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기
나는 반복적으로 엄마에게 사랑을 털어 놓았다. 그녀의 원래 떨고 있던 교구가 점점 평정을 찾아갔다. 두려움과 불안이 점차 마음 속에서 물러갔다. 양 손을 나의 허리에 두르고 놓지 않으며 얼굴을 나의 가슴 한가운데에 기대고 있었다. 나는 굳게 그녀를 껴안으며 나의 체온으로 그녀를 진정시켰다.

한참이 지난 후, 엄마는 비로서 나의 품 속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약간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부끄러운 듯 나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엄마 탓이야! 수선스럽게 굴어 너 밥도 못 먹게 했네.”

나는 양 손으로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부축이며 미소 지으며 말했다.

“상관 없어. 어차피 나 이미 배불리 다 먹었어.”

엄마는 나의 이미 비어있는 밥그릇을 보고는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부족해. 너 이렇게 큰 사내가 그렇게 먹어서 어떡해?”

한 편으로 말을 하며 한 편으로 그녀의 그 반쯤 남아 있는 밥공기를 내게 건네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넌 최소한 두 그릇은 먹어야 돼. 그러니 기본적으로 이 밥도 네가 먹어야 해.”

“엄마! 나 정말 괜찮아. 내가 얼마나 힘이 센지 볼래?”

자신 말을 검증하기 위해 나는 양손으로 엄마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받쳐 들고 가볍게 위쪽으로 던졌다. 그런 후 손으로 다시 받았다. 이렇게 세 번을 반복해 엄마가 계속해 비명을 지르도록 했다.

엄마는 신상에 앞치마 이외에 안쪽에 자색의 캐시미어 나이트 가운을 입고 있었다. 이 캐시미어 잠옷 가운의 길이는 다만 무릎 부근이었다. 나에게 공중으로 던져졌을 때 그녀의 그 검정색 팬티스타킹을 신은 양 허벅지가 공중에서 교차하며 춤을 췄다. 비옥하고 둥그런 둔부에서 시작해 정교하니 옥으로 빚은 듯한 다리 부분까지 얇고 속이 비치는 매끄러운 스타킹 속에서 드러나보여 등불 불빛 아래 아주 유혹적이었다.

“좋아! 좋아! 그만 해. 착하지! 먼저 밥부터 먹을래?”

엄마는 마침내 몸을 추스리며 황급히 손으로 나를 잡으며 말했다.

“만일 날 더 먹이려면 엄마가 떠먹여 줘야 해!”

나는 장난스럽게 엄마에게 말하며 입을 내미는 동작을 했다.

엄마는 도리 없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또 정말 내가 말한대로 숟가락을 들더니 밥을 한 입 떠서 나의 입으로 가져왔다. 나는 입을 크게 벌리며 그것을 받아 입 속으로 삼켰다.

엄마는 마치 내가 어릴 때 밥을 떠먹이던 재미를 되찾은 모양이었다. 그녀는 이어서 생선을 집어 세심히 가시를 발라내고는 온유하게 나의 입으로 보내왔다. 그 자애로운 모습은 그야말로 십 몇 년 전과 차이가 없었다. 다만 어릴 때는 내가 엄마의 무릎에 앉았었다면 지금은 엄마가 내 무릎에 앉아 있을 따름이었다.

“착한 아들. 좀 더 먹어. 너 요 며칠 운동량이 그렇게 많았으니 좀 더 보충을 해야 돼.”

엄마의 말은 듣는 나로 하여금 암암리에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그녀의 이러한 말투를 다른 사람이 들었다면 다만 이 모친이 자기 아들을 아주 사랑하는구나 하고 여겼을 것이었다. 이 자애로운 모친과 효성 지극한 아들인 두 사람이 이 며칠간 배덕의 성애의 쾌락에 잠겨 그 이른바 운동량이 확실히 많았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 운동량은 또 단지 엄마의 육체 위에서의 운동량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엄마의 등심초 같은 희고 보드라운 손이 나에게 밥 한 숟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여주는 것은 아주 즐거웠다. 나는 엄마의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 속에 갑자기 한 줄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손을 내밀어 엄마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엄마! 이제 내가 엄마를 먹여줄 차례야.”

“뭐라고? 무슨 난리야? 아들이 엄마를 먹여주는 법이 어디 있어?”

전심전력으로 나를 떠먹여주던 엄마는 나의 이런 갑작스런 제안에 잠시 반응을 하지 못하더니 나무라듯 말하는 것이었다.

“착하지! 엄마도 밥을 잘 먹어야지. 입 벌려! 아… “

우리 두 사람의 신분이 갑자기 뒤바꼈다. 나는 마치 장배인 것 처럼 엄마를 얼르며 먹이려 했다. 그야말로 엄마를 아기처럼 만든 것이었다. 엄마는 문득 부끄러움에 붉은 노을이 졌다. 퉁명스레 나를 흘겼다. 하지만 아주 앙증스럽게 그녀의 앵두 같은 입을 벌렸다. 등불 아래 빛나는 결백하고 가지런한 치아 속으로 선홍색 반질반질한 구강이 나의 시선 속으로 폭로되었다. 이 좁은 구멍으로 일찍이 나의 거대한 좆을 받아 들였다는 것이 생각나자 나의 하반신이 순간순간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가볍게 불수감 열매를 하나 집어 엄마의 단향 같은 입안으로 가져갔다. 그 불수감이 아련히 깊은 목구멍으로 미끌어져 들어가 식도로 소실된 후 나는 두 손가락을 거두어 들이지 않았다. 반대로 그 향그러운 혀를 아래로 눌렀다. 손가락 아래 그 살점의 비옥하니 매끄러움이 느껴졌다. 저절로 엄마 구강 속을 휘젓지 않을 수 없었다. 양 손가락이 방자하게 엄마의 그 따스하고 기름진 향그러운 혀를 희롱하고 있었다.

엄마의 온유하게 젖어있는 구강은 나의 손가락에 의해 용틀임을 하듯 춤을 추었다. 아주 빠르게 그녀는 사랑스럽게 숨을 몰아 쉬며 살구 같은 동그란 눈이 축축해지며 눈처럼 하얀 뺨 위에는 도화빛의 불그스레함이 가득했다. 그녀의 향긋한 혀가 내 손가락을 휘감아 오기 시작했다. 마치 한 마리 날렵한 뱀처럼 손가락을 육박해 왔다. 그녀의 선홍색 양 입술이 조이기 시작했다. 보지 구멍에 결코 뒤지지 않는 흡입력으로 나의 손가락을 조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좀 빼냈다가 다시 집어 넣어갔다. 마치 양물을 박는 것과 같았다. 내 손가락의 자극 아래 엄마의 구강 안에는 대량의 타액이 분비되기 시작했다. 나는 그 두 손가락 모두가 마치 뜨겁고 점성 있는 액체 속에 빠져버린 것 같은 것을 느꼈다.

나는 이 양 손가락으로 엄마의 따스한 구강 속에서 한참을 희롱했다. 엄마의 그 단아하고 현숙한 얼굴이 나의 손가락에 의해 약간 변형이 되었다. 양 손가락을 벌리자 이미 제어할 수 없는 투명한 액체가 입가로 넘쳐 나오기 시작했다. 간신히 그녀의 구강 속에서 손가락을 완전히 뽑아 냈다. 엄마는 아직 여운이 남는지 혀끝으로 자신의 윗입술을 핥았다.

“엄마! 난 엄마 아래에만 물이 많은 줄 알았더니 위 쪽이 물이 더 많을 줄은 몰랐어.”

나는 웃으며 방금의 그 손가락 두 개를 엄마의 눈 앞에 들어 올렸다. 불빛 아래 내 손가락 위에는 투명한 액체가 가득 묻어 있었다.

“얄미워! 또 나쁜 짓거리야. 손가락을 내 입 속에 넣으면 어떡해? 더러워 죽겠어.”

엄마는 수줍어하며 한 마디 나무래고는 나의 그 손가락을 잡아 앞치마로 자신의 타액이 묻은 것을 깨끗이 닦았다.

“나 아직 엄마에게 아무 것도 못먹였잖아. 엄마 다시 좀 먹어.”

나는 히죽거리며 밥그릇을 다시 들었다.

“너 계속 나보고 뭘 먹으라는 거야? 난 다이어트 해야 한다는걸 너 또 모르는 거야?”

엄마는 다시 그녀의 그 다이어트 이론을 끄집어 냈다.

“엄마가 밥을 안 먹으면 어떻게 우리가 사랑을 하는 운동을 할 힘이 있어? 우리는 더욱 많은 운동을 할텐데 엄마가 어떻게 살이 찐다는 거야?”

나는 차근차근 유도하며 엄마를 설복할 생각이었다.

“누가 너하고 운동을 한대? 꼴불견이야!... 웁.”

엄마가 말을 채 끝내기를 기다리지 않고 나는 밥을 한 입 입안에 머금고는 그녀의 붉은 앵두 같은 입술을 덮쳤다. 한 편으로 혀를 내밀어 그녀의 닫혀있는 이를 휘저으며 한 편으로는 입 안의 밥을 그녀의 구강 속으로 밀어 넣었다. 엄마는 비록 “흐응흐응” 하는 코로 내는 항의의 소리를 발출했지만 최종적으로는 나의 위세에 굴복했다. 그 밥을 전부 삼켜 먹었을 뿐 아니라 또 향그러운 혀를 내게 내밀어 유희를 했다.

“못된 자식, 너 나를 숨막혀 죽게 만들 셈이야?”

엄마는 약간 힘을 주어 나를 밀어 젖히고는 봉긋한 가슴 한가운데를 상하로 쓸어 내리며 헐떡였다.

“네가 감히 얕보지 못하게 엄마도 그대로 돌려 줄거야.”

엄마는 나의 무례함에 발끈해 보복의 마음이 치미는 듯 앵두 같은 입술을 벌려 국을 한 모금 들이킨 후 그대로 모방해서 나의 입 위로 가져왔다. 그런 후 천천히 국물을 나의 입 속으로 주입시켰다. 이러한 관능적인 보복은 나의 마음에 딱 드는 것이었다. 나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입을 활짝 벌려 맞이했다. 한 편으로는 엄마의 타액과 국을 들이키며 한 편으로는 그녀의 향그런 혀를 빨며 미친듯한 키스를 했다.

우리는 이렇게 입술과 이를 씹질하며 상호간에 빨고 핥았다. 서로간의 타액과 혀로 음식물을 상대방의 입 속으로 주입했다. 사실 더 많은 시간은 모두 상대방의 혀위에서 허비를 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우리는 거의 반 시간 동안 벗어나지 못했다. 엄마가 입으로 숨을 헐떡이며 배부르다고 이야기 해서야 두 사람은 겨우 이미 얼얼해진 혀를 분리시킬 수 있었다.

엄마는 잠시 쉬더니 일어서서 그릇을 수습해 주방으로 들어가려 했다. 나는 일어나 그녀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엄마! 오늘 밥 차리느라 고생했어. 이거 치우는 거는 내가 할게.”

나의 동작은 아주 다정다감했다. 엄마는 매우 감동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넌 그냥 싱크대 안에 담가만 놔. 설거지는 내일 내가 할 테니.”

나는 엄마의 분부를 아랑곳 하지 않고 손으로 엄마의 몸을 밀어 그녀를 안방 문 앞까지 데려갔다. 방문을 열어주며 말했다.

“참견 마시고, 엄마의 다음 임무는 침상에 누워 잘 휴식을 하는 거야. 내가 이따 건너와 엄마와 극렬한 운동을 할 테니.”

말을 마치고 나는 엄마를 안방 안으로 밀어 넣은 후 방문을 닫았다.

“망할 자식! 누가 너하고 운동을 한대?”

엄마의 요염하게 화를 내는 목소리가 안방 문 뒤로 어슴푸레 들려왔다. 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주방으로 되돌아갔다. 식탁 위 그릇들을 수습한 후 다시 반 시간을 소비해 설거지를 했다. 간신히 모든 것을 마쳤을 때 자신이 꽤 지쳐버린 것을 느꼈다. 엄마가 집안을 위해 매일 이토록 힘들게 집안 일을 처리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마음 속에 모친에 대한 감사의 정이 다시 한 층 더해지는 것이었다.

설거지를 마친 후 나는 안방으로 걸어 돌아갔다. 문을 밀고 들어가 보니 실내의 정경에 나는 참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렸다.

엄마는 품 안에 베게를 안고 침상에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얼굴 앞에는 한류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아이패드가 놓여 있었다. 이 침상의 여주인은 머리를 낮게 드리우고 있었다. 와인색의 웨이브 진 긴 머리카락은 마치 한 무더기의 붉은 구름처럼 등 위에 풀어 헤쳐져 있었다. 폭포수와 같이 긴 머리카락이 가리우고 있는 가운데 한쪽 드러난 얼굴은 투명하고 맑은 것이 마치 옥과 같았다. 긴 속눈썹은 마치 부채 모양으로 아래로 감겨 있었다. 길고 깨끗한 아름다운 옥과 같은 코는 미미하게 모아졌다 벌려졌다 하는 것이 그녀는 분명 드라마를 보는 도중에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든 것이 분명했다.

나는 살며시 걸어 다가갔다. 신상의 의물을 벗고 단지 팬티만을 입은 채 침상 끝으로 다가섰다. 엄마는 신상에 아직 그 자색 캐시미어 나이트 가운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자는 중에 가운의 끝단이 위로 끌어올려져 검정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는 하반신이 밖으로 폭로되어 있었다. 얇디 얇은 검정색 스타킹은 마치 엄마의 제2의 피부와 같았다. 검정색 실크 안으로 옥으로 빚은 듯한 다리가 매끄럽고 하얀 것이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 있었다. 그 검정색 실크 팬티스타킹의 소재는 아주 좋아서 그 양쪽 풍만하고 비옥한 둔부를 팽팽하게 감싸고 있었다. 양 쪽 길고 곧은 허벅지 역시 얇은 검정색 실크로 감싸여 있는 것이 놀랄 정도로 더욱 길게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손으로 살며시 엄마의 검정색 실크 스타킹에 싸여 있는 양 쪽 옥으로 빚은 듯한 다리를 잡았다. 한 겹 검정색 실크 팬티스타킹으로 겉이 싸여진 다리에는 일종의 독특한 촉감이 있었다. 나는 코를 가져가 코끝을 동그라니 수려한 복사뼈에 대었다. 엄마는 오늘 이 스타킹을 신고 일반적으로 길을 걸어다닌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옥으로 빚은 듯한 다리에서는 심한 냄새가 나지 않았다. 약간 있는 듯 없는 듯한 짠맛만이 그녀의 독특한 체향 속에 뒤섞여 한 가닥 유혹을 남겨놓고 있었다. 나는 자신의 양물이 이미 팬티 속에서 준동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아주 끈기있게 검정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가지고 놀았다. 엄마는 내 동작에 의해 깨어난 것 같았다.

“흥… “

그녀는 코로 가벼운 신음을 발출했다. 약간 간지럼을 타며 발을 움추렸다. 나는 끝까지 이 긴 다리의 풍광 탐색을 계속했다. 나의 손이 매끄러운 장단지를 따라 위로 주유해 올라갔다. 튼실하니 힘이 있는 긴 허벅지를 지나 이 백번을 놀아도 싫증이 나지 않은 아름다운 다리를 반복해 쓰다듬었다. 불시에 나의 손이 또 엄마의 허벅지 안쪽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이 때 그녀의 입 속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이 점점 큰 소리로 바뀌었다.

“흐음… 음!”

나의 도발에 엄마는 계속 잠에 빠져 있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약간 모호한 가운데 눈을 떴다. 입으로는 약간 잠에 겨운 목소리로 말했다.

“싫어… 엄마 만지지마… 가려워.”

엄마의 반대는 나를 멈추게 할 수 없었다. 나는 한 술 더 떠 그녀의 허벅지를 주물렀다. 한 편으로는 머리를 그녀의 가냘픈 가는 허리로 이동했다. 입으로 팬티 스타킹의 허리끈 부분을 꽉 물었다. 그런 후 아래로 끌고 내려갔다. 눈 앞에 문득 눈처럼 새하얀 풍만한 양 쪽 둔부살이 들어왔다. 그 비옥하고 기름진 볼기짝은 마치 농숙하게 익은 배와 같이 포만하고 즙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았다. 나는 경탄하며 손을 그 풍만한 하얀 살점 위에 놓았다. 손에 닿는 곳은 아주 여리여리한 탄성이 풍부했다. 탱탱한 것이 마치 쥐어짜면 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이 순간 이 기름진 커다랗고 새하얀 엉덩이가 흐느적흐느적 공기 중에 드러나 있었다. 중간의 그 은색 실크 팬티 외에 다른 것은 없었다. 그 은색 실크 팬티는 삼각형이었다. 하지만 옷감은 단지 양 둔부 중간의 그 틈새만을 가리도록 되어 있었다. 그리고 아울러 사타구니의 그 살점 불룩한 초승달 아크 지대만을 가리고 있었다. 나는 참지 못하고 손을 내밀어 그 은색 실크 팬티에 연이어 팬티 스타킹을 무릎부위까지 벗겨 내렸다. 양 손으로 그 양쪽 부드럽고 매끈한 엉덩이살을 잡았다. 자신의 얼굴은 작은 산언덕과 같은 눈처럼 새하얀 살언덕 속에 깊이 파묻었다. 나의 오똑한 콧등이 양 둔부 사이 그 도랑 속으로 파고 들었다. 코 끝으로 그윽한 체향이 전해져 와 나를 빠져들도록 했다.

“아… 석두 뭐하는 거야… 그 곳은 건드리지마… “

엄마는 계속해서 내게 멈추라고 소리쳤지만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는 조건반사적으로 안쪽을 향해 수축했다. 결과적으로 도리어 나의 반쪽 얼굴을 모두 안쪽으로 조이는 것이었다. 눈처럼 새하얀 살진 둔부가 나의 머리를 힘있게 조여왔다. 연하고 부드러운 둔부살이 마치 바닷물이 차오르듯 나의 입 코에 가득했다. 비옥하니 풍만한 하얀 살 속에 마치 그 안에서 질식하기라도 원하는 듯 나는 얼굴을 그 속으로 파묻고 있었다. 그 양 쪽 눈처럼 하얀 살들은 이상할 정도로 결실하고 비옥했다. 물컥물컥 짙은 잘 익은 여인의 육향이 나의 코끝을 자극하며 나를 미칠듯한 기쁨에 녹아들게 했다.

나는 양손으로 과분하게 풍만한 둔부살을 거칠게 주물렀다. 그 양 쪽 눈처럼 하얗게 살찐 살점이 주는 촉감은 말로 다할 수 없었다. 그것은 나의 다섯 손가락 아래 각종의 형상으로 빚어졌다.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마치 나의 얼굴을 밀어내려는 듯 새하얀 살점에 파묻혀 있는 나의 코를 압박해와 호흡을 약간 조여왔다. 그 양쪽의 하얀 살 속에 깊이 파묻혀 있는 머리를 숨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동하는 순간 자신의 오똑한 콧등이 한 곳 색다른 살주름을 건드리리라고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내가 양쪽의 아름다운 둔부 살 속을 벌기자 눈처럼 하얀 계곡 중간을 비치고 있는 일단의 분홍색 살점의 소용돌이를 볼 수 있었다. 휘휘친친 정교한 주름무늬들이 하나의 작고 동그란 입 모양을 닫아 채우고 있었다. 온화한 등불 불빛 아래 마치 아직 피지 않은 국화 봉우리 같아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학… 안돼… 거긴 더러워… 빨리 치워!”

엄마는 아주 민감하게 깜짝 놀란 소리를 발출했다. 긴 양 손을 뒤로 해 나의 머리를 밀어 젖혔다. 마치 내가 방금 건드린 곳이 그녀를 아주 불편하게 한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아름답고 둥근 넓찍한 커다란 엉덩이는 내 면전에서 꼼지락대며 나로 하여금 자신의 발동하는 정욕을 억제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나는 양 손으로 엄마의 그 아름답고 하얀 양쪽 둔부를 잡고 그 분홍색의 국화 봉오리를 내 시선 아래 완전히 노출시켰다. 바깥의 약간 차가운 공기가 닿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또는 나의 타는 듯이 뜨거운 시선을 느껴서인지 엄마의 국화 봉오리는 아주 부끄럽게 안쪽으로 급속히 조여들어갔다. 최종적으로는 새끼 손가락 크기의 작은 원으로 변했다.

“엄마… 엄마 여기는 하나도 안 더러워… 아주 깨끗하고 청결한 것이… 마치 한 송이 국화꽃 같아… 아주 귀여워.”

나는 한 편으로 속삭이며 얼굴을 엄마의 거대한 하얀 둔부 위에 박았다. 마치 한 마리 발정난 수캐처럼 미친듯이 입을 벌리고 하얀 볼기 살점 위 도처를 난잡하게 핥고 빨고 물어 뜯었다. 엄마의 결백하고 매끄러운 눈처럼 하얀 둔부 위에 자신의 탐욕스런 타액을 전부 발라 놓았다. 이어서 다시 거리낌없이 나아가 두둠한 긴 혀를 그 열렸다 닫혔다 하는 분홍색 국화 위로 갖다대어 눈 앞 그 눈처럼 하얀 살언덕이 극렬하게 쉬지않고 떨도록 만들었다.

“흐으응… 제발… 석두… 엄마 거기에 그러지마… 엄마 정말 안좋아.”

엄마는 비옥한 몸을 마치 겨를 체로 치듯 미친 듯이 떨었다. 그 양 쪽 하얀 풍만한 둔부가 흔들리는 것이 마치 땡땡이 장난감 흔드는 듯 했다. 하지만 그녀가 애원하는 목소리 속에는 분명 이미 흐느끼는 소리가 배어 있었다. 보아하니 그녀는 내가 그녀의 항문을 도발하는 행위에 아주 저항하는 것이었다.

“엄마!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일을 맘대로 하라고 말하지 않았었어? 어째서 또 마음이 바뀐거야?”

나는 잠시간 자신의 혀를 회수해 엄마의 국화 봉우리를 계속 도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코 그 분홍색 살소용돌이를 주시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난… 엄마는 마음이 바뀐게 아냐… 다만… 그 곳은 너무 깨끗하지 않은 곳이잖아… 엄마 종래 누구에게도 거기를 건들게 한 적 없어… 착한 아들… 엄마를 이해해 줄 수 있지?”

엄마는 한 편으로 등심초와 같이 가녀리고 섬세한 손을 내밀어 자신의 항문을 가로막으며 한 편으로 몸을 돌리며 나를 향해 용서를 빌었다. 그녀의 맑고 투명한 아름다운 눈 속에는 이미 한 층 물기가 서려 있었다. 그 애처럽고 가련한 애원의 신정에 나의 마음은 이미 반쯤 누그러져 있었다. 보아하니 엄마는 이 사적인 작은 구멍을 계속 아주 잘 보호해온 것 같았다. 비록 우리 사이는 육체 상으로는 이미 적나라하게 서로를 솔직하게 바라보는 것이었지만 그녀의 내심 속에는 아직 모친의 존엄을 위한 마음이 남아있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이 순간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어차피 또 아주 긴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급하게 굴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분홍색 국화 봉우리를 희롱하던 혀를 멈추고 방향을 바꾸어 허리 이상의 장소로 올라갔다. 잽싸게 자색 캐시미어 가운의 허리띠를 푼 후 쾌속하게 엄마 신상의 가운과 검정색 실크 브래지어를 제거했다. 한 쌍의 백옥으로 빚은 멜론과 같은 풍만한 구체가 해방되어 튀어 나왔다.

“착한 석두… 엄마의 아랫도리가 하고 싶어해… 엄마 기분 좋게 해줄래?”

엄마는 내가 아주 너그럽게 그녀의 국화꽃 봉우리를 놔주는 것을 보고 감격의 뜻을 가진 채 풍만하니 아름다운 둔부를 치켜 올리며 나의 환심을 샀다. 나의 커다란 좆은 이미 충혈되어 팽창된 지 오래였다. 이 시각 다시 계속 참고 있을 방법이 없었다. 양 손으로 그녀의 가냘픈 허리를 붙잡으며 양물을 아랬쪽으로 해 그 포만 결실한 꽃잎을 찾아 나섰다. 이미 분비되어 나온 미끌한 액체에 힘입어 단번에 안으로 찔러 들어갔다. 이어서 그 험난한 평탄치 않은 가늘고 꼬불꼬불한 오솔길을 뚫고 지나가 그 일단의 온유하고 부드러운 자궁 앞으로 전진해 들어갔다.

“엄마… 엄마 정말 바람난 여자 같아. 엄마 보지가 뭘 하고 싶다고?”

나는 한 편으로 엄마의 갱도 내를 드나들며 동시에 양 손은 가만히 쉬지 않았다. 그 눈처럼 새하얀 살집 가득한 엉덩이를 마치 기예가 뛰어난 주방장과 같이 힘껏 주무르고 문지르고 회전 시키며 각종 방향으로 반죽해 댔다. 손 아래 이 하얀 두 덩이의 밀가루 반죽은 각종 요염한 형상을 빚어냈다. 결실하니 힘있는 아랫배는 한 번 또 한 번 엄마의 업된 거대한 둔부를 때리고 있었다. 굵고 긴 양물이 아주 비좁은 습하고 뜨거운 질벽 속을 종횡무진 돌진했다. 백호 보지 속을 때려 일진 물보라가 휘날렸다.

“아… 엄마 보지는 석두의 큰 자지와 하고 싶어… 석두 자지로 엄마를 박아줘… 아… 엄만 석두가 박아주는게 너무 좋아.”

나의 거대한 양물이 때려댈 때 마다 엄마의 비강 속에서는 순간순간 느끼한 신음의 헐떡임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비좁고 포만한 질벽이 끊임없이 침입한 좆을 빨아대며 음탕하기 그지없는 “질걱” 거리는 소리를 발출했다. 그녀의 질벽은 깊고 좁고 또 탄성이 충만했다. 대량의 살주름으로 이루어진 갱도가 나의 커다란 좆을 팽팽하게 조이며 빨아댔다. 가장 깊은 곳 그 일단의 부드러운 곳에 거망이 닿자 몇 방울 이슬을 토해내며 쾌속하게 수축하며 빨아 나로 하여금 그 상쾌함에 심혼이 극렬하게 떨도록 만들었다. 영혼이 마치 빠져 나갈 것만 같았다.

“하앙… 석두 좀 천천히… 아… 너무 빨라… 엄마 견디기 힘들어.”

한참이 지나자 비로서 한 줄기 정신을 회복한 엄마는 자신이 이미 엉덩이를 높이 높이 치켜드는 부끄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하얀 엉덩이로 꾸준히 세심껏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커다란 엉덩이를 마치 맷돌의 아래짝 모양으로 조금씩 조금씩 연마하며 돌려 포만한 살주름 가득한 질벽으로 하여금 가면 갈수록 긴밀하게 거대한 좆을 에워싸도록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커다란 엉덩이는 가면 갈수록 힘껏 들어 올려져 뒤쪽 튼실한 허벅지와 복부를 드러내고 있었다. 전면을 바라보니 눈처럼 새하얀 엉덩이를 치켜든 미부인이 암캐와 같은 자세로 나의 음란스런 희롱에 마음대로 하도록 하고 있었다. 나의 양물 아래 각종의 굴복적 자세를 취하며 비위를 맞춰 나의 정복감과 점유욕에 대한 극도의 만족감을 던져주고 있었다.

“엄마… 내가 이렇게 엄마를 박아주니 좋지? 엄마 좋아, 안좋아?”

나는 그 눈처럼 하얗고 풍만하니 기름진 둔부 살을 단단히 움켜 잡았다. 원래 좌충우돌 거칠게 몰아치던 양물의 속도를 늦추기 시작했다. 의식적으로 거망을 천천히 서클을 그리기 시작했다. 나는 자신이 천부적으로 기이하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다. 맹렬히 박아대는 것으로도 엄마를 아주 빠르게 절정에 이르도록 할 수 있었지만 엄마의 그 극상품의 백호 보지는 또 짓밟히는 학대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었다. 나는 몸 아래 이 여인을 아주 사랑했다. 또한 그녀의 이 완미한 육체를 아주 아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성애의 쾌락을 주는 것과 동시에 최대한 성교 과정 중에 각종 의외의 괴로움을 줄여주고자 했다.

“이러지마… 아! 미워 죽겠어. 망할 석두, 망할 색마, 못참겠어… “

엄마의 와인색 긴 머리카락이 완전히 풀어 헤쳐졌다. 그녀의 작은 얼굴은 자신의 하얀 연뿌리 같은 두 팔 속에 파묻혀 있었다. 극에 달한 흐느끼는 목소리로 신음을 터뜨리며 나를 탓하고 있었다. 이 순간 그녀의 상반신은 이미 완전히 침상 위에 수그러져 있었다. 양 쪽 풍만하고 하얀 젖 또한 짓눌려 형상이 변해 있었다. 하지만 하반신의 그 하얗고 풍만하기 그지없는 둔부는 치켜 올려져 아주 빠르게 하늘을 향해 날아 올라가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 구멍은 커다란 좆으로 가득 채워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휘휘 돌리는 연마 기술에 그녀는 다시 혼이 날아가 버렸다. 원래 양물이 드나들며 주던 거대한 그득한 만족감이 기이한 간지러운 느낌으로 변해 있었다. 충실감이 극치에 이른 후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다. 그 달걀 크기의 커다란 귀두가 그녀에게 참기 어려운 간지러움을 안겨 주었다. 만 마리의 개미가 무는 듯 했다. 눈처럼 하얗고 아름다운 엉덩이가 자신도 모르게 원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뼛속까지 파고들고 살을 에이는 듯한 가슴 사무치는 듯한 느낌에 엄마는 이미 약간 정신이 어렴풋해져가고 있었다.


“아… 너무 힘들어… 너무 가려… 아… 더 못참겠어… 착한 아들… 빨리 엄마 어떻게 해줘… 더 엄마를 괴롭히지 말고… 아… “

엄마의 하반신은 둔부를 제외하고는 얇은 검정 스타킹으로 싸여 있었다. 극도로 탄성 풍부한 검은 실크 스타킹이 그녀의 매우 곧은 양 다리를 팽팽하게 둘러싸고 있어 그녀 하반신을 더욱 길고 가느다랗게 보이게 하고 있었다. 유독 풍만하고 새하얀 커다란 엉덩이만이 팬티 스타킹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마치 두 마리 커다란 하얀 토끼가 새까만 나뭇가지 위에 엎드려 있는 것 같았다. 또 한 가닥 은색 실크 팬티가 양 다리 사이에 걸려 흔들거리고 있었다. 허리 부위 이상부터 눈처럼 하얗고 풍만한 육체가 시작되어 그 와인색의 웨이브 진 긴 머리카락에 이르기까지 마치 상아 같이 윤이 나고 깨끗한 등과 새하얀 침대 시트 위에 마치 실크를 펼쳐놓은 듯 했다.

엄마는 검정 실크 스타킹을 신은 양 무릎을 침상 위에 무릎 꿇고 갸냘픈 허리를 등 아래쪽으로 드리워 그 가운데 그리 깊지 않은 마치 하얀 등 위로 작은 보조개가 있는 모양으로 홈이 파져 있었다. 그녀의 눈처럼 하얀 상반신과 검정 실크 스타킹을 신은 하반신이 선명한 대비를 형성하고 있었다. 온화한 등불 불빛 아래 마치 한 마리 흑백이 분명한 커다람 뱀처럼 나의 하체가 그녀의 둔부를 때려대는 힘의 크기에 따라 그 눈부시게 새하얀 큰 뱀이 나의 사타구니 밑에서 각종의 매력적이고 요염한 각도를 형성하고 있어 시시각각으로 내 신상에 소유되어 있는 남성 욕망을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시간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점점 빠르게 큰 힘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또 아무 기교를 부리지 않았다. 그냥 간단하게 거칠게 큰 힘으로 사타구니 밑 거망을 박았다 뺐다를 반복했다. 엄마의 하얀 풍만한 둔부를 팍팍 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순간순간 하얀 둔부에 파랑을 불러 일으켰다. 마치 붉게 달아오른 인두와 같은 커다란 좆이 한 번 다시 한 번 바짝 조이는 살점 가득한 질벽을 찔러 들어갔다. 한 번 또 한 번 똑같이 뜨끈뜨끈한 물보라를 불러 일으켜 깊은 감명을 던져줬다. 힘과 기세가 대단한 것이 마치 고삐 풀린 야생마처럼 영혼까지 꿰뚫는 듯 했다. 그 뜨겁기 그지없는 고온이 보지 구멍 속의 분비물을 끓게 해 하얀 수증기가 피어나는 것이 그야말로 비등하는 듯 했다. 달아오른 엄마의 눈처럼 하얀 몸 위에 물컥물컥 요염한 도화빛 붉은 기운을 피워 오르게 하는 것이었다.

나는 한 편으로 하반신의 피스톤 운동을 하며 한 편으로 엄마의 가녀린 허리를 천천히 세워 일으켰다. 이어서 그녀의 양 다리를 위로 상승 시키는 과정 속에 엄마의 검정색 실크로 감싸인 하반신이 점차 침대 위에서 떨어졌다. 내가 완전히 일어 선 후 나의 하반신이 엄마에 비해 길기는 하더라도 발끝을 세워서 디딤으로써 나의 양물을 박은 채 서있을 수 있었다. 다행히 내가 강한 힘으로 그녀의 허리를 안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근본적으로 이러한 자세로 서있을 수가 없을 것이었다.

이 일련의 과정 중에 나의 커다란 좆은 여전히 엄마의 보지 구멍을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는 이따금 힘 있는 박음질에 온 몸이 늘어져갔다. 그녀의 눈처럼 하얀 풍만한 상반신이 완전히 아래쪽으로 드리워져 있었다. 가냘픈 허리가 꺽어져 V자를 형성했다. 그 백옥으로 빚은 멜론 같은 젖은 드리워져 그녀가 신고 있는 검정 실크 스타킹을 신은 긴 다리 사이에 놓여 있었다. 나의 양물이 박아대면서 나오는 충격력이 아래 또 아래로 반등되어 내 털이 길게 나있는 허벅지 위로 이어졌다. 그녀의 하얀 연뿌리 같은 팔은 아주 애를 쓰며 침대 시트 위를 짚고 있었다. 와인색의 긴 머리카락은 마치 폭포처럼 흘러내려 얼굴을 가린 채 신체의 떨림에 따라 마치 수양버들이 바람 속에 흔들리듯 떨고 있었다.

나의 양물이 엄마의 보지 구멍 속에 높은 빈도로 쾌속하게 드나드는 것에 맞추어 몇 번이나 커다란 좆이 모두 부드럽고 매끈한 극상품의 아름다운 둔부의 원심처의 극점에 닿았다. 닿고 있는 사타구니 밑 엄마는 입속으로 씁씁하며 가느다란 바람을 들이켰다. 한 줄기 또 한 줄기 쾌감이 미추골에서 계속되어 심장까지 이어졌다. 두 사람의 성기가 결합되는 부위에서는 “질걱질걱” 거리는 소리가 극고의 주파수가 되어 울려 퍼졌다. 한 줄기 또 한 줄기 투명한 액체가 눈처럼 하얀 보지 구멍의 틈속에서 아래로 흘러 떨어졌다. 매 한 번 박고 빼낼 때 마다 양 쪽 검정색 스타킹에 싸인 긴 다리가 떨려왔다. 양 쪽 가냘프고 긴 장딴지 또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 가면 갈수록 극심해져 갔다. 계속 버티고 있던 발끝은 이미 신체의 흔들거림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검정 실크 스타킹을 신은 열 개의 발가락은 이미 완전히 함께 굽어져 있었다.

엄마는 이미 기쁨에 이를 앙다물고 있었다. 또한 울고 또한 웃고 있었다. 이러한 천신(天神)과 같은 맹렬한 공격에 그녀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감출 수가 없었다. 매번 내가 이렇게 막무가내로 무지막지한 힘과 속도로 그녀의 자궁 속을 돌격해 들어가자 그녀는 육체에서 영혼까지 모두 나의 마지막 역주에 의해 무너져 버렸다. 그녀의 가는 양 손은 이미 침대 시트를 잡아 당기고는 침상을 두드리고 있었다. 그런 후 또 마치 커다란 해일 속의 일엽편주처럼 필사적으로 손가락 사이 침대 시트를 움켜잡고 있었다. 원래 평정했던 침대 시트는 이미 두 무더기로 꼬아져 있었다. 검정색 매니큐어를 칠한 하얀 손가락이 마치 낼 수 있는 극한의 힘을 내듯이 순면으로 된 침대 시트 위에 몇 가닥 흔적을 남겨놓고 있었다. 섬세하고 하얀 손가락 관절에 모두 푸른 정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하아아… 죽을 것 같아… 아… 안돼… 죽어… 나 죽어… 하아아아아.”

나의 커다란 좆이 밑으로 또 밑으로 극히 깊이 자궁 속을 파고 들어 매번 따스하고 습한 보지 깊이 들어갔다. 거대한 좆이 맹렬하게 드나들며 엄마로 하여금 일찍이 거친 숨을 헐떡거림으로 바꾸어 놓고 있었다. 신음 소리가 미약한 흐느낌으로 바꼈다. 그런 후 질 속 갚은 곳으로부터 갑자기 순간순간 급속한 조임이 왔다. 다시 이어서 하얀 눈 같은 몸이 어지럽게 떨기 시작했다. 질벽 속에서 물컥물컥 경련과 함께 커다란 쏟아짐이 터지며 보지 구멍 속으로부터 한 줄기 투명한 액체가 직접 씹질하고 있는 곳으로 뿜어져 나왔다. 액체는 몸 뒤에 있는 나의 불알과 양 다리 위로 뿜어졌다.

엄마의 분출은 1분여간을 지속했다. 이후 그녀의 뇌 속은 일편 공백이었다. 전신이 마치 뼈가 없는 긴 뱀처럼 유연무력하게 침상을 향해 붕괴되어 갔다. 완전히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있는 내 양 손에 의해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양 손으로 그녀의 눈같이 하얀 허리춤을 잡고 있었다. 마치 하나의 제왕처럼 사타구니 밑 이 풍만하고 미염한 무르익은 미부인을 지배하듯 높은 곳에서 굽어보고 있었다. 사타구니의 커다란 좆의 팽창에 극점에 달해 있었다. 귀두를 모두 그녀의 부드럽고 매끈하니 젖어있는 보지 속으로 억지로 밀어 넣었다. 그런 후 마치 방아쇠를 당긴 기관총과 같이 안쪽으로 미친 듯이 한 줄기 또 한 줄기 탁하고 뜨거운 
정액을 발사했다. 그리고 내 거대한 양물에 의해 점거된 그 우물의 육체는 나의 뜨거운 분출에 마치 빈사지경에 이른 커다란 백사와 같이 흠칫흠칫 가볍게 몸을 떨고 있었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