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밤 11시가 되가더군요..
삼촌은 방안에 있는 제 침대를 보며
[삼촌: 저게 지희 침대구나]
[나: 네... 맞아요]
[삼촌: 그럼 오늘은 내가 저 침대 좀 써야 겠구나.. 낮에 한번 히히 우리 지희 즐기긴 했는데
이제 밤일 한번 해야겠네]
[나: 아이 몰라요~]
[삼촌: 지희야 일어나봐 저기 서봐]
전 알몸 상태로 삼촌앞에 섯구요 삼촌은 담배에 불을 붙이더니
제 알몸을 감상하며 이리저리 돌아보라고 하더군요
방안에는 담배 연기가 차기 시작했어요
[삼촌: (담배를 피면서) 지희야 돌아봐.. 지희는 말랐는데도 엉덩이는 텡텡해]
그렇게 시간이 가고
다시 한번 잠들기 전에 부부관계를 맺기로 했죠
제가 사실상 숙모가 해야 할 역할을 했기 때문에 부부관계라 표현 하였네요
방안에 불을 다 꺼서 어둑했고
서로 모습이 보이지 않았지만
맨살이 닿음으로써 서로의 육체를 감지 할 수 있었어요
삼촌은 역시 운동을 많이 해서 여기저기 단단한 근육이 많았어요
가슴근육부터 허벅지 근육까지; 반대로 전 너무도 말라서 여기저기 다 가녀린 편이에요
삼촌은 제 위에 올라타서 일자로 마주보고 누워서 저와 몸이 밀착 된 상태였고
전 팔을 들어 삼촌의 등허리를 안았어요
서로의 입김이 뺨에 닿았구요 계속해서 서로의 뜨겁게 내쉬는 숨이 느껴졌지요
체온 때문에 더워질 정도로 달아 올랐구요..
이내 진한 키스를 하였지요...
어둠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침을 섞었어요
30년동안 알고지내던 삼촌과 조카가 키스를 하면서 서로 침을 섞었어요
저는 양 다리를 벌려서
문식이 삼촌의 몸통이 제 가랑이 사이에 들어오게끔 자세를 만들어줬고
이내 문식이 삼촌의 아랫부분과 저의 아랫부분은
합쳐지게 되었어요
“탁 탁”
[나: (눈을 질끈 감으며) 아흑~ 아 아]
[삼촌: 아아 (허리를 거세게 움직이며) 에헤 좋다.. 지희야 한번 봐봐라]
[나: 네? 뭘봐요]
[삼촌: 나랑 하나가 된 걸 보라고 (휴대전화 라이트를 킨다)]
어둠속에서 삼촌은 휴대전화 라이트로 삼촌의 페니스가 저에게 들락 날락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전 그 광경이 너무도 적나라해서
[나: 삼촌... 알았어요 알았어. 봣어요]
[삼촌: 삼촌 아니라니까]
[나: 네 네 서방님 ]
[삼촌: 시집 가는날 미뤄졌다고 우울해하지마렴.. 으으 그럴 수도 있는거란다 으으 그리고 오늘은 그냥 나한테 시집왔다고 생각하렴 아아 좋다 역시 계집은 젊은 계집을 안아야해 ]
하면서 삼촌은 갑자기 허리를 원모양으로 돌리더군요
좀 색다른 경험이라 저의 질 안에서는 찌릿찌릿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요
[나: 아흥 아흥 아흑 아아]
[삼촌: 아 좋아? 좋니? 아 아히고 힘드네 오랜만에]
[나: 아흑 좋아요 자기야 아흑]
[삼촌: 응 ? 뭐라고 방금 뭐라고 했니]
[나: 자기야 좋아요 으흑 ]
저는 저도 모르게 자기야라는 호칭을 사용했고 삼촌은 저에게 삽입상태에서
자기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흥분이 됬는지 너무 헤벌래;~
해지면서 더욱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더군요
삼촌과 저의 골반이 강하게 계속 부딪혔지요
짝짓기 의지가 강한 수컷의 골반과 너무도 가녀린 어린 암컷에 골반이요
“탁 탁 탁 탁”
[나: (눈을 감고 찡그리며) 아흑 아 아흥 아 아 아 아]
[삼촌: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아 아 아 아아 ]
저는 기분도 흥분되고 장난기도 생겨서 이번에는 호칭을
[나: 여보 나 너무 좋아요 ~]
해봣고
[삼촌: 하하하 여보라니 이 녀석 귀엽네 계속 여보라고 해봐]
[나: 네 여보 아흥]
[삼촌: 우리 딸벌인 아가씨가 여보라고 다 불러주고 횡재했네 오늘 횡재했어 하하]
[나: 아흥 아 아 아흑 자기야.. 여보]
삼촌이 흥분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저는 느낄 수 있었어요
저의 질 안에서 삼촌의 성기는 정말 돌처럼 단단해진 상태로 부풀어 올랐거든요
삼촌의 허리 움직임은 정말 빨라지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헬스다닌 효과인건가;
“탁 탁 탁 탁 탁 탁”
[나: 아 아 아아아앙 아앙 아앙 자기야 아아앙 아앙 좋아 아앙]
[삼촌: 으 으 으 으 으으 아 아 아 으쌰]
[나: 아 아아 아 (눈을 감고 얼굴은 너무 빨게지고) 아 아 아 아흥 아앙 여보]
[삼촌: 좋아? 그렇게 좋아?]
[나: 네 자기야 아 앙 너무 조항]
저는 거의 그 느낌에서 헤어나오질 못할 정도로
무어랄까 구름위에 붕 뜬기분이랄까요..
가슴은 미친 듯이 뛰구요
얼굴은 빨개지고 몸에선 열이 나서 달아 오르는데
눈을 감고 그걸 느끼고 있으니 너무 좋아서
...
한손은 삼촌의 허리를 감싸고 한손은 삼촌 엉덩이 부분에 둔채로
삼촌이 듣기 좋아할말을 많이 해줬네요....나름에 서비스랄까요
[나: 아항 여보옹 아아 앙 아 아아아]
[삼촌: 하하 지희 정말 느끼나보네 전에도 이런적 있었어? 헥헤]
[나: 아 아아 앙 아니요 여보 이정도는 처음이에요 아항 아 아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항 자기야]
[삼촌: 결혼할 친구랑도 이런 기분 못느꼈어? 헥 헥 헥 아히고 힘들다]
[나: 네엥 처음이에요]
[삼촌: 아아 지희야 그런데 나 쌀거 같다 아아 ]
[나: 아흥 아 아 아 아흥 ]
[삼촌: 지희야 안에 해주세요 여보 해봐 응?]
[나: 안에 .. 해주세요 여봉]
[삼촌: 이히히히 그럼 자기 애기 가지고 싶어요 여보 해봐]
[나:..... ]
[삼촌: 얼른 !]
[나: 아흥 자기... 자기.. 자기애기... 애기 가지고 싶어요 여보오]
[삼촌: 으으으윽]
삼촌은 절 꼭 끌어안고 제 안에 자기 분신을 열심히도 뿌리더군요
저는 그의 허리를 감싸안으면서 그에 정액을 그대로 제 질에 다 받아냈답니다..
그렇게 우리 관계는 삼촌-조카에서 여보-자기가 되었어요
다 끝나고 불을 켰는데.. 어머나
너무 많이 사정해서
침대 시트에까지 흘러 나오는거에요
[나: 아 이게다 머람.. (어이없어하며) 이번에도 참 많네;]
[삼촌: 이리 와바 내가 닦아줄게]
삼촌이 내 안에서 흘러나오는 자기 정액들을 휴지로 닦아줬어요
본인이 닦으면서도 참 민망해 하더군요;
[나: 참 많이도 하셨네요; 삼촌 ... 아니 여보 .. 이러다 저 애기라도 배면 어쩌시려구요]
[삼촌: 아하하하 나 아직 능력있단다 (계속 닦는다)]
저는 그런 삼촌의 성기를 물티슈로 닦아주었지요
[삼촌: 아이고 아프다 살살 닦어]
[나: 여보 엄살이 심하시내요]
[삼촌: 하하 여보라고 부르니 기분 참 좋네]
[나: 이거 숙모랑 수경이가 알면 난리날걸요... 여보.. 히히^^]
[삼촌: 우리 형님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우리형님 딸래미 참 맛있게 키웠네]
하면서 제 엉덩이를 “찰싹”
그렇게 잠이 들고 아침일찍 문식이 삼촌은 떠났어요
그런데 떠나면서 내 팬티를 가지고 가버린거 있지요...
본인 딴에는 무슨 상징적 의미로 가져간 것 같은데...
그렇게 다시 문식이 삼촌은 고향으로 내려가고
저에게는 다시 일상이 찾아 왔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외출도 쉽지 않고
다니던 회사까지 폐업하게 되어
저의 일상은 그저 집안에서 지내는 것으로 고정 되었답니다.
남자친구는 오히려 일이 더 바빠졌고
우리가 만나는 횟수는 더욱 줄어들었어요.
저의 우울감은 더욱 증폭 되었구요
집에서 뭔가를 계속 먹기만 하다 보니 46KG이었던 저의 체중은 51KG까지 불었어요
물론 그래도 키가 167이다보니
주변에서는 오히려 예뻐지고 건강미가 생겼다며 좋데요
밤에 잠이 들려고 누우면
문식이 삼촌의 그 근육질 몸과 저의 가녀린 살갗이 마주 닿아있던 그때가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잠에서 깨곤 했어요...
그렇게 무료한 일상이 지속 되었고
저는 어차피 특별할 일도 없었기에
그냥 고향으로 내려가 있기로 했답니다...
고향에 도착한 저...
집에 가는 길에 문식이 삼촌 집을 들리게 되었답니다..
숙모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나: 숙고! 오랜만이에요 저 지희에요~]
[숙모: 어머 지희야 너무 오랜만이다 얘! 잘 지냈어?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니는 거지? 더 예뻐졌네]
[나: 네 숙모 그런데 수경이랑 문식이 삼촌은 어디 갔어요?]
[숙모: 응 수경이는 서울갔고 삼촌은 안방에서 잠자고 있단다]
[나: 그런데 숙모 뭐하세요~]
[숙모: 응 ~ 장어 구이 만들어 ~ 장어가 그렇게 남자한테 좋다면서 ~ 어머; 내가 뭐래 민망하게 호호호]
[나: ㅎㅎ 숙모 괜찮아요~]
[숙모: 너희 삼촌 깨면 좀 같이 먹고 가 ~ 숙모는 지금 교회 좀 가봐야 해]
[나: 네에 다녀오세요 제가 차려서 먹고 삼촌도 차려드릴게요]
[숙모: 어머 그래주겠니 우리 지희 참 예쁘게 컷어 남자들한테 인기 많지? 호호호 그럼 좀 부탁할게]
전 무심결에 숙모의 뒷태를 보았어요
155정도의 키 통통한 몸 .. 숙모가 곱게 나이 드시긴 했지만 여자인 제가 봐도 여자로써 매력은 없어 보이시더군요..
‘음.. 내가 봐도 내가 더 맛있었겠네..’
민망하게도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하였네요
전 텅 빈 거실에서 상을 차리고 장어구이도 접시에 담았어요
잠시후
[삼촌: (눈을 비비며) 으음 지희 왔구나? 연락이라도 하고 오지 그랬어.. 집사람 어디 갔니?]
[나: 네에 일어나셨어요.. 숙모 방금 교회가셨고 장어 드시라고 해서 제가 차려놨어요]
저희는 말없이 상에 마주보고 앉았네요
서로 아무말 없이 밥을 먹다가 문득 삼촌이 말을 하더군요
[삼촌: 지희야 장어가 남자한테 참 좋은데 .. 그치?]
[나: (얼굴이 붉어지며) 으음... 그렇겠지요]
[삼촌: 내가 이걸 먹고 힘쓸 곳이 전에는 너희 숙모밖에 없었는데]
[나: 그렇지요...]
[삼촌: 전에는 이런 거 차려줘도 안먹었거든]
[나: 네에 ]
[삼촌: 그런데 이제는 힘쓸 곳이 생겨서 좋구나 지희야 하하하 (나의 손을 잡는다)]
[나: 어머 왜 그러세요]
[삼촌: 왜 그러긴 너도 나와 살정이 들기 시작한거야 그러니까 고향 내려와서도 너희 집이 아니라 우리집부터 찾아온거지.. 나에겐 솔직해도 된단다.. 내가 누구에게 말하겠니]
전 제 속마음을 완전히 들여다 보고있는 삼촌 때문에 얼굴이 빨게 지고
부끄러운 마음에 움추려 들었네요
삼촌은 상을 옆으로 밀어버리더니
[삼촌: 자 이리로 좀 와보렴]
저는 삼촌 집에서 차마 그런 일을 벌일 수 없다는 생각에
일어서서 냉장고에 물을 가지러 가버렸네요
그러자 삼촌이 뒤따라와서
절 마주 보았어요
전 삼촌 집에서 이러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두근 두근 뛰어서 미칠 것 같았어요
삼촌은 절 마주본 상태에서 다가서더니 살며시 절 안고
손을 뒤로해서 양손으로 저의 엉덩이를 주므르더군요
[삼촌: 우리 지희 엉덩이도 탱탱하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더니 살이 조금 올랐구나 야
적당히 살오르니까 좋다 ]
[나: (부끄러워하며) 아이 이러지 말아요 삼촌]
[삼촌: 니가 와줘서 고맙다야 (계속 엉덩이를 주므름)
[나: 아이 이러지 마요 아잉]
[삼촌: 엉덩이가 더 탱탱해진 것 같다 지난번에 만질때랑은 또 다르네]
[나: 이러지마요 삼촌 나 ... 지난번에 겁나서 임신테스트만 세 번이나 해봣어요]
[삼촌: 하하하 확실히 계집아이라서 소심하기는 .. 이 녀석 남녀가 몸을 섞다보면 임신도 하고 애기도 생기고 할 수 있는거야 ]
전 노골적인 삼촌과의 대화로 조금씩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고
이내 우리는 장어를 먹던 그 입으로 서로 진하게 키스를 했네요
삼촌네 냉장고 앞에 서서
고요한 집안에서 우리가 서로의 입술을 빠는 “쭙 쭙” 하는 소리가 들렸고
입안의 타액이 서로의 입안으로 옮겨가는 것을 느꼈지요
한참 키스를 하다가
[삼촌: 지희야 우리집 안방에 침대 바꿨다]
[나: 네? 네 그래서요(입술을 닦는다)]
[삼촌: 장어도 먹었겠다 우리 지희한테 안방마님 체험 시켜줘야겠어.. 너희 숙모 오려면 두시간은 걸려]
전 망설이다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고게를 숙였고
삼촌은 수긍의 뜻으로 받아들였는지
저를 번쩍 들어 안고 안방으로 향했어요
[나: 어맛 ! 놀래라]
[삼촌: 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하하]
안방에 들어가서 전 삼촌과 숙모의 안방 침대에 내려졌어요
세상에 무슨 침대 바로 뒤에 가족사진을 이렇게 크게 걸어둘 수 있는지 ㅠㅠ
가족사진에는 문식이 삼촌과 숙모 수경이가 환하게 웃고 있더군요
저는 다시 죄짓는 느낌이 들었지만
문식이 삼촌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제 위에 올라타서 제 목덜미에 입을 비볐어요 그리고 뜨거운 입김을 저에 귀에 불어 넣더군요저는 손발이 오그라 들고...
삼촌의 거친 손이 저의 치마 아래로 들어와서 거침없이 제 허벅지를 만졌어요
[나: 제가 .. 제가 벗을게요 네?]
[삼촌: 어? 아 그래 정신이 없었네]
그렇게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각자 옷을 벗었네요
삼촌과 조카가 아닌 당당한 남녀간의 관계로 서로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기 위해서요
저는 알몸이 되어서
침대위에 반듯이 누웠고
삼촌이 그위에 포게어 누웠어요
서로의 맨살 살갗이 닿았어요
서로 온몸에 느껴지는 살갗을 느끼면서 부비부비 하고 있는데
삼촌 핸드폰에 전화가 왔어요 ... 숙모였어요
[삼촌: 어? 여보? 헥헥 아니 갑자기 왜 전화 했어.. 아니 그래 아니라
아! 정말! 장어는 방금 먹었지! 아 아니야 화낸거 아니야 뭐 하던중이라
응? 30분 이따 온다고? 생각보다 빨리 오네.. 그려 알았어]
삼촌의 마음이 급해보여서
저는 알아서
제 다리를 벌려서 삼촌에게 들어올 공간을 마련해주었고
삼촌은 이내 저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
저의 속살에 자신의 기둥을 쑤욱 밀어 넣었어요
[나: 으음 으음 (눈을 찡그리며)
[삼촌: 아아 따뜻해.. 그래 오랜만에 우리 지희 소중이 속에 내가 방문했네(그렇게 삽입상태로)]
[나: 아음.. 아 삼촌 왜 이렇게 커요 키는 크시지도 않으면서..]
[삼촌: 그러게 말이다 난 어릴때부터 여기만 크더라고]
그렇게 서서히 삼촌은 저에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셨고
저의 속살은 천천히 움직이는 삼촌의 굵은 그곳을 맞이 하였어요
질안에서
느껴지더군요
길지는 않지만
굵은 그의 음경이요
천천히 저의 질과 밀착하여 밀려들어왔다가
빠져나갔다를 반복하였지요
전과 다르게 저의 질은 애액을 조금은 분비해서
삼촌의 자지가 거부감 없이 들어올 수 있게끔 돕고 있었구요
그렇게 우리는 삼촌의 가족사진 아래서 섹스를 나누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