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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달콤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나는 소리를 듣고 돌아섰다. 눈 앞에 그 무엇과도 비길 데 없는 아름다움이 나의 눈을 부시게 했다.

천장 깃털등의 유화한 불빛 아래 그 3 미터의 커다란 침상에는 정연하게 침대 시트가 깔려 있었다. 침상 그 가운데에 새하얗게 빛나는 백옥과 같은 완미한 동체가 누워 있었다. 그 향그러운 옥과 같은 눈 같고 서리 같은 피부는 마치 크림 같이 부드럽고 매끈했다. 뜻밖에도 눈같이 하얀 침대시트 보다도 세 푼은 더 하얀 것이었다. 나는 천천히 걸어 침상 옆으로 접근했다. 나를 맞이하는 한 쌍의 가을 호수와 같은 눈동자 속에는 은근한 정을 품고 있는 듯 사람을 진탕 시키는 춘파가 일고 있었다. 나를 끌어 당기는 백 번 보아도 질리지 않는 그 옥 같은 얼굴이 실크같이 매끄러운 와인색의 웨이브 진 긴 머리결 가운데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보조개는 두근거림에 불안한 심정 때문인지 아니면 얼마전 우리 사이의 육체적 마찰에 자극이 되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미미하게 붉어져 있는 것이 마치 도화가 핀 것 같이 사람을 미혹 시킬 만큼 아름다웠다.

나는 높은 곳에서 내다보며 이 하늘 마저 놀래킬 여체를 감상했다. 길고 가녀린 목덜미 아래로 호리호리한 좁고 향그러운 어깨 밑 양쪽의 우아하니 아름다운 쇄골이 풍만한 가슴 위 쪽으로 누워 있었다. 날렵하니 한 층 가녀린 허리 밑으로 갑자기 풍성해지기 시작했다. 하얗고 비옥한 아름다운 둔부가 미감 충만한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거두고 있는 눈 같고 옥련과 같은 길고 아름다운 다리, 이 가냘프고 긴 곡선을 이루는 영롱한 옥체가 마치 반짝 빛이 나는 결백한 옥석으로 비파를 타는 듯 했다. 하나 하나의 곡선이 모두 옥황상제의 총애를 받을 만한 것이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굽혀 내려갔다. 넋이 나간 눈빛으로 사로잡혀 벗어나지 못했다. 그 선홍의 반지르르한 앵두 같은 입술은 이미 나를 위해 열려져 있었다. 나의 혀가 새하얗고 정연한 옥 같은 이를 뚫었다. 엄마는 아주 주동적으로 감미롭고 부드러운 향긋한 혀를 내밀어 내가 마음대로 빨고 쑤시고 들추고 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의 긴 혀가 그 부드럽고 매끈하고 온유한 살점과 서로 둘둘 함께 뒤엉켰다. 우리는 피차 상대방의 혀끝, 치아, 입술을 빨고 핥으며 상호 피차 간의 타액을 교환했다.

어젯밤에는 술냄새를 제쳐두고 키스를 논할 수 없었다면 이번에야 나는 비로서 진정 엄마의 입 안을 씹질하는 맛을 맛보는 것이었다. 그녀의 단향과 같은 입은 성숙한 부인의 달콤하고 향기가 짙은 맛이 있을 뿐 아니라 또 한 줄기 담담한 백합꽃 같은 청향이 났다. 나는 진귀한 보물을 얻은 양 마음껏 요구했다. 우리의 키스는 격렬하다가 부드러워졌다. 다시 부드럽다가 격렬해져 갔다. 수차례 순환하다 쌍방이 모두 심장박동이 극렬해져 받아들일 수 없게되자 비로서 연연해하며 분리가 되었다.

이 격렬한 키스는 엄마로 하여금 옥 같은 얼굴을 더욱 도화 빛으로 물들게 해 아름답기 그지 없도록 만들었다. 나의 입술 위에는 아직 그녀 구강의 투명한 액체가 이어져 있었다. 그 길고 하얀 목덜미에 살짝 키스를 하고 지나쳐 우아하게 아름다운 쇄골에 잠시 멈췄다. 그런 후 다시 그 성결하게 봉긋 솟아올라 있는 눈처럼 하얀 쌍봉으로 기어 올라갔다. 내가 흠모해온지 오래된 이 가슴 봉우리는 확실히 비범했다. 그것들은 E 컵에 그치지 않고 희고 가냘픈 신상에 우뚝 서서 그야말로 두 개의 눈처럼 하얗고 풍만한 멜론 같았다. 이 백옥의 멜론 끝 부분에는 또한 작고 또한 옅은 핑크빛 젖망울이 있었다. 젖망울 그 가운데에는 이미 꼿꼿이 일어난 잘 익은 앵두 크기의 유두가 있었다. 비록 두 알의 유두는 이미 충분히 충혈되어 팽창해 있었지만 그것들의 색상은 여전히 소녀와 같은 핑크색이었다. 마치 완전히 세월의 흔적을 그냥 지나친 것 같았다.

나의 양 손은 이 멜론 같은 아름다운 젖 위로 올라갔다. 손에 닿는 느낌은 그렇게 부드럽고 매끈했다. 하지만 또한 탄성이 대단했다. 약간 힘을 주자 그 눈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젖살이 손가락 사이로 삐져 나왔다. 그런 후 손의 힘을 풀자 그것들은 아주 빠르게 포만 충실한 형상을 회복했다. 나의 손바닥은 이미 보통 사람에 비해 꽤 컸다. 그렇지만 이 백옥의 멜론을 손으로 다 잡을 수 없었다. 내 손가락 끝이 그 핑크색 앵두를 스치자 엄마의 목구멍 속에서 즉시 매력적인 교성이 터져 나왔다.

“엄마, 엄마 유방은 정말 너무 아름다워. 이렇게 크고 또 동그란게 놀기 좋은게 어떻게 키운거야?”

나는 이 사람을 미혹시켜 죽일만한 우물을 주무르며 한 편으로는 말을 꺼내 농을 걸었다.

“그것은 천생 이렇게 큰거야. 어디 키우는 방법이 있었겠어?”

엄마는 입으로 아주 평범하게 말했지만 그녀의 말투 속에는 넌지시 나로 하여금 그녀의 풍만한 젖에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우쭐함이 드러나 있었다. 이것은 엄마에게 있어 자랑을 할 만한 일이었다.

“엄마 또 거짓말이야? 나 기억하기에 어릴 때 엄마 젖을 먹을 때는 지금같이 이렇게 크지 않았잖아.”

나는 말을 하며 입을 벌려 핑크색 앵두를 입 안에 넣고 가볍게 핥으며 세밀히 맛을 봤다. 천천히 맛을 보며 느긋하게 연구를 해나갔다. 한동안 빨다가 또 다른 앵두를 빨았다. 아주 빠르게 그 핑크빛 앵두 위에는 투명한 타액이 가득 묻혀졌다.

“네가 꼬맹이 때 뭘 기억해? 내가 너 젖을 먹일 때도 여전히 넌 발육이 좋았어. 그런데 현재 이렇게 더 컸잖아. 이 두 살덩어리도 설마 더 크지 못할 줄 알았어?”

엄마는 나의 말에 격동된 듯 입으로는 비록 화가 난 듯한 모습이었지만 손으로는 나의 머리를 그녀 가슴 앞으로 안는 것이 마치 나를 젖을 달라 빽빽 우는 갓난아기로 여기는 모양이었다.

“헤헤, 그렇다는 말은 그것들의 성장에 내가 공헌한 것이 적지 않은 것이네. 엄마는 나한테 감사해야 맞네.”

말을 하며 나는 다른 한 손으로 여분의 핑크색 젖꼭지를 집어 손가락으로 가볍게 앵두 위를 주물렀다. 이러한 강렬한 자극에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교음이 더욱 급촉해져갔다.

그녀는 한 편으로 나지막이 숨을 헐떡이며 한 편으로는 웃으며 말했다.

“내가 어떻게 너같이 이렇게 얼굴 두꺼운 아들을 낳았을까? 넌 내 젖을 먹고 자란 것으로도 충분치 않아 심지어 엄마의 몸까지 너에게 바치니 현재 네가 나한테 감사해야 하는 것 아냐?”

나는 엄마에게 대답할 여유가 없었다. 양 입술은 이미 약간 벌개진 앵두 두 알을 이미 떠나 있었다. 가슴 아랫 쪽으로 계속 이동해 그 크림 같이 희고 보드라운 아랫배에 이르렀다. 엄마의 아랫 배는 보자니 아주 평탄했다. 하지만 실제 매만지자 육감이 있었다. 위로 일층 눈처럼 하얗고 매끄러운 살점이 깔려 있어 나로 하여금 차마 반복적으로 쓰다듬는 것에서 떼어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입술은 그 가운데 그 자그맣고 동그란 배꼽에서 한참을 머물러 엄마로 하여금 외치게 만들었다.

“석두, 그렇게 하지마, 간지러… “

나는 잠시 머물다 머리를 다시 계속 아랫배 밑 쪽으로 탐색해 내려갔다. 미미하게 볼록한 대평원을 지나 일단의 검은 원시림과 마주칠 수 있으리라고 여겼다. 하지만 눈 앞은 온통 새하얀 일장의 대설이 내린 모양 깨끗했다. 설마 눈이 어지러워 이러는 것인가? 나는 서둘러 눈을 비볐다. 눈 앞의 경색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어젯밤 엄마와 사랑을 나눌 때는 너무 술에 취해 있었다. 엄마 하체의 그 비밀의 화원의 자세한 사정을 주의하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에서야 비로서 결국 뚜렷이 본 것이었다.

길게 뻗은 두 다리가 만나는 곳 새하얗고 포만한 작은 언덕이 돋아난 곳에 그 하얀 밀가루로 만든 만두같은 산언덕 부근에는 뜻밖에 풀이 자라지 않고 있었다. 음부 바깥 쪽이 모두 윤이 나고 깨끗한 것이 하얗고 맨들맨들했다. 마치 막 태어난 여자 아기 같이 정연하니 깨끗했다. 조금도 이 나이 여인에게서 볼 수 있는 색소 침전을 전혀 볼 수 없었다. 심지어 털이라고는 가느다란 몇 올의 터럭도 볼 수 없었다. 이것은 분명 여인 중에서 보기 드문 백호라는 것이 분명했다.

“석두! 너 뭐하는 거야?”

엄마는 내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머리를 박고 한참을 동정이 없자 참지 못하고 말을 꺼내 물었다.

“엄마! 엄마의 조개가 아주 하얀게 정말 깨끗해. 털이 하나도 없어.”

나는 눈 앞의 요사스런 풍경에 경탄했다. 양 손으로 조용히 엄마의 백호 보지 구멍 위를 매만졌다. 그 양쪽 비옥하고 새빨간 음순을 직접 밖으로 드러냈다. 아주 일반적인 많은 성숙한 여인과 같은 쪼그라들고 색상이 짙어진 현상을 볼 수 없었다. 그리고 선홍의 포만한 살점이 볼록거리는 것이 생명력이 충만했다. 중간에는 선홍의 작은 틈이 나 있었다. 마치 앵두 같은 작은 입이 꼬옥 다물고 있는 듯 했다. 내 손가락이 애무하며 건들자 앵두 같은 작은 입이 벌어졌다 닫혀졌다 하며 몇 방울 맑고 투명한 물과 같은 액체를 쏟아냈다.

엄마는 마치 내게 보여지는 것이 부끄러운 듯 했다. 약간 어색하게 기름진 아름다운 둔부를 움직였다. 나로 하여금 머리를 들도록 시도할 생각으로 입으로는 또 재촉하며 말했다.

“보면 안돼. 엄마 거기 너무 추해. 계속 그렇게 보지 마.”

“무슨 소리야? 어디가 추해? 엄마 아래는 마치 소녀 같아. 아주 사랑스러워 죽겠어. 나 너무 좋아.”

내 이 말의 진실성을 표시하기 위해 또 그 백호 보지가 너무 유혹적이었기 때문에 나는 혀를 내밀어 살금살금 엄마의 조개 위를 핥았다. 그 도돔하니 부드러운 음순 위에는 어떠한 이상한 맛도 없었다. 보지 구멍 속으로부터 분비되어 나오는 액체는 약간 시큰했다. 약간 짠 맛도 있고 한 줄기 바디 위시의 향기도 있었다. 그녀 신상의 독특한 체향을 맡는 것 또한 어려움이 없었다.

나는 혀끝으로 그 선홍의 작은 틈 속을 뚫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극히 작은 입구를 나의 커다란 혀가 완전히 들어가기에는 어려웠다. 안쪽에는 한 겹 또 한 겹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연한 살점이 따듯하고 축축했다. 나의 혀는 계속 안 쪽으로 깊이 들어갔다. 마침내 하나의 극심한 살의 주름 사이에서 그 작은 공알을 찾아냈다. 엄마의 음핵은 아주 깊이 감추어져 있었다. 일반인은 기본적으로 못 찾을 정도였다. 게다가 구멍 위쪽에 대량의 살주름이 져있어 양물이 통과하며 접촉해 건드리는 것은 가망이 크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혀끝으로 그 작은 공알을 도발하기 시작했을 때 엄마가 반응하는 것이 아주 격렬했다.

“학… 석두, 너 혀로 뭐해? 거기 어떻게 된 거야?”

“안돼… 하지 마… 너무 힘들어… 거기 그러지 마… “

엄마의 허벅다리가 나의 머리를 조이는 것이 가면 갈수록 바짝 조여왔다. 그녀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둔부가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마치 내 혀의 거리낌 없는 잔혹한 짓을 극력으로 참는 것 같았다. 나는 조금도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힘을 주어 그 작은 공알을 내리 누르며 핥아갔다.

“그만 해, 빨리 혀를 꺼내. 엄마 참을 수 없어. 오줌 쌀 것 같아.”

나는 말을 듣고 압력을 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한 술 더 떠서 혀를 마치 양물처럼 힘껏 살주름 안으로 파고들어 혹독하게 작은 공알 위를 쪼아댔다. 엄마는 보기에 이미 인내의 최대 한도에 도달한 것 같았다. 그녀의 눈처럼 하얗고 기름진 아랫배가 극렬하게 상하로 기복을 이루기 시작했다. 마치 안쪽 방광이 모두 떨고 있는 것 같았다.

“하앙… 하… 악”

울음기가 섞인 신음에 이어서 엄마의 비옥하니 견실한 허벅지가 갑자기 팽팽하게 조여왔다. 음도 속 살주름들이 강을 뒤집고 바다를 엎을 듯이 떨더니 한 줄기 거대한 충격력이 내 혀를 떠밀며 나왔다. 다만 자신의 입술과 턱이 짠내 섞인 애액에 온통 젖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엄마의 사타구니 밑에서 고개를 들어 올렸다. 이 시각 엄마는 양 쪽 길고 하얀 다리를 활짝 벌린 채 눈처럼 하얗게 미미하게 솟아있던 아랫배가 완전히 움푹 들어가 있었다. 풍만하니 비옥한 둥근 둔부는 잠시 침대 시트로부터 들어 올려져 떨어져 있었다. 하체의 그 백호 보지 가운데 앵두 같은 작은 입은 이미 활짝 벌어져 하나의 작은 구멍이 나 있었다. 은목걸이 같은 투명한 액체가 붉고 두둠한 보지 구멍으로부터 포물선을 그리며 뿜어져 나와 온화한 등불 불빛 아래 아주 음마스러운 미경(美景)을 형성하고 있었다.

엄마는 분수를 뿜어내길 한참을 지속하다 비로서 끝냈다. 그 투명한 액체를 뿜어내는 것을 끝낸 후 그녀는 약간 무력하게 침상 위에 녹초가 되어 있었다. 하얀 두 다리가 자신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침대시트 위에 누워 있었다. 나는 신상에 걸치고 있던 가운과 팬티를 벗고 엄마의 옆에 가로로 몸을 뉘였다. 그녀의 불처럼 몹시 뜨거운 눈처럼 하얀 육체를 품 속에 끌어 안았다. 엄마는 기다란 양 팔을 즉시 둘러오며 앵두 같은 입술과 향그러운 혀를 바쳐와 나와 진한 키스를 함께 했다.

“엄마, 방금 좋았어? 내가 이렇게 해주니까 좋았어?”

나는 한 편으로 엄마와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며 한 편으로 빈틈을 이용해 그녀에게 물었다.

“아주 좋아, 엄마 너무 좋았어. 그런데 석두 너 방금 어떻게 한 거야? 왜 내 반응이 그렇게 클 수 있었던 거지? 마치 소변 바로 보기 전의 느낌 같았어.”

엄마는 이 순간 유약하고 무력하게 내 품 안에 누은 채 마치 어린 소녀처럼 호기심에 묻는 것이었다.

“어! 엄마 해 본 적 없었던 거야? 그 작은 공알은 여인의 음핵인데 남자의 자지와 같거든. 만져지면 충혈되어 팽창을 해서 도발되면 아주 쉽게 절정에 올라. 내가 방금 혀를 이용해 엄마 그 곳을 계속 애무했잖아. 그래서 아주 많은 애액이 분출되어 나온 거야.”

나는 약간 믿기 어려웠다. 엄마는 이 연령이 되었는데도 분명히 자신 음핵의 위치 조차 잘 모르는 것이었다.

“엄마 정말 몰랐어. 여태껏 건드려 본적이 없었거든. 석두 너 정말 대단하다. 이런 것도 알다니.”

엄마의 얼굴은 아무 것도 모르는 소녀와 같은 모습으로 아주 숭배하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정말 가장하는 것이 아닌 듯 했다.

나는 심중으로 냉소를 머금었다. 이렇다는 것은 당신의 이전 남자들이 모두 너무 형편없다는 것이 아니던가? 이러한 극상품의 백호 보지를 개발할 능력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더욱이 그녀가 맛 본 남녀 사이의 극치의 쾌락이란 더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하늘이 내린 물건을 함부로 썼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는 법, 엄마의 절대미의 육체는 마치 아직 조각을 하기 전의 원석인 미옥(美玉)과 같았다. 내게 전면적으로 개발에 탐입하기 위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기다려 온 것이다. 그리고 금후 이 우물은 분명 나에게 전속되는 것이다.

“내 몸에는 아직 더 대단한 놀이거리가 있는데, 엄마 어젯밤 맛보지 않았어?”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이 붉어졌다. 그녀의 가녀린 손이 아래 쪽으로 깊이 내려오더니 나의 이미 머리를 쳐들고 있는 커다란 좆을 전과 같이 잡았다. 나는 자신의 거대한 물건이 다섯 개의 야들야들한 손가락에 의해 잡히는 것을 느꼈다. 엄마는 가볍게 나의 거망을 잡고 흔들며 입으로 말했다.

“네 이 나쁜 물건말야? 어젯밤 이 자식이 엄마를 괴롭혔잖아. 얼마나 괴롭혔으면 엄마 아래가 아직도 좀 부어 있어.”

“엄마, 내 자지 아주 크지?”

나는 손으로 머리 뒤를 받치고 흡족해서는 엄마의 등심초 같은 섬세한 손으로 나의 커다란 양물을 만지작 거리는 것을 바라봤다. 이러한 심리상의 자극이 육체적인 것에 비해 더욱 한 수 위였다.

“아무리 커봤자 엄마인 내가 낳아 나온 거잖아. 늘 사람을 괴롭히기만 하니 정말 못됐어.”

엄마의 말투는 부드러움 속에 천진난만했다. 말을 하며 나의 가슴 앞으로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녀의 머리가 내 아랫배 위를 떠돌며 내 아랫배에서 사타구니 밑까지 그 일대의 또한 짙고 또한 무성한 체모를 섬세한 손으로 긁어댔다. 그 햐얗고 풍만한 두 개의 젖이 끊임없이 나의 거망에 닿고 있었다. 두 알의 핑크빛 젖꼭지가 나의 고환 위를 스적거리는 것이 간잘간질스러운 것이 또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엄마의 몸이 계속 아래로 내려가 아주 빠르게 내 양 다리 사이로 떠내려갔다. 나의 각도에서 내려다보면 그녀의 도화와 같이 교염한 옥 같은 얼굴이 나의 사타구니 밑에 엎드려 있었다. 이 순간 나의 양물은 이미 팽창되어 아주 커져 있었다. 혈맥이 폭발할 듯한 좆의 몸신은 지렁이 같은 푸른 힘줄이 가득했다. 그 좆의 몸신은 그녀의 가녀린 손바닥보다도 굵었다. 등심초 같이 연하고 가냘픈 줄기 같은 손가락으로는 완전히 나의 거망을 장악할 방법이 없었다.

자신의 또한 굵고 또한 커다란 좆을 높이 높이 곧추 세운 채 엄마의 그 단아하고 현숙한 옥 같은 얼굴 앞에 꺼덕거리며 자랑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니 그런 심리상의 자극은 말할 것 없이 아주 강렬했다. 나의 하반신은 이미 단단하기가 철근과 거의 가까웠다. 참지 못하고 둔부를 그녀의 면전에서 가볍게 흔들어댔다.

“웬일이래? 이렇게 원숭이가 급해 난리래?”

엄마는 능글맞게 살짝 웃으며 천천히 그녀의 작은 얼굴을 나의 거망으로 가까이 접근 시켰다. 이렇게 하는 동시에 그녀의 아름다운 눈은 계속 나와 마주치고 있었다. 눈빛 속에는 감출 수 없는 춘의(春意)가 담겨 있었다. 또 익살맞게 애교스러웠다.

“나의 보물 아들. 엄마가 어떻게 널 사랑하는지 지켜봐.”

엄마는 중얼거리며 한 편으로 선홍의 희고 보드라운 단향 내가 나는 입을 가볍게 벌렸다. 먼저 살살 나의 거대한 귀두에 몇 번 키스를 했다. 그런 후 분홍색의 라일락 향기 나는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다. 타원형의 계란 크기의 귀두가 일찍이 공기 중에 폭로되어 있었다. 과도하게 충혈된 색상은 이미 부풀어 올라 자홍색이 되어 있어 이미 잘 익은 딸기즙 같았다. 게다가 엄마의 타액이 칠해진 투명한 얇은 막이 불빛 아래 밝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이따금씩 강렬한 자극이 하체로부터 전해져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엄마는 마치 장난감을 차마 손에서 떼어내지 못하는 것처럼 양 손을 이용해 나의 거망을 함께 거뭐쥔 채 그녀의 라일락 향내 나는 혀로 좆의 뿌리부분에 나있는 한 무더기의 잡초에서 출발해 내측을 따라 한 줄기 뚜렷한 정맥의 선을 따라 위로 타고 올라와 귀두 꼭대가 끝의 그 버섯 자루에서 멈췄다. 그런 후 자홍색의 커다란 귀두 부근을 회전했다. 불시에 또 기어 올라와 귀두의 골 안쪽을 잠시 핥는 등 아주 빠르게 내 거망 위에 그녀의 타액을 가득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동작은 대단히 능숙하고 노련했다. 부드럽고 매끈한 라일락 향의 혀가 마치 나의 좆 위를 굽이치며 수십 종의 동작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 등심초처럼 결백한 섬세한 손으로는 또 나의 좆의 뿌리 부분을 감싸고 살금살금 훑었다. 가장 자극적인 것은 그녀가 나의 양물을 아이스크림 빨 듯이 빨면서 한 편으로 그 흑백 분명한 커다란 눈동자를 들어 나를 주시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은 그녀가 성심성의껏 눈 앞의 그 양물에 대해 가장 사랑하는 물건처럼 대우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엄마의 페라치오는 실제로 나에게 의외의 기쁨이었다. 나는 한 편으로 그녀의 페라치오를 향유하며 한 편으로는 그녀의 와인색의 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누르며 표시를 했다. 엄마는 아주 빠르게 내 의사를 알아차리고 그녀의 라일락 향내 나는 혀를 내 좆의 뿌리 부위로부터 천천히 위로 핥아 올라와 커다란 귀두 끝에 이르러 떨어졌다. 여전히 한 줄의 은색 가는 선이 나의 귀두와 그녀의 보드라운 혀끝에 연결되어 있어 불빛 아래 반짝반짝 빛났다.

엄마는 이 때 양 손으로 나의 거대한 거망의 중간을 잡고 내 양물을 그녀에 턱에 조준했다. 그런 후 나를 보는 가운데 느릿느릿 활짝 벌려진 자신의 입으로 나의 좆을 삼키려 했다. 하지만 나의 귀두가 실제 너무나도 부풀어 있었다. 그녀의 앵두와 같은 작은 입의 넓이는 단지 손가락 세개 좌우였다. 더해서 입술의 탄성이 충분하지 않았다. 연속으로 몇 번을 시도했지만 그녀의 입 안으로 삽입하기가 순조롭지가 않았다. 몇 번을 시도하자 또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가 약간 자신의 자기 입을 걱정해서 포기하는 듯 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약간 급해졌다. 하지만 아주 분명한 표시를 하지는 않았다. 여전히 아주 온유하게 엄마의 그 와인색 긴 머리결의 머리를 어루만졌다. 나의 자상함에 엄마는 아주 감동했다. 그녀가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정신을 가다듬더니 양 입술을 아래로 향해 간신히 그 달걀 크기의 귀두를 안으로 넣도록 했다. 나는 다만 하반신이 갑자기 뜨겁고 조이는 것을 느꼈다. 즉시 따스하고 축축한 용기에 둘러 싸여졌다. 그 동굴이 바짝 조여대는 것은 보지 구멍에 비해 조금의 손색이 없었다. 게다가 안쪽의 갱도가 아주 짧아 내 귀두는 아주 빠르게 일단의 부드럽고 매끈한 살의 끝에 닿았다.

엄마는 마치 나의 거망을 맛 보는 것이 아주 어려운 듯 했다. 그녀는 양 쪽 등심초와도 같은 희고 깨끗한 손가락 두 개로 좆의 몸체를 잡고 가볍게 아래 쪽으로 뺐다. 그 외 세 손가락은 난초와 같은 형상을 이루며 뺐다. 그녀의 앵두 같은 작은 입은 이미 극한으로 커져 있었다. 다시 어떻게든 노력을 해봐도 단지 내 커다란 좆을 절반만 삼킬 수 있었다. 나머지 좆의 몸신은 바깥에 남아 있었다. 나의 양물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존귀한 작은 입을 이렇게 벌리며 원래 단아하고 성숙 미염한 옥용이 모두 약간 변형된 엄마를 바라보며 나는 마음 속으로 그녀에 대해 사랑과 가여워하는 마음이 늘어날 뿐 줄어들지는 않는 것이었다.

“좋아, 엄마. 됐어. 억지로 하지 마.”

나는 엄마의 웨이브 진 긴 머리결을 가볍게 매만지며 입으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랬다.

엄마의 아름다운 눈 속에 감동의 신색이 스쳐 지나갔다. 그녀의 목구멍 속에서 일진 “꾸국” 하는 가벼운 소리가 발출됐다. 이어서 나의 양물을 삼키고 있던 붉은 입이 또 아래 쪽으로 한 웅큼 깊이 들어갔다. 나는 자신의 좆이 양쪽의 연한 살점의 간극을 뚫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목구멍 뒤 한 갱도 내로 깊이 들어간 것이었다. 귀두는 이미 완전히 견실한 육벽 위에 막혀 있었다. 이것이 설마 전설 속의 심후(深喉)란 말인가? 하체의 쾌감이 심리상의 자극을 넘어서며 나의 장창(長槍)을 흥분에 떨도록 만들었다.

엄마는 나 같이 편안하지 않았다. 그녀의 인후와 기관은 완전히 나의 거망에 점거당해 있었다. 신상의 유일하게 호흡할 수 있는 기관은 단지 코 뿐이었다. 다만 바라보니 그녀는 가녀리고 높은 백옥 같은 콧방울을 쾌속하게 모았다 벌렸다 하고 있었다. 얼굴 위의 도화빛 붉은 기운은 이미 하얀 목 위로까지 확산되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좆을 구강에서 빼내기 시작했다. 커다란 귀두가 입 안에 남아 있을 때까지 뺀 후 세밀히 한 번 핥아준 후 다시 점점 좆의 절반이 될 때까지 목구멍 안으로 삽입했다. 이어서 구강 부위를 이용해 피스톤 동작을 반복했다. 엄마의 앵두 같은 작은 입이 점차 나의 거망에 적응하고 있었다. 그녀의 상하로 희롱하는 동작 또한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 엄마 정말 끝내줘. 나 너무 좋아, “

나는 한 편으로 엄마의 앵두 같은 입을 향유하며 한 편으로 잊지 않고 엄마에게 더 힘을 내도록 격려했다.

나의 칭찬은 엄마로 하여금 더욱 더 전심전력하도록 만들었다. 그녀는 목구멍 내의 삼키고 뱉는 속도를 더욱 증가했다. 자신의 크고 튼튼한 양물이 모친의 단아하고 고귀한 작은 입 속으로 드나드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그 일종의 심리상의 쾌감과 정복감이 나로 하여금 극도의 만족감에 젖도록 만들었다. 엄마는 온 마음을 기울여 나의 좆에 시중을 들었다. 그녀는 섬세하고 하얀 손가락으로 나의 좆의 뿌리 부분을 잡은 채 살살 어루만지며 단향 같은 입으로는 매 한 번마다 모두 나의 좆을 목구멍 가장 깊은 곳 까지 삼켰다. 구강이 모두 나의 좆에 점거당해 버렸기 때문에 그녀의 타액이 밑으로 졸졸 흘러 버리는 것을 막을 길이 없었다. 아주 빠르게 나의 하반신은 온통 진창이었다.

“웁… 우… 웁… 우”

엄마의 소리는 나에 의해 압박되어 정상적인 소리를 내지 못했다. 그녀는 다만 목구멍 깊은 곳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두 가지 소리만으로 쾌락인지 고통인지 모를 소리를 표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상하로 이동하는 머리는 조금도 느려지지 않는 것이었다.

엄마의 와인색 커다란 파랑이 이는 긴 머리카락이 머리의 동작에 따라 마치 비단처럼 흔들리며 자주 나의 허벅다리 위를 살랑이며 긁어 간질간질했다. 윤이 나고 깨끗한 옥석과 같은 이마 위에는 이미 어렴풋이 반짝 빛나는 땀방울이 출현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이런 빈도수와 힘을 유지했다. 그리고 가장 힘든 것은 그녀의 그 봄날의 호수와 같은 커다란 눈망울로 계속 나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눈빛 속으로 은근한 정을 함유한 사랑의 뜻이 내비치고 있었다. 매번 나의 커다란 좆이 그녀의 인후를 바닥까지 뚫고 지나가 그녀의 기도에 들어갈 때 그 맑고 요염한 커다란 눈이 순간 흰자위를 뒤집을 때는 일종의 극히 음마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엄마의 목구멍 깊은 페라치오는 반시간을 지속했다. 비록 내게 극히 커다란 기쁨을 향유하게 하는 것이지만 어젯밤 이미 아주 많은 정액을 주었던 나는 오늘은 그렇게 쉽게 제품을 출고하지 않았다. 엄마는 마침내 체력이 다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커다란 귀두를 구강에서 토해낸 후 그녀는 약간 나의 허벅다리를 잡고 멈춰 있었다. 목구멍에서는 끊이지 않고 기침이 나왔다. 가냘픈 작은 손으로 쉬지 않고 눈처럼 하얀 가슴 한가운데 명치를 두드렸다. 나는 서둘러 몸을 일으켜 엄마를 안고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등을 가볍게 두들겼다. 마음 아파하며 말했다.

“엄마, 괜찮아?”

“응, 엄마 괜찮아. 방금 사레 걸려서 그래.”

나의 걱정스런 행위를 엄마는 받아들이며 조용히 내 커다란 손을 끌어다 그녀의 따스한 빰 위로 가져갔다. 얼굴 가득 행복해 하며 작은 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서둘러 그녀의 교구를 품 안에 끌어 안으며 입술로 그녀의 앵두 같은 입을 찾아 입을 맞추고 또 맞췄다. 혀를 내밀어 들어가지는 않았다. 나는 그녀의 구강이 나의 좆에 유린당해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단지 부드럽게 입술가와 피부에 키스를 할 뿐이었다. 아니나다를까? 엄마의 앵두같은 입술의 여린 피부가 방금 전 페라치오에 이미 약간 핏발이 보이고 있었다. 나는 마음이 아프기 그지없어 자신의 타액을 이용해 그녀에게 발라주며 말했다.

“엄마, 내 자지는 너무 크단 말야. 삼켜서 안 들어가면 그만 해. 억지로 하지 마.”

“괜찮아. 엄마는 다만 자신이 말한 것을 증명하려 했을 뿐이야. 너를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거를.”

엄마는 나의 품에 누워 부드러운 소리로 답했다.

엄마의 푹 빠진 듯한 마음에 나는 감동하고 또 약간 송구했다. 자신이 그런 말을 했을 때는 그렇게 큰 희망없이 한 말이었다. 엄마가 정말 나의 말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리라고는 생각지 못한 것이었다. 게다가 한 치의 어김도 없음을 직접 겪은 것이었다. 내가 그녀에게 너무 지나치게 군 것은 아닐까?

“석두, 너 아직 안 나온 거야?”

엄마의 물음이 나를 사고 속에서 일깨웠다. 그녀의 향그러운 몸이 나의 신상을 누르고 있었다. 가슴 앞 그 두 개의 보들보들하고 눈처럼 하얀 살로 된 구체가 나의 피부를 뭉그작거렸다. 나의 여전히 충혈되어 있는 하체의 뻣뻣한 놈의 끄트머리는 그녀의 매끈한 아랫배 위에 놓여 있었다.

“내 말은 네 거기가 방금 안 쌌잖아. 이렇게 오래 참으면 몸에 안 좋아.”

엄마는 한 편으로 말을 하며 한 편으로는 그녀의 섬세한 손을 이용해 나의 거망을 가볍게 훑었다.

“나 상관 없어. 엄마 그냥 푹 쉬어.”

나는 엄마를 더 괴롭히지 않을 생각이었다. 결국 그녀는 오늘 나를 위해 이미 너무 많은 것을 한 것이었다.

“너는 상관 없어도 엄마는 상관이 있어.”

엄마는 일종의 아주 요염한 어조로 말을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또 아주 달고 느끼하게 변하고 있었다.

“너의 큰 물건에 도발되어 내 아랫도리가 아주 물이 흥건해. 엄마는 널 쉽게 놓아줄 수 없어.”

엄마는 말을 하며 한 편으로 나를 침상에서 밀었다. 그녀의 하얀 연뿌리 같은 양 쪽 긴 다리가 나뉘어지며 내 신체 양 쪽으로 걸터앉았다. 가녀린 허리를 공중에 똑바로 선 채 가슴 앞 그 풍만하고 하얀 양 젖을 높이 우뚝 선 채였다. 길고 우아한 아름다운 목덜미는 도도하게 높이 쳐들려 있었다. 그 아름답기가 복숭아같기도 하고 자두 같기도 한 옥으로 빚은 듯한 얼굴은 불빛 아래 요염한 빛을 반짝이고 있었다.

이 시각 엄마는 마치 한 명의 존귀한 기마병처럼 군마 위에 걸터앉아 있었다. 그녀의 길고 하얀 팔이 내 사타구니 밑 그 거대한 거망을 움켜 잡았다. 이어서 그녀의 몸이 천천히 낙하했다. 그녀의 양 다리 사이 그 눈처럼 하얗게 도돔한 보지 구멍이 점점 자홍색의 귀두에 접근했다. 그 새빨간 작은 입은 이미 미미하게 벌어져 작은 구멍이 나 있어 안쪽 선홍의 육벽과 점막을 노출하고 있었다. 작은 입의 구멍에는 아직 투명한 애액이 남아 있었다.

엄마는 약간 보지에 나의 귀두를 받아 들일 수 있나 타진하는 듯 했다. 아주 뚜렷이 나의 커다란 좆의 규모와 사이즈에 그녀는 마음 속으로 염려가 되는 듯 했다. 앞서 그녀의 작은 입은 이미 그 거대한 양물의 위력을 맛 본 것이었다. 재삼 주저한 후에 그녀는 간신히 결심을 굳힌 모양이었다. 가볍게 아랫입술을 깨물더니 볼기 부위를 가라 앉혔다. 아래 쪽으로 앉아 내려갔다. 나는 내 귀두가 극도로 팽팽하고 극도로 뜨거운 작은 입으로 감싸이는 것을 느꼈다. 안쪽은 엄마의 위쪽 작은 입에 비해 또 다른 일종의 풍성한 경관이었다. 한 겹 한 겹 연한 살점들이 사면팔방에서 조여 들어왔다. 내 좆은 그 가운데 끼인 채 뭉그작 뭉그작 유린을 당하고 있었다.

“너무 커… 내 아들 어찌 이리 길어… 이렇게 굵은 거야… “

엄마는 선홍의 작은 입을 살짝 벌리며 혼잣말 하듯 말했다. 그녀의 얼굴 위 신정은 마치 여자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본 듯 했다. 손을 내밀어 잡으려는 듯 하나 또 누군가 볼까 두려워 하는 모습이었다.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또 약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었다. 귀엽기 그지 없었다.

“그거 엄마가 낳은 것 아니었어? 오히려 나한테 묻는 거야?”

나는 말을 꺼내 놀리며 손을 내밀어 그녀의 가슴 앞에 걸린 그 두 개의 백옥으로 빚은 듯한 멜론을 잡았다. 이미 단단하게 일어난 핑크빛 젖꼭지를 살살 부추겼다.

“망할 자식, 엄마를 놀리고 있어!”

엄마는 어여쁘게 나를 눈으로 흘겼다. 가볍게 둔부를 흔들며 나의 귀두를 품고 활동을 해 나의 좆의 체적에 갱도 입구를 적응을 시켰다. 그런 후 천천히 배와 엉덩이를 아래 쪽으로 앉아 내려갔다. 나의 좆의 몸신 위에는 엄마가 앞전에 발라 놓은 타액이 흥건했다. 게다가 더해서 엄마 보지 구멍 안에서의 분비물이 충분히 많았다. 이 한 번의 침입은 아주 순조로웠다. 나는 자신의 좆이 로켓이 되어 대기층을 돌파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한 겹 한 겹 그 보드라운 살 주름을 가르며 위로 날아 올랐다. 매번 한 걸음 날아 오를 때 마다 모두 엄청난 기력이 소모됐다. 엄마의 앵두 같은 입술 속에서 나오는 “쓰으” 하며 찬바람 들이키는 소리로 알 수 있는 것이 그녀 역시 나의 좆에 적응하는데 동시에 아주 많은 노력을 바치고 있는 것이었다.

“음… 망할 물건 너무 커… 엄마 아랫도리 겨우 열었어… 아… “

엄마 아랫쪽의 그 입의 구조는 필경 위쪽의 그 입보다 나의 좆에 더 적합했다. 비록 과정은 아주 완만하고 어렵고 힘들었지만 간신히 좆의 반이 체내로 들어갈 수 있었다. 엄마는 이제서야 리드미컬하게 상하로 그녀의 풍만한 둔부를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 포만하게 기름진 백호 보지가 마치 탐욕스러운 작은 입처럼 나의 좆을 삼키고 뱉기를 반복했다. 아주 빠르게 빨간 보지 구멍 입구에 유백색의 점액들이 쌓였다. 이어서 그녀의 눈처럼 하얀 몸이 상하로 기복을 이루었다. 우리의 하체가 결합한 곳에서는 일종의 질걱거리는 소리가 발출되기 시작했다.

“하… 엄마 너무 힘들어… 그런데 정말 또 너무 좋아… 어떻게 이럴 수가… “

엄마의 눈처럼 하얀 육체가 내 신상에서 요동치고 있었다. 그녀는 그 하얀 연뿌리 같은 긴 옥으로 빚은 듯한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나의 양물 위에 걸터앉아 있었다. 가녀린 긴 팔은 내 양 다리 위를 붙잡고 있었다. 가슴 앞 그 백옥 같은 멜론은 그녀의 동작에 따라 율동적인 기복을 이루고 있었다. 마치 일종의 지구인력의 역반응적인 자태로 튀어 오르는 듯 했다. 그녀의 와인색의 웨이브 진 긴 머리카락은 마치 바다의 요정처럼 공중에서 비무를 추고 있었다. 그 휘영청 밝고 맑은 아름다운 두 눈은 이 시각 약간 실신한 듯 몽롱했다. 산뜻하니 붉게 빛나는 작은 입은 미미하게 벌어져 결백하고 단정한 치아를 노출하고 있었다. 입 안에서는 일종의 그녀 특유의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음… 아… 음… 아… “

“휼륭해… 너무 좋아… 나 빠져 들고 있어… 아… 음… 아… “

엄마는 한 편으로 여상위 체위로 내 양물을 타면서 한 편으로는 입 속으로 무엇인지 모를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녀 가슴 앞의 그 눈처럼 하얀 육구는 정말 너무 유혹적이었다. 나는 손을 내밀어 그 하얗고 부드러운 유방 위를 잡아 마음껏 그 젓살을 주물렀다. 불시에 손가락을 이용해 그 핑크빛 젖꼭지를 도발했다. 나의 도발 아래 엄마의 보지 구멍 안 바짝 수축하는 힘이 증가 되었다. 그녀는 속도를 가속했다. 나는 약간 짖궂게 아랫 배를 위쪽으로 들어 올렸다. 엄마는 이 때 막 아래로 앉아 내리고 있어 이 순간 확실하게 보지 구멍 속 극히 깊은 곳까지 찔러 들어갔다.

“하악… “

엄마는 급작스러움에 비명을 질렀다. 나는 자신의 귀두가 일단의 아주 비옥하고 포만한 연한 살점을 돌파하는 것을 느꼈다. 축축하고 따듯하니 부드럽고 매끈한 살로 된 항아리 속에 진입한 것 같았다. 귀두의 끝부분이 마치 일편 차디찬 것에 부딪친 것 같았다. 이건 뭐지?

그리고 엄마는 나의 이러한 찌름에 약간 숨이 결린 것 같았다. 그녀는 양쪽 하얀 팔을 나의 가슴에 받치고 자신의 하체를 들어 올리려는 듯 했다. 하지만 내가 너무 깊이 너무 무겁게 찔러 넣어 그녀는 잠시 손발에 힘이 빠져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다만 선홍의 작은 입을 벌려 급히 숨을 몰아 쉴 뿐이었다.

“석두야, 엄마 좀 살려줘. 엄마 숨을 쉴 수가 없어.”

엄마는 자신의 하반신이 완전히 좆의 지배하에 놓인 것을 알고 연약하게 숨을 헐떡이며 나를 향해 애걸했다.

나는 엄마의 눈처럼 하얗고 평탄한 아랫배 위가 이미 길다랗게 볼록한 흔적을 볼 수 있었다. 그 볼록한 형상과 크기는 나의 좆과 바로 일치했다. 원래 아직 바깥에 남아있던 좆의 몸신이 이미 엄마의 백호 보지 속으로 완전히 소실되어 있었다. 우리의 하체는 이렇게 긴밀하게 함께 결합된 것이었다. 자신 짐작컨대 거망을 엄마의 보지 속으로 통째로 다 집어 넣은 것 같았다. 어쩐지 그녀의 반응이 이렇게 큰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엄마, 급하게 그러지 마. 아직 더욱 큰 쾌락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 엄마 잘 준비를 하고 있어야 돼.”

나는 그녀의 귓전에 대고 부드럽게 말을 했다. 그런 후 손을 엄마의 겨드랑이 아래로 밀어 넣어 팔뚝에 힘을 주어 번쩍 들었다. 자신의 좆이 다시 그 살 주름을 밀치며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이어서 공기 중에 막아 두었던 것이 뽑히는 소리가 났다. 마치 맥주병의 뚜껑을 따는 소리 같았다. 나의 좆은 비록 엄마의 질 속에서 빠져 나왔지만 귀두 상의 그 살 고리가 나올 때 또 그 연한 살점들을 결실하게 긁고 나오는 것이었다.

“하아… “

엄마는 또 떠는 듯한 교음을 내질렀다. 다만 느끼는 것은 그녀의 보지 구멍이 갑자기 맹렬히 조이는 것이었다. 그 겹겹이 둘러 싼 살 주름이 갑자기 안쪽에서 수축을 했다. 그런 후 한 줄기 뜨거운 물의 흐름이 보지 구멍 속으로부터 뿜어져 나왔다. 나는 엄마가 또 한 번 작은 고조에 달했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어째서 또 흘러… 또 흐르네… 하… 아아아… “

일이 이에 이르렀으니 나도 더 이상 가엽게 여기고만 있을 수 없었다. 엄마의 몸을 부여안았다. 나는 좆을 위쪽으로 스퍼트를 내기 시작했다. 엄마는 싸고난 후 민감한 단계에 나의 이러한 횡포한 보지를 마구 쑤셔대는 돌격에 마음의 꽃이 모두 열렸다. 엄마는 나의 다리를 잡으려 노력했다. 나의 좆의 돌격의 힘 크기를 감멸시켜 자신의 체위를 통제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노력은 한 번 또 한 번 모두 나의 한 층 더한 맹렬한 움직임에 무산되어 버렸다.

“하악… 안돼, 석두, 안돼… “

나는 엄마의 간혹 외쳐대는 애원을 돌보지 않았다. 자신 마음껏 좆을 꼿꼿이 움직였다. 매번 아주 깊은 곳까지 구멍을 파고 들어 그 포만하고 부드러운 질벽 끝까지 진입했다. 이런 종류 고강도의 돌격에 엄마의 보지는 진창이 되었다. 그 원래 아주 거치적거리던 살 주름은 나의 강경함에 각개돌파 되었다. 나의 장창은 엄마의 갱도 내를 패기있게 횡행했다. 아무 거리낌이 없었다.

“너… 너무 깊어… 끝… 끝까지 들어왔어… 음… 아아… “

엄마의 원래 굽어져 있던 하얀 다리가 이미 무력하게 버티지 못했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빠져 양 무릎을 앞으로 향해 시트 위로 무릎을 꿇었다. 그 양쪽 눈처럼 하얀 멜론이 내 가슴 위를 눌렀다. 나는 내친김에 양 손으로 그녀의 그 가녀린 다리를 잡아 일으켜 그녀의 종아리를 내 다리 위에 얹었다. 동시에 자신의 양 다리를 받치며 일으켰다. 둔부가 모두 침상 위에서 떨어졌다. 양 둔부에 힘을 주어 위쪽을 향해 움직였다.

안방 천장 깃털등의 온화한 광선 아래 나는 침상 등 뒤의 그 벽에 붙어 있는 큰 거울을 통해 침상의 전경을 환히 볼 수 있었다. 엄마의 하얗고 매끄러운 풍만한 여체가 내 건장한 신체 위에 엎어져 있었다. 그녀의 그 눈처럼 하얗게 살찐 아름다운 둔부 아래쪽 마치 팔뚝 크기 만한 커다란 좆이 쾌속하게 백호 보지 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보지와 좆의 아래 쪽에는 각종 유백색의 분비물과 투명한 액체가 쌓여 있어 이 육박전의 격렬한 정도를 표시해 주고 있었다.

내가 고속으로 또 맹렬하게 박아대는 통에 엄마는 조금도 저항을 하지 못하고 마음대로 내가 그녀의 체내에 마지막 역주를 하도록 놔두고 있었다. 나는 매 한 번 마다 모두 깊이 깊이 엄마의 질속으로 찔러 들어간 후 다시 뽑아내 나왔다. 이러한 완전히 제멋대로인 박음질은 엄마를 한 번 또 한 번 최고봉으로 기어 오르게 했다. 양물의 굵기와 길이는 완전히 엄마로 하여금 나의 위세에 신복하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신음은 낯뜨겁게 적나라하고 또 광란에 사로 잡혀 있었다. 최종적으로는 단지 숨이 간들간들하니 일성 일성 길게 떠는 음성만이 발출되어 나오는 것이었다.

“하앙… 엄마 죽을 것 같아… 정말 죽어… “

다만 느끼는 것이 엄마의 갱도 속이 물컥물컥 조이는 것이었다. 각종의 살 주름이 마치 복수라도 하듯 사면팔방에서 압력을 가해왔다. 질속 깊은 곳에서는 다시 한 줄기 뜨거운 물줄기가 분출되기 시작했다. 이번 물줄기가 분사되는 강도와 시간은 모두 아주 길었다. 반복적으로 질 속 깊이 들어가 있는 귀두 위에 흩뿌려댔다. 나의 아주 오래 축적된 욕망이 마침내 극한에 도달했다. 둔부에 힘을 주어 미친듯이 이십여 번을 찔러댔다. 다시 한 번 좆의 몸체 전부를 보지 속 그 일단의 연한 살 점 안으로 모두 박아 넣었다. 그 뜨겁고 부드럽고 매끈한 보지(花房)에 닿았을 때 맹렬한 분사가 시작됐다.

울컥울컥 나의 사랑과 욕망을 실은 정액이 엄마의 보지 내벽을 “툭툭툭” 쳤다. 나는 매번 분사가 일으키는 율동을 들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엄마 심장이 뛰는 빈도수 때문이었다. 엄마는 이미 흐느적거리던 육체가 진흙처럼 퍼져 있었다. 나의 이 강하고 힘 있는 분사 아래 마치 빈사지경에 다다른 커다랗고 하얀 물고기처럼 온몸에 경련을 실룩이다 최후에는 완전히 내 신상에 힘없이 붕괴되듯 쓰러졌다.

- 1부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