끊임없이 

비부를 휘저어지고 있는 료코는, 열중한 듯한 표정으로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흔들면서도 열심히 호소했다.

 

「아···부탁입니다······ 제발, 멈춰 주세요···아~응···더 이상,

나츠미에 심한 짓을 하지 말아주세요······부탁입니다···, 아···」

료코가 딸의 몸을 염려하고 있는 것에 변화는 없었지만,

그 소리나 표정에 포함되는 질투가 서서히 강해져 있는 것 같다. 

바이브의 괴롭힘으로 날뛰는 몸이 남자의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시마자키는 그런 료코로 향해 능글능글 웃으면서 말을 걸었다.

 

「부인에게는 바이브가 있을 것이다. 잠시 그걸로 즐기고 있어 줘.

모처럼의 기회이니까, 나츠미에게 남자의 좋음을 가르쳐 두지 않으면 안되니까.」

 

「···심합니다···아···」

장난친 것처럼 말하는 시마자키에, 료코는 조금 아양을 포함한 눈동자

로 노려보듯 응한다. 그 모습으로부터,

「심하다」라는 말은 시마자키가 아직 나츠미를 계속 꾸짖는 일과, 

료코가 바이브로 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의 양쪽 모두를가리키고 있는 것 같다.

 

끝없이 바이브의 괴롭힘을 받고 있는 료코는,이미 한계가 가까울 것이다.

 

눈앞에서 범해져 있는 딸를 염려하는 기분이 어떻게든 쾌락에빠지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일 것이다.

그런 료코의 모습을 곁눈질로 보면서 시마자키는 아래로부터 찔러 올리듯 하며 나츠미를 격렬하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아아앙~···그런···아아~응···안돼···아···이상해져 그렇게···으응~응···」

나츠미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크게 소리를 높이며, 이미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모습으로 시마자키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인다.

그런 나츠미의 귓전으로 시마자키가 물었다.

 

「어때, 기분이 좋을 거겠지?」

 

「으으응~응···아냐······싫어···, 아아아~응···」

나츠미는 좋아해 소리를 높여 음란하게 괴로워하면서도 목을 좌우에 거절한다.

아직 느끼고 있는 일을 인정하는 것이 부끄럽겠지.

그 모습으로부터 나츠미에게 기분이 좋다고 말하게 하는 것은

시간이걸린다고 판단을 한 시마자키는,

그대로 나츠미를 한번 더 보내 주려는 허리의 움직임을 한층 앞당겼다.

 

「아···안돼···아~응··· 이제, 안돼~···는~응···」

나츠미는 격렬한 소리를 높이며, 다시 몸을 뒤로 젖힌다. 

이번에는 시마자키도 거기에 맞추어 페니스를 한층 깊게 찔러 넣고,

나츠미 안에서 발사했다.

 

「아아아아앙~···」

시마자키의 정액을 체내에 받으면서 나츠미는 절정을 맞이해 몸을 경직시키며,

이윽고 축 늘어짐으로서 붕괴된다. 두 번 계속해 절정까지 몰려,

나츠미는 실신해 버린 것 같다.

 

그런 나츠미를 걱정스러운 듯이 응시하는 료코의 표정안에 분명한 부러움이

있는 것을 인정하자, 시마자키는 일부러 그대로 허리를 움직여

기절한 나츠미를 더욱 꾸짖으려는 기색을 보인다.

 

그러자 료코가 당황한 것처럼 입을 열었다.

 

「아···부탁입니다······ 제발, 나츠미에는하지 마세요······」

 

「왜 그래? 부인도 내가 범했으면 좋은 건가?」

그 때까지와 조금 다른 모습의 료코를, 조롱하듯 시마자키가 말한다.

그 물음에 대해서 료코는 잠시 주저 하듯 보였지만, 

이윽고 가볍게 수긍했다.

 

「아···으응, 네···그렇습니다···아···이번에는··아앙, 나를······, 범해 주세요···」

료코는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새빨갛게 되어 대답한다.

 

딸을 더 이상 더럽힐수 없다는 기분도 물론 있을 것이다. 

 

그 생각과, 나츠미가 실신하고 보여질 걱정이 없다는 것과, 

쑤시는 몸을 어떻게든 했으면 좋겠다는 욕구와 

능욕자에 굴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의 갈등에 결착을 붙인 것 같다.

 

「아···부탁입니다······나츠미 말고···저를···, 범해 주세요···아···」

시마자키가 좀처럼 나츠미로부터 떨어지지 않는데 초조해진 모습으로, 

료코는 다시 애원을 하듯 말한다.

거기서 시마자키는 나츠미를 안아 올리듯 하며 페니스를 뽑았다.

그리고 만약을 위해 나츠미를 뒤로 묶어 소파에 옮긴후 료코에 가까워진다.

시마자키가 눈앞에 서자 료코는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숙였다. 

그러나, 그렇게 하자 사타구니로 꿈틀거리는 바이브가 눈에 들어와 버려 , 당황해 고개를 돌린다.

그런 모습을 재미있는 듯이 바라보고 나서, 시마자키는 료코의 발목을 묶고 있던 줄을 풀며 입을 열었다.

 

「우선은 더러워진 이 녀석을 깨끗하게 해 받을까. 어떤 의미인가는 알겠지?」

그렇게 말하면서 시마자키는 정액과 나츠미의 애액으로 젖은 페니스를 드러낸다.

다리의 밧줄이 풀린 료코는 허벅지를 닫으며 어떻게든 비부를 숨기려고 하면서

수치와 굴욕에 뺨을 붉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아···심합니다······」

시마자키를 비난하는 듯한 일을 말하면서도, 료코는 소파에서 내려 마

루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주저하듯 하며 시마자키의 것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아···정말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

좀처럼 단념할 수 없는 모습으로 료코가 물어보자, 

시마자키는 히죽 웃으며 대답했다.

 

「싫으면 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 대신하며, 나는 또 나츠미를 즐겁게 해주지.」

 

「···그렇게···너무해···아···」

시마자키의 말에 료코는 다시 비난을 하듯 말하면서도,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입을 연다. 

그리고 주저 있듯 보이면서도 시마자키의 것에 혀를 더듬어간다.

 

「아···쭈릅 응응···」

나츠미를 더 이상 더럽혀지지 않기 위해, 그리고 몸의 쑤심을 어떻게든 달래 받기 위해서

료코는 부끄러움을 견뎌 굴욕적인 봉사를 계속한다.

그러나 아직도 비부에 삽입된 채로 계속 움직이고 있는 바이브에 자극되면서 페니스를

빨고 있는 동안에 료코의 표정은 넑을 잃은 것으로 바뀌어가,

이윽고 시마자키가 아무말하지 않아도 그것을 입안에 머금어 갔다.

 

「응, 응응응···후~···응응응···」

이미 육욕에 빠지기 시작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시마자키의 눈을 나츠미를

향하지 않도록 필사적인 것인지, 뒤로 묶여져 하기 힘들어 하면서도 료코의 봉사는

서서히 열을 띤 것이 되어 간다.

시마자키는 그런 료코에 조롱하듯 말을 걸었다.

 

「뭐야, 부인. 상당히 열심이지 않은가. 그렇게 이것을 갖고 싶었던 것일까?」

그렇게 말하자 료코는 토라진 듯한 시선을 시마자키에게 향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동안도 열심히 혀를 움직여 입속에 있는 페니스를 계속 빨고 있었다.

 

「너는 정말로 음란하지 아니한가. 딸를 범한 남자의 것을 빠는 것이, 그렇게 기쁜 것인지?」

시마자키가 조롱하듯 그렇게 말하자, 료코는 굴욕과 수치심에 

새빨갛게 되어 페니스로부터 입을 때 머리를 숙였다.

 

「아···그렇게···심합니다······그런 말, 말하지 말아 주세요···아···」

료코는 부끄러운 듯이 그렇게 말했지만, 그 허리는 변함 없이 바이브의 자극을 받아

흔들리고 있다. 그것을 보며 시마자키는 더 말했다.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가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어.」

 

「아···아니···말하지 말아 주세요···응응, 응응응···」

시마자키의 말에 료코는 머리를 고개를 숙인 채 토라진 듯 응했지만,

곧 바로 다시 페니스를 입안에 머금어 간다. 이대로 말로 희롱해지는 것보다는,

부끄러워도 뭔가 하고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 것 같다.

 

「응응응응···후~···응, 응응응응···」

때때로 괴로운 듯이 숨을 내쉬면서, 료코는 열심히 봉사를 계속한다.

그 모습에 시마자키는 정복감과 만족감을 느꼈다.

미운 오카베 인사과장의 애처를 묶어, 귀여워하는 딸을 범한지 얼마 안 된 페니스에

봉사시키고 있는 것이다. 

 

시마자키는 어떻게든 해 이 모습을 오카베 인사과장에 보란듯이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걸 위해 좀 더 철저하게 능욕을 더해, 료코와 나츠미를 완전하게 굴복 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료코에 봉사시키고 있는 동안에, 시마자키의 것은 완전히 딱딱함을 되찾았다.

 

「좋아, 이제 됐어.」

시마자키는 그렇게 말하며 료코의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낸다. 

그리고 료코를 서게 해 비부로부터 바이브를 뽑았다.

 

「아앙앙···」

바이브를 뽑아 내질 때의 자극으로 무심코 료코는 할딱이는 소리를 흘린다.

그런 료코를 봐 시마자키는 히죽웃으며, 마루에 누우며 말했다.

 

「자, 학수 고대의 것이다. 갖고 싶으면 스스로 걸쳐 와라.」

시마자키의 말에 료코는 당황한 듯한 표정을 보인다. 설마 스스로 하라

고 말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일 것이다.

부끄러울 듯해 움직일 수 없는 료코를 마루로부터 올려다보면서 

시마자키는 웃음을 포함한 소리로 물었다.

 

「왜 그래? 갖고 싶지 않은 건가?」

 

「그, 그런···그렇지만···」

능욕자의 것을 기승위(여성상위)로 스스로 맞아들이기로 저항을 느끼며,

료코는 주저해 우물거린다.

그러자 시마자키는 소파 위에서 축 늘어진 나츠미 쪽을 보며 말했다.

 

「싫으면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야.」

시마자키의 시선으로부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은 료코는 분한 듯이 입술을 깨문다.

 

「···너무합니다···」

료코는 시마자키에 원망스러운 듯한 시선을 향하여 중얼거리며, 뜻을 정한 것처럼

마루에 가로놓인 시마자키를 넘어 허리를 구부린다.

그러나, 좀처럼 페니스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역시 멈출까? 나는 누구라도 상관없어.」

료코의 반응을 재미있는 듯 괴롭히며 시마자키가 그렇게 말을 건다.

그 말로 료코는 각오를 결정한 것 같다.

여기서 멈추면 시마자키는 또 나츠미를 범할 것이야, 그렇게 생각한 료코는 수치와 굴욕에

귀까지 붉히면서 위치를 맞추어 천천히 허리를 내려 갔다.

「아아, 아···」

부끄러운 듯이 하면서도, 바이브의 괴롭힘으로 완전히 녹고 있는 비부에 시마자키의 것이

침입해 오자, 료코의 입으로부터 만족할 듯한 한숨이 새어나온다.

그것을 들으며 시마자키가 조롱하듯 말했다.

 

「상당히 기쁜 듯하구나. 역시 진짜를 좋아하는 거지?」

그렇자 료코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토라진 듯 고개를 돌린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도 허리를 내리는 것은 멈추지 않고,

정도 없이 시마자키의 것은 뿌리까지 료코안으로 들어갔다.

 

「앙아아아아아···」

뒤에 얽매여, 더욱 풍만해진 가슴이 줄로 강조된 상태로 스스로 능욕자의 것을 완전히 삼켜 버려, 

료코는 수치와 굴욕에 새빨갛게 되어 머리를 숙인다. 

그러나, 그 입으로부터 빠진 뜨거운 숨결에는 만족할 듯한 울림이 있었다.

그런 료코의 모습을 바라봐 능글능글하면서 시마자키가 말했다.

 

「이제는 부인의 좋을 대로 움직여도 괜찮아.」

그 말로부터 시마자키는 스스로 움직이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료코는

더욱 더 붉어진다. 그렇지 않아도 부끄러운 체위를 받아들이게 해져 있는데,

더욱 스스로 허리를 흔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게···진짜 너무합니다···」

료코가 원망스러운 듯한 시선을 향하여 중얼거리듯 그렇게 말하자, 

시마자키는 비뚤어진 미소를 띄웠다.

 

「싫으면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츠미가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는 이대로 있어 줄게.」

차가운 어조로 시마자키가 그렇게 말하자, 료코는 깜짝 놀란 모습으로 입술을 깨문다.

나츠미가 의식을 되찾으면 시마자키가 다시 나츠미를 범하던지, 

아니면 나츠미가 보고 있기 전에 시마자키에 범해질까의 선택지중 하나를 선택한 것 같다.

 

능욕자 상대에게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 것에는 강한 저항이 있었지만, 

료코에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시마자키의 위협과, 마음껏 바이브로 괴롭혀진 후의 몸의 쑤심에 굴한것처럼 료코는 

수치와 굴욕에 표정을 비뚤어지게 하면서 주저앉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싫어······아아아, 부끄러워요···아···」

료코는 귀까지 붉어져 당장 울 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한 허리는 료코의 생각과는 별도로,

쾌락을 추구하듯 서서히 그 움직임을 크게 해 나간다.

그것을 보며 시마자키가 조롱하듯 말을 걸었다.

 

「뭘 말하는건가, 부인. 싫을 듯 말하면서, 상당히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이잖아.」

시마자키에 지적되어, 료코는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돌려 머리를 숙인다. 

그러나 그 입에서는 이미 달콤한 할딱이는 소리가 새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안돼에 아아으으응···~응···아니···, 아···」

료코는 괴로운 듯 하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나츠미를 지키기 위해서 허리의 움직임을 멈출수가 없었고,

원래 관능에 녹은 것처럼 되어 있는 몸은 료코의 의사를 따르지 않고

한층 더 자극을 요구해 마음대로 움직여 버린다.

시마자키 위에서 속박된 몸을 음란하게 흔들며 료코는 절망적인 기분이 되어 있었다.

 

「아···어째서, 이런···아···아니···~응···」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 할딱이는 소리를 흘리면서 눈물을 머금은 료코를 향해,

시마자키는 냉혹한 표정을 띄우며 말을 걸었다.

 

「원망한다면 먼저 다른 사람의 여자에게 손을 댄 남편을 원망해.」

거기까지 말해 시마자키는 히죽 웃으며, 이번에는으로부터 놀리는 듯한 어조로 계속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기분을 맛 볼 수 있었으니까, 남편에게 감사해야할 것인가?」

 

「아···, 그런···아~응···」

시마자키의 말에 료코는 곤혹한 듯한 표정을 띄운다.

그런 료코로 향해 시마자키는 더욱 말했다.

 

「왜냐면 부인, 상당히 기분 좋자나. 그렇게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이다니.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가?」

 

「아~응···틀려요······그런 말, 말하지 말아 주세요···아, 아···이것은, 다릅니다···아~응···」

조롱하듯 시마자키에 문 잘 수 있어 료코는 부끄러운 듯이 목을 좌우에 흔든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도, 달게 젖은 소리와 쉴새 없이 움직이는 허리는 료코가

틀림없이 느끼고 있는 일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런 료코의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면서, 시마자키는 조롱하듯 말했다.

 

「부인이 속박된 채로 범해져, 스스로허리를 흔드는 음란한 여자라는 걸 알면,

남편은 어떻게 생각할가?」

 

「아···틀려···~응···그런 말, 그런 말하지 마세요 ···아···전, 그런 여자가 아닙니다···,

아아아~응···」

료코는 할딱이면서도 시마자키의 말을 부정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료코를 더욱 더 강요 하듯 시마자키는 말했다.

 

「그렇게 말하면서, 기쁜 듯이 허리를 흔들고 있잖아.

너는 속박되어 능욕되는 것을 좋아하는 변태의 음란녀야.」

 

「아~응···아니······틀려요···아~응···틀려···아···그런 일, 없습니다···아, 아···」

시마자키의 말에 료코는 더욱 더 부끄러운 듯한 표정이 되어 격렬하게 목을 좌우에 흔든다.

 

그러나, 욕보이는 듯한 말을 괴롭힘에도 료코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말에 의한 괴롭힘에 자극된 것처럼, 허리의 움직임이 조금 격렬해져 온 것처럼도 보인다.

그런 료코를 보며, 시마자키는 문득 깨달은 것처럼 히죽 웃었다.

 

「그렇게 말하자면, 너의 남편은 여자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변태였다. 

어때, 남편 앞에서도 같은 것을 해 볼까? 의외로, 기뻐해 줄지도 몰라.」

 

조롱하듯 시마자키가 그렇게 말하자, 료코는 당황한 모습으로 

시마자키에 매달려 붙는 듯한 시선을 향했다.

 

「아~응···아니······남편에게는,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 주세요···아···부탁입니다·

·····이런 모습, 남편에게는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 ···아~응···」

시마자키에 능욕되는 것만으로도 참기 어려운데, 그것을 남편에게 알려지면 살아갈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해 료코는 필사적으로 애원한다.

그 무서워하는 듯한 상태를 보며, 시마자키는 료코를 달래듯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