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분이 좋아졌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 웬지 모르게 좀 땡기는(?) 느낌이 오더군요
저도 모르게 자꾸 문식이 삼촌의 바지를 입은 사타구니 부분을 자꾸 처다 보게 되었어요
문식이 삼촌은 아까 제가 짜증을 부린 것에
위축되기도 하고.. 섭섭했는지
이제 일어나서 가려고하더군요
[나: 삼촌 ... 그냥 가게요?]
[삼촌: 응 가야지 곧 기차시간도 오고.. 역에서 커피나 한잔 하고 가야겠다]
[나: 삼촌 .. 정말 그냥 가시게요?]
[삼촌: 얘가.. 아까 말했잖니 이제 가야지..]
저는 손을 뻗어서
삼촌의 바지 사타구니 부분을 잡았어요
옷 안에 있었지만... 정말 우람하더군요..
이런 걸 저한테 그렇게 억지로 넣어댔으니 제가 그렇게 아팠겠지요;
[나: (삼촌의 바지 밖 그곳을 만지며) 삼촌 정말 그냥 가게요?]
[삼촌: 얘가... 아이고 가야지 ... 너 기분도 안좋은데.. 삼촌이 아까는 실수했다]
[나: (계속 만지면서) 정말 가요? 왜요?]
[삼촌: 아이고... 왜 그러니.. 그리고 나도 나이가 이제 있어서 ... 한번 죽으면 다시 잘 안 서... 얘가 민망하게.. 거기 좀 놔주라]
삼촌은 아까 제가 짜증 부린 일 때문에 확실히 삐쳐 있더군요
전 미안한 맘도 들고
솔직히 갑자기 좀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가만히 달력을 보니 제 생리주기 상 오늘은 좀 안심해도 되는 날이고..
그렇고 해서........
삼촌은 이제 가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서더군요
저는 말없이
삼촌의 앞에 꿇어 앉았어요
삼촌이 얘가 왜 그러나 하는 표정으로 의아해 하더군요
저는 손을 뻗어서
제 손으로 삼촌의 허리띠를 풀렀어요
삼촌의 허리띠를 푸르는 저의 손놀림은
아까 일에 대한 미안함과
어느 정도 삼촌에게 성적으로 순종한다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었어요
삼촌이 처음엔 적잖히 당황해 하더군요
제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을테니...
전 삼촌의 허리띠를 푸르고
삼촌의 바지를 삼촌의 허벅지까지 내렸어요
사각팬티에서 바로 내렸구요
삼촌의 그곳이 나오더군요
숙모랑 부부관계 맺고... 수경이를 만들고.. 저에게도 두 차례
들어왔던 그곳이요
솔직히 냄세가 좀 나긴 했어요....(지린내)
사실 편의점에 갈 때마다 막대기에 꽂힌 소세지를 볼 때면
문식이 삼촌의 음경이 생각 났었어요.. 너무도 비슷하게 생겼거든요
그때마다 민망해서 그냥 나왔지만...
저는 솔직히 구강 성교를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 남자친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소극적으로나마 하긴 했었거든요
그날은 제가 자발적으로 ... 스스로 남자의 성기를 제 입에 넣은 날이었어요
저는 조용히
삼촌의 음경을 제 입안에 넣었어요
[삼촌: (눈을 감으며) 아아 .. 아 ..음..]
일단은 입안에만 넣고 있다가
손가락으로 삼촌의 성기를 잡고 조금 만져주다가
이번에는 저의 머리를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면서
삼촌의 그곳을 빨아주었는데...
아 좀 비릿하더군요... 솔직히 소변냄세도 좀 나고
삼촌은 일어서서 바지가 내려져있는 상태였고
전 그 앞에 꿇어 앉아서 성기를 입에 넣은 상태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삼촌: (계속 눈을 감고) 아 으음... 아 아 따뜻하구나.. 아아]
[나: 쭙 쭙 (계속 입에 물고 있는 상태로 살짝 올려다 보며) 쭙 쭙]
살짝 곁눈으로 화장대 거울을 봣는데
삼촌은 일어선 채로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고..
그 아래로는 서서히 자발적으로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 저의 뒷모습이 보이더군요
그전까지 제방에서는 남자친구와도 그런 행동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삼촌: 아 아음 지희야 아 아 좋다.. 으음 혀로 .. 혀로... 내 거기 끝부분 좀 아아]
[나: 쭙 쭙...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삼촌의 요도 부분을 간지럽힌다)]
[삼촌: 아아 아아아아 잘하는 구나 ... 지희 아아 언제 이런걸 다 배웠데 하하]
하더니 이번엔 삼촌이 구지 손으로 제 머리를 잡더니
자기 손으로 제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게 하더군요..
아니 이해가 잘 안되었어요
제가 자발적으로 해주고 있는데 왜 꼭 제 머리에 손을 데가면서 움직이게 하는지
솔직히 기분이 좀 그랬어요...
다시 거울을 봣는데
문식이 삼촌은 아까와는 다르게 상당히 의기 양양한 표정으로
저의 애무를 받고 서있더군요
전 알아요.. 여자의 입은.. 남자의 그곳을 즐겁게 해주는 용도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어릴적부터 봐오던 아빠 후배 아저씨가 ....
6살때부터 봐왔는데 제 입에 자기 성기를 물려 넣을줄 생각도 못했죠.. 저도 삼촌도
전 곧 시집가서 새색시 소리를 들을 입장이었는데
그때는 54살의 아저씨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그의 성기를 제 입에 넣었었네요
어느 정도의 애무가 되고
삼촌의 성기에서 .. 저에 침 냄세가 날정도더군요..
삼촌은 저에 입에서 그걸 빼더니
다시 아까와 같은 자세를 하자는 제스처를 취해왔고
저는 자발적으로 화장대에 엎드려 삼촌을 향해 저의 엉덩이를 내밀었어요
삼촌이 허벅지에 걸린 바지를 완전히 벗는동안
저도 제 치마아래로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들고 있었지요
거울에 우리의 표정이 적나라하게 나왔어요
정말 음란하더군요...
저에 속살은 아까와는 다르게
문식이 삼촌이 오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었지요
질안 곳곳에 저에 애액이 이미 나오고 있었으니까요
삼촌은 천천히 저에 속살 입구에 성기를 문지르더니
천천히 다시 들어왔어요
쑤욱요..
[나: 아항 .. 아아.. 아항]
[삼촌: 으음 지희야 촉촉하네 하하 하]
그렇게 22살 차이 나는 삼촌과 조카인 문식이 삼촌과 저는
저희집 화장대에서 다시 부부관계를 맺기 시작했어요
[나: 아아 아항 .. 어흑 어어흑]
[삼촌: 아 아 아 지희야 적당히 .. 아아 촉촉해서 참 좋구나 하하 ]
[나: 으흥 하악]
[삼촌: 아 아 진희야 엉덩이를 .. 엉덩이를 조금만 더 들어봐 .. 아 그렇지
아 좋다 조금만 더 들어봐 그래]
저는 삼촌의 주문에 따라 저의 엉덩이를 조금 더 들어줬고
아주 천천히 삼촌은 허리를 움직였어요
표정을 봣는데 너무 황홀해 하더군요..
그러다 삼촌이 좀 짖궂은 맘이 들었는지
“철썩” 하고 살짝 제 엉덩이를 때리는거에요
[나: 어맛! 깜짝이야]
[삼촌: (다시 “철썩” 하며 나의 왼쪽 엉덩이를 살짝 친다) 하하하 놀랬어?
지희야 그래 남편될 친구집에서는 다 준비 한다는거지? 으으 좋구나 아아
그 친구가 우리 지희한테 잘해야 하는데 말이야... 우리 지희 이렇게 명기인데 ]
아까 엉덩이를 갑자기 친 것 때문에 놀래서 저도 모르게 질이 확조여지더군요
저의 질은 삼촌의 성기를 더욱 꽉~ 물었구요
[나: 아흥 ... 남자친구도.. 아흥 ... 다시 준비 잘 할거에요... 아흥 걱정마요 어흑]
[삼촌: 헤헤헤 아 아 아 그래도 가끔 밤일은 내가 해야겠다 야]
[나: 네에? 아 아 왜요? 아아]
[삼촌: 거울로 지금 모습을 봐라야 아아 아니야?]
[나: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점점 삼촌의 허리 움직임이 강해졌어요
저의 엉덩이와 삼촌의 골반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정도로
“탁 탁 탁”
[삼촌: 지금 너랑 내가 하고있는게 섹스가 아니야? 응?]
[나: (얼굴이 붉어지며) 어흥 어흐 왜그래요 어흑]
[삼촌: (더욱 허리 움직임이 강해지면) 아니야? 응? 아으 말해보렴]
[나: 아흑 아 나몰라 아 .. 아 맞아요..]
[삼촌: 그럼 너랑 나는 섹스한 사이겠네 삼촌이랑 지희는 섹스한 사이지?]
[나: 네 네 맞아요 아흑]
[삼촌: 니 입으로 한번 직접 말해봐]
[나: 맞아요 아흑 삼촌과... 나는 .. 아흑 서로 ... 섹스를 한 사이에요]
제 입에서 나오는 실토를 듣고 나니
문식이 삼촌은 뭔가 대단히 기분이 좋아졌는지
더욱 격렬해졌고
평상시에 늘 조용했던 제방은
남녀가 부부관계를 맺을 때 내는 소리로 가득 찼었구요
그날밤 문식이 삼촌은 기차를 타고
내려가지 않았어요.....
문식이 삼촌은 그날 기차를 타고 내려가지 않았어요...
아예 기차표를 취소했고..
집에는 서울에 일이 있어서 내일 간다고 연락을 했죠...
문식이 삼촌은 그날 저희집에서 밖으로 나간일도 없었다는 얘기에요...
저녁이 됐는데
한낮에 관계가 끝난 뒤 옷은 그대로 둘 다 벗은 상태로
문식이 삼촌과 저는 술을 많이 마셨었죠
저는 소주를 못마셔서...
맥주랑 와인 위주로 과음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삼촌도 알몸이었지요
방에는 맥주캔이 좀 많이 굴러다녔네요
문식이 삼촌은 제방에 앉아서 상을 피고 술을 마시고
앉아있었고 전 그 옆자리에 앉아서 와인을 계속 따라 드렸어요
[삼촌: 으음 술.. 많이 마셨다.. 지희야 안주 더 없니? 술은 있는데 안주가 없네?]
[나: 아 어지러워... 삼촌... 안주가 더 없어요]
[삼촌: 그래? 그럼 우리 지희가 삼촌 안주 해줘야지? 흐흐]
[나: 네에?]
[삼촌: 나 마시는동안 ... 자 여기좀 (발기된 성기를 보인다)]
저는 말없이 문식이 삼촌이 와인을 마시는동안
삼촌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했어요
삼촌은 와인을 마시면서
저에 입에 자기 페니스를 넣고 음미하더군요
그러면서 중간 중간 제 엉덩이를 토닥이면서
[삼촌: 지희 으음 아 좋다 잘한다 잘해 .으으]
저도 그동안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많았고
그날 분위기를 타서 삼촌과 많은 술을 마셨네요
자발적으로 삼촌의 술시중도 들었구요
안주가 다 떨어지니 삼촌은 제 몸을 만지는 것을 안주로 삼았어요
[삼촌: 우리 지희랑 다 벗고 술마시니까 아주 흥이 오르는구나]
[나: 하긴 했는데 좀 부끄러운건 사실이에요]
[삼촌: 그러지 말고 이리와서 더 따라봐]
저는 공손히 두손으로 와인을 따라 드렸구요
삼촌은 제 엉덩이를 만지면서
[삼촌: 지희야 서방님 해봐 응? 서방님 하고 불러봐]
[나: 아니 ... 어떻게 그렇게 불러요 ㅎㅎ; 장난치지마요]
[삼촌: 그러지말고 불러보라니까 .. 서방님~ 해봐]
[나: 아잉 싫어요.. 서방님이라니 ]
[삼촌: 너 자꾸그러면 삼촌이 시집 못가게 해버린다.. 그럴까?]
[나: 서.. 방님]
[삼촌: 더 크게~]
[나: 서방님... 아이 이러지 마세요~]
[삼촌: 이히히히히헤헤 그렇지 이정도면 내가 우리 지희 서방이지 .. 살다 살다 우리 조카님 서방이 다 되보네]
[나: (얼굴이 붉어지며) 와인이나 더 드세요..]
[삼촌: 이리와봐~]
삼촌은 술을 마시다가 절 가까이 끌어다니더니
절 끌어안고 제 목덜미에 입맞춤을 하더군요 술냄세가 났어요
[나: 삼촌 그런데 정말 집에 안내려가봐도 돼요?]
[삼촌: 어허 서방님이라니까...]
[나: 서방님.. 집에 안가도 괜찮아요?]
[삼촌: 괜찮데두]
하면서 제 몸을 강하게 끌어안는데
아무래도 제가 체구도 말랐고 술도 취했다보니
삼촌이 끌어 안을때마다 무슨 인형처럼 몸이 흔들려요
힘이 장난 아니에요;;
삼촌은 저와 밀착된 사태에서
저의 젖가슴을 만지다가
입으로 빨더군요 .. 무슨 애기도 아니고 50넘은 아저씨가 가슴을 빨아데니 기분이 이상해지더군요.
삼촌은 입으로 제 젖꼭지를 빨다가 혀로 돌려가면서 저에 젖꼭지를 자극했어요
전 닭살이 돋아 왔어요
젖꼭지는 봉긋 섯구요
천천히 제 젖을 빠는 삼촌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지요