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을 들어 삼촌의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어 드렸구요
삼촌은 저의 턱, 귓불 뺨 어디 없이 키스를 하며 애무해주셨어요
저는 천천히 저의 질을 조금씩 조여보았지요
삼촌이 들어올때는 열어드리고
나갈 때 질을 조여서 제 질벽과 삼촌의 자지가 비벼지게끔요
[삼촌: 음 아 좋아 지희 우리 조카 갈수록 늘어가네]
[나: 아흠.. 좋아요 삼촌]
삼촌은 미소를 짓더니
이내 침대에 양팔을 집더니
성난 황소라도 된 듯이
갑작스럽게 허리를 흔들어 대는거에요
침대가 출렁 출렁 할 정도로요
[나: 아 아 아 아 아아흠 아 아항]
[삼촌: 아 아 으아 아 좋다 ]
“탁 탁 탁 탁”
우리의 살부딪히는 소리가 들여왔고
이제 전 이런 상황에 대해 거부감이 없었으니
어느세 삼촌의 자지에 길들여 진것인걸 까요...
[나: 아 아 아 아 아 아항 아 항 아아항 자기야 자기야 더 쎄게]
[삼촌: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땀까지 흐른다) 응? 더 쎄게 ? 안아파?]
[나: (빨개진 얼굴, 양손으로 삼촌의 허리를 잡으며) 아 아 아 아 아항
더 쎄게 자기야 ... 아 너무 좋아 자기 너무 잘해]
[삼촌: 으 으아 그래 장어도 먹었으니까 좀 무리해보자]
[나: 아흑 아 아 너무 좋아 나 어떻게해 아 아흑 장어가 정말 효과가 있나봐요]
[삼촌: 아하하하 귀엽네 너 이제는 자기란 말이 술술 나온다 (이마에 땀을 닦는다)]
[나: (교태를 부리며) 어흐흥 어흥 어흐흑 ]
[삼촌: 아 아 아아 좆뿌러지게 생겼네 이거]
[나: 아흑 숙모보다 내가 더 낫지요]
[삼촌: 얘가 질문을 할걸 해라]
저는 너무 흥분해서 머리가 붕뜬 것 같았구요
흥분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생각나는대로 말을 해버렸네요...
[나: 아 아아 그럼 늙은 여자보단 내가 훨씬 낫겠지 아 아 아 더 더 더 ]
[삼촌: 으으윽 지희 오늘 너무 하고 싶었나보구나 으으]
[나: 기분도 울적해서 더 하고 싶었나봐요 아흑 아 아 ]
그렇게 한참을 육체적인 정을 나누다가
[삼촌: 아 아 아 지희야 삼촌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수 있니?]
[나: 아 아악(눈감고 인사불성) 뭔데 뭔데 뭔데요]
[삼촌: 얼굴에다가 좀 해도 되겠니 헉헉헉]
[나: 아니 그걸 어떻게 얼굴에 받아요]
[삼촌: .....]
삼촌은 아무말이 없어진게 좀 서운했었나봐요
한참을 하다가
저는 질안에서 삼촌의 자지가 정말 아주 단단해지는 것을 느꼇고
곧 삼촌이 절정에 다다를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나: 아니 그걸 왜 얼굴에 하려고 그래요]
[삼촌: 영역 표시좀 해두려고 한다 헥헥헥 아히고 힘드네 이제 곧 나올겨]
[나: (망설이다가) 해요 그럼...]
저는 눈을 감았고
삼촌은 자지를 빼더니 그걸 제 얼굴에 가져다데고 시원하게 싸더군요
제 얼굴피부에 삼촌의 정액들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졌어요
삼촌은 정복감이 느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삼촌: 으아 으아 으아 아 시원하다 아 좋네]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서 뿌리더군요
이내 저에 얼굴은 삼촌의 하얀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전 잠심 그상태로 그냥 있었네요
삼촌은 그런 절 바라보면서
상당히 만족감을 느끼는 듯 했구요
.
.
.
세수를 하고 나온 나
숙모가 도착하셨고
올 때와 다르게 갈때는 화장이 지워진 제모습을 보면서 의아해 하긴 하시더군요
저는 그렇게 일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구요
그렇게 다시 무료한 몇일이 흐르고
당연한 수순이었던 것인지...
몸이 멀어지면 맘이 멀어진다는 것인지...
전 남자친구와 아예 파혼을 하게 되었어요
모든 것을 잃은 기분이더군요
남자친구가 이렇게 쉽게 절 떠날줄 몰랐어요
회사에서 급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설상가상으로 경제적인 곤란까지 겹치게 되었지요....
그런던 중
아빠에게 불호령 문자가 왔어요
[당장 집으로 내려와!]
전 그때까지도 무슨일인지 감이 오지 않았어요
집에 무슨일이 있나
전화를 해도 아빠는 받지 않구요
그날밤 늦게 밤기차로 집으로 내려갔어요
집에 도착했는데
어머니는 어디가셨는지 보이지 않고
화가 나있는 아버지 앞에
문식이 삼촌이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거에요
전 어안이 벙벙했지요
[나: 삼촌 이게 무슨일이에요]
[아빠: 야이 미친것들아! 문식이가 벌써 다 얘기했어!]
[나: 네?? 뭘요 ? 아니 삼촌 그걸 어떻게 얘기 할 수 있어요]
[삼촌:..... (말없이 꿇어 앉아있음)]
[아빠: 문식이 이 미친놈 붙어먹을 계집이 따로있지 니 조카랑 붙어먹냐
아무리 피는 안섞였어도 핏덩이때부터 봐온 애를]
[나: 아빠 죄송해요 엉어엉 제가 미쳤었나봐요 엉 엉 엉]
그와중에도 문식이 삼촌은 말 한마디 안하고 무릎 꿇고 앉아있더군요
도대체 무슨생각에 이런일을 발설한 것인지
[아빠: 넌 파혼까지 간애가 어떻게 아빠 후배랑 몸을 섞을 수가 있냐 니가 제정신이니]
[나: 흑흑 흑 죄송해요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던거에요]
아빠는 거의 삼촌과 저를 죽일 기세셨고
저는 아무말도 더 할 수 없었어요
그러다 두분이서만 할 얘기가 있다고 저더러 밖에 좀 나가있다 들어오라는 거에요
전 아빠가 문식이 삼촌을 죽이기라도 할까봐 무섭더군요
.
.
.
.
한참 시간히 흐른뒤
아빠에게 다시 집으로 들어오라는 전화가 왔고 전 집으로 들어갔지요
그런데 분위기가 아까와는 너무 달랐어요
아빠는 거의 해탈한 것 같은 표정이었고
문식이 삼촌은 아까와는 다르게 뭔가 좀 의기 양양해진 듯 했어요
[삼촌: 그럼 저는 가보겠습니다 형님 ~]
.
.
거실에 상도 부서져있고 만신창이었는데
전 말없이 꿇어 앉아있다가
[나: 아빠 정말 죄송해요 면목이 없어요]
[아빠:......]
[나: 죄송해요 네?]
[아빠: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잘들으렴]
[나: 네....]
[아빠:.. 으흠(눈을 지긋이 감는다) .. 이미 지난일은 더 탓하지 않겠다...]
[나: 네 죄송해요 아빠..]
[아빠: 너 파혼하고 다니는 회사도 그렇게 된게 어쩌면 운명인가봐...]
[나:.....]
[아빠: 사실은 말이다 우리집이 문식이한테 빚이 좀 많아 ... 너에게 말을 못했지만.. 경제적으로 좀 많이 어렵단다]
[나: 그래요?... 몰랐어요]
[아빠: 그래 넌 몰랐을테지...]
[나: 네에.....]
[아빠: 문식이가 빚을 탕감 해주겠다고 하는구나]
[나: 그래요? 아 정말 다행이에요 아빠 난 우리집에 빚이 많은지도 몰랐어요]
[아빠: 그런데... 문식이가 ... 둘째를 가지고 싶데... 늦둥이 ]
[나: 네? 그런데 그게 왜요]
[아빠: 너더러 좀 낳아주면 안되냐고 하는구나 ... 그럼 빚 다 없던걸로 하자고]
저는 머리가 퍼뜩 도는줄 알았어요
[나: 아빠 제정신이에요? 아무리 내가 잘못하고 빚도 있다지만 저더러 삼촌 애기를 낳으라니요]
[아빠; (담배를 물며) 사실 늬 엄마도 아파.. 병원비도 어렵고..]
[나: 흑흑흑 그게 무슨 소리에요 전 아직 시집도 못갔는데 저더러 아빠 나이또래 아저씨 애기를 낳으라니요]
[아빠: 이미 엎질러진 물이잖니 ... 한번 생각해보렴 .. 강요는 안하마 ... 다만 집안이 많이 어렵단다...]
전 정말 여러 가지 생각에 잠겼어요
세상에나 아빠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이야...
그리고 집이 이렇게 어려운지도 몰랐구요...
저를 통해서 자기 자식을 보려고 하는 문식이 삼촌도 징그럽고 야속했어요
.
.
.
여러 고민 하던 전 우리집의 빚규모를 알게 되었고... 더 충격을 받았네요
이내 삼촌과 아빠의 결정을 따르기고 하였답니다..
숙모와 엄마가 모르게 우리 둘의 합궁 날짜가 정해졌고
전 아빠가 운전하는 차에 태워져
바닷가 근처에 있는 호텔로 향하게 되었네요
한동안 차안에서 말이 없다가
[아빠: 그래.. 차라리 받아들이자 ... 문식이가 착한놈이다... 이건 비밀 유지 될꺼고 문식이가 양육비까지 챙겨주니까 걱정말거라]
[나: 문식이 삼촌네가 부자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줄 몰랐네요....]
[아빠; 그래... 기왕에 이렇게 된거 건강한 아이 하나 낳아줘...]
[나: 흑흑흑 그런 말이 아빠 입에서 나오다니요]
[아빠: 그래도 다행히 둘이 속궁합은 맞지 않니...]
호텔에 도착했고
전 객실에 들어왔어요 아빠는 호텔 근처 다른 숙소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절 데리러 오기로 하였구요 ..
자기딸을 후배의 잠자리 상대로 만들기 위해 호텔까지 손수 운전해온 아빠...
합궁날 저의 옷차림은 ..
딱딱한 검정색 정장이었답니다... 제 기분이 밝지 않다는 것을 표시하는
객실에 들어가니 문식이 삼촌은 이미 들어와서 샤워까지 마시고
양주를 마시고 있더군요
전 문식이 삼촌 옆자리에 앉아서 술을 따라 드렸어요
이내 문식이 삼촌의 손은 제 엉덩이로 와서 토닥이더군요
[삼촌: 지희 오늘따라 말이 없네]
[나: 삼촌과 섹스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더러 아이까지 낳게 하실 줄은 몰랐네요]
[삼촌: 내가 원래 자식 욕심이 많단다... 기왕이면 우리 예쁜 조카님이 낳아줬으면 했고 흐흐흐]
[나: ....]
[삼촌: 걱정마 사람들은 모를거야 ... 내가 양육비도 챙겨줄거야]
저는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했고
문식이 삼촌은 침대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더군요
샤워를 하면서 결심했어요
이미 돌이킬 수 없는일이고
저도 아이를 좋아하니까
문식이 삼촌과 부모가 되는 연을 맺기로요
샤워가운을 입고 나왔는데
문식이 삼촌이 저더러 양주를 마시겠냐고 해서
따라준 잔의 반만 마시고 삼촌에게 돌려주었고
삼촌은 무슨말인지 알아듣고 그 반을 마시더군요
마치 혼인할 때 술 나눠 마시는것처럼요
그리고 전 샤워가운을 천천히 벗으며
삼촌을 유혹하기 시작했어요
천장의 불은 끄고
붉은 스탠드 불빛 아래서요
나체의 상태로 조금씩 다가 갔구요
삼촌의 옷을 제손으로 하나씩 벗겨드렸어요
문식이 삼촌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누워있었고
전 그런 문식이 삼촌의 가슴(갑바 부위에)
제 입을 가져다 데고 애무를 해드렸어요
살짝 간지럽혀 드렸고
혀를 갑바 선 따라 내려 배꼽 부분까지 햝아 드렸어요
[삼촌: 아아 좋다.. 잘한다... 그래 어차피 우리 애까지 만들 사이인데 내가 너 서방이지]
전 대꾸하지 않고
삼촌의 그곳을 잡고 흔들었네요
발기된 삼촌의 자지를
입에 넣고 머리를 움직이면서
애무했어요
삼촌의 성난 자지는 저의 입안에서 저에 입안 살들과 부딪히고
저에 치아에 살짝 흩어지나가고
저에 입은 밥먹는 입이 아닌 삼촌에게 쾌감을 드리는 입이었지요
.
.
.
정성껏 입으로 애무를 하다가 전 침대에 누웠네요
이제 문식이 삼촌이 제 위에 올라왔고
우린 진한 키스를 했어요
[삼촌: 우웁 음 음 지희 달콤해]
[나:....]
[삼촌: 부끄러?]
[나: 솔직히 53살이나 먹은 아저씨 아이를 가지려니 머리가 아득해서요]
[삼촌: 녀석 솔직하기는]
삼촌은 서서히 들어왔고
이내 우리는 하나가 되었어요
[나: 으음.. 내가 어쩌다 삼촌 자식 만들어주는 입장이 된거지요]
[삼촌: 아아 어쩌겠니 지금은 삼촌이 널 즐길 권리가 있는데 아니니?]
[나: 으음 맞아요...]
[삼촌: (갑자기 쎄게 허리를 움직이며) 응? 아니야? 응?]
[나: 아흑 맞아요 아악]
탁탁탁
[삼촌: 응? 아니냐고오 (더욱 쎄게 움직인다)]
[나: 아악 맞다고요.. 아아 아파요]
[삼촌: 아니 그런데 태도가 왜이래 응?]
[나: (안절부절하며) 아니에요 삼촌 아악 아니라구요]
[삼촌: 내가 삼촌이야?]
[나: (머뭇 머뭇) 여보... 아니에요..]
[삼촌: 그래 그렇지~]
카센터에서 시작된 인연이 결국
비공식적인 부부에 연을 맺는데까지 이어진것이지요..
[삼촌: 아으 니가 내 새끼까지 낳게 될건데 ]
[나: 네 네 아흑 아파요 네]
[삼촌: 니가 내 마누라가 아니니?]
[나: 아흑 맞아요 맞아]
[삼촌: 인정을 안하는 것 같아서]
[나: 전 당신의 마누라 맞아요 아흑(다리를 들어서 삼촌의 허리를 감싼다)]
[삼촌: 오호 좋아 그렇게 하는거야 아아 .. 혹시라도 애가 안생기면 얘기했던게 무효화 된단다]
[나: 네에?(깜짝)]
전 정신이 아득해졌어요
애가 안생긴다면 우리집은 다시 그빚을 갚아야 하고
그럼 제가 한 행동들은 모두 공염불이 되는 것이기에
저도 모르게 삼촌의 허리를 감싸 안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네요
[삼촌: 오호 좋다 아 아 그렇지 아아 나만 억지로 하는거 같으면 아아 그건 좀 아니지 않니]
[나: 아아 삼촌 ,, 아니 아니 여보 아아 그러지 말아요]
[삼촌: 그래 그러니까 마치 마지못해서 하는거처럼 하지 말자고 응? 지금 얼마나 좋아 이거]
이제까지의 성적인 밀회가 아닌
삼촌은 정당한 권리 행사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서
적잖히 당황했었어요..
전 자발적으로 삼촌의 뒷덜미를 잡아당겨 삽입상태에서 진한 키스를 했구요
[나: 우웁 쭙 쭙 여보 아항 쭙 ]
[삼촌: 그렇지 쭙 그렇게 하는거야 아으 좋다 이제 제대로 해볼까 내위로 올라와봐]
다시 누운 삼촌위에
전 상위자세로 앉아 제손으로 삼촌의 자지를 잡고 제 질속에 밀어넣어 앉았네요
부끄럼 같은 것을 느낄 상황이 아니었어요
[삼촌: 그렇지 아하 아 좋다 허리 좀 돌려봐 허리 좀 아으]
전 더 이상 어렸을 때부터 봐오던 그런 귀여운 조카가 아니었어요
그저 문식이 삼촌의 대를 이어주기 위하여 부부관계를 맺는 여자였지요
[나: 아흥 아흥(엉덩이를 돌리면서) 이렇게요? 어흑]
[삼촌: (누운자세로 처다보며) 좋아 좋아 잘하네 아 좋다 날 좀더 즐겁게 해줘봐]
[나: (눈을 감고 탁탁탁 소리를 내며 삼촌의 성기를 위아래로 방아 찧게 해준다) 아 아흑 아아앙]
[삼촌: 아 좋다 좋아 아 아 아 ]
저는 머리까지 풀어헤쳐서 좌우로 흔들었어요
[나: 아흥 아 아 아 아흑 자기야 아흑 ]
[삼촌: 아 아 좋다 그렇지 허리좀 더 돌려봐]
[나: 아흑 네 ]
[삼촌: 어때 ? 이제 내 애를 가지고 싶지? 아으]
[나: (머뭇거리다) 네 아 아 당신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
[삼촌: 좋아 내가 특별히 내 새끼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줄게]
하면서 삼촌은 절 돌아 눞혀 후배위 자세로 만들었고
우리는 후배위 자세로 격렬히 관계 하기 시작했어요
저에 엉덩이와 삼촌의 골반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했지요
우린 그렇게 부부의 연을 맺었어요
“착 착 착 착 착 착”
[나 : 아흑 아흥 아흑 몰라 아흑 아흑 여보 아흑 아흑 아흐흥]
[삼촌: 아 아아 아 아 우리 색시 나한테 시집 온 기분이 어때]
[나: 아 아 앙 아앙 좋아요 아앙]
[삼촌: 오늘 나한테 시집온거야 그거 알아? ]
[나: 알아요 아 아앙 ]
삼촌의 허리 움직임은 더욱 빨라지고 격력해졌고
그 자지의 움직임은
저의 질 구석구석까지 전해져왔어요
전 이미 받아들이고 있었지요
방안에는 우리가 부부의 연을 맺는 소리가 들렸구요
“착착 착 착 착 착”
[나: 아흥 아 아 아흑 아 아아윽]
[삼촌: 아 아아 지희가 어렸을 때부터 봐왔지만 오늘 내 첩실이 되니까 더욱 새롭네 아아
우리 지희 몇 년생이지?]
[나: 아흑 저 89년생이요 아흑 아아]
[삼촌: 난 68년생이야 아아 늙은 남자를 서방으로 받아들이니까 억울해?]
[나: 아니요 아니에요 아아 좋아요 좋아 제가 제가 아이 낳아드릴게요]
[삼촌: 아아 그렇지 ]
삼촌이 등뒤에서 제 머리를 잡아당기더군요 마치 말타는 것처럼
그러더니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어요
“찰싹” 제 엉덩이까지 때리면서요
[삼촌: 으아아아 좋아 가보자 으아아 ]
[나: 아아악 아악 나몰라 아아악]
너무 격렬해서 침대가 삐걱 거리는 소리가 함께 들렸고
좀 함부로 하는 섹스였지만 점점 분위기는 타올랐구요
이미 임신까지 논의가 되어던 것이라
전 삼촌의 정액을 꼭 안에 받아야 했어요
전에는 안에 한다고 핀잔 주었던 제가
삼촌이 혹시라도 밖에 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입장이 되었지요
오랜 격렬한 관계로 우리는 둘다 땀이 흥건 해졌고
잠시 쉬면서 땀을 식혔네요
삼촌은 나가서 담배를 한 대 피고 오더니
거기가 다 고게를 숙여서 죽어있는 거에요
전 입으로 애무해서 그곳을 다시 세워드려야 했어요
서방에 대한 당연한 예우였어요..
다시 발기가 되자 정상위로 관계를 이어갔고
삼촌이 절정에 다다를 때즘 우린 서로 눈을 마주보면서 이야기 했네요
[삼촌: 내가 내가 지희한테 씨를 뿌리는 순간을 기억하렴]
[나: 네 여보 우리 같이 예쁜 애기 만들어요 저도 다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삼촌: 아아악 그럼 간다 아이는 부모가 사랑해서 만드는거야 안그래?]
[나 : 네 여보 사랑해요 아아악]
[삼촌: 뭐라고 잘 안들려]
[나: 네 여보 사랑해요 아아앙 어서 싸요 전이제 당신꺼에요 아악]
그렇게 그의 씨앗과 저의 난자가 만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